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재협력사 동정

동절기 비드법 단열재 숙성 문제 있습니다.

1 투습형단열재에어폴 9 615 03.29 05:31

이미지가 안보이시는 분은 아래를 클릭하세요 .

https://blog.naver.com/mitheim/221239061202  

 

경기도 양평에 내집을 짓기위해 건축에 대해 공부하기 시작해 오늘의 미트하임 에어폴을 생산하기까지 10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흙담틀 공법에 매료되어 1년,  ALC주택에 빠져 모던alc 카페운영을 하면서 4년, 패시브 하우스에 젖어 5년...
패시브하우스에 적용할 제대로된 단열재를 찾다 유럽의 4면끼움단열재를 보면서 한국에는 왜 이런단열재가 없을까?
의문을 갖게되면서 단열재를 연구하게 되었습니다.

단열재를 공부하면서 알게된 사실이지만 유럽의 4면끼움단열재는 성형틀에서 나온제품입니다.
비드알갱이를 성형틀에 넣고 스팀으로 융착을 시키다보면 제품화 되었을때 단열재 안에는 팬탄가스와
수분이 남아있게 됩니다.  그로인해 시간이 지나면서 단열재 형상에 변형이 옵니다.
미트하임은 성형제품의 형상변형의 단점을 보완하기위해
7주 이상 숙성시킨 블럭을 LH공사의 중소기업기술개발지원사업으로 양산시스템을 구축한
다중컷팅기를 이용해 열선으로 가공합니다. 뿐만아니라 표면부착력증강을 위해 전면요철과 투습공을 타공한 제품이 에어폴입니다.

단열재 블럭을 7주이상을 숙성시킨다는 것을 자부심으로 삼았는데 사실은 문제가 있었습니다.
숙성기간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온도가 문제였습니다. 상온 20도 이상에서 7주 숙성이이어야 했습니다.
지난 겨울은 유난히 추웠습니다.  공장의 실내온도도 영하권이었습니다.
블럭을 보관한지 4개월이 지났는데도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은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블럭을 공급받는 eps korea 는 감리가 까다롭기로 유명한 미군부대 외단열 공사에 단열재를 납품하고 있는 유일한 회사 입니다.
블럭 건조실을  운영하고 있는 회사이기도 합니다.
미트하임은 품질관리가 철저한 eps korea 에서 블럭을 공급받고 있습니다. 
그것도  바스프사의 네오폴과 eps  정품 블럭으로만 공급받고 있습니다.

컷팅기에 올려놓은 블럭은 11월 23일 납품받아서 공장에 보관했으니 정확하게 4개월이 되었네요. 16주 숙성되었습니다.
 16주 동안 보관하려면 공장임대료만 해도 어마어마 하겠죠?,

외단열미장마감공법은  동절기 1월에서 3월은 개점휴업입니다.   그래서  11월 입고된 블럭이 남아있는 것입니다.

재단하는 과정입니다.  보관중에 아래와 같이 수축이 되어 블럭에 형상 변형이 왔습니다.
시중에 유통되는 일반 평판 단열재는 숙성과정없이 바로 재단하기때문에  현장에서 이렇게 변형이 올 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정상적으로 재단이 된 제품입니다. 미트하임의 에어폴은 열선으로 컷팅하기 때문에 블럭안에 수분이 있으면 재단이 되지 않습니다.

블럭중의 일부에서 이런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수분이빠져나가지 않아  열선이 밀리면서 요철형상이 없습니다.

심한 부분은 열선이 수분의 저항을 받아 말리기까지 했습니다.  물자국이 있는부분에서 열선이 지나간 자국이 보이죠?

요놈은  발포하는 과정에서 불순물이 들어가거나 원료인 내진이 발포가 안되어 뭉쳐 있어 잘리지 않고
열선에 걸려 형상이 엉망으로 된 부분입니다. 
이런 현상때문에 미트하임의 에어폴의 원단은 스크랩(재생원료)섞은 블럭을 사용하지않고 정품만을  고집합니다.

제대로된제품입니다. 제품 선을 확인해보세요 
미트하임의 에어폴을 그냥 단순하게 보셨나요? 열선을 이용해서 이렇게 정밀하게 형상화 시킨다는것이
얼마나 정교하고 세심한 작업인지 이해가 되셨을겁니다.

재단후  타공대기 중입니다.   이번에 납품하는 하동 악양 현장은  동절기 제품숙성의  문제점이 있어
타공을 해서  몰탈을 더 두텁게 올려서 단열재의 변형을 막을 생각입니다.

타공전 제품입니다.

타공후 제품입니다.마감 표면 2mm 깊이의 요철과 투습공 타공으로  미트하임이 개발한 섬유질이 혼합된 베이스코트로 4mm이상의 두께를 올려 변형을 잡아줄 것입니다. 

타공된 부분에 몰탈을 미장을 한  후 몰탈이 단열재에 얼마나 깊이 함침이 되었는지 노기스로 실측을 해봤습니다.
9.94mm 몰탈이 함침되었네요. 함침된 몰탈기둥이 단열재의 변형을 잡아 줄 것입니다.

단열재의 미숙성, 변형 등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개발한 제품입니다.

미트하임의 베이스 코트 입니다. 일반 몰탈과 다른점은 몰탈에 사용된 수지의 양과 몰탈안에 부착력을
높여주는 섬유질을 혼합하였습니다.

몰탈 마감후  단면을 촬영 해보았습니다.
표면에 섬유질이 거칠게 보입니다. 

생산된 마감재의 입고 모습입니다.

 하동악양시공현장으로 출발대기 중입니다. 

바닥난방 단열재와 외벽단열재 그리고 시공에 필요한 부자재가 같이 출발했습니다.
미트하임이 외단열시공에 적용한 파우더 몰탈  아덱스 제품도 보입니다.

미트하임은 처음부터 비용보다는 품질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개발했습니다.
비드법 단열재가 국내에 들어온지 40년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단열재 제조업체들이 제대로된 단열재를 몰라서 생산 안했을까요,  아니면 돈이 안되서 안했을까요?
이유는 다음편에 이어지겠습니다.

미트하임의 제대로된  외단열 미장마감공법  에어폴 시스템입니다.

단열재만 잘 선택해도 건축물의 가치가 올라간다는 사실! (주)미트하임에서 확인하세요.
고기밀 패시브 단열재! 특허받은 단열재, 에어폴을 고르면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주)미트하임의 에어폴은 투습형 단열재에 특허기술을 적용하여 남다른 기능성을 자랑합니다.
단열재는 물론 시공방법과 제조기계에 대한 특허를 등록한 곳이라 더욱 더 신뢰할 수 있습니다.
또한 특허받은 에어폴에 다양한 마감재를 부착할 수 있어서 심미성까지 만족시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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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재 에어폴&스타코 생산은 물론이고 꼼꼼한 시공까지 가능한 (주)미트하임과 함께하세요

 

 


Comments

M 관리자 03.29 08:47
중간에 사진이 빠졌어요... ㅎ

그리고 그 많은 물량을 그냥 내보낼 수는 없기에.. EPS Korea는 아마도 진공성형을 할꺼여요.. 한번 정확히 알아 보셔요..

그리고 사진 추가해 주시면서..
1. "블럭 건조실을 철저하게 운영하고 있는 회사" 문장에서 "철저하게"라는 형용사는 삭제 부탁드리겠습니다.
2. 외단열미장마감용 EPS는 원칙적으로 재생폼을 섞을 수 없습니다. 이건 다른 EPS 회사 (물론 되먹지 못한 회사가 제법있지만...)도 이 원칙은 지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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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내용의 글 감사합니다.
네 다시 수정해서 올렸습니다.  사진이 안보였나보죠?
M 관리자 03.29 13:39
아... 마지막 사진은 보이는데요..
글의 내용을 보면.. 중간 중간 사진이 있어야 할 것 같은 내용인데.. 사진이 보이지 않아서요.
2 프라즈냐 03.29 15:39
그랬군요... 다시 한 번 에어폴 대표님의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저희집에도 적용될 수 있었고요... 참고로... 외단열 부분 때문에 헤메고 댕겼는지....^^;;....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1 TBBlock 03.30 10:43
사진이 추가된다면 다른 분들께서도 많은 참고가 되겠습니다.

단열재 숙성이라는 것이
이렇게나 많은 정성과 노력이 필요한 것이였군요..

고맙습니다.
3 rHyme 03.30 10:58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도 사진이 궁금하네요~ ^^;;
1 너부리 04.02 23:30
저희집은 18주 숙성된 제품사용했는데..
작업해주신 모던코트분들과 숙성 잘 된 에어폴 덕에 1년반이 지난 지금 걱정했던 바둑판이 안되었네요.
집짓는 과정에서 바둑판될까봐 얼마나 고민이 많았는지 모릅니다. 벽돌이냐 미장마감을 놓고 짓는과정 마지막까지 고민이었으니까요. 워낙 협소한땅에 짓는 주택이라 벽돌로 마감하면 단열제 두께를 줄여야 하는 상황이었거든요.
집에 돌아오늘길에 집을 바라볼때마다 기분이 좋습니다. 지은지 반년만에 바둑판(?)이 되어버린 옆집과 비교되기도 하구요.^^
M 관리자 04.04 01:52
^^
1 길벗 04.16 12:54
엥~~~! 아직도 사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