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자료

6-10. 창호 등급제의 이해 (2012년 7월1일 시행)

M 관리자 12 21,495 2011.07.09 15:28
2013.09.09 : 창호시뮬레이션 평가사무국 홈페이지 추가
2013.08.02 : 시뮬레이션과 실물실험의 허용오차 범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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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호등급제 등록 제품 검색 사이트

창호시뮬레이션 평가 사무국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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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1일 부터 창호 등급제가 시행되었다.
이 글은 소비자부터 중소생산사까지를 위해 창호 등급제에 대한 개괄적 설명이다.

1. 근거
  에너지이용합리화법 제15조 및 제16조 :
   "효율관리기자재운용규정" (지식경제부고시 제2011-81호)

2. 지정 범위
  KS F 3177 규정의 의한 창세트로써 건축물 중 외기와 접하는 곳에서 사용되면서 창 면적이 1㎡ 이상이고, 프레임과 유리가 결합된 창세트. 단, 커튼월은 해당 없음

3. 측정 방법
  KS F 2278 규정에 의한 열관류율 (단위 : W/㎡k 통일)
  KS F 2292 규정에 의한 기밀성

4. 최대열관류율 기준
  3.4W/㎡k (이 이하의 성능 제품은 상기 지정범위에 사용 불가 - 1㎡ 이상 창호)

5. 효율등급 부여기준
  
 등급  열관류율 (W/㎡k)   기밀성(㎥/㎡h)
 1  1 이하  1 이하
 2  1 초과 ~ 1.4 이하  1 이하
 3  1.4 초과 ~ 2.1 이하  2 이하 (1이하를 포함)
 4  2.1 초과 ~ 2.8 이하  없음
 5  2.8 초과 ~ 3.4 이하  없음


창호등급.jpg



6. 시험기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에너지기술연구원
방재시험연구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자체시험기관
KCC
LG하우시스
한화 L&C


7. 소수점 적용기준
기재항목 단위 소수점자리
열관류율 W/㎡k 세째
기밀성 - 통기량 ㎥/㎡h 둘째
기밀성 - 등급 등급 정수
유리 mm 정수


8. 사후관리 검사항목 및 허용오차
열관류율 - 표시값의 110% 이하
기밀성 - 표시값의 110% 이하
불합격 허용개수 - 0
단, 오차범위내에 있더라도 3.4W/㎡k 보다 나쁜 성능은 인정하지 않음

9. 시뮬레이션과 실물 실험의 오차 허용 범위

가. 시뮬레이션으로 인해 등급 간의 변화는 불가 (오차범위 불인정) 
  즉, 물리적시험 2.11 W/㎡K, 시뮬레이션 2.09 W/㎡K 일 경우 3등급 판정 

나. 1.4 W/㎡K 이하일 경우 허용오차 범위는 +0.14 W/㎡K 까지 인정 
  즉, 물리적시험 1.3 W/㎡K, 시뮬레이션 1.17 W/㎡K 라면 불인정 
  시뮬레이션 1.38 W/㎡K 라면 인정 

다. 1.4 W/㎡K 를 초과할 경우 인정 범위는 ±10% 
  즉, 기본모델의 물리적시험이 1.8 W/㎡K 가 나왔고, 변형모델(유리두께, 유리종류, 
    유리코팅, 충진가스, 창호핸들 변경 등)의 시뮬레이션시험이 1.63 W/㎡K 이 나왔다면, 
    1.63을 인정, 만약 1.60 W/㎡K 이 나왔다면 물리적시험을 받던가, 1.62 W/㎡K 로 인정 

10. 등급추가예정 (도입 시점은 없음)
  일사에너지투과율
  가시광선투과율
  결로방지성능

11. 해설

가. 긍정적
- 비록 패시브하우스 기준에는 미치지 못하나, 창호의 성능을 소비자가 알기 편하게 했다는 점
 
나. 부정적
- 유리와 프레임이 결합된 시험성적이므로, 프레임과 유리의 개별 성능은 알 수 없음
  (시뮬레이션에 의한 프레임만의 열관류율 측정은 추후 진행 예정이라 함)
- 유리성능에 프레임이 묻혀가는 현상은 계속 유지될 전망임
- 프레임회사와 유리회사가 다르고, 또한 발주도 거의 별개로 하는 시장상황에서 하자책임의 소재가 불분명함

다. 의견
- 패시브하우스 수준의 창호를 1등급으로 만들면 더 좋았을 듯 하나, 시뮬레이션으로 인정하는 프레임성능과 KS에 의한 실제 시험치의 단순 비교는 어려우므로,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임

- 시험성적서에 나와 있는 유리의 종류와 프레임의 명칭이 구입제품과 일치함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사용해야 함

- 같은 Low-E 유리라 할지라도 제작회사나 생산제품종류마다 그 성능이 다르므로, 시험성적서에 유리회사까지 명기를 해야 함. 그렇지 않으면 현장에서 시험성적서의 열관류율과 동일한 유리를 낀다는 보장이 없음  즉, 지금까지 프레임의 제품명만 시험성적서에 나왔다면 앞으로는 유리회사와 그 제품 종류도 명기가 되어야 함.
  예 : A사 133mm PVC 슬라이딩 창호(백색) + B사 복층유리 (KN133 + LD52 CL : 아르곤 95%)
 
 : 2013년 9월 현재 로이코팅의 제품명까지 포함된 시험성적서를 발급하고 있음.(아래 샘플참조)
1등급시험성적서(PVC82mm+유리41MM) (1)_페이지_1.jpg


- 커튼월까지를 포함해야 지정한 등급제의 의미가 있고, 소비자가 합리적 선택을 할 수 있도록 (A사 프레임 + D사 삼중유리) 빠른 시간내에 시뮬레이션에 의한 프레임 열관류율측정 방법이 KS 기준에 들어오길 강력히 희망함

: 2013년 9월 현재 시뮬레이션에 의한 열관류율시험 도입됨. 상기 창호시뮬레이션평가사무국 홈페이지 참조. 다만 실물실험이 없이는 이 시뮬레이션 결과를 인정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완전한 형태의 측정기준이 생긴 것은 아님.

- 이는 또한, 프레임회사의 입장으로, 생산되는 각종 유리와의 조합제품을 모두 시험성적을 받아야 하므로 매우 불합리하며, 만약 유리회사에서 해당 유리의 생산을 중단할 경우 받은 모든 시험성적서가 무효화되는 일이 벌어지기 때문임


Comments

1 차동광 2011.07.11 11:11
항상 보이지 않는 곳에서 패시브건축과 좋은 건축물을 만들려고 노력하심에 조용히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M 관리자 2011.07.12 02:05
저희 협회...항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유정연 2012.03.25 00:25
오. 이런 자료도 있었네요.
영국자료 보면서 국내는 어떻게 되어가고있는지 궁금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 황세연 2012.11.09 10:09
우리나라의 창호등급제
1 최홍열 2013.07.03 00:40
보다가 궁금한 점이 있어 여쭤봅니다.  창의 기밀성 부분에서 4등급과 5등급에는 왜 기밀성에 대한 수치를 적용하지 않는 것일까요? 기밀성 테스트를 하지 않는다는 것인지 ? 궁금합니다.
에너지절약기준에서는 1~5등급까지 등급기준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요.
4,5등급의 창들의 기밀성은 어떻게 이해하면 될까요?
항상 보기만하다가 몇자 적어봅니다. 감사합니다.
M 관리자 2013.07.03 08:37
저희도 아쉬운 부분인데 ... 2.0 W를 넘는 창호에서 기밀성은 열적으로 의미없다고 판단한 듯 합니다. 
나머지는 소비자가 판단해야 하는 몫 같습니다.
1 사베 03.27 05:30
한국건축 전체를 기준으로

현재 창호 등급이 현재 게시글의 내용처럼 창+프레임 한세트로 성능체크를하며

프레임만 따로 기밀등급이 나와있지 않고

기밀성에 관한 법규가 없는 상태인가요 ??
M 관리자 03.27 08:18
한 세트이며, 기밀성에 관한 내용은 에너지절약설계기준에 있습니다.
1 사베 03.27 12:16
죄송하지만 혹시 독일/미국등 기타 다른 국가의 창호(패시브창호포함) 단열 및 기밀 등급표(자료)와 한국의 등급표를 비교 혹은 따로 분리해서 볼 수 있는 곳이 있나요??
(이거 또한 패시브하우스 기준이아닌 단독 및 공동주택기준을 원합니다 ㅠㅠ)
M 관리자 03.27 18:19
네. 목적을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고아룬 06.03 23:57
관리자님 안녕하세요? 늘 좋은 자료와 영감을 얻고있는 예비건축주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오늘은 창호에 대해서 여러 정보를 알아보다가 상단에 창호검색 사이트와 사무국 홈페이지가 조금 수정이 필요할 것 같아 글을 남깁니다. 기존의 사이트들은 검색이 안되고 들어가지지 않아서 찾아보니 http://eep.energy.or.kr/main/main.aspx 이 사이트가 한국에너지공단인데 상단에 제품검색-23.창세트를 누르면 올려주신 기존의 검색이 가능한 곳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엑셀파일로도 저장이 되어 요긴하게 사용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M 관리자 06.05 02:00

뭐라고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