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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개 세미나 후기 ] Super Low Energy Building in Singapore

M 오대석 2 211 11.29 17:31

[ 번개 세미나 후기 ]


 Super Low Energy Building in Singapore 

 

갑작스러운 세미나 였음에도 많은 분들께서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 시뮬레이션과 실제사용량 차이가 줄어들고 있다.


 싱가폴 친화경건축관련 인증인 Green Mark에 대해 소개해 주신 부분 중 싱가폴은 난방이 필요 없는 기후로 냉방위주로 설비가 계획되며, 사용하는 에너지원이 대부분 전기이고 사용량을 계측하는 센서가 의무적으로 적용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시뮬레이션 값과 실제 건물에서 사용되는 에너지량의 차이를 확인하며 지속적으로 싱가폴에 특화된 계수 등을 개발하여 현재는 시뮬레이션 값과 실제 사용량의 차이가 많이 줄이고 있다는 이야기가 흥미로웠습니다.

 

2. 7층이상 제로에너지가 힘들다는 결론


 싱가폴 내부적으로는 땅이 적고, 사용할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의 종류의 한계 등으로 내부적으로는 7층 이상의 건물은 제로에너지로 만들기 힘들다고 결론 내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Super Low Energy Building이라는 명칭을 사용한다고 하네요

 

3. 벤치마킹 리포트

 

 매년 싱가폴 건설청에서 우수한 사례 건물의 설비 등 계획 내용을 리포트로 만들어 배포한다고 합니다. 자재정보 등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어 있어 실무자들이 최신 트랜드를 쉽게 습득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하네요

 지금까지는 PDF파일 형태로 배포되고 있었는데 조만간 스마트허브라는 사이가 개설되어 싱가폴에 지어진 Green Mark 건물의 모든 정보를 웹사이트에서 확인가능하게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건축주와 자재 업체간에 어디까지 데이터를 오픈할 것인지 조율 중이라고 합니다.

 

4. 저온 복사 냉방 패널

 

 복사 냉방에서 냉매의 온도를 낮추면 결로가 발생하는 문제 때문에 효율적인 측면에서 한계가 있었는데 자체 개발한 패널은 냉매의 온도를 낮추면서도 표면 온도는 20도 이상 유지하여 결로가 생기지 않는 특허를 받은 방식이 있다고 합니다. 실제 도면이나 사진은 보지 못했지만 흥미로운 아이템인것 같습니다.

 

5. 자연환기의 적극적 활용 (공용부)

 

 공용 공간 부분은 가능한 자연 환기로 기류가 잘 형성될 수 있도록 시뮬레이션하여 계획하는 부분이 새로웠습니다.

 한국은 미세먼지 및 겨울철이 있기 때문에 외부의 바람을 끌어 오는 것에 많은 제약이 있는게 사실 입니다.

 미세먼지는 거의 없는데 인도네시아 경작지 확보를 위해 밀림을 태울때 한시적으로 분진이 날라오는 시즌은 있다고 하네요.

 

 

이외에도 많은 내용을 말씀해 주셨는데 간략하게 몇가지만 옮겨 보았습니다.

 

발표해 주신 김동균 이사님과 참석해 주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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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정광호 11.29 21:26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저온복사패널 보고 싶네요 ㅎ
M 오대석 12.03 14:19
저도 저온복사패널 부분에서 실물이 어떨지 많이 궁금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