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재협력사 동정

먹선 작업, 매쉬 미장 없이 바로 벽돌타일 부착하는 단열재

미트하임의 타일 부착형 단열재에는 타일 부착용 홈이 있어 별도의 먹선 작업 없이 바로 타일 부착 작업이 가능하며

단열재에 뚫려있는 투습공을 통해 접착 몰탈이 8~10mm 스며들어 단열재가 접착 몰탈을 꽉 물어주는 효과를 주어 마감재의 부착력이 강화됩니다. 여기에 ARDEX X26 몰탈을 사용하면 ARDEX X26 몰탈 안에 들어있는 마이크로 화이버가 매쉬역할을 해주어 별도의 매쉬 미장 없이도 작업이 가능합니다. 사용된 단열재 : 미트하임 타일부착형 단열재 비드법 가등급 2종 3호 150mm 타일 : 보성스톤 롱브릭 타일 55mm(W)x450mm(L)x15~18mm(T) 접착 몰탈 : ARDEX X26 

Comments

M 관리자 06.01 16:20
세가지만 부탁드리겠습니다.

1. 계약하실 때, "아덱스몰탈의 제품 시방서에 있는 물시멘트비를 지킬 것"을 주지시켜 주시고, 문서로 답을 받으세요.

2. 어두운 색의 타일은 피해 주세요.

3. 몰탈을 타일에 바를 때, 8mm 이상의 요철쇠흙손을 사용해 주세요.
올려 주신 동영상에 단열재가 떨어지지 않고, 몰탈이 떨어진 부분 (아래 사진에서 하얀색이 남아 있는 부분)은 접착력이 기준치 이하입니다. 평쇠흙손은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거든요.
알려주신 세가지에 대한 미트하임의 답변은 이렇습니다.

1. 제품을 납품하면서 ARDEX X26 에 대한 시방서 제공과 간단한 교육을 실시하고있습니다.

2. 건축주의 요청으로 어두운색의 타일을 적용해보았지만 확실히 어두운 색의 타일은 운송과정이나 시공과정에서 서로 부딪히며 하얀색 돌가루가 표면에 남아 미관상 보기 좋지 않았습니다. 발수 코팅과정에서 이를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어두운 색의 타일은 이왕이면 피해주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3. 해당 사진의 타일은 몰탈을 바른 후 바로 다음 날 부착력이 완전하지 않은 상태에서 떼어냈기 때문에 접착력이 기준치 이하인 부분이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아래 첨부한 이미지는 미트하임 준불연 단열재에 타일 부착 단열재를 적용해보기 위해 26일간 부착해놓았다가 떼어낸 사진입니다.

관리자님 항상 관심가져주시고 개선방향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 정해갑 06.02 09:44
접착력, 균열, 누수 등등에 대한 관리자님의 지적은 해결되었다는 뜻인가요?

그리고,
몰탈-메쉬-몰탈-타일에 비해 화재안정성 측면은 어떤가요?
아래 게시글에서 준불연성 테스트는 보았습니다만... 그럼에도 화재상황에서 마감의 차이에 따른  안정성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어두운 색의 타일을 피하라는 것이 일사에 의한 단열재의 변형을 초래할 수도 있다는 뜻인가요?
M 관리자 06.02 10:14
투습형단열재에어폴님//
요철쇠흙손을 사용하면 매우 빠른 시간 내에 소요강도를 발현할 수 있습니다. 사람의 손맛에 의한 오류도 크게 줄일 수 있구요.

정해갑님//
그렇지는 않습니다. 지난 논의의 연장선일 뿐입니다.

화재안정성은 (확신할 수는 없지만) 몰탈-메쉬-몰탈-타일과 유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표면의 균열이 변수로 남을 것 같습니다.
몰탈-메쉬-몰탈-타일의 경우 약 65년에 걸쳐서 균열로 부터 자유롭다라는 것이 입증되었지만, 이 제품은 아직 그 과정 중에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어두운 색의 경우 "네" 맞습니다. 다만 변형이라기 보다는 수축팽창에 의한 몰탈의 균열 때문인데요.
EPS의 경우 1종은 표면온도 70도, 2종의 경우 (아직 과학적으로 합의된 결과는 없지만, 예측컨데) 60도 언저리 쯤이 저항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메쉬가 함침되었을 경우, 변형에 대한 저항력이 있다고 볼 수 있지만, 이 역시 이 제품은 그 과정 중에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답은 아덱스 측에서 내야 하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제품 내부의 화이버가 메쉬몰탈 만큼의 인장력이 있다는 것을 증명해 주면, 이 모든 논의가 비교적 깨끗하게 정리될 것 같습니다만... 유럽에서도 단열재에 타일을 직접 부착하는 방식은 극히 마이너한 시장이라서요. (공식적으로 승인(EOTA)된 회사는 아직 없습니다.) 이게 성능탓인지, 아니면 그 작은 시장을 신경쓸 필요가 없는 것인지의 여부도 불투명한데... 결국 아덱스가 밝혀야 할 사항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