회원사 동정

아산시 장애인 체육관 최종 기밀테스트

M 관리자 3 648 06.20 18:15

7b06b63b1602dd0c53bf402a3ce3f266_1529486064_1692.jpg 

 

아산시 장애인체육관의 최종 기밀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아산시 장애인체육관은 협회에서 인증한 최초의 체육관 시설입니다.

 

최종 기밀성 테스트 진행 결과 0.27회라는 훌륭한 성능이 측정되었습니다.

 

 

7b06b63b1602dd0c53bf402a3ce3f266_1529486064_8999.png

 

 

이미 중간 기밀성 테스트 때부터 좋은 성적을 기록하였으며,

 

꼼꼼하게 작업 하셨다는 것이 육안으로도 충분히 느껴졌기에

 

최종 테스트에도 당연히 좋은 성적을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모든 관계자 여러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Comments

3 이명래 06.20 20:56
"기밀하다는 것에 대한 소고..."

기밀해서 다 좋을까요?

크린룸의 건식벽이나 출입문틀이 문을 여닫을 때 발생되는 기압차에 의해 변위가 발생하고, 공동주택 화장실 돔형 천정의 거동에 상부 떠붙이기가 제대로 되지 않은 부분 타일에서 균열이 발생하기도 하며, 요즘 시공되는 공동주택에서는 천정이 들썩거리면서 출입문을 여닫을 때 개폐가 부자유스러운 것도 확인했었습니다.

새 아파트 입주자께서는 '겨울철 들어 이런 현상이 발생합니다'라고 했는데, 외기온이 걱정스럽지 않은 계절에는 창문을 꼬~ㄱ 닫을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그 틈으로 발생되는 기압이 해소되었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바람구멍으로 황소바람이 들락거리던 시절이, 이렇듯 구성재료와 창호의 기밀함에 따라 좋아진 것도 있습니다만 한 편으로는 이렇듯 반대급부도 발생합니다.

기밀이 생명(?)과도 같은 페시브하우스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에 대해 어떤 감압공간이라도 두고 있는 것인지오? 궁금해서 여쭙니다.
4 홍도영 06.21 06:43
예, 이선생님!
이 문제는 사실은 고층건물에 잘 알려진 문제인데요. 그 근본적인 원인은 건물이 더 기밀해진 것 보다는 계단실과 같은 굴뚝구조에서 발생하는 연돌현상이 더 큰 주요원인이고 이는 온도차 기압차에서 발생이 되는데 겨울에는 온도차가 더 심해지기에 데워진 가벼운 공기가 위로 상승을 하면서 문제가 더 가중됩니다. 실내가 실외보다도 온도가 더 높기에....하지만 여름에는 반대로 외부의 온도가 더 높기에 그 문제가 덜 심각한 것이구요. 물론 문을 열어 두기에 그로인한 영향이 있는 것도 있다고 봅니다.

문제의 해결은 사실 간단합니다. 건물하부 즉, 주변의 공기를 빨아들이는 공간에 빨아들리는 공기양보다 더 많은 공기를 공급을 해주게 되면 음압에서 양압(상쇄 혹은 감압)으로 걸리기에 이 문제는 오히려 쉽게 해결이 가능한데요.......

이것이 해결되지 못하면 문이 강하게 닫히거나 아니면 닫히지 않는 그런 문제가 발생하게 되고 양압이 걸리는 고층상부는 심한 경우에는 문이 닫히지 않는 그런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또 틈사이로 실내공기가 더 많이 새나가기도 하지요. 그런 이유에서 상층은 더 단열이나 기밀에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기밀하게 시공되지 않는 상층의 덕트의 경우는 실내공기가 그 틈으로 새 나가면서 젖게 되거나 곰팡이가 발생하는 그런 경우도 있는 것이 그 이유이기도 합니다.

감압공간은 그런 계단실 공간의 비대칭적인 압력을 상쇄하는 기계적인 팬을 돌리게 되면 가능합니다. 보통 화재시에 공기를 주입해서 계단실에 연기가 들어오지 못하게 막는 그런 것과 같은 원리가 됩니다.

즉, 기밀하게 건물을 짓는다는 것은 덜 기말한 곳을 우연이 아닌 의도적으로 일정한 곳에 계획을 해서 통제를 한다는 의미가 맞을 겁니다. 공기가 나가려면 이곳을, 들어오려면 여기로......

이는 바닥난방의 모르타르층의 크렉과 같습니다. 어차피 미세 크렉이라도 발생하는 것은 사실인데 이를 공사 후에 바로 만들어 주어서 추가적인 크렉발생을 억제하고 그리고 크렉발생이 다 완료된 후에 외과적인 시술로 그 자리를 꼬매고 최종마감을 하게 되는 것이지요. 그전에 물론 난방수를 메누얼에 준해 돌리는 것도 사실 기본이구요. 수분증발과 모르타르층이 마감자재를 시공할 정도로 팽창이 되어 있는 상태라면 그것이 테크가 되었다면 그러면 크렉은 잡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합당한 배합과 두께 그리고 단열재의 조합이 필수가 되지만요.
1 아토피언 07.02 11:28
멋~있는 패시브 체육관이 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