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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부부가 사는 이천집

다양한 모습의 주택들이 모여 있는 마을 한편에, 닮은 듯 다른 모습의 집 두 채가 나란히 놓였다. 의류 브랜드 ROCKET×LUNCH와 AMONG을 운영하는 우진원, 김은혜 씨 부부와 은혜 씨의 부모님이 이곳에 둥지를 튼 건 작년 10월. 그 사이 계절이 변했고 해가 바뀌었지만, 서로 얼굴을 마주하며 얻는 기쁨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커져만 간다.

“신혼집이 서울 부암동에 위치한 주택이었어요. 2년이라는 짧은 시간을 머물렀는데, 공기 좋은 곳에서 자연과 함께 하는 삶은 큰 즐거움으로 다가왔죠. 이후 사무실과 가까운 작은 분리형 원룸으로 거처를 옮기다 보니 집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은 제한적이었어요. 이전과 너무도 다른 환경에 생활방식마저 변하더라고요.”... <이하 링크참조>

  

Comments

1 눈밑어둠 03.03 12:15
멋지네요... 여유가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