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주택 공정관리

여주 24A-2 L-W 기초공사 레미콘 타설

4 화미건축 4 4,416 2019.11.29 16:52

                            1) 터파기 공사:GL에서 -500mm

                            2)오하수 배관 :VG 2

                            3) 급수배관  : 외부 인입관 2라인,외부 입출관 1라인

                            4)쇄석다짐 :  150mm

                            5)0.5mm PE필름 : 오하수관 접면 테이핑

                             6) 버림 : 100 mm 타설

                             7)비드법 1종 4호 : 300 mm

                             8 ) 철근 D13 : 스트랍 300x 500 , P 400 복배근

                            9) 철물 STHD : 코너 사용 (인장력 15 KN )

                             10)레미콘 :  두께 300mm  (상하 피복 70) 

                            11)토대 (외벽체위치)하부 몰탈 미장 방수

         *기초 결과 : 스퀘어 (평면규격)오차 8mm , 레벨링(평활도) 3mm /레벨을 위한 별다른 작업 없이 씰실러 후 곧바로 구조공사 예정

Comments

G 아마사이 2019.11.30 09:23
벽체기초 밑에는 비드법단열재를 깔지 않나요?
M 관리자 2019.11.30 14:08
지금 깔려 있는 것이 비드법 단열재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흑백으로 정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구조형식에 따라서도 다르고, 기초의 단열 전략에 따라서도 다릅니다.
사진에 보이는 비드법단열재는 단열재로써의 역할 보다는 되메우기용 흙을 대신하는 역할입니다.
주된 단열성능은 기초상부에서 확보하며, 이는 목구조의 기본적인 전략입니다.
G 아마사이 2019.11.30 16:39
아, 지금 비드법단열재가 바닥에만 깔려 있고, 벽체 밑에는 깔려있지 않은 이유가 그거군요.  단열을 위한 거라기보다는 되메우기용 흙을 대신하기 위함이라.  목구조의 단열은 기초상부에서부터 확보하는 게 보통이군요.

그렇다면 콘크리트구조나 스틸하우스에서는 그게 좀 다르다는 말씀으로 들리네요.  이를테면 기초를 구조체와 한몸으로 보고 기초보다 더 밑에서부터 끊김없이 외단열을 시작하는 게 보통이라든지 말이죠.
M 관리자 2019.11.30 16:57
스틸과 목조는 같은 개념입니다. 콘크리트는 기초에 외단열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