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주택 공정관리

비슷한 고민 ? - 블라인드

1 이경환 2 4,015 2015.12.08 17:41



4호집의 고민을 알수 없지만 아마도 커튼 아닌가 싶다...


표준 주택은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지 않나 싶다 거실 창이 크고 화장실/드레스룸 창이 일반적인

주택과 같이 작고 높은창 형식이 아니라 어느 정도 사생활 보호에 가림막(?)이 필요하다


커튼, 블라인드, 버티컬.... 커튼은 창의 형식에  관계없이 무난 한듯 한데 다른걸 선택 한다면

"블라인드" 아닌가 싶다...처음 협회에서 추천해 준 블라인드 설치에 애를 먹었다 특히 Tilt 나

Turn 이 되는 창문에 고정할 수 있는 방법은 창에 볼트를 조일 수 있도록 타공을 해야 하는데

창호 업체 에서는 공식적으로 보증할수 없으니 불가 입장이다 하지만 비공식적으로 사용하는

데는 문제가 없으니 사용자가 선택 하라이다. ( 타공해서 쓰는 분 의견으로는 문제 없다 한다 )


암튼 최종 종착지는

고정창 부분은 : 허니컵 블라인드 ( Option 상하 양방향 높이 조정 기능 ) 

음직이는 부분은 :  모험할 필요는 없기에 찿은 대안이 붙이는 블라인드 타입 커튼이다 욕실

사이즈 창호 크기에 적당하다 붙이는 커튼은 아래 이외 국내에서 발견 하지는 못했는데 다른게

있는지는 모르겠다.


IKEA :  SCHOTTIS : 접착식 주름 블라인드 ( 3,000원/개 ), 길이와 폭은 칼로 잘라 맞출수 있음.


schottis1.GIF


 schottis2.GIF

Comments

M 관리자 2015.12.08 19:07
이건 공개 글로 올려도 될까요?
1 이경환 2015.12.08 20:07
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