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자료

4-08. 지붕의 단열 - 콘크리트 평지붕의 외단열과 방수

M 관리자 144 22,500 07.27 22:57

2018. 12. 23 : 최초 작성

2020. 06. 03 : 평지붕 드레인 제품과 시공방법 추가

2020. 07. 15 : 파라펫 구성 추가 

2020. 07. 26 : 역전지붕 용어 정리 (역전지붕 -> 방수상부외단열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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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평지붕의 방수와 단열 

 

방수는 소재의 문제였던 적은 없다.

 

잘못된 장소에 사용하거나, 조합을 잘못하거나, 공사비에 쪼들려 할 것을 안 하거나의 문제였다. 즉 모든 것이 사람의 문제인 것이다.

 

우리나라에 신기술제도 라는 것이 있는데, 여기에 가장 자주 등록되는 제품군이 지붕 방수재이다. 

이 것을 반대로 이야기하면 우리나라가 아직 평지붕 방수를 해결하지 못했다는 의미와 다르지 않다. 이는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방수의 원칙을 무시한 채 방수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방수의 기술은 손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있다.  기초 지식을 가진 자가 마음을 먹으면 영원히 누수를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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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수의 역사는 건축물의 역사와 그 기간이 같다.>

 

 

방수는 네 가지 핵심 요소가 있다.

이 부분은 옥상 뿐만 아니라 화장실 등의 방수도 마찬가지다. 

 

가. 구배

나. 직각 금지

다. 수증기의 증발 고려

라. 자외선 노출 금지 (해도 되는 제품이 따로 있다)

 

 

구배

 

건물에 물이 고이는 곳이 있으면 안된다. 방수는 구배가 첫 번째 조건이다.

 

구배만 확실하면 거의 모든 방수층은 안정성이 유지된다.

예를 들어 경사지붕의 기와가 좋은 예가 된다. 확실한 구배로 인해 기와 틈새로 다량의 물이 들어오지 않게 하기 때문이다.

 

동남아시아의 개발도상국에 있는 건물의 지붕에 올라가 보면, 액체방수(침투방수)제를 섞은 몰탈만 시공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것은 액체방수의 성능이 탁월해서가 아니라 지붕의 구배를 확실히 잡았기 때문이며, 년 중 따뜻한 기후로 인해 구조체의 수축 팽창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나라와 같이 여름과 겨울의 온도차이가 50도까지 벌어지는 지붕에서 액체방수로 무언가를 하겠다는 것은 자살골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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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평지붕에서도 구배는 두세 번 강조해도 모자르지 않다.

 

평지붕은 약 1~2% 의 구배를 잡아야 하는데, 가장 확실한 것은 콘크리트 타설시 이 구배를 완성해야 한다. 

그러나 사람이 하는 일이라 이것이 쉽지 않은데, 그래도 해야 한다. 

이 원칙없이 공사비가 한없이 내려갔지만 (내려 갔다기 보다는 수십년 째 공사비가 제자리인 이유가 된다.) 아무리 힘들어도 이 구배는 지켜야 한다.

 

문제는 하도 지키지 않다 보니, 이제는 콘크리트 타설시 이 구배를 잡을 수 있는 전문가가 남아 있지도 않다는 것인데... 

콘크리트 골조 자체에서 구배를 잡는 것이 불가능한 상황이라면 무근콘크리트를 추가해서 라도 구배를 잡아야 하는데, 이 때부터 문제가 생긴다. 

 

너무 얇거나, 한 여름의 땡볕에서 급속히 건조를 하면 균열이 가면서 들뜨는 상황이 벌어지기 십상이며, 철사망(와이어메쉬)를 누락해서 균열도 쉽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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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일단은 골조에서 구배를 잡는 것이 최선이다.

 

 

 

만약 불가피하게 무근콘크리트로 구배를 잡아야 한다면 가장 얇은 곳의 두께가 최소 30mm 이상이어야 하며 최대 100mm 이내 인 것이 옳다. 그리고 최소 #8 (지름 4mm, 간격 150mm 격자) 이상의 철사망을 깔아서 균열을 방지해야 한다.  

 

또한 모든 콘크리트가 그렇지만 한 여름의 땡볕에서 타설 할 경우 급격한 수분 증발로 인한 균열이 생길 수 있으므로 적절하게 물을 뿌려 주거나, 비닐 등을 이용해서 습윤보양을 해야 한다.

 

 

물이 고여 있는 경우의 하자

 

노출 방수에서 구조체의 구배가 중요한 것은 아래의 그림과 같이 물이 고여 있는 경우, 볼록렌즈 효과로 인해 작은 표면에 열이 집중되는 현상이 발생하면서 노출방수의 표면에 균열이 생기게 된다.

그러므로 구배는 두 번 강조할 정도로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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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배와 배수구의 위치

 

평지붕의 구배는 관성적으로 1~2% 이내로 도면에 적고 있다.

 

하지만, 표준시방서에 이런 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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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 슬래브, 실내의 바닥 등에서 현장타설 철근콘크리트, 콘크리트 평판류, 아스팔트 콘크리트, 자갈 등으로 방수층을 보호할 경우, 바탕의 물매는 1/100∼1/50로 하고, 방수층 마감을 보호도료(top coat) 도포로 하거나 또는 마감하지 않을 경우에는 바탕의 물매를 1/50∼1/20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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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시장에서 거의 모든 소규모 건축물이 방수방법으로 택하고 있는 노출도막방수는 그 구배를 2%~5% 로 해야 한다는 의미다.
아래 설명하겠지만, 어차피 노출도막방수를 하지 않아야 하기에 여기에 대한 긴 글은 의미가 없다.

 

평지붕의 구배를 1~2%로 본다면, 양 방향으로 구배를 주는 것이 콘크리트 물량을 최소화 할 수 있기 때문에, 배수구의 간격은 약 7m 내외가 될 수 있으며, 통상 약 6미터 간격을 권장하고 있다.

 

이 콘크리트 골조의 구배에 관한 내용을 시공계약서에 명기를 하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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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구의 관경

 

배수구의 관경(지름)은 75, 100, 125, 150, 175, 200mm 가 있으며 이를 통한 배수가능한 지붕 면적의 계산은 다음 식을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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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 배수구 지름에 따른 배수가능 면적식 - 이 식은 협회가 개발한 식으로써 무단 전제를 금합니다.> 

 

 

즉, 지름이 100mm 인 배수구를 지붕에 만든다면 

(100^2.5 * 3.14) / 1100 = 285 ㎡ 면적에 해당하는 평지붕의 배수를 해결할 수 있다. 

 

 

만약 한 개의 배수구 만으로 지붕면적을 다 해결할 수 있다 하더라도, 최소 두 개의 배수구를 만드는 것이 좋다. 막히는 것을 대비하기 위함이다. 즉 지름을 한 단계 작게 선택을 하고 배수구를 늘리면 된다.

 

이 배수면적은 장마철의 집중 호우에 내리는 빗물을 원할히 처리하기 위한 조건이라고 보면 무방하다.

 

만약 지붕에 옥탑이 있고, 이 옥탑의 빗물을 지붕으로 흘린 다면, (당연하겠지만) 이 옥탑 지붕면적까지 더해야 하며, 옥탑 외벽면적의 절반을 지붕면적에 산입해서 계산해야 한다.

즉, 옥상에 옥탑층이 있는 경우 옥탑 외벽면에 떨어지는 빗물의 양도 포함해야 한다는 것이다.

 

 

배수구와 파라펫과의 거리

 

배수구와 파라펫은 배수구의 외곽에서 최소 250mm 가 이격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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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보다 더 가까울 경우 배수량은 2/3 로 계산한다. 즉 상기  배수면적 산정식 결과의 2/3 로 면적을 고려하면 되며, 만약 모서리에 배수구가 붙어 있을 경우 배수가능면적은 1/2로 줄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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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건물의 평지붕인 경우 이 배수량을 기술적(사이포닉 방식)으로 늘려 주는 배수구도 있다. 이를 적절히 사용하면 배수구의 갯수를 현저히 줄일 수 있다.

 



모서리 직각 금지

 

모든 물질은 열에 의한 수축과 팽창을 한다. 열을 직접 받는 옥상에서의 그 변형은 확실하며, 그 양도 크다. 

평지붕의 슬라브는 수평방향으로 그 외곽의 파라펫 난간은 주로 수직방향으로 수축과 팽창을 반복하게 되는데, 이 힘을 가장 많이 받는 부분이 수직과 수평이 만나는 모서리 부분이다.

 

이 부분은 외벽의 개구부의 모서리에 생기는 사인장균열의 원리와 같다. 이를 최대한 억제하기 위해 모든 개구부 주변에 보강 철근을 넣는 것이 원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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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장 균열 방지용 철근보강 - 사진출처 : http://architimes.co.kr/html/buildCompany.php?bType=view&strBuildCode=40575796058ef10&intId=920&strCode=51587def0412c26>;

 

 

[이를 보더라도.. 리모델링하면서 함부로 벽을 절단하여 창의 면적을 늘리는 행위가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를 인지했으면 한다.]

 

 

이는 방수도 마찬가지다.

 

방수재를 모서리에 시공할 때, 이 모서리의 변형을 고려하지 않으면 항상 이 부분의 방수가 깨질 수 밖에 없다. 구조체의 변형에 따라 모서리가 당겨지기 때문이다.

구조체에도 미세한 균열이 가지만, 표면에 바른 방수층은 거의 아무런 힘이 없기 때문에 찢어 질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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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항상 모든 모서리가 직각이 되지 않도록 둔각 처리를 해야 한다.

이 것만 주의하면 방수층이 손상될 확률은 극히 적다.

 

아래 그림은 해외 자료인데, 지붕과 파라펫이 만나는 모서리의 처리를 유심히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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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 경우 모서리 처리를 위한 전용 암면단열재가 있기도 하나, 우리나라에는 없으니 삼각형으로 만들 수 있는 여러 가지 재료(나무 등등)를 이용해서 알아서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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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서리의 삼각형 재료는 최소 30x30mm 이상이 되어야 한다. 

 

 시공사 중에서 이 모서리가 항상 문제라는 것을 경험으로 이해하고, 방수 시공을 하기 전에 이 모서리에 실리콘 실란트를 매우 두껍게 삼각형으로 바르고 방수 작업을 하는 것을 본 적이 있다. 이것을 경험으로 밖에 인지하지 못하는 우리나라 건축의 수준이 슬프기는 하나, 안하는 것보다 낫다.

 

여기서 그 시공사 대표의 말을 그대로 전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모서리가 문제라서 실리콘 실란트를 바르기 시작했었는데, 문제는 바르라고 지시하면 마치 작은 틈을 메우듯이 바르는 흉내만 내더 라구요. 그래서 아예 모서리 길이를 재서, 삼각형 모양이 확실히 나오도록 (길이 20mm 이상) 하기 위해, 통에 든 실리콘을 구입해서 제공한 다음, 그 통 안의 실리콘이 남으면 다시 바르라고 지시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만족할 만한 두께가 나오더라구요.”

따라 하실 분은 참고하시길... 

 

그러나, 이 방식도 정석은 아니다. 노출된 모서리는 사람의 발이 닿기에, 방수층이 훼손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 나오는 방수재는 이 모서리의 취약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우리나라 설계사무소나 시공사에서 이 모서리에 대한 대응을 하지 않기에...) 해당 제품의 부자재 중에 모서리 보강을 위한 부자재가 별도로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즉 모서리에 몇 겹의 보강을 하게 되는 방식이다. 

 

즉, 이런 제품이 확실한 방수를 보장한다는 광고글이 많은데, 이는 제품이 좋다기 보다는  해야 할 것을 했기에 문제가 생기지 않는 것이다. (물론 대게의 경우 우레탄도막방수 보다는 그 물성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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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공사 중에서 (특히 화장실의 방수를 할 때) 모서리에 금속판을 대고 방수 시공을 하는 경우도 보았다. 이 역시 경험에 의해 터득한 방법일 것이다. 조심할 것은 외기에 노출되어 온도편차가 큰 지붕에 이런 방식을 사용할 수는 없다는 점이다.

아래 사진은 잘못된 사례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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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서리에 삼각형 모양을 만들 때, 몰탈을 이용한 방식도 좋지 않다. 구조체가 거동할 때 몰탈이 같이 딸려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구조체에 부착되지 않는 별도의 재료로 모양을 만들어야 한다.

(그러나 하지 않는 경우보다 100배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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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직각 금지의 원칙은 파라펫 하부 뿐만 아니라, 옥탑층이 있다면 이 옥탑층의 외벽과 평지붕이 만나는 직각 구간도 포함된다. 즉 “모든 직각 구간”이 처리 대상이다.

 

 

 

수증기의 증발 고려

 

콘크리트의 거푸집을 탈거한 후에 콘크리트 내부의 수분이 안정권에 접어드는데 필요한 시간은 최소 2년 정도다. (평형함수율 도달 시간)

보통의 경우 이 것이 문제가 되지는 않는데, 아래 두 가지 경우에 문제의 원인이라고 볼 수 있다.

 

가. 준공 초기의 곰팡이, 결로

준공 초기에 곰팡이와 결로 현상이 심한 집들이 있다. 주로 겨울에 골조를 타설한 집이 그 대상인데, 이유는 동절기 콘크리트 수분의 증발이 매우 더디기에 준공 후에도 콘크리트가 마르면서 다량의 수분이 실내로 배출 되기 때문이다.

 

대부분 시공사에서 “처음에 다 그래요”라고 이야기 하는 것도 그 경험에 의한 것인데, 틀린 말은 아니나, 책임감은 없는 말이다. 알면 미리 조치를 취하는게 전문가의 역할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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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http://m.hankookilbo.com/News/Read/201408311978931618

그러나 링크의 기사를 읽어 보며..우리나라 기자의 전문성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바로 알 수 있다. 이 하자는 준공초기의 콘크리트 수분과 투습이 되지 않는 벽지의 합작품이다.>

 

 

 

그러므로 동절기에 콘크리트를 타설한 집은 내부에 열풍기 등을 이용하여 (보양기간이 끝난 후라도) 지속적으로 수분을 증발 시켜야 한다. 이는 장마철에 골조가 흠뻑 젖은 다음에도 같다.

 

 

나. 평지붕에서의 수분의 증발

 

우리나라 평지붕의 경우 유기질단열재로 내단열을 하고, 콘크리트 위에 유기질계의 우레탄 도막방수층을 형성한다는 점이다.

 

즉, 아래 그림이 우리나라 소규모 건축물에 있어서 하나의 표준처럼 시공되는 방식인데, 있을 수 없는 시공 방식이며, 있어서도 안되는 방식이라고 불러도 무방하다.

그저 모두가 같이 죽자는 표현과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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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우 하부로는 단열재 두께 때문에 콘크리트 수분이 나갈 수 없고, 위로는 우레탄도막방수 때문에 나갈 수 없다. 즉 콘크리트 내부의 수분이 거의 영원히 내부에 갇힐 수 있는 조건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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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이 표면의 온도가 매우 크게 변한다는 것이고, 낮에 해가 뜨면 지붕의 표면오도가 올라가면서 콘크리트 내부의 수분이 기화하게 되고, 부피가 큰 기체의 특성상 우레탄 도막방수를 밀고 올라 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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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모서리를 제외하고 크게 힘을 받을 일이 없는 평지붕의 표면에서 큰 힘이 작용하게 된다는 것이고, 이 이유로 모든 우레탄 도막방수의 수명이 2년을 넘지 못하는 과학적 근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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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점을 이해하고, 콘크리트 내부 수분을 빼내는 여러 가지 다양한 제품이 등장하기 까지 했으니..  

당연하지만 이런 제품은 그저 땜빵식 처방일 뿐이다.

(이와 같은 제품을 개발하고 판매 중인 분들에게는 죄송하다. 하지만 이렇게 까지 망가지게 된 이유는 저희같은 전문가가 직무유기를 하고 있는 것이니 널리 이해를 바란다.)

 

만약 그래도 평지붕의 내단열을 고수해야 한다면, 아래 글을 꼭 읽어 보시길 바라며,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3_01&wr_id=3037  

 

 

투습이 되는 방수

 

통상 무기질의 도막방수는 투습이 가능한 소재로 보고 있다.

노출방수를 한다면, 자외선에 취약하고 콘크리트의 수증기압으로 인한 표면 부풀음 현상이 있는 유기질의 우레탄방수 보다는 무기질 방수가 더 나은 결과를 보장한다.

 

그러나 무기질 방수는 표면경도가 상대적으로 약하기 때문에 이 역시 그 수명엔 한계가 존재한다. 

그래서 무기질 방수제는 표면코팅을 하는 방식을 택하기도 하는데, 이 코팅은 또 투습이 되지 않는다. 

이래 저래 진퇴양난이다. 

 

 

노출 도막방수의 한계

 

이 모든 것을 떠나서 모든 노출 도막방수는 표준시방서에 의해 "경보행용"으로 분류된다. 즉 방수층 위에 조심스러운 보행만 가능하다는 뜻이다.

 

우리나라가 평지붕 위에서 과연 경보행만 하고 있을까?

에어콘 실외기는 "경보행"의 범위 안에 들어 갈까?

물건을 쌓아 두는 것은 견딜까?

혹은 그 물체를 끌고 움직이면 어떻게 될까?

 

즉 노출 도막방수는 현실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평지붕"에서나 가능한 이야기가 된다. 

혹은 발코니 등과 같이 정말 경보행만 하는 장소에 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발코니의 화분, 장, 기타 무거운 것이 없다는 가정하에)

 

그러므로 우리나라 방수를 정상적인 상태로 돌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평지붕에 노출 도막방수부터 피해야 할 것이다.

  


그래도 도막방수를 위하여


제대로 된 도막방수의 시공조건을 적고 넘어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도막방수는 총 3회에 걸쳐서 시공된다.

각 시공 단계별 중간 시간은 최소 여름 5시간, 봄가을 10시간, 겨울 15시간이 필요하다.

즉 1단계가 끝난 후 최소한 상기 시간이 지난 후 다음 단계를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도

바탕면을 만드는 공정이며, 다음 공정(주공정)에서 콘크리트로의 침투로 인해 두께가 얇아 지는 것을 막기 위한 공정이다.

두께는 0.5mm 가 필요하다.

중도
주된 층이며, 총 두께는 3mm 가 필요하다.
이 것을 두 번에 나누어 시공하는데, 처음은 0.5mm 두께로 바르되, 거칠게 발라야 한다.
그 다음 총 2.5mm 두께로 칠하면 된다.
이 공정이 주된 공정이기에, 재료를 희석하지 않고 사용해야 한다.

상도
보호층이며, 얇게 발라도 무방하다.

이를 위한 사용량은 다음과 같으며, 이 보다 재료를 적게 쓰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하도 0.127(kg/㎡), 중도 3,895(kg/㎡), 상도 0.197(kg/㎡)


외기 노출 방수

 

외기 노출되고, 사용을 목적으로 하는 평지붕은 방수층 위에 무언가 보호층이 필요하다.

다만, 시트방수 중에 표면에 모래가 붙어 있어서 표면의 경도와 자외선 차단 역할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제품은 사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이 역시 보행의 목적으로만 사용해야 한다.

 

아래 사진은 모래가 붙어 있는 시트방수를 시공하는 모습인데, 해외의 사례다.

이 제품에 대한 KS 기준(KS F 4906 모래 붙인 루핑)도 있을 정도로 제법 사용되던 자재였으나, [싸게 싸게 싸게]의 원인으로 도막방수에 밀리거나, 현장의 노령화로 인해 이제는 시트방수를 제대로 하실 수 있는 분들이 거의 사라져 버렸다.

 

이로 인해 우리나라에서 이제는 하고 싶어도 사실상 불가능한 방법이 되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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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이러한 제품을 사용해서 만든 해외의 평지붕 사례다.

우리가 흔히 해외 디테일에서 보는 모든 노출 방수층은 이러한 제품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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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와 같은 제품 역시도 지붕의 그 혹독한 환경에서는 완벽한 방수 방법이라 볼 수 없다. 

그러기에 방수층은 기본적으로 비노출방수로 가는 것이 옳다

 

 

비노출방수를 위한 누름(무근)콘크리트 시공

 

우리나라가 한동안 방수를 한 후에 무근콘크리트를 타설하는 방식으로 방수를 했었다.

이는 콘크리트 내부 수분이 증발하면서 방수층을 밀어 낸다는 것을 알았고, 자외선에 취약해 지면, 열변형이 생길 수 있다는 사실을 이해한 다음...

이 밀어 내는 힘을 억누르고, 자외선으로부터 방수층을 보호하고, 열에 의한 변형도 막기 위해 무거운 콘크리트를 타설하게 된 것이다. 그래서 이 무근콘크리트의 이름이 “누름콘크리트”라고 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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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건축물에서도 이 누름콘크리트를 한 동안 했다가 지금은 하지 않는 추세인데... 

 

원인은... 방수에 대한 인식 변화없이 그저 같은 사람, 같은 방법으로 방수를 하고 그 위에 콘크리트를 타설해 본 들, 그 하부의 방수층이 잘 되어 있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누름콘크리트 하부의 방수층에서 하자가 생기면, 문제는 이 콘크리트 때문에 도대체 어디서 문제가 생겼는지 알 도리가 없었다.

결국 보수를 위해 이 콘크리트를 깨야만 한다.

 

누름콘크리트를 깨는 현장을 한번이라도 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깨낸 후의 그 양도 엄청나며, 모두 폐기물처리를 해야 하는데, 그 것을 1층까지 내리고 하는 일련의 과정이 ... 돈과 시간이 엄청난 일이었다.

(무근을 깨고, 방수를 새로 하는데.. 30평 기준 약 2,000만원 정도 들어간다. 평당 거의 70만원 꼴이다.)


그래서 이 과정을 거치다. 결국 (어차피 하자가 나는데) 그냥 노출방수로 가자....로 된 것이다. 

하자가 나는 것은 똑같은데, 보수하기 편한 쪽으로 그냥 가버린 것이다. 즉 수십년을 거쳐 다시 제자리로 간 것이다.

(그 동안 LH 등에서 이 지긋지긋한 방수 하자를 막기 위해 개발한 것이 6차, 8차 복합방수라는 것인데, 그저 여러 번 방수를 하자는 것이다. ㅋㅋ, 안되면 되게 하라...)

 

 

아래 동영상은 무근층을 깨낸 현장인데, 협회 질문게시판에 올라온 사례다.


 

 

무근콘크리트의 열팽창으로 인한 하자


노출된 콘크리트는 팽창을 하며, 철근으로 엮인 구조체와는 다르게 그 거동의 방향으로 외벽면을 밀어 내는 일이 생긴다.

외벽면의 옥상 바닥쯤에서 외벽에 수평 균열이 생겼다면 대부분 무근콘크리트의 팽창으로 인한 균열이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무근콘크리트와 파라펫 사이에 완충재를 넣거나, 무근콘크리트가 파라펫에 직접 닿지 않도록 길이를 조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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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아래와 같이 파라펫의 하단에 수평으로 균열이 간 경우는 거의 대부분, 이 것이 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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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이지만, 이 방식의 경우 방수층과 누름콘크리트 사이에 “보호몰탈”이라는 표현이 들어가는데, 이 용어가 생긴 배경은....

 

무근콘크리트를 칠 때, 균열을 방지할 목적으로 철망을 깔아야 하는데, 방수층을 작업한 후 작업자가 이 메쉬를 옮기는 과정에서 메쉬의 철사 끝이 방수층을 훼손하는 일이 빈번하였다. 

그래서 무근콘크리트 타설 전에, 이 철사망으로 부터 방수층을 보호하기 위해 얇게 몰탈미장을 하기 시작한 것이 “보호몰탈”의 시작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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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름콘크리트의 균열 유도 줄눈

 

이 열팽창은 끝단에서만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중간에서도 이 수축/팽창으로 인한 균열이 발생하며, 근본적으로 이를 막을 방법은 없다. 그래서 이 균열을 유도하기 위한 줄눈을 시공해야 하는데, 여기에 대한 내용은 아래 글에 잘 정리되어 있다.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3&wr_id=155 

 

 

콘크리트의 축열

 

만약 방수를 제대로 하고, 이 방수를 보호하기 위한 누름콘크리트를 잘 시공했다면, 일단 방수는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그러나 한가지가 더 있다. 바로 콘크리트의 축열이라는 것이다.

 

도시가 여름밤에 열이 식지 않아 생기는 열대야 현상은 도시 건물이 가지고 있는 많은 축열체로 부터 기인하는데, 이를 위해 지붕에 내단열을 하고 콘크리트가 노출되지 않도록 처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무근콘크리트를 치는 것은, 이를 해결하기는 커녕 그 반대로 콘크리트가 더 두꺼워 지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니, 이 역시 모든 하자를 떠나서, 해서는 안될 방법이다.

 

그러므로 평지붕 면이 외단열이든, 내단열이든 혹은 그 어떤 이유에서라도 무근콘크리트를 한번 더 덮는 것은 옳은 방향이 아닌 것이다.

 

 

평지붕 외단열 

 

그래서 외단열 지붕이 되어야 한다. 

지붕 콘크리트의 축열을 막아 시원한 도시를 만들고, 구조체를 외기로 부터 보호하여 건물의 수명이 길어지고, 콘크리트 건조수분의 배출을 위한 길도 만들어 주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평지붕 위에 단열재를 올리면, 그 위에 방수를 할 방법이 어려워 진다는 점이다.

시공 자체도 어렵지만, 우리나라와 같이 골조 품질이 나오지 않는 상태에서 딱딱한 단열재를 올리고, 그 위에 방수를 한다는 것 자체가 잘 상상이 되지 않기도 하다.

 

해외 사례를 보면 지붕을 외단열로 하고, 그 위에 방수층을 형성한 예를 흔히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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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https://www.turbosquid.com/3d-models/construction---architecture-flat-roof-3d-model-1142871>

 

상기 예는 건식구조라서 단열재 위에 한번만 방수층을 형성했으나, 습기구조인 콘크리트 구조에서는 콘크리트로 부터의 수분을 막기 위한 "방습층"이 한번 더 들어 가야 한다. 즉, 단열재의 상하부에 방수층을 형성하는 꼴이다.

 

맨 위에 올려진 유럽의 평지붕 디테일 보면 단열재의 아래 위로 두 번의 방수를 한 것을 볼 수 있다.

이 때 하부의 방수는 방수의 목적이라기 보다는 "방습"의 목적이다.

사례는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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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quinn-buildingproducts.com/resources/insulation-solutions/flat-roof-concrete-deck/>;

 

 

아래 사진은 단열재 위에 시트방수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d214c53722a4070ea2333cb38400db32_1545933307_8582.jpg 노출 시트 방수를 까는 모습, 최근 지붕의 표면 온도를 낮추고자 노출시트방수의 표면이 하얀색이 제품이 많다. 이른바 쿨루프...

<출처 : https://www.google.com/url?sa=i&source=images&cd=&ved=2ahUKEwigtOL3x8DfAhWNa94KHRShABgQjhx6BAgBEAM&url=https%3A%2F%2Fadcoroofing.com%2Funderstanding-differences-among-low-slope-roof-membranes%2F&psig=AOvVaw2DfaD_gBs_ERvFohplbgjB&ust=1546018812054801>;

 

 

여기에 더해서..

시트방수라고는 하지만, 이 역시 장시간 외기에 노출되어 있어서 좋을 것은 없다.

또한 태풍에 의해 가벼운 단열재층 자체가 날아 갈 수도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여기에 무근콘크리트를 치는 것은 위에 설명한 바와 같이 바보같은 일이 된다. 

 

이 조건을 동시에 만족시키기 위한 방법이 지붕에 자갈 또는 쇄석을 올리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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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거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방식의 방수와 단열은 우리나라에서 그저 그림의 떡이다.

해본 적도 없고, 할 수 있는 자재도 없을 뿐더러.. 마음도 없다.

 

이러한 현재의 유럽 방식의 단열과 방수 방식의 장점을 가지면서, 우리나라에서 할 수 있으며, 공사비 차이도 거의 없는 유일한 방법이 “방수상부외단열공법”이다.

 

 

방수상부외단열공법

 

방수상부외단열공법은 "역전지붕"이라고도 한다. 단열과 방수가 역전되었다는 것인데, 지금하고 저렴하게 하고 있는 도막방수를 그대로 이용해도 된다. (그러나 가급적 시트방수를 하자)

 

즉, 방수는 지금 하듯이 콘크리트 슬라브 위에 그냥 한다.  

물론 이 때, 골조의 구배 그리고, 직각 구간의 처리는 확실히 잡아야 한다.

 

 

이 방수층 위에 단열재를 깐다. 그냥 깐다. 아무 접착없이 그냥 깐다. 이 것이 방수상부외단열공법의 핵심이다. 

그저 틈새없이 꼼꼼히 그냥 깐다.

 

일단 방수층 위에 단열재가 올라가므로 방수층이 자외선에 노출되지 않는다. 또한 외단열이기에 수분의 증발은 실내측으로 증발된다.

즉 구배, 직각구간, 수분고려, 자외선비노출이라는 네가지 원칙을 쉽게 지킬 수 있다.

 

나머지 예상되는 문제점을 하나 하나 해결하면 되며, 그 결과가 아래 그림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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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성에서 각각의 재료가 가지는 의미는 아래와 같다.

 

방수층 : 

 가능하다면 시트방수로, 더 가능하다면 두 번에 걸친 방수층 형성을 권장한다.

 

단열재 : 

 방수상부외단열공법은 사이로 물이 (소량) 스며들 수 있다. 그러므로 물에 강한 압출법단열재가 깔려야 한다.

압출법단열재는 최대 150mm 라고 보아야 한다. 그 이상의 두께는 생산과정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200mm 두께는 두 겹으로 깔아야 하는데, 이때 하부에 50mm, 상부에 150mm를 까는 것이 정석이다. 즉 단열재끼리도 외단열이 되는 개념이다. 

 

단열재는 별도의 접착을 하지 않는다. 추후 보수를 용이하게 하기 위함이다. 

 

단열재 내부로의 우수침투에 의한 단열성능 하락은 거의 무시해도 될 정도다. 그러나 무시해도 될 정도가 되려면 단열재를 밀착해서 틈새가 최소화되도록 깔아야 한다. 

하긴 꼭 그렇지 않더라도 단열재는 그렇게 깔아 하는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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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용 투습방수지 :

 배수판을 통과한 빗물이 단열재 사이로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역할과 

그래도 단열재 사이로 들어간 소량의 수분을 외부로 증발시킬 수 있게 하기 위해 지붕용투습방수지를 깐다. 이 역시 그냥 깐다. 접착없이 그냥 100mm 정도 겹쳐서 깐다.

방수상부외단열공법이라는 것이 단열재 사이로 들어가는 소량의 우수를 허용하는 공법이기 때문이다.

아래 사진의 검정색 시트가 지붕용 투습방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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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판 :

 배수를 용이하게 하고, 단열재를 집중 하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배수판을 깐다. 이 때 배수판은 빗물이 통과해야 하므로 막힌 배수판은 안되고, 구멍이 뚫린 배수판이어야 한다. 통상 두께 30mm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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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직포 :

 이 부직포는 쉽게 헤지는 얼룩무늬 부직포가 아닌 하얀색의 단색 부직포여야 한다. 외부 먼지를 막는 역할이다.  조경용 또는 배수시트로 검색하면 많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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쇄석 : 

 지붕 자체를 보호하는 역할이기도 하며, 지붕의 축열도 막아 주는 역할이고, 단열재 층이 태풍에 날라가지 않게 하기 위한 하중을 주는 역할이기도 하다.

쇄석은 지름 35mm 내외, 두께는 50mm 이상을 깔아 주면 된다.

 

잡석과 혼돈하지 말자. 잡석은 흙이 섞인 작은 자갈이다. 옥상에 사용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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쇄석 위에 별도의 데크 등을 만들 수도 있다. 

이 때 핵심은, 데크를 위한 바탕면을 만들 때, 그냥 쇄석 위에 올려 놓는 다는 것이다.

즉 슬라브 등에 고정하지 않는다..

각파이프 하나 하나는 쇄석 위에서 울렁 울렁 될 수는 있으나, 전체를 다 조립하면 단단히 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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쇄석 대신에, 건식데크 마감도 유효하다. 

페데스탈 데크라는 것인데, 원형의 플라스틱 소재를 돌리면 레벨이 조절되는 편리한 제품이다.

이러한 제품을 사용하면, 단열재 상부에 지붕용 투습방수지만 깔고 바로 이 제품을 시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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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완전하고 영구적인 방수층이 완성된다. 

 

물론 사람이 하는 일에 완전은 없기에, 방수층에 문제가 생기면 (무근콘크리트와는 다르게) 자갈층과 배수판 그리고 단열재를 그저 걷어 낸 후 방수를 보강하고, 분해의 역순으로 재조립을 하면 된다. 그래서 접착하지 않는 것이다.) 

 

 

방수상부외단열공법용 드레인

 

평지붕에서 빗물의 배수를 위한 제품은 아래 것을 사용하면 된다.

물론 유럽에서는 방수시트가 붙어 있는 전용 제품이 있으나, 우리나라는 아직 없기에 이 제품으로 응용을 해야 한다.

 

이 제품은 공동주택의 옥상 또는 세대 내의 발코니용 드레인 이며, 방수상부외단열공법에서 요구하는 1차, 2차배수를 가능하게 만든 제품이다. 물론 방수상부외단열공법을 염두에 두고 개발된 제품은 아니다.

 

시중에서 "높이조절 발코니 루프드레인"이라고 팔리는 제품이며, 꼭 이 제품이 아니더라도, 유사한 개념의 어떠한 PVC 제품이라도 상관없다.

 

간혹 주철재로 되어 있는 2차 배수 가능 제품이 있으나, 주철제품은 방수층과의 접합이 거의 안되기 때문에 해당 제품은 사용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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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것을 이용한 설명은 아래 동영상을 참고 하면 된다.

  

 

파라펫의 구성

 

파라펫의 안쪽도 열교 차단을 위한 단열재를 시공해야 한다.

과거(라고 하기에는 현재도..) 조적을 쌓고 파라펫의 안쪽을 마감하였으나, 이 형식의 지붕에서는 그 조적 자체가 열교이기 때문에 권장되지는 않는다.

 

파라펫은 아래 그림처럼 건식으로 마감되는 것이 가장 간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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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불가피하게 파라펫이 높을 경우, 전체를 다 단열할 수도, 할 필요도 없으며, 지붕마감면으로 부터 약 높이 1미터 지점에서 방수턱을 만들어 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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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건물의 외단열 리모델링

 

이 방식은 기존 건물에 단열을 보강하는 방법으로도 매우 유용한 방법이다.

 

외단열을 하고, 무근콘크리트를 치는 방식은 기존 건물에 적용될 수 없다. 오래된 건물의 지붕 슬라브가 무근콘크리트의 무게를 버틸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쇄석의 무게는 무근콘크리트에 비해 더할 나위없이 가볍다. 

 

그러므로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한다거나, 단열을 보강할 때, 방수상부외단열공법방식을 사용하면 매우 싸고 적절한 방수와 단열층을 동시에 얻을 수 있다.

 

기존 지붕의 노후된 노출방수를 잘 걷어 내고, 다시 방수 공사를 한 다음, 그냥 방수상부외단열공법을 형성하면 되기 때문이다.

 

 

국내 방수상부외단열공법 시공 사례

 

방수상부외단열공법의 시공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10_02&wr_id=115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10_02&wr_id=119 

 

방수상부외단열공법관련 질문과 답변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1&wr_id=10597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1&wr_id=14316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1&wr_id=15706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1&wr_id=16270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1&wr_id=15936

 

 

 

Comments

G 만덕 2018.12.26 09:24

새벽4시  ^^

잘 읽고갑니다
2 유리그림자 2018.12.28 15:19
실리콘 계열 도료를 사용하면 어떤가요?
쌍용ALC 홈페이지와 연결되어 있는 ALC부자재 회사제품입니다.
작업실 메쉬미장작업을 하면서 알게된 제품으로 그쪽회사에서는 투습 발수 방수성능이있는 제품이라고 시멘트 옥상에 시공하면 방수가 된다고 홍보를 하더라구요
ALC전용 프라이머입니다.

회사 제품명 직접 말씀 드리기 그래서 비공개로 올리겠습니다.
2 유리그림자 2018.12.28 15:20
비밀글입니다.
M 관리자 2018.12.28 15:22
수직의 외벽 전용제품입니다.
2 유리그림자 2018.12.28 15:29
저도 그렇게 알고 유리메쉬와 함께 외벽 미장 시공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쪽 회사에서는 평지붕 방수도 된다고 시멘트에 흡수가 되니 자외선 영향도 안받는다고 이야기를 해서 그럴수 있나 해서 여쭤봤습니다. 감사합니다.
4 gklee 2018.12.31 19:31
평지붕 단열/마감 이렇게 하면된다 라는 글이지만 저는 오히려 읽고나니 평지붕 어지간하면 하지 마라 라는 결론이 내려집니다.
M 관리자 2018.12.31 19:48
글죠..
가능하다면 경사지붕으로 끝내는 것이 최선입니다.
3 trueman 2019.01.02 15:13
캐나다에서 목조주택 기술연수를 받을 때 페데스탈 데크를 그것도 비오는 날 걸어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빗물이 그냥 아래로 내려가는 모습을 보고 이거 뭐지..라는 생각을 한참 동안이나 했었죠. 역전지붕과 함께 확실하게 이해하고 갑니다~!
1 ifree 2019.01.02 15:20
역전지붕이 어렵지도 비싸지도 않아요.
경사지붕보다 쌉니다.
일케 쉬운게 왜 안 되는지는 이해가 안 가지만...
4 gklee 2019.01.02 23:22
근데 역전지붕에 저 쇄석층 위에다가 흙을 한 30센티 덮고 잔디나 기타 작물같은것들을 심을수 있을까요? 혹은 옥상정원을 감안할때는 별개의 설계가 필요한 부분인지요? 아예 그 위에 비닐하우스로 덮어버릴수있으면 더 좋을것같구요. 지금 아무리 생각해도 작물을 심을만한 공간이 없어서요..
M 관리자 2019.01.04 13:02
조경은 쇄석층 위에 하지는 않고, 쇄석 대신 경량토를 올리고 하시면 됩니다.
다만, 방수층이 방근 방수가 되어야 겠기에, 자재의 선택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많이들 사용하시는 도막방수는 사용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비닐하우스로 덮으실 수는 없으세요.
이 경우 법적 해석이 애매하기는 하나, 엄밀히는 건축물의 일부로 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기술적으로도 비닐하우스의 고정도 애매하구요.
4 gklee 2019.01.04 13:12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지금 상황이 그 애매한 부분이라도 노려야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G 하늘 2019.01.04 13:19
업무용 건축물 평지붕의 경우 평지붕위에 공조기 또는 냉,난방용 실외기를 두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 콘크리트 패드위에 장비를 설치하는데 외단열 구조의 지붕의 경우 적당한 설치 방법이 어떤것인지 궁금합니다.
태양광패널 고정방법은 보았으나, 하중 및 진동등을 고려할때 장비의 고정 방법이 태양광패널 고정방법과는 다를것 같아 질문드립니다.
M 관리자 2019.01.04 13:38
네. 원리는 비슷한데요..
지붕용투습방수지를 설치하고, 하중을 받기 위한 발판을 설치하는 개념입니다.
다만 이 경우 해당 부위의 하부 단열재와 방수층에 대한 보수가 불가능하므로 시공시 이를 감안하여 시트방수를 2회하는 것으로 허용하고 있습니다. (도막방수류는 불가)

가벼운 것은 그냥 쇄석 위에 올려 놓고,
M 관리자 2019.01.04 13:39
대형 기기류는 전용 지지대를 설치합니다.
구글에서 plat roof big foot system 으로 검색하시면 관련된 많은 자료를 보실 수 있습니다.
M 관리자 2019.01.04 13:40
위의 사진은 현장 제작 (잡철에서 제작 가능)한 것으로써,
아연도철판으로 다리를 만들고 그 하부에 EPDM 패드를 붙힌 것입니다.

아래와 같은 기성 제품도 있습니다.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M 관리자 2019.01.04 13:59
바닥판의 넓이에 따른 갯수는...
XPS 1호 단열재의 압축강도가 18N/㎠ 이므로, 장비가 2톤이라 하고, 발의 넓이가 0.36㎡ 이면...

18N/㎠ = 약 18,000 kgf/㎡
발 하나가 받는 무게 = 6,480 kgf/개...
그러므로 1개만 있으면 되나 그럴 수는 없으므로, 사진과 같이 6개~8개를 받혀 주면 됩니다.
G 하늘 2019.01.04 16:43
자세한 설명 고맙습니다.
1 정해갑 2019.01.06 10:48
어머님이 살고 계신 20여년 된 조적조에 콘크리트 평지붕입니다. 지붕에 따로 우레탄 방수등은 없습니다. 그동안 방수에도 문제가 없었습니다. 여기에 지붕단열을 보강하기위해 지붕위에만 (추가방수공사 없이, 재료들만 사다가) 압출법단열재, 지붕용투습방수지, 배수판, 부직포, 쇄석깔기 등을 비전문가가 스스로 한다면 ...
1. 추천한다. 힘은들겠지만...
2. 파라펫의 열교로 효과도 없다. 또는 쇄석의 무게를 조적조가 견딜수 있는지 확신이 없다.
3. 배수구 처리가 어렵기 때문에 전문가에게 맡겨야 한다.
4. 그동안 사는동안 문제 없었으니 그냥 산다. 물론 천정부위 취약부에 결로와 곰팡이가 있지만.

관리자님의 의견을 구합니다.

파라펫이 예각으로 꺽여있습니다. 벽체로 부터 약 1m 돌출되어 있습니다.
1번을 추천하신다면 예상되는 주의점에 대해서도 언급해 주세요.
역전지붕에서  단열재 사이로 들어간 소량의 우수를 허용한다의 소량이라 함이 위와같이 대충깔때도 괜찮을 정도일까요?  파라펫쪽 처리가 어렵고 여기저기서 우수가 들어올것 같아서요. 언젠가 지붕위에 단열재만 얹어놓아도 효과가 있다는 글을 본것같기도 하구요.
M 관리자 2019.01.06 11:17
사용하는 옥상인가요?
1 정해갑 2019.01.06 11:22
계단이 있고 사용도 했었지만 현재는 안하고 있습니다.
M 관리자 2019.01.06 12:12
네.. 그럼 당연히 추천하며...
구성은
30mm + 70mm 압출법단열재 두겹 + 부직포 + 쇄석이면 됩니다.
단열재 두께의 세밀한 치수는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근처의 두께를 가진 단열재를 구입하시면 됩니다.
쇄석 50mm 두께는 상기와 같은 주택도 구조적으로 아무런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M 관리자 2019.01.06 12:14
배수구 부위를 쇄석으로 채우면, 기존 보다 배수구가 막힐 확율은 아주 크게 줄어 들게 됩니다. (상부 쇄석이 낙엽을 다 걸러 주기에...)
그러나, 1년에 한번 정도는 살펴 보는 것이 좋습니다.
G 권민수 2019.01.18 14:28
역전지붕을 형성하게 되면 빗물이 쇄석->부직포->배수판->방수시트 이동을 하게 될텐데

배수구는 어디다가 설치를 하게 되는지 알 수 있을까요??? 일부 소량의 물이 압출법 단열재 사이에도 스며들 수도 있다고 하니(스며든 소량의 물은 증발) 배수에 대한 해결방법이 궁금합니다.
M 관리자 2019.01.18 18:49
글의 맨 아래에 있는 사례 링크를 따라 가시면 그 예를 보실 수 있으십니다.
1 꼬릿 2019.01.25 18:57
‘지붕:외단열, 외벽:내단열‘로 계획중이었다가, 글보고 역전지붕으로 변경해봤습니다.
이렇게 시공하면 방수나 단열에 문제가 없을까요?
참고로, 중부2지역입니다.
M 관리자 2019.01.25 21:43
변경 전도 마찬가지였겠지만, 이 도면 역시 열교에 대한 해결책이 없고, 방수 역시 글로 물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도면을 보면, 같이 일을 해서는 안되는 설계사무소의 도면이어요.. 먼저 제대로된 설계사무소를 찾으셔서 설계부터 다시 하셔야 할 듯 합니다.
그 것이 여의치 않는 다면, 제대로 된 시공사를 찾으셔요.
올려 주신 그림은 큰 원칙을 그저 옮겨 놓은 것일 뿐, 배수구와의 관계 등에 대한 디테일을 없으므로, 큰 의미를 가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1 정해갑 2019.02.04 11:1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붕공사 결과 보고하고, 질문드립니다. 셀프로 한 것은 아니고 거의 전화로만 했습니다. 대화의 기술이 이렇게 없나 반성하고 있습니다.  주문할때 공사하시는 분께 이 링크를 보여달라고 주문하였으나, 실행되지 않은것 같습니다. 압출법 단열재는 KS 마크 찍혀 있는것을 요청하였으나, 수급이 어렵다고 기존 거래하던 곳에서 특호로....가격은 조금 저렴...30mm, 50mm로 (70은 없고 50, 80이 나오는데 50으로 결정) 받았습니다. 쇄석 크기를 구두상으로 말씀드렸는데 cm 과 mm 가 전달이 제대로 안된것 같습니다. 결과 사진을 보면 50mm + 30mm + 부직포 + 모래같은 쇄석 으로 시공되었습니다.. 더하기 시골동네 어르신들의 한마디 평가들.. 물 다 들어 가는데 뭔 소용이야? 을 들으셨다고 합니다.  사회적 압력이 크게 작용하는 사회입니다.  질문은 현 상태가 치명적이진 않은지, 재시공 까지 생각해야 되는지와 그래도 안 한것 보다는 나으니까 행복하게 살면 되는지입니다. 사진의 계단 올라가는 부위는 벽돌쌓기로 마무리 한다고 합니다. 겨울이라 몰탈로 붙일 수가 없어서 봄이오면.
M 관리자 2019.02.04 11:35
1. 안한 것보다는 낫습니다. ㅠㅠ
2. 쇄석이 아니라, 잡석이 들어 왔네요.. ㅠㅠ  봄에 걷어 내고 쇄석으로 변경을 하셔야 합니다. 물빠짐의 속도가 너무 느려서 큰 비가 오면 어차피 다 쓸려서 움직일 꺼여요. 지붕의 하중에도 영향을 미칠꺼구요.
3. 단열재는 아래가 얇고 상부가 두꺼운 것이 맞습니다. 쇄석으로 변경을 할 때, 이를 뒤집을 수 있으면 좋겠지만... 상태로 보아서는 더 이상 손을 대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1 올라롤라 2019.03.18 03:04
지붕 방수관련
1 하루아 2019.04.04 23:46
안녕하세요,

준공후 7년된 목조주택이고 2.4m x 6.6m 그리고 4.6m x 6.6m 평지붕 옥상으로 되어 있습니다. 2년전 방수 우레탄 도막방수를 표준 시공 방식으로 진행하고 (위 글과 동일한 검정색 구멍뚤린) 배수판을 덮고 그위에 바로 두꺼운 인조잔디를 빈틈없이 덮어 직사광선으로 부터 방수층을 보호했습니다.

얼마전 방수층 상태 확인을 위해 배수판과 인조잔디를 다 걷고 물청소를 했는데 직사 광선을 잘 막아주어서 그런지 상도 광택도 아직 살아있고 들뜸도 없었습니다.

원래는 다시 하도/상도를 코팅해 주고 배수판을 덮은뒤 일부 인조잔디로 마감을 하고 나머지 페데시탈 데크를 시공하려고 하였는데 올려주신 글을 보니 역전지붕도 가능할것 같다른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름에 2층이 많이 더운데 단열을 보강하면 냉난방 효율도 올라 갈것 같아서요.

문제가 될까요? 쇄석 무게가 문제가 될까요? 참고로 준공당시에 있던 옥상 전면의 방부목데크는 2년전 모두 철거한 상태라 하중에 약간의 여유는 있는 상태라고 생각 됩니다만 제가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좀 염려가 되네요...
M 관리자 2019.04.05 19:04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쇄석은 건물의 구조에 영향을 줄만한 하중에 한참 미치지 못합니다.
G 새싹 2019.04.09 12:25
안녕하세요
기존 상가주택 외단열시 (리모델링)
첨부처럼 대안1,2,3 이에요
당연히 대안은 비용문제겠지요....
제가 사용할 부분은 3층 주택만 사용하고, 1층과 2층은 임대목적이에요
대안1이 제일 좋은 방법이겠지만, 대안2, 3으로 했을시 3층 단독주택단열에 대해서 큰 영향을 미칠까요? 3층만 외단열을 했을시 여전히~ 추울까봐요ㅠㅠ
대안2~3으로 했을시 3층 주택단열에 의미가 없고, 돈낭비라고 하면 .... 대안1로 가야겠지요?
맛점하세요!!
M 관리자 2019.04.09 12:40
이 두께 차이는 건물의 외관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대안1로 하시되, 3층의 단열재 두께를 아래로 나누어 주세요.
다 비용이라는 의미를 결코 쉽게 생각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건물 하나 하나의 외관이 모여서 마을이 되고, 도시가 되므로... 아래 상가의 단열을 한다라는 것 보다는.. 마을의 경관을 위해서 외벽의 두께를 맞추시는 것잊 좋겠습니다.
G 새싹 2019.04.09 14:35
조언 감사합니다 ^^
일단 3층 단독주택에 대해서는 단열을 크게 안 미친다는 결론이겠죠?

1. 외단열재 두께는 아래로 놔눠준다고 했을때 200mm정도면 될까요?

2. 1층 외벽 단열에서 XPS가 70도 이상 온도가 되면 부풀어 오른다는 것을 봤습니다.
대안1로 가게되면 1층은 전체를 XPS로 해야되나요? 아니면 바닥과 닿는 부분만 XPS로 하고 그 위로는 EPS를 하면 되나요?

3. 건물 높이는 파라펫 포함 11m 정도인데, 전체를 메쉬 미장하고 타일마감을 해야되나요?
1~2층까지는 타일마감을 본드접착하고, 3층만 메쉬 미장후 타일마감해야되나요?

4. 독일식창호를 교체할 예정이면, 철거->창호교체->외단열 및 타일마감->창호코킹->내부리모델링 순이 맞겠죠?
수고하세요^0^
M 관리자 2019.04.09 18:50
1. 열교와 곰팡이 해결, 그리고 열손실 등등으로 볼 때, 150mm 이상으로 하시되, 단열재 두께보다는 열교가 최소화되도록 하는 것이 더 낫습니다.
2. 외벽의 단열은 모두 EPS를 사용하시면 되셔요. 바닥에 닿는 부분만 XPS로 하시구요.
3. 네 괜찮습니다. 모두 메쉬미장한 후에 타일마감 하시면 되셔요.
4. 넵.
G 새싹 2019.04.10 00:08
조금전에 견적을 받았어요 역시나 금액이 후덜덜하네요
글쓰다보니 궁금한점이 2개가 더 생겼습니다ㅜㅜ

1. 바닥이나 지붕, 그리고 집 내부에는 투습방수지 같은걸 붙이던데 외벽에는 투습방수지 안 붙이고
콘크리트외벽->단열재->메쉬미장->타일마감인가요?

2. 외벽도 제대로 된 시공만 한다면 역전지붕처럼 반영구적인 방수가 될 수 있을까요?

3. 외벽단열재를 부착할때 창호 프레임을 살짝 덮어서 시공하는것으로 보입니다
3층은 외벽공사전 창호를 교체 설치하고 단열재를 부착하기 때문에 상관없을것같은데
차후에 1층 또는 2층에 노후 된 창호를 교체할 경우에는 문제없나요?
시공사진을 보니 창호를 설치할때 기밀시공 테이프 붙이고 그 위로 단열재가 붙더라구요

소중한 답변 감사합니다 굿밤되세요
M 관리자 2019.04.10 15:56
1. 콘크리트 구조에서는 필요없습니다.
2. 넵
3. 기존 단열재와 마감재가 있는 상태에서 창호만의 교체는 권장할 방법은 아닙니다. 창호 주변으로의 누수가 항상 문제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창호 주변만이라도 마감을 새로 하는 것이 가장 나은 방법입니다.
G 새싹 2019.04.10 20:05
1. 어떤 구조체든 외부의 충격으로 인해서 파손되거나 하자가 생기면 누수가 발생하게 되잖아요
RC조 평지붕처럼요 그래서 저는 지금 단열하고 마감을 해도 추후에 외부 충격으로 인한 누수가 생길까 우려가 되어서 문의드렸습니다. 제대로 된 단열 및 마감을 했으면 문제없겠죠?^^

2. 단열과 마감후 추후에 창호만 교체할 경우 주변이라도 마감을 새로 해야되는 말씀이
창호 주변 단열재와 마감재 제거 -> 창호교체 -> 단열재와 마감재 새로 부착
아니면 창호 교체 -> 창호 주변 코킹 시공
첫번째 방법대로 하면 비용이 또,,,, 또르르르르르.....
오늘도 많은것들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M 관리자 2019.04.10 20:49
1. 네.. 외벽은 지붕과 양상이 조금 다르므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어요
2. 코킹은 영구적 방수층이 되지 못하거든요.. 만약 비용 때문에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최소 3년에 한번 씩은 벌어진 곳이 없는지 살펴 봐 주셔요.
그리고 코킹은 "욕실용" 그런 것으로 하지 마시고, 꼭 외부용으로 하시구요.
G 라일주 2019.04.15 12:02
배수구가 파라펫으로부터 25cm 이상 떨어져야 한다면
결국 배수관은 실내를 지나게 되나요?
M 관리자 2019.04.15 12:39
그래도 되고, 슬라브두께를 조절하여 슬라브 속에 매립을 하여도 되시어요.
1 하루아 2019.04.17 12:09
안녕하세요 관리자님,

파라벳과 평지붕 만나는부분 둔각처리를 위해 아래 링크와 같은 실리콘 사각 백업제 25mm 를 사선으로 잘라 사용하려고 합니다. 접착은 우레탄실란트로 접착하고 고정한뒤 위에 한번 실란트로 더 덮어주려고 합니다. 그 위는 우레탄 도막 중도 와 상도를 추가 시공 할 생각 입니다.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2270108415&cls=4&trTypeCd=104
M 관리자 2019.04.17 18:48
네. 사용가능하신데.. 우레탄 중도, 상도 전에.. 코너 부위만 별도로 중도, 상도를 해주셔야 합니다.
즉, 코너 부위는 우레탄도막이 최소 4회에 걸쳐서 되어야 합니다.
1 하루아 2019.04.22 18:18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 붓으로 코너면 견고하게 4회 도장 해야겠네요~
G 초급 2019.04.24 14:06
혹시 이런 공법으로 옥상광장같이 넓고 사람의 이용이 많은 곳에 적용해도 괜찮은가요? 사람이 뛰거나해서 문제가 될수도 있을것 같아서요
M 관리자 2019.04.24 15:30
전혀 문제 없습니다. 다만, 최상면의 마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하부의 구성만 조심하시면 되실 것 같습니다.
G 박정수 2019.05.12 17:15
지붕외단열 시

1. 파라펫외측과 내측면은 단열재로 단열하는것은 알겠는데

두겁석 하부와 파라펫 사이는 단열재가 안들어가나요?
그럼 열교가 생기지 않나해서요?

2. 쇄석으로 외단열 시
물건적치등 여러가지 원인으로 단열재의 파손은 어느정도까지 견딜수 있는지
걱정 안해도 되는지...?
M 관리자 2019.05.12 21:12
1. 파라펫 길이에 따라 다릅니다. 1미터 이내라면 해주어야 합니다.
2.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1 닐리 2019.05.15 22:23
기존 옥상에서 파라펫 옆쪽으로 배수구가 있는데, 이런 경우는 역전지붕 구성시 배수계획을
어떻게 하는 것이 맞을까요?
높이가 높아지는만큼 삼면을 조적으로 올리고 사각으로 방수시트나 방수제를 발라 배수구를 만들고
나머지는 역전지붕 형태로 구성하면 될까요?
이 방법시 단열재로 들어간 소량의 물은 배출될 방법이 없이 고일 우려가 있을것 같구요.
M 관리자 2019.05.16 10:07
"삼면을 조적으로 올리고"를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가능하시면 질문게시판에 그림 또는 사진과 함께 부탁드리겠습니다.
G 새싹 2019.06.02 11:34
관리자님
1. 구배가 없는 콘크리트 슬라브에도 적용이 가능할까요? 30년도 더 된 콘크리트 옥상이라서 구배라는 흔적을 찾아볼 수가 없어요ㅠㅠ

2. 내부인테리어 및 외단열, 역전지붕 단열시
피치 못 할 사정으로 철거->창호->내부인테리어->외단열로 진행해도 무관한가요?
보통 외단열 후 내부인테리어를 하던데 이유가 있나요?
M 관리자 2019.06.02 17:13
1. 어딘가 배수구가 있을 것인데요. 물을 뿌려서 배수수로 물이 흘러 가는 것만 보이면 됩니다.
2. 창호 주변의 방수처리만 제대로 된다면, 지금 기온으로 문제는 없습니다. 외단열 후 내장공사를 하는 것은 외기 온도에 따라 내장재의 변형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G 라일주 2019.06.05 13:19
새싹님의 댓글에서 대안1의 형태로 건축물을 시공할 경우 옥상에서 우수 배수관을 시공하는 위치는 어떤게 있나요?
1. 슬라브와 벽에 구멍을 뚫고 배수관이 실내를 지나게 했다가 바깥으로 내보낸다면...
 실내 배수관에 단열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으며 슬리브 부분의 열교는 어떻게 막는 것이 좋은가요?
2. 슬라브에 배수관을 뚫지 않고 파라펫에 구멍을 뚫어 배수...하는 식으로도 시공이 가능하가요?
G 라일주 2019.06.05 13:23
그리고 역전지붕에서 시트 방수 대신 지금까지 늘 써오던 도막 방수를 하면 안 되는건가요?
M 관리자 2019.06.05 22:55
배수구의 위치는 둘 다 가능합니다.
다만 둘 다 배관에 단열을 해야 하는 것은 같습니다. 배관용 단열은 보통 고무발포단열재가 많이 사용됩니다.
시트방수 도막방수 모두 가능합니다.
G 새싹 2019.06.25 12:51
1. 내부리모델링->외단열로 진행시 한여름 또는 한겨울은 피하는것이 좋다고 해석해야되는거죠?
2. 내부->외단열로 진행시 두번째 걱정되는건 외단열 공사하기전까지 내부공사가 두달 안팎으로 소요되지 싶은데요. 그 동안 교체한 창호에 기밀테이프 작업된게 떨어져나가거나 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이부분은 문제가 없을까요?
3. 모서리 삼각형 처리하는건 단열재 위에 처리를 하는건가요? 단열재 밑에 처리를 하는건가요?
단열재 위에 모서리 삼각형 처리하고, 방수시트 설치하고, 첨부사진처럼 조적벽돌을 쌓으면.... 파라펫과 조적벽돌 사이에 빈공간이 안 생기나요?
M 관리자 2019.06.25 19:48
2. 네 문제없습니다.
3. 단열재 밑에 처리를 하는 것입니다. 사진의 검정색은 방수시트가 아니어요. 이미 아래에 방수시트와 단열재가 있고, 이 것은 투습방수지입니다.
G 정해갑 2019.07.30 18:10
역전지붕 결과보고
잡석을 걷어내고 쇄석으로 교체하였습니다. 
외단열은 한만큼 이익이라는 말씀대로 지난 겨울에 천정근처 결로, 곰팡이 발생이 줄어든것 같고 여름은 조금 더 시원한 것 같습니다.
바로 체감할 정도는 아니라서, 모두의 동의를 얻기는 힘듭니다. 쇄석주문시에 25mm가 된다고 해서 그렇게 하라고 했는데 생각보다 석분/잡석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관리자님께 감사드리며...이글을 보시는 분들께 완벽하지는 않지만 기존 평지붕 건물에 추가공사 하는 것을 추천하고자 합니다.  비용은 대략 25평에 250 (+100 시공오류 추가공사) 정도 들었습니다.
M 관리자 2019.07.30 18:28
감사합니다.
장마 지난 후, 땡볕 날씨에서는 효과는 느끼실 수 있으실꺼여요..
G 새싹 2019.08.14 14:27
쇄석으로 이용할 경우 밟고 걸어다니면 쇄석이 밀려서 꺼지거나 꿀렁거림은 없나요?
M 관리자 2019.08.14 14:39
어떻게 걷는 냐에 따라 일부 밀리기도 합니다만, 쇄석이라는 것이 다시 정리하는데 워낙 쉬워서요. 그리 신경쓰이지 않습니다.
꿀렁거림도 있습니다. 완전한 평지는 아니니까요. 그러나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신발을 신는 다는 것을 전제로 하므로 이용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G moma73 2019.09.17 02:09
비밀글입니다.
M 관리자 2019.09.17 02:20
죄송합니다만, 질문게시판이 별도로 있사오니.. 그 쪽에 질문을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G yunsori 2019.10.19 11:13
역전지붕에서 단열재 위에 투습방수지를 깔때 그냥 겹쳐두라고 하셨는데 파라펫과 닿는 모서리는 어떻게 처리하나요? 테이프로 방수시트와 붙여야 하는지 그냥 둬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M 관리자 2019.10.19 13:11
네 거기도 그냥 살짝 올려서 그냥 두셔도 무방합니다.
G 해바라기 01.30 17:48
대구 달서구 송현동 상가주택(신축년도 92년) 3층옥상을 역전지붕으로 리모델링 공사를 하고자 합니다.. 대구에서 역전지붕으로 시공하는 곳이 있는지요?
 2층면적 89.05㎡  3층면적  81.64㎡
M 관리자 01.30 20:04
불행히도 저희가 단일 공정에 대해 소개해 드릴 회사는 없습니다.
G 노카루스 02.13 13:00
초보자가 질문드립니다. 제가 봤던 작업자들은 보통 무근콘크리트 작업할때 구베를 주더라구요. 근데 설명글을 읽어보니 잘못된 방식이라는걸 알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지붕슬라브에 바로 방수필름을 시공한다는것은, 슬라브 콘크리트 시공시 구베를 주는건가요? 아니면 양생후 면치기등을 통해 구베를 잡아야하는건가요?
M 관리자 02.13 13:12
둘다 상관은 없습니다만, 우리나라 소규모 공사에 골조 하시는 분 중에 지붕 콘크리트를 타설하면서 구매를 적절하게 잡을 분은 없으시고, 또 건축주가 그걸 할 수 있는 비용을 주는 현장도 없을 겁니다.
1 Panic 03.02 08:10
좋은 정보글 잘 읽고 있습니다. 전 신축을 하려고 공부하고 있는 예비건축주 입니다. 저도 처음에 외관을 신경써야할 것 같아서 모던한 평지붕을 선호했었습니다. 하지만 공부 하다보니 평지붕보단 박공 지붕이 여러면에서 낫다고 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이번 정보글을 읽으면서 왜 그런 말씀들을 했는지 이해가 조금 됩니다. 물론 평지붕에서 여러가지 활동을 할수 있는 매력이 있긴하지만, 장기적으로 여러가지 문제를 야기할수 있으니, 박공지붕으로 할 생각입니다.

제가 문외한이라서 주제넘는 의견이라고 생각됩니다만... 간략하게 요약하자면 "중력과 물리적 현상을 이기려고 하는 지붕이 평지붕"인 것 같습니다. 모던하고 예쁜 모양에 숨겨진 변하지 않는 진리를 인식하고, 저는 박공지붕으로 할 생각입니다.
M 관리자 03.02 09:37
네.. 최선의 선택이셔요.^^
G 새싹 03.16 14:36
부직포 위에 전체적으로 디딤석 30T를 깔고 공간이 비는 부분에는 쇄석을(40~60mm) 깔려고하는데
디딤석+쇄석으로 가능한가요?
M 관리자 03.16 14:40
네.. 좋은 방법이세요..  축열량은 늘겠지만, 사용하시기에는 괜찮아 보입니다.
여름 한 낮에 한번씩 물을 뿌려 주시면 더 쾌적할 꺼여요.
G 새싹 03.16 23:28
1. 축열량이 많은 차이가 날까요? 쇄석으로만 하려니 예산이 많이 초과되서 검색해보니 디딤석도 괜찮아 보이더라구요.
디딤석 두께를 50T이상 사용하면 축열량이 줄어들수 있나요? 축열량과 두께가 상관관계가 없다고 하면 30T로 진행하고자 해요.
2. 디딤석으로 마감하고 옥상을 활용하려고하는데 밟고 다녀도 문제는 없겠죠?
3. 디딤석으로 할경우 배수판도 동일하게 설치가 되어야 하죠?
배수판 위에 디딤석을 올려놓고 밟게 되면 배수판이 손상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서요
M 관리자 03.17 08:55
1. 하부에 배수판이 있으므로 집에 미치는 축열이라기 보다는, 여름철 위에 섰을 때 체감하는 열량의 차이인데요. 제법 됩니다. (그래서 물을 한번씩 뿌려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쇄석보다 디딤석이 더 싼가요?
두께가 얇을 수록 축열량은 줄어 듭니다. 30mm 두께가 가능하다면 더 좋습니다.
2. 넵
3. 네 배수판은 꼭 있어야 하며 손상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이 처럼 온도의 영향을 받는 배수판의 경우 강도에 수명이 있어요. 10~15년 정도 지나면 갈아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4 gklee 03.17 11:57
이 글을 계속 읽게됩니다. 그런데 몇번을 읽어도 질문을 꼭 해야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0. 지붕골조의 구배를 할수있는 기술자도 없고 현재는 실전된 기술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저희집 설계가 평지붕에 콘크리트고 구배를 잡게끔 되어있습니다. 협회 회원사는 가능한것 아닌가요?

1. 배수구와 벽의 위치가 25센티가 떨어져있어야하며 벽에 붙으면 배수능력이 절반이 된다고 하셨는데 이것이 실내의 경우, 화장실 샤워부스의 경우에도 똑같나요?

2. 해외의 외단열방수를 소개하시면서 그 방식이 우리나라에서 그림의 떡이며 해본적 없고 할수있는 자재도 없고 마음도 없다고 하셨는데 바로 하단에 소개되는 역전지붕과 어떤차이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구조, 개념이나 성능면에서 뒤떨어지는 부분이 있나요?

3. 제가 밑에 쇄석 대신 흙을 깔고싶다고 말씀드렸는데 방수층이 방근방수가 되어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때 말씀하신 방수층은 역전지붕 단면도에서 지붕용 투습방수지라고 표기된 이부분을 말씀하신건가요? 아니면 단열재 하부의 방수층을 말씀하신것인지요?
4 gklee 03.17 12:04
그리고 단열재를 깔때 줄눈넣는것처럼 사이사이에 스펀지같은것을(창호시공할때 테잎처럼 붙이는) 붙여서 끼우면 재단 난이도 부담도 줄어들고 물 새는걸 더 줄여줄수 있을것같습니다. 아예 벽과 만나는 가장자리까지도요. 여기까지 하는것은 오바일까요?
M 관리자 03.17 12:30
0. 역전지붕은 구배로 부터 어느 정도는 자유스럽습니다. 그래서 가능합니다.
1. 같긴 하나 물의 양이 얼마되지 않기에 괜찮습니다.
2. 유럽의 경우, 단열재의 하부와 상부에 모두 방습/방수층을 형성하는 것이 다릅니다. 이렇게 하면 단열의 손실이 전혀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불연단열재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있구요) 다만 이 경우 단열재의 상부 구배가 완전해야 하기에, 우리나라에서는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3. 엄밀히는 부직포가 방근의 역할을 합니다. 이를 두겹으로 깔아 주시면 되셔요.
4. 오버입니다. 그냥 정성스럽게 깔면 되세요. 다만 단열재와 파라펫이 만나는 구간은 틈이 많을 수도 있습니다. 이 부분만 조심을 하시면 되어요.
G 새싹 03.17 12:54
100제곱미터 기준 디딤석30mm로 할 경우 배송비 별도 120만원정도 나오네요
쇄석으로 할경우 500~600만원가량 되구요
인터넷 가격 기준이구요
답변 감사합니다
4 gklee 03.17 13:02
감사합니다. 확실하게 해소되었습니다.
M 관리자 03.17 13:09
새싹님...
그 정도의 차이면 그냥 디딤석으로 하시어요. 뭐 선택의 여지가 없어 보입니다.
한가지 요청이 있는데요. 공사 후의 사진을 몇장 주실 수 있으실가요?
G 새싹 03.17 16:33
네 시공후에 사진 꼭 올리겠습니다~
G 한수헌 04.12 10:37
비밀글입니다.
M 관리자 04.12 14:01
한수헌님..
아래 질문게시판에 공개글로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밀글은 답변을 드리지 못하거든요.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1
1 태백산 06.26 09:39
안녕 하세요 2019년부터 협회자료를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쪽으로 이사온지2년정도 됐으며 20년된 2층 슬라브 주택입니다 .이사 오면서 실내는 인테리어를 새로 다하고 온상태이며 저희는 2층에 살고 있고 겨울이 되며 천장에서 결로  생깁니다,,저희 옥상 바닥은 우레탄으로 해놓은 상태입니다 혹시 역전지붕 시공으로 어느정도 결로가 해결될수 있는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감사합니다
M 관리자 06.26 10:10
안녕하세요..
그 천장에 생긴다는 결로의 위치, 양 그리고 평면의 구성 (옥탑의 유무 등 열교가 생기는 경로) 등에 따라 상이하므로, 글로써 딱히 무어라 드릴 말씀은 없어 보입니다.
좀 더 구체적인 방향은 사진과 함께 질문게시판에 올려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4 gklee 06.30 00:53
읽어도 읽어도 감회가 새롭습니다. 혹시 둔각처리하는 이유중에 하나는 방수층을 실제 시공할때 모서리부분의 방수시공과정에서 문제도 있지않습니까? 예를들어 그냥 셀로판테이프를 직각 부분에 붙일때만 해도 직각면과 바닥면에 접착면이 먼저 붙으면서 테잎을 완전히 밀착시키기 위해 만지는 과정(특히 손톱으로 죽 그을때 그대로 잘리기도 하구요) 모서리가 쉽게 훼손되는것처럼 방수층도 밀착이 되지 않아 붕뜨면서 거기 자갈이든 사람 발이든 방수작업하는 작업자의 손이든 모서리를 꾹꾹 누를때 이미 찢어지거나 늘어나있거나 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함요.
M 관리자 06.30 00:58
그런 문제도 있겠지만, 시트방수의 경우 시트 자체가 워낙 두꺼워서 훼손과는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그저 모서리까지 잘 붙이기가 불가능한 것을 보완하는 개념에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4 gklee 06.30 01:12
그러네요. 실제 작업자의 작업성도 고려한 것이라고 봐야겠군요.
4 gklee 06.30 01:42
"습기구조인 콘크리트 구조에서는 콘크리트로 부터의 수분을 막기 위한 "방습층"이 한번 더 들어 가야 한다. 즉, 단열재의 상하부에 방수층을 형성하는 꼴이다." 외단열 평지붕에서 단열재 상부의 방수층이 완벽하고 천정 실내쪽으로 별도 마감이 없어 습기 배출이 되어도 단열재와 구조체 사이에는 방습층이 필요한가요?
4 gklee 06.30 02:22
"배수를 용이하게 하고, 단열재를 집중 하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배수판을 깐다." 이부분에 대해서인데요.

지붕 최종층이 무근 콘크리트일때(골조-단열재-방수층-무근콘크리트) 이 위에 배수판과 부직포를 생략하고 흙을 바로 깔면 혹시 문제가 될까요? 구배는 골조 자체에 어느정도 잡혀있고 무근을 깔면서도 잡는 계획입니다. 배수판/부직포/흙 순서로(무근 없이) 시공할때의 꿀렁거림+배수판/부직포가 애견 소변을 담고/머금고 그게 쌓이고 쌓여 냄새가 점점 더 심해질것이 우려되어 이렇게 하기로했거든요. 방수층과 구배가 확실할때를 전제로요.
M 관리자 06.30 09:34
단열재 상부에 방수층이 들어갈 경우 역전지붕이 아니므로 단열재와 구조체 사이에 방습층이 들어가야 합니다. 이 경우 통상 알루미늄이 코팅된 방수시트(Sd값 10,000이상)를 사용하는데, 수입 제품이라도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안되면 PE비닐 두겹이라도 깔아야 할 것 같습니다.

조경을 한다면 무근콘크리트도 장기적으로 뿌리로 부터의 하자를 예방하기 위해 부직포가 있어야 합니다. 또한 배수를 위해 부직포의 하부에 조경용 배수판이 깔려야 하므로, 결국 구성은 같습니다.
4 gklee 06.30 11:54
답변 감사드립니다. 혹시 pe필음 대신 콘크리트 자체에 면이 기계미장 즉 제물방수?가 되면 그 층을 생략 가능할까요?
M 관리자 06.30 12:52
안됩니다.
4 gklee 06.30 13:43
네..
4 gklee 07.15 04:51
“이를 방지하기 위해 무근콘크리트와 파라펫 사이에 완충재를 넣거나, 무근콘크리트가 파라펫에 직접 닿지 않도록 길이를 조절해야 한다.“ 여기서 길이는 전체 길이에서 몇퍼센트를 줄이게 되어있는지 아니면 일괄적으로 몇센티를 띄우면 되는지, 그리고 만약 완충제로 채울거같으면 팽창테이프를 말씀하신게 아닐까 생각되는데 어느정도 두께로 쓰는것을 염두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무근이 올라가기로 결정되어서요.
4 gklee 07.15 05:19
그리고 “조경을 한다면 무근콘크리트도 장기적으로 뿌리로 부터의 하자를 예방하기 위해 부직포가 있어야 합니다. 또한 배수를 위해 부직포의 하부에 조경용 배수판이 깔려야 하므로, 결국 구성은 같습니다.”에 대해서인데요, 무근 위에 배수판, 부직포, 흙(15센티) 순서로 올리고 그 위에 이동식수영장(깊이 최대1미터 이하)을 사용할 예정인데 이런 하중을 견딜수있는 배수판이 있나요? 지금 저희가 물을 담아두는 두꺼운 재질의 배수판을 구비해뒀는데 여기에 구멍을 뚫어서 사용하면 하중을 버티면서 배수가 원활히 되지않을까 생각하고있습니다. 혹은 배수판을 생략하면 문제가 있을지도 궁금하구요.
M 관리자 07.15 09:22
완충재는 일반적으로 30~50mm 단열재를 사용합니다.

배수판은 해당 배수판 생산회사에게 최대 하중을 물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만, 통상 무근콘크리트가 들어갈 경우 범위 내에 들어올 것 입니다.
4 gklee 07.15 11:45
그럼 가장자리에 단열재를 xps 그정도 두께로 덧대고 무근을 딱붙여서 타설하면 되는것인가요? 아니면 단열재를 붙여도 틈을 띄워야하나요?그리고 배수판을 생략하면 어떤 문제가 있을까요?(부직포만 시공)
M 관리자 07.15 14:51
붙여서 시공하시면 되어요.
배수판을 생략하면 배수 속도가 너무 느려지게 될 것 같습니다.
G MMMM 07.15 18:33
좋은글 감사히 잘보고있습니다. 근데 위에서 의문점이 하나생겨서요. 파라펫 내부에 마감을 어떤것으로하는게 좋을지 해서요.

 파라펫이 높아서 단열재는 안들어가구요,
0. 면처리 및 청소 후 프라이머도포, 방수쉬트 .. 여기서 마감으로 어떤게 좋을까요.
1. 만약 내부에 조적을 쌓아서 마감재 부착을하게된다면, 조적은 어디층에서 쌓아가야하나요?
M 관리자 07.15 19:23
본문에 파라펫 내용을 추가하였습니다.
조적은 열교를 제거하면서 쌓는 것이 불가능하므로 권하지는 않습니다.
4 gklee 07.18 02:35
배수판으로 검색해보면 배수판이라는 명칭에서 연상되는 기능과 반대의 기능-물을 담아두는 기능-을 하는 제품과, 골조나 방수층 위에 설치되고 그 위에 부직포를 덮어 이름 그대로의 역할을 할것으로 보이는 작은컵들이 선으로 연결된, 먼저 거론한 제품과 비교할땐 스켈레톤같은 형태의 제품 두가지가 검색됩니다. 일단 둘다 배수판으로 부르는것같긴 합니다마는 목적이 다른것인지. 관리자님이 말씀하신 '생략하면 배수속도가 느려질것으로' 예상되고 본문 전체에서 사용한 단어 배수판은 스켈레톤형태의 배수판을 말씀하신것같은데 맞는지요? 뭔가 명칭이 뭔가 달라야할것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담수형 배수판과 투과형 배수판 이런식으로요. 담수형 '배수판'은 배수를 돕기보단 물을 담아두는게 목적일것같은데 옥상에서 잔디 밑에 사용될때 잔디를 위한 물을 머금고 있는 목적 외에도 옥상의 배수에도 영향을 미칠까요? 그리고 이경우에도 그 위에 부직포를 깔아야할까요?
4 gklee 07.18 02:50
이게 일반적인 배수판같지만 구멍이 하나도 없고 그냥 그릇들이 쭉 나열된것같은것도 똑같이 배수판이라고 부르니까 혼란이 있는것같습니다.
M 관리자 07.18 11:23
네.. 맞아요.
제가 좀 더 정확히 적었어야 했습니다.
지붕에 까는 배수판은 "조경용배수판"입니다. (사진 처럼 구멍이 나있는)
막혀 있는 배수판은 보통 지하층 바닥에 깔아서 "유입도 하부, 배수도 하부"일 경우에 사용되는 것입니다.
평지붕처럼 "유입은 상부, 배수는 하부"인 경우에는 구멍이 나있어야 합니다. 그 것을 시장에서 "조경용배수판"이라고 칭합니다.
4 gklee 07.18 16:16
역시 그랬군요. 감사합니다. 구멍을 내서 사용해야겠네요.
4 gklee 07.19 00:52
조경용 배수판에도 그 위에 부직포가 올라가고나서 흙을 까는 경우가 있고 (본문처럼) 네이버 구글 등에서 검색해보면 부직포없이 흙을 그냥 그 위에 덮어버리는 사진들도 있던데(공원 등의 경우)  원래 그렇게 시공할 필요가 있는 경우가 있고 부직포를 덮고 흙을 까는 경우도 있는것일까요? 흙이랑 같이 깔때는 혹시 배수판에 달린 컵들이 물을 품고있으면서 나머지 부위로 물이 잘 빠지게하는 용도가 아닐까 생각은 듭니다. 원래 그렇게도 쓸수있게 만든것일것같고 주택지붕에 적용할땐 배수에 더 치중해야하므로 부직포로 흙과 분리하는것은 아닐까 싶은데 맞는지..

그리고 저희같은 경우 옥상을 운동장처럼 쓸 예정이고 무근 위에 최종적으로는 흙을 깔아야하는데요. 이동식 풀장 등을 사용할 계획도 있고요. 이때의 흙과 그위의 풀장의 무게 등을 버틸만한 조경용 배수판도 혹시 보신적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흙의 두께는 약 15센티 물의 깊이는 1미터 이하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M 관리자 07.19 13:02
항상 부직포를 사용해야 해요.. 배수판을 사용한다면...
부직포가 방근(뿌리가 그 하부까지 침투해서 영향을 미치는 것을 방지하는 용도)의 역할까지 하거든요.
다른 글에서 한번 대화를 나눈 듯 한데요.
하중에 대한 대응은 배수판 회사에서 건축사가 정보를 요청해서 검토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다만, 높이 1미터는 "1톤/제미"라는 의미인데, 통상 구조계산시 사용하는 마지막층 슬라브의 설계하중이 약 800kg/제미 라고 한다면.. 구조계산에 물의 추가 하중이 반영되어야 하는데.. 그 것은 이미 해결되었다고 보고... 상상으로는.. 배수판+흙으로는 역부족이지 않을까 합니다.
그 이동식 수영장이 바닥으로 어떻게 하중이 전달되는 형식인지를 살펴 보시고, 건축사와 상의하셔서 옮겨다니는 식이 아닌, 항상 한 자리에 위치되고, 그 하중 전달에 따른 매트 시공이 고려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4 gklee 07.19 14:53
방근층은 이해했습니다. 제가 봤던 현장사진은 건물 상부 등은 아니었고 공원으로 보이는 야외였는데 배수판을 놓고 그 위에 부직포 없이 흙을 덮더라구요. 하부가 그냥 흙이었기때문에.. 전체적으로는 스켈레톤형태지만 배수판의 컵처럼 생긴 공간이 물을 담아둘것같았고 잔디 등이 말라죽지 않게끔 일부러 그렇게 했나보다 생각했습니다. 다만 전문적인 부분에 대해선 제가 넌센스인 경향이 있어서.. 물론 저희처럼 건물상부의 경우 부직포를 해야하는 상황인것은 이해하고있습니다.

제가 직접 리서치를 해야할것같은데 1톤/제미라고 표현하신 단위로 검색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몇몇 배수판 업체에서 kgf라는 단위를 사용하던데 1톤/제미를 kgf로 환산하면 수치가 어느정도일까요? 만약 조경용 배수판이 그런 자재가 없다면 말씀해주신대로 매트를(바닥용 배수판을 깔고 콘크리트를 부어 기초를 만든 뒤 그부분을피해서만 흙을 까는(흙밑에는 따로 조경용배수판/부직포)) 방식밖에 없을것같은데 아니면 배수가 좀 늦더라도 감안하고 어차피 무근을 까니까 그 위에 방근목적 부직포만 깔고 흙을 깔아야겠네요. 그도 아니면 수영장의 옥상 사용을 포기하거나 여러가지를 생각해봐야겠습니다.
M 관리자 07.19 16:41
아마도 공원은 방근을 고려할 필요가 없기 때문인 듯 싶습니다.
kgf 는 그냥 kg으로 이해를 하시어요. 거의 같습니다. (제미 = 제곱미터의 약어로 썼습니다.)
M 관리자 07.19 17:21
그 수영장의 가로,세로 크기는 얼마여요?
4 gklee 07.19 17:41
아 그 수영장은 이런 제품입니다. 4x2미터 크기에 높이는 1미터가 좀 넘을겁니다.
M 관리자 07.19 18:55
그럼, 아예 이 하부는 배수판도 흙도 깔지 마시어요.
굳이 경계를 나눈다면.. 벽돌 같은 것으로 영역을 만드시고, 나머지 부분에만 배수판을 까시어요.
4 gklee 07.19 20:04
그러면 되겠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어차피 한번 설치하면 말이 이동식이지 접어서 치워놓을것같진 않으니..
4 gklee 07.20 16:18
오늘 배수판 업체에 연락해 해당내용을 문의하였습니다. 업체에 의하면 30t의 일반적인 배수판으로도 충분히 1톤 이상 5톤까지도 압축하중에 관한것은 문제가 없고, 구배 등으로 인해 지지컵이 기울어지면 각 ‘살’들이 끊어지며 옆으로 누으며(skew) 주저앉을수는 있으니 걱정이 되면 5t를 구매하면 될것같다는 의견으로 인증서도 있네요. 이 간단한 자재가 내구성이 대단한듯합니다.
4 gklee 07.20 16:20
첨부사진은 30t로 보이며 35t와 50t는 저 수치가 113, 126인것같습니다. 저 수치가 그런데 관리자님이 말씀하신 제곱미터당 1톤같은 개념으로 보면 어떤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M 관리자 07.20 19:40
네.. 해당 LH 전문시방서의 내용을 보니, 0.5mx0.5m 의 면적에 대한 압축강도 이니...
약산하면.. 약 28ton/제미가 되겠네요.. 그냥 사용하셔도 됩니다.
G 질문자 09.08 14:15
좋은 글 감사합니다.
통상 모든 재료는 온도에 따라 수축팽창을 하는데요. 역전지붕에서의 단열재 또한 신축하여 여름에 뒤틀리고 겨울에 틈이 벌어지는 현상이 우려되는데, 이에 대한 좋은 대안이 있을까요?
M 관리자 09.08 14:33
위에 누름층(쇄석)이 있기에 그게 생각보다 크지 않습니다. 단열재의 선팽창계수가 약 15x10-5 정도니까요. 건축물에 하자를 유발할 정도는 아니어요.
G 공감 09.16 13:37
요즘 단열재의 두께 때문에 PF보드를 많이 사용하고 있던데.... 역전방수층에 PF보드 시공도 가능할가요...
M 관리자 09.16 13:38
흡수율이 높아서 안됩니다.
G 공감 09.16 16:14
빠른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올바른 디테일을 시공에 옮기는게 처음이라 그런지 쉽지가 안네요. 더구나 일조권의 제약을 받는 건축물에 경우는 더욱 그러하네요. 그래도 완성되는 그날까지...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M 관리자 09.16 17:50
네..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겠습니다.
의문사항은 언제든 질문게시판에 올려 주시어요.
감사합니다.
G 공감 09.16 23:05
1. 중부2지방은 XPS를 쓰게 되면 두께가 200이나 되네요...
  혹시 역전방수층 단열재로 XPS THK100을 사용하고 슬라브하브에 열관류율에 미달되는 만큼
  PF보드를 써도 괞찮을까요.... ?
2. 열교때문에 파라펫 내벽과 상부도 XPS로 최소 두께 75로 시공을 해야한다고 하셨는데....
  이를 제거하고 내부에서 천장에 열교전달을 막기 위한 단열재 시공을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아파트 처럼........

이러나 저러나 주는 두께는 몇 센치미터 내왼데... 이마저도 아쉽네요.... ㅡㅡ
M 관리자 09.16 23:09
1. 그 것도 안되어요. 항상 최악은 양단열입니다. XPS도 두 겹으로 하셔야 해요. 200mm 가 생산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2. 그래야만 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만,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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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부터는 본문에 대한 직접적인 질문이 아니시므로, 질문게시판에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G 공감 09.17 10:18
네....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질문게시판에 올려야 하나 싶었습니다. 회원가입을 해야겠네요.... 공지에 일회성질문으로 회원가입은 지양한다는 글이 있어서요... 근 20년 전에... 시골에 아버님댁 농가주택 지을때 이래저래 찾다가 패시브협회에 가입한적이 있는데, 있을려냐 모르겠네요....~~
M 관리자 09.17 10:41
네. ^^
4 gklee 09.18 01:19
이런 제품 뭐라고 하나요? 뭘로 검색해야하는지 어디서 구매해야할지.. 방수층위의 무근위에 배수판과 부직포를 깔고 쇄석이든 흙이든 얹고 그 위에 얹어야하는데 실외기를 미리 설치해야하며 무근위에 바로 얹어야하는 상황입니다. 들어올려지니까 어쨌든 쇄석으로 나중에 조경한부분과 레벨을 맞춰 쇄석으로 채우긴 할테지만..
M 관리자 09.18 10:55
이건 에어컨 회사가 가져올 꺼여요. 미리 이야기만 하시어요.
4 gklee 09.19 13:04
저런타입의 자재를 보신적ㅇ 없다고 하고 지금은 순정으로 나온 파이프형 다리가 사용되었습니다. 미리 말을 해둬도 해당업체에 전달이 되지도 않고 그날 작업자에 직접 말해야하고 진짜 죽겠습니다. 제가 수배해봐야할것같습니다. 직접 교체해야할것같구요. 이름이나 구매처정보가 혹시 있을까요
M 관리자 09.19 18:22
여기 있습니다.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B515096379
4 gklee 09.19 18:35
실외기 받침대라고 하는군요. 감사합니다.
4 gklee 09.19 18:53
해당키워드로 검색해보니 저는 125mm의 제품밖에 못찾겠으나 저희 조경층(쇄석/배수판과 흙) 높이가 그 이상이라 맞추기위해선 더 높아야하는 상황입니다. (지지대의 나머지는 쇄석으로 채울 예정) 혹시 더 높은 크기의 자재를 보신적은 없으신지 여쭤봅니다..
4 gklee 09.19 19:07
그리고 혹시 이제품은 어디에 문의할수있을까요?
M 관리자 09.19 19:44
이건 우리나라에 기성품은 없습니다. 통상 건축분야에서 "잡철"이라고 하는 분들이 제작할 수 있습니다.
4 gklee 09.20 09:34
사진을 확대해보니 두 사례 전부 일본제품인걸로 보아 일본사례인것같군요. 기성품이 있다는것도 일본의 경우였건것이구요. 일자형 120mm로는 높이가 부족하고 기성품이 없다면 설계부터 제작을 의뢰하는것이 부담스러운 상황이라(저희 현장은 잡철이 없다고 일고있습니다) 난감합니다. 지금 끼워져있는 일반 다리는 영 못미더운데(하중의 분산이나 진동 상쇄가 불가능해보이고 앞뒤로 바람이 크게 불면 흔들리면서 배관 손상위험) 힘드네요..
M 관리자 09.20 14:30
사진은 유럽의 사례입니다. 일본 기기를 사용한 건물일 뿐입니다.
물론 일본에도 기성품이 있긴 합니다.

높이가 부족하다면, 도로 경계석으로 쓰이는 인조석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가격도 싸구요.
4 gklee 09.20 14:51
경계석은 자체의 무게가 상당하여 무근층의 손상이 염려됩니다. 괜찮을까요?  저희는 단열재 위에 방수층, 그 위에 무근층이 올라가있고 그 위에 배수판과 흙 혹은 쇄석을 채우려던 계획에서 에어컨이 먼저 설치되어야하는 상황이라 다리로 조경층만큼을 띄워야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M 관리자 09.20 15:06
네.. 괜찮습니다.
4 gklee 09.20 16:51
고맙습니다. 들고올라갈일만 남았군요..
M 관리자 09.20 17:14
노파심에.. 혼자는 어렵습니다.
그 보다 더 가벼운 것(나무등)도, 다 괜찮습니다.
G bona 09.22 12:30
평지붕 방수에 대해 정독하였습니다.
1. 평지붕 역시 투습 방지를 위해 본채 보다 슬라브 다운해서 설계해야 하는 것이지요.
2. 노출형 트랜치 배수구를 설치시에 쇄석 한편으로 트렌치를 시공하고 양쪽으로 루프드레인을 연결하면 될까요.
M 관리자 09.22 15:22
1. 네 그렇습니다.
2. 네 정확한 의도를 (그림이 없어서) 파악하지는 못했습니다만, 평지붕의 외측을 따라서 도는 오픈트랜치를 말씀하신 것이라면.. 네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