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자료

4-08. 지붕의 단열 - 콘크리트 평지붕의 외단열과 방수

M 관리자 51 4,385 2018.12.26 04:07

 

콘크리트 평지붕의 방수와 단열 

 

방수는 소재의 문제였던 적은 없다.

 

잘못된 장소에 사용하거나, 조합을 잘못하거나, 공사비에 쪼들려 할 것을 안 하거나의 문제였다. 즉 모든 것이 사람의 문제인 것이다.

 

우리나라에 신기술제도 라는 것이 있는데, 여기에 가장 자주 등록되는 제품군이 지붕 방수재이다. 

이 것을 반대로 이야기하면 우리나라가 아직 평지붕 방수를 해결하지 못했다는 의미와 다르지 않다. 이는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방수의 원칙을 무시한 채 방수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방수의 기술은 손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있다.  기초 지식을 가진 자가 마음을 먹으면 영원히 누수를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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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수의 역사는 건축물의 역사와 그 기간이 같다.>

 

 

방수는 네 가지 핵심 요소가 있다.

이 부분은 옥상 뿐만 아니라 화장실 등의 방수도 마찬가지다. 

 

가. 구배

나. 직각 금지

다. 수증기의 증발 고려

라. 자외선 노출 금지 (해도 되는 제품이 따로 있다)

 

 

구배

 

건물에 물이 고이는 곳이 있으면 안된다. 방수는 구배가 첫 번째 조건이다.

 

구배만 확실하면 거의 모든 방수층은 안정성이 유지된다.

예를 들어 경사지붕의 기와가 좋은 예가 된다. 확실한 구배로 인해 기와 틈새로 다량의 물이 들어오지 않게 하기 때문이다.

 

동남아시아의 개발도상국에 있는 건물의 지붕에 올라가 보면, 액체방수(침투방수)제를 섞은 몰탈만 시공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것은 액체방수의 성능이 탁월해서가 아니라 지붕의 구배를 확실히 잡았기 때문이며, 년 중 따뜻한 기후로 인해 구조체의 수축 팽창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나라와 같이 여름과 겨울의 온도차이가 50도까지 벌어지는 지붕에서 액체방수로 무언가를 하겠다는 것은 자살골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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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평지붕에서도 구배는 두세 번 강조해도 모자르지 않다.

 

평지붕은 약 1~2% 의 구배를 잡아야 하는데, 가장 확실한 것은 콘크리트 타설시 이 구배를 완성해야 한다. 

그러나 사람이 하는 일이라 이것이 쉽지 않은데, 그래도 해야 한다. 

이 원칙없이 공사비가 한없이 내려갔지만 (내려 갔다기 보다는 수십년 째 공사비가 제자리인 이유가 된다.) 아무리 힘들어도 이 구배는 지켜야 한다.

 

문제는 하도 지키지 않다 보니, 이제는 콘크리트 타설시 이 구배를 잡을 수 있는 전문가가 남아 있지도 않다는 것인데... 

콘크리트 골조 자체에서 구배를 잡는 것이 불가능한 상황이라면 무근콘크리트를 추가해서 라도 구배를 잡아야 하는데, 이 때부터 문제가 생긴다. 

 

너무 얇거나, 한 여름의 땡볕에서 급속히 건조를 하면 균열이 가면서 들뜨는 상황이 벌어지기 십상이며, 철사망(와이어메쉬)를 누락해서 균열도 쉽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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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일단은 골조에서 구배를 잡는 것이 최선이다.

 

 

 

만약 불가피하게 무근콘크리트로 구배를 잡아야 한다면 가장 얇은 곳의 두께가 최소 30mm 이상이어야 하며 최대 100mm 이내 인 것이 옳다. 그리고 최소 #8 (지름 4mm, 간격 150mm 격자) 이상의 철사망을 깔아서 균열을 방지해야 한다.  

 

또한 모든 콘크리트가 그렇지만 한 여름의 땡볕에서 타설 할 경우 급격한 수분 증발로 인한 균열이 생길 수 있으므로 적절하게 물을 뿌려 주거나, 비닐 등을 이용해서 습윤보양을 해야 한다.

 

 

물이 고여 있는 경우의 하자

 

노출 방수에서 구조체의 구배가 중요한 것은 아래의 그림과 같이 물이 고여 있는 경우, 볼록렌즈 효과로 인해 작은 표면에 열이 집중되는 현상이 발생하면서 노출방수의 표면에 균열이 생기게 된다.

그러므로 구배는 두 번 강조할 정도로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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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배와 배수구의 위치

 

평지붕의 구배는 관성적으로 1~2% 이내로 도면에 적고 있다.

 

하지만, 표준시방서에 이런 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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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 슬래브, 실내의 바닥 등에서 현장타설 철근콘크리트, 콘크리트 평판류, 아스팔트 콘크리트, 자갈 등으로 방수층을 보호할 경우, 바탕의 물매는 1/100∼1/50로 하고, 방수층 마감을 보호도료(top coat) 도포로 하거나 또는 마감하지 않을 경우에는 바탕의 물매를 1/50∼1/20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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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시장에서 거의 모든 소규모 건축물이 방수방법으로 택하고 있는 노출도막방수는 그 구배를 2%~5% 로 해야 한다는 의미다.
아래 설명하겠지만, 어차피 노출도막방수를 하지 않아야 하기에 여기에 대한 긴 글은 의미가 없다.

 

평지붕의 구배를 1~2%로 본다면, 양 방향으로 구배를 주는 것이 콘크리트 물량을 최소화 할 수 있기 때문에, 배수구의 간격은 약 7m 내외가 될 수 있으며, 통상 약 6미터 간격을 권장하고 있다.

 

이 콘크리트 골조의 구배에 관한 내용을 시공계약서에 명기를 하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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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구의 관경

 

배수구의 관경(지름)은 75, 100, 125, 150, 175, 200mm 가 있으며 이를 통한 배수가능한 지붕 면적의 계산은 다음 식을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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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 배수구 지름에 따른 배수가능 면적식 - 이 식은 협회가 개발한 식으로써 무단 전제를 금합니다.> 

 

 

즉, 지름이 100mm 인 배수구를 지붕에 만든다면 

(100^2.5 * 3.14) / 1100 = 285 ㎡ 면적에 해당하는 평지붕의 배수를 해결할 수 있다. 

 

 

만약 한 개의 배수구 만으로 지붕면적을 다 해결할 수 있다 하더라도, 최소 두 개의 배수구를 만드는 것이 좋다. 막히는 것을 대비하기 위함이다. 즉 지름을 한 단계 작게 선택을 하고 배수구를 늘리면 된다.

 

이 배수면적은 장마철의 집중 호우에 내리는 빗물을 원할히 처리하기 위한 조건이라고 보면 무방하다.

 

만약 지붕에 옥탑이 있고, 이 옥탑의 빗물을 지붕으로 흘린 다면, (당연하겠지만) 이 옥탑 지붕면적까지 더해야 하며, 옥탑 외벽면적의 절반을 지붕면적에 산입해서 계산해야 한다.

즉, 옥상에 옥탑층이 있는 경우 옥탑 외벽면에 떨어지는 빗물의 양도 포함해야 한다는 것이다.

 

 

배수구와 파라펫과의 거리

 

배수구와 파라펫은 배수구의 외곽에서 최소 250mm 가 이격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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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보다 더 가까울 경우 배수량은 2/3 로 계산한다. 즉 상기  배수면적 산정식 결과의 2/3 로 면적을 고려하면 되며, 만약 모서리에 배수구가 붙어 있을 경우 배수가능면적은 1/2로 줄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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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건물의 평지붕인 경우 이 배수량을 기술적(사이포닉 방식)으로 늘려 주는 배수구도 있다. 이를 적절히 사용하면 배수구의 갯수를 현저히 줄일 수 있다.

 



모서리 직각 금지

 

모든 물질은 열에 의한 수축과 팽창을 한다. 열을 직접 받는 옥상에서의 그 변형은 확실하며, 그 양도 크다. 

평지붕의 슬라브는 수평방향으로 그 외곽의 파라펫 난간은 주로 수직방향으로 수축과 팽창을 반복하게 되는데, 이 힘을 가장 많이 받는 부분이 수직과 수평이 만나는 모서리 부분이다.

 

이 부분은 외벽의 개구부의 모서리에 생기는 사인장균열의 원리와 같다. 이를 최대한 억제하기 위해 모든 개구부 주변에 보강 철근을 넣는 것이 원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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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장 균열 방지용 철근보강 - 사진출처 : http://architimes.co.kr/html/buildCompany.php?bType=view&strBuildCode=40575796058ef10&intId=920&strCode=51587def0412c26>;

 

 

[이를 보더라도.. 리모델링하면서 함부로 벽을 절단하여 창의 면적을 늘리는 행위가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를 인지했으면 한다.]

 

 

이는 방수도 마찬가지다.

 

방수재를 모서리에 시공할 때, 이 모서리의 변형을 고려하지 않으면 항상 이 부분의 방수가 깨질 수 밖에 없다. 구조체의 변형에 따라 모서리가 당겨지기 때문이다.

구조체에도 미세한 균열이 가지만, 표면에 바른 방수층은 거의 아무런 힘이 없기 때문에 찢어 질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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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항상 모든 모서리가 직각이 되지 않도록 둔각 처리를 해야 한다.

이 것만 주의하면 방수층이 손상될 확률은 극히 적다.

 

아래 그림은 해외 자료인데, 지붕과 파라펫이 만나는 모서리의 처리를 유심히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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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 경우 모서리 처리를 위한 전용 암면단열재가 있기도 하나, 우리나라에는 없으니 삼각형으로 만들 수 있는 여러 가지 재료(나무 등등)를 이용해서 알아서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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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서리의 삼각형 재료는 최소 30x30mm 이상이 되어야 한다. 

 

 시공사 중에서 이 모서리가 항상 문제라는 것을 경험으로 이해하고, 방수 시공을 하기 전에 이 모서리에 실리콘 실란트를 매우 두껍게 삼각형으로 바르고 방수 작업을 하는 것을 본 적이 있다. 이것을 경험으로 밖에 인지하지 못하는 우리나라 건축의 수준이 슬프기는 하나, 안하는 것보다 낫다.

 

여기서 그 시공사 대표의 말을 그대로 전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모서리가 문제라서 실리콘 실란트를 바르기 시작했었는데, 문제는 바르라고 지시하면 마치 작은 틈을 메우듯이 바르는 흉내만 내더 라구요. 그래서 아예 모서리 길이를 재서, 삼각형 모양이 확실히 나오도록 (길이 20mm 이상) 하기 위해, 통에 든 실리콘을 구입해서 제공한 다음, 그 통 안의 실리콘이 남으면 다시 바르라고 지시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만족할 만한 두께가 나오더라구요.”

따라 하실 분은 참고하시길... 

 

그러나, 이 방식도 정석은 아니다. 노출된 모서리는 사람의 발이 닿기에, 방수층이 훼손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 나오는 방수재는 이 모서리의 취약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우리나라 설계사무소나 시공사에서 이 모서리에 대한 대응을 하지 않기에...) 해당 제품의 부자재 중에 모서리 보강을 위한 부자재가 별도로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즉 모서리에 몇 겹의 보강을 하게 되는 방식이다. 

 

즉, 이런 제품이 확실한 방수를 보장한다는 광고글이 많은데, 이는 제품이 좋다기 보다는  해야 할 것을 했기에 문제가 생기지 않는 것이다. (물론 대게의 경우 우레탄도막방수 보다는 그 물성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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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공사 중에서 (특히 화장실의 방수를 할 때) 모서리에 금속판을 대고 방수 시공을 하는 경우도 보았다. 이 역시 경험에 의해 터득한 방법일 것이다. 조심할 것은 외기에 노출되어 온도편차가 큰 지붕에 이런 방식을 사용할 수는 없다는 점이다.

아래 사진은 잘못된 사례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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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서리에 삼각형 모양을 만들 때, 몰탈을 이용한 방식도 좋지 않다. 구조체가 거동할 때 몰탈이 같이 딸려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구조체에 부착되지 않는 별도의 재료로 모양을 만들어야 한다.

(그러나 하지 않는 경우보다 100배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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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직각 금지의 원칙은 파라펫 하부 뿐만 아니라, 옥탑층이 있다면 이 옥탑층의 외벽과 평지붕이 만나는 직각 구간도 포함된다. 즉 “모든 직각 구간”이 처리 대상이다.

 

 

 

수증기의 증발 고려

 

콘크리트의 거푸집을 탈거한 후에 콘크리트 내부의 수분이 안정권에 접어드는데 필요한 시간은 최소 2년 정도다. (평형함수율 도달 시간)

보통의 경우 이 것이 문제가 되지는 않는데, 아래 두 가지 경우에 문제의 원인이라고 볼 수 있다.

 

가. 준공 초기의 곰팡이, 결로

준공 초기에 곰팡이와 결로 현상이 심한 집들이 있다. 주로 겨울에 골조를 타설한 집이 그 대상인데, 이유는 동절기 콘크리트 수분의 증발이 매우 더디기에 준공 후에도 콘크리트가 마르면서 다량의 수분이 실내로 배출 되기 때문이다.

 

대부분 시공사에서 “처음에 다 그래요”라고 이야기 하는 것도 그 경험에 의한 것인데, 틀린 말은 아니나, 책임감은 없는 말이다. 알면 미리 조치를 취하는게 전문가의 역할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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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http://m.hankookilbo.com/News/Read/201408311978931618

그러나 링크의 기사를 읽어 보며..우리나라 기자의 전문성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바로 알 수 있다. 이 하자는 준공초기의 콘크리트 수분과 투습이 되지 않는 벽지의 합작품이다.>

 

 

 

그러므로 동절기에 콘크리트를 타설한 집은 내부에 열풍기 등을 이용하여 (보양기간이 끝난 후라도) 지속적으로 수분을 증발 시켜야 한다. 이는 장마철에 골조가 흠뻑 젖은 다음에도 같다.

 

 

나. 평지붕에서의 수분의 증발

 

우리나라 평지붕의 경우 유기질단열재로 내단열을 하고, 콘크리트 위에 유기질계의 우레탄 도막방수층을 형성한다는 점이다.

 

즉, 아래 그림이 우리나라 소규모 건축물에 있어서 하나의 표준처럼 시공되는 방식인데, 있을 수 없는 시공 방식이며, 있어서도 안되는 방식이라고 불러도 무방하다.

그저 모두가 같이 죽자는 표현과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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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우 하부로는 단열재 두께 때문에 콘크리트 수분이 나갈 수 없고, 위로는 우레탄도막방수 때문에 나갈 수 없다. 즉 콘크리트 내부의 수분이 거의 영원히 내부에 갇힐 수 있는 조건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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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이 표면의 온도가 매우 크게 변한다는 것이고, 낮에 해가 뜨면 지붕의 표면오도가 올라가면서 콘크리트 내부의 수분이 기화하게 되고, 부피가 큰 기체의 특성상 우레탄 도막방수를 밀고 올라 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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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모서리를 제외하고 크게 힘을 받을 일이 없는 평지붕의 표면에서 큰 힘이 작용하게 된다는 것이고, 이 이유로 모든 우레탄 도막방수의 수명이 2년을 넘지 못하는 과학적 근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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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점을 이해하고, 콘크리트 내부 수분을 빼내는 여러 가지 다양한 제품이 등장하기 까지 했으니..  

당연하지만 이런 제품은 그저 땜빵식 처방일 뿐이다.

(이와 같은 제품을 개발하고 판매 중인 분들에게는 죄송하다. 하지만 이렇게 까지 망가지게 된 이유는 저희같은 전문가가 직무유기를 하고 있는 것이니 널리 이해를 바란다.)

 

만약 그래도 평지붕의 내단열을 고수해야 한다면, 아래 글을 꼭 읽어 보시길 바라며,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3_01&wr_id=3037  

 

 

투습이 되는 방수

 

통상 무기질의 도막방수는 투습이 가능한 소재로 보고 있다.

노출방수를 한다면, 자외선에 취약하고 콘크리트의 수증기압으로 인한 표면 부풀음 현상이 있는 유기질의 우레탄방수 보다는 무기질 방수가 더 나은 결과를 보장한다.

 

그러나 무기질 방수는 표면경도가 상대적으로 약하기 때문에 이 역시 그 수명엔 한계가 존재한다. 

그래서 무기질 방수제는 표면코팅을 하는 방식을 택하기도 하는데, 이 코팅은 또 투습이 되지 않는다. 

이래 저래 진퇴양난이다. 

 

 

노출 도막방수의 한계

 

이 모든 것을 떠나서 모든 노출 도막방수는 표준시방서에 의해 "경보행용"으로 분류된다. 즉 방수층 위에 조심스러운 보행만 가능하다는 뜻이다.

 

우리나라가 평지붕 위에서 과연 경보행만 하고 있을까?

에어콘 실외기는 "경보행"의 범위 안에 들어 갈까?

물건을 쌓아 두는 것은 견딜까?

혹은 그 물체를 끌고 움직이면 어떻게 될까?

 

즉 노출 도막방수는 현실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평지붕"에서나 가능한 이야기가 된다. 

혹은 발코니 등과 같이 정말 경보행만 하는 장소에 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발코니의 화분, 장, 기타 무거운 것이 없다는 가정하에)

 

그러므로 우리나라 방수를 정상적인 상태로 돌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평지붕에 노출 도막방수부터 피해야 할 것이다.

  


그래도 도막방수를 위하여


제대로 된 도막방수의 시공조건을 적고 넘어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도막방수는 총 3회에 걸쳐서 시공된다.

각 시공 단계별 중간 시간은 최소 여름 5시간, 봄가을 10시간, 겨울 15시간이 필요하다.

즉 1단계가 끝난 후 최소한 상기 시간이 지난 후 다음 단계를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도

바탕면을 만드는 공정이며, 다음 공정(주공정)에서 콘크리트로의 침투로 인해 두께가 얇아 지는 것을 막기 위한 공정이다.

두께는 0.5mm 가 필요하다.

중도
주된 층이며, 총 두께는 3mm 가 필요하다.
이 것을 두 번에 나누어 시공하는데, 처음은 0.5mm 두께로 바르되, 거칠게 발라야 한다.
그 다음 총 2.5mm 두께로 칠하면 된다.
이 공정이 주된 공정이기에, 재료를 희석하지 않고 사용해야 한다.

상도
보호층이며, 얇게 발라도 무방하다.

이를 위한 사용량은 다음과 같으며, 이 보다 재료를 적게 쓰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하도 0.127(kg/㎡), 중도 3,895(kg/㎡), 상도 0.197(kg/㎡)


외기 노출 방수

 

외기 노출되고, 사용을 목적으로 하는 평지붕은 방수층 위에 무언가 보호층이 필요하다.

다만, 시트방수 중에 표면에 모래가 붙어 있어서 표면의 경도와 자외선 차단 역할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제품은 사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이 역시 보행의 목적으로만 사용해야 한다.

 

아래 사진은 모래가 붙어 있는 시트방수를 시공하는 모습인데, 해외의 사례다.

이 제품에 대한 KS 기준(KS F 4906 모래 붙인 루핑)도 있을 정도로 제법 사용되던 자재였으나, [싸게 싸게 싸게]의 원인으로 도막방수에 밀리거나, 현장의 노령화로 인해 이제는 시트방수를 제대로 하실 수 있는 분들이 거의 사라져 버렸다.

 

이로 인해 우리나라에서 이제는 하고 싶어도 사실상 불가능한 방법이 되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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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이러한 제품을 사용해서 만든 해외의 평지붕 사례다.

우리가 흔히 해외 디테일에서 보는 모든 노출 방수층은 이러한 제품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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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와 같은 제품 역시도 지붕의 그 혹독한 환경에서는 완벽한 방수 방법이라 볼 수 없다. 

그러기에 방수층은 기본적으로 비노출방수로 가는 것이 옳다

 

 

비노출방수를 위한 누름(무근)콘크리트 시공

 

우리나라가 한동안 방수를 한 후에 무근콘크리트를 타설하는 방식으로 방수를 했었다.

이는 콘크리트 내부 수분이 증발하면서 방수층을 밀어 낸다는 것을 알았고, 자외선에 취약해 지면, 열변형이 생길 수 있다는 사실을 이해한 다음...

이 밀어 내는 힘을 억누르고, 자외선으로부터 방수층을 보호하고, 열에 의한 변형도 막기 위해 무거운 콘크리트를 타설하게 된 것이다. 그래서 이 무근콘크리트의 이름이 “누름콘크리트”라고 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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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건축물에서도 이 누름콘크리트를 한 동안 했다가 지금은 하지 않는 추세인데... 

 

원인은... 방수에 대한 인식 변화없이 그저 같은 사람, 같은 방법으로 방수를 하고 그 위에 콘크리트를 타설해 본 들, 그 하부의 방수층이 잘 되어 있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누름콘크리트 하부의 방수층에서 하자가 생기면, 문제는 이 콘크리트 때문에 도대체 어디서 문제가 생겼는지 알 도리가 없었다.

결국 보수를 위해 이 콘크리트를 깨야만 한다.

 

누름콘크리트를 깨는 현장을 한번이라도 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깨낸 후의 그 양도 엄청나며, 모두 폐기물처리를 해야 하는데, 그 것을 1층까지 내리고 하는 일련의 과정이 ... 돈과 시간이 엄청난 일이었다.

(무근을 깨고, 방수를 새로 하는데.. 30평 기준 약 2,000만원 정도 들어간다. 평당 거의 70만원 꼴이다.)


그래서 이 과정을 거치다. 결국 (어차피 하자가 나는데) 그냥 노출방수로 가자....로 된 것이다. 

하자가 나는 것은 똑같은데, 보수하기 편한 쪽으로 그냥 가버린 것이다. 즉 수십년을 거쳐 다시 제자리로 간 것이다.

(그 동안 LH 등에서 이 지긋지긋한 방수 하자를 막기 위해 개발한 것이 6차, 8차 복합방수라는 것인데, 그저 여러 번 방수를 하자는 것이다. ㅋㅋ, 안되면 되게 하라...)

 

 

아래 동영상은 무근층을 깨낸 현장인데, 협회 질문게시판에 올라온 사례다.


 

 

무근콘크리트의 열팽창으로 인한 하자


노출된 콘크리트는 팽창을 하며, 철근으로 엮인 구조체와는 다르게 그 거동의 방향으로 외벽면을 밀어 내는 일이 생긴다.

외벽면의 옥상 바닥쯤에서 외벽에 수평 균열이 생겼다면 대부분 무근콘크리트의 팽창으로 인한 균열이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무근콘크리트와 파라펫 사이에 완충재를 넣거나, 무근콘크리트가 파라펫에 직접 닿지 않도록 길이를 조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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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아래와 같이 파라펫의 하단에 수평으로 균열이 간 경우는 거의 대부분, 이 것이 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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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이지만, 이 방식의 경우 방수층과 누름콘크리트 사이에 “보호몰탈”이라는 표현이 들어가는데, 이 용어가 생긴 배경은....

 

무근콘크리트를 칠 때, 균열을 방지할 목적으로 철망을 깔아야 하는데, 방수층을 작업한 후 작업자가 이 메쉬를 옮기는 과정에서 메쉬의 철사 끝이 방수층을 훼손하는 일이 빈번하였다. 

그래서 무근콘크리트 타설 전에, 이 철사망으로 부터 방수층을 보호하기 위해 얇게 몰탈미장을 하기 시작한 것이 “보호몰탈”의 시작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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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름콘크리트의 균열 유도 줄눈

 

이 열팽창은 끝단에서만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중간에서도 이 수축/팽창으로 인한 균열이 발생하며, 근본적으로 이를 막을 방법은 없다. 그래서 이 균열을 유도하기 위한 줄눈을 시공해야 하는데, 여기에 대한 내용은 아래 글에 잘 정리되어 있다.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3&wr_id=155 

 

 

콘크리트의 축열

 

만약 방수를 제대로 하고, 이 방수를 보호하기 위한 누름콘크리트를 잘 시공했다면, 일단 방수는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그러나 한가지가 더 있다. 바로 콘크리트의 축열이라는 것이다.

 

도시가 여름밤에 열이 식지 않아 생기는 열대야 현상은 도시 건물이 가지고 있는 많은 축열체로 부터 기인하는데, 이를 위해 지붕에 내단열을 하고 콘크리트가 노출되지 않도록 처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무근콘크리트를 치는 것은, 이를 해결하기는 커녕 그 반대로 콘크리트가 더 두꺼워 지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니, 이 역시 모든 하자를 떠나서, 해서는 안될 방법이다.

 

그러므로 평지붕 면이 외단열이든, 내단열이든 혹은 그 어떤 이유에서라도 무근콘크리트를 한번 더 덮는 것은 옳은 방향이 아닌 것이다.

 

 

평지붕 외단열 

 

그래서 외단열 지붕이 되어야 한다. 

지붕 콘크리트의 축열을 막아 시원한 도시를 만들고, 구조체를 외기로 부터 보호하여 건물의 수명이 길어지고, 콘크리트 건조수분의 배출을 위한 길도 만들어 주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평지붕 위에 단열재를 올리면, 그 위에 방수를 할 방법이 어려워 진다는 점이다.

시공 자체도 어렵지만, 우리나라와 같이 골조 품질이 나오지 않는 상태에서 딱딱한 단열재를 올리고, 그 위에 방수를 한다는 것 자체가 잘 상상이 되지 않기도 하다.

 

해외 사례를 보면 지붕을 외단열로 하고, 그 위에 방수층을 형성한 예를 흔히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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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https://www.turbosquid.com/3d-models/construction---architecture-flat-roof-3d-model-1142871>

 

상기 예는 건식구조라서 단열재 위에 한번만 방수층을 형성했으나, 습기구조인 콘크리트 구조에서는 콘크리트로 부터의 수분을 막기 위한 "방습층"이 한번 더 들어 가야 한다. 즉, 단열재의 상하부에 방수층을 형성하는 꼴이다.

 

맨 위에 올려진 유럽의 평지붕 디테일 보면 단열재의 아래 위로 두 번의 방수를 한 것을 볼 수 있다.

이 때 하부의 방수는 방수의 목적이라기 보다는 "방습"의 목적이다.

사례는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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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quinn-buildingproducts.com/resources/insulation-solutions/flat-roof-concrete-deck/>;

 

 

아래 사진은 단열재 위에 시트방수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d214c53722a4070ea2333cb38400db32_1545933307_8582.jpg 노출 시트 방수를 까는 모습, 최근 지붕의 표면 온도를 낮추고자 노출시트방수의 표면이 하얀색이 제품이 많다. 이른바 쿨루프...

<출처 : https://www.google.com/url?sa=i&source=images&cd=&ved=2ahUKEwigtOL3x8DfAhWNa94KHRShABgQjhx6BAgBEAM&url=https%3A%2F%2Fadcoroofing.com%2Funderstanding-differences-among-low-slope-roof-membranes%2F&psig=AOvVaw2DfaD_gBs_ERvFohplbgjB&ust=1546018812054801>;

 

 

여기에 더해서..

시트방수라고는 하지만, 이 역시 장시간 외기에 노출되어 있어서 좋을 것은 없다.

또한 태풍에 의해 가벼운 단열재층 자체가 날아 갈 수도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여기에 무근콘크리트를 치는 것은 위에 설명한 바와 같이 바보같은 일이 된다. 

 

이 조건을 동시에 만족시키기 위한 방법이 지붕에 자갈 또는 쇄석을 올리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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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거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방식의 방수와 단열은 우리나라에서 그저 그림의 떡이다.

해본 적도 없고, 할 수 있는 자재도 없을 뿐더러.. 마음도 없다.

 

이러한 현재의 유럽 방식의 단열과 방수 방식의 장점을 가지면서, 우리나라에서 할 수 있으며, 공사비 차이도 거의 없는 유일한 방법이 “역전지붕”이다.

 

 

역전지붕

 

역전 지붕은 단열과 방수가 역전되었다는 것인데, 지금하고 저렴하게 하고 있는 도막방수를 그대로 이용해도 된다. (그러나 가급적 시트방수를 하자)

 

즉, 방수는 지금 하듯이 콘크리트 슬라브 위에 그냥 한다.  

물론 이 때, 골조의 구배 그리고, 직각 구간의 처리는 확실히 잡아야 한다.

 

 

이 방수층 위에 단열재를 깐다. 그냥 깐다. 아무 접착없이 그냥 깐다. 이 것이 역전지붕의 핵심이다. 

그저 틈새없이 꼼꼼히 그냥 깐다.

 

일단 방수층 위에 단열재가 올라가므로 방수층이 자외선에 노출되지 않는다. 또한 외단열이기에 수분의 증발은 실내측으로 증발된다.

즉 구배, 직각구간, 수분고려, 자외선비노출이라는 네가지 원칙을 쉽게 지킬 수 있다.

 

나머지 예상되는 문제점을 하나 하나 해결하면 되며, 그 결과가 아래 그림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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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성에서 각각의 재료가 가지는 의미는 아래와 같다.

 

방수층 : 

 가능하다면 시트방수로, 더 가능하다면 두 번에 걸친 방수층 형성을 권장한다.

 

단열재 : 

 역전지붕은 사이로 물이 (소량) 스며들 수 있다. 그러므로 물에 강한 압출법단열재가 깔려야 한다.

압출법단열재는 최대 150mm 라고 보아야 한다. 그 이상의 두께는 생산과정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200mm 두께는 두 겹으로 깔아야 하는데, 이때 하부에 50mm, 상부에 150mm를 까는 것이 정석이다. 즉 단열재끼리도 외단열이 되는 개념이다. 

 

단열재는 별도의 접착을 하지 않는다. 추후 보수를 용이하게 하기 위함이다. 

 

단열재 내부로의 우수침투에 의한 단열성능 하락은 거의 무시해도 될 정도다. 그러나 무시해도 될 정도가 되려면 단열재를 밀착해서 틈새가 최소화되도록 깔아야 한다. 

하긴 꼭 그렇지 않더라도 단열재는 그렇게 깔아 하는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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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용 투습방수지 :

 배수판을 통과한 빗물이 단열재 사이로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역할과 

그래도 단열재 사이로 들어간 소량의 수분을 외부로 증발시킬 수 있게 하기 위해 지붕용투습방수지를 깐다. 이 역시 그냥 깐다. 접착없이 그냥 100mm 정도 겹쳐서 깐다.

역전지붕이라는 것이 단열재 사이로 들어가는 소량의 우수를 허용하는 공법이기 때문이다.

아래 사진의 검정색 시트가 지붕용 투습방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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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판 :

 배수를 용이하게 하고, 단열재를 집중 하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배수판을 깐다. 이 때 배수판은 빗물이 통과해야 하므로 막힌 배수판은 안되고, 구멍이 뚫린 배수판이어야 한다. 통상 두께 30mm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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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직포 :

 이 부직포는 쉽게 헤지는 얼룩무늬 부직포가 아닌 하얀색의 단색 부직포여야 한다. 외부 먼지를 막는 역할이다.  조경용 또는 배수시트로 검색하면 많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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쇄석 : 

 지붕 자체를 보호하는 역할이기도 하며, 지붕의 축열도 막아 주는 역할이고, 단열재 층이 태풍에 날라가지 않게 하기 위한 하중을 주는 역할이기도 하다.

쇄석은 지름 35mm 내외, 두께는 50mm 이상을 깔아 주면 된다.

 

잡석과 혼돈하지 말자. 잡석은 흙이 섞인 작은 자갈이다. 옥상에 사용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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쇄석 위에 별도의 데크 등을 만들 수도 있다. 

이 때 핵심은, 데크를 위한 바탕면을 만들 때, 그냥 쇄석 위에 올려 놓는 다는 것이다.

즉 슬라브 등에 고정하지 않는다..

각파이프 하나 하나는 쇄석 위에서 울렁 울렁 될 수는 있으나, 전체를 다 조립하면 단단히 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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쇄석 대신에, 건식데크 마감도 유효하다. 

페데스탈 데크라는 것인데, 원형의 플라스틱 소재를 돌리면 레벨이 조절되는 편리한 제품이다.

이러한 제품을 사용하면, 단열재 상부에 지붕용 투습방수지만 깔고 바로 이 제품을 시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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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완전하고 영구적인 방수층이 완성된다. 

 

물론 사람이 하는 일에 완전은 없기에, 방수층에 문제가 생기면 (무근콘크리트와는 다르게) 자갈층과 배수판 그리고 단열재를 그저 걷어 낸 후 방수를 보강하고, 분해의 역순으로 재조립을 하면 된다. 그래서 접착하지 않는 것이다.) 

 

 

기존 건물의 외단열 리모델링

 

이 방식은 기존 건물에 단열을 보강하는 방법으로도 매우 유용한 방법이다.

 

외단열을 하고, 무근콘크리트를 치는 방식은 기존 건물에 적용될 수 없다. 오래된 건물의 지붕 슬라브가 무근콘크리트의 무게를 버틸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쇄석의 무게는 무근콘크리트에 비해 더할 나위없이 가볍다. 

 

그러므로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한다거나, 단열을 보강할 때, 역전지붕방식을 사용하면 매우 싸고 적절한 방수와 단열층을 동시에 얻을 수 있다.

 

기존 지붕의 노후된 노출방수를 잘 걷어 내고, 다시 방수 공사를 한 다음, 그냥 역전지붕을 형성하면 되기 때문이다.

 

 

국내 역전지붕 시공 사례

 

역전지붕의 시공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10_02&wr_id=115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10_02&wr_id=119 

 

역전지붕관련 질문과 답변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1&wr_id=10597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1&wr_id=14316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1&wr_id=15706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1&wr_id=16270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1&wr_id=15936

 

 

 

Comments

G 만덕 2018.12.26 09:24

새벽4시  ^^

잘 읽고갑니다
2 유리그림자 2018.12.28 15:19
실리콘 계열 도료를 사용하면 어떤가요?
쌍용ALC 홈페이지와 연결되어 있는 ALC부자재 회사제품입니다.
작업실 메쉬미장작업을 하면서 알게된 제품으로 그쪽회사에서는 투습 발수 방수성능이있는 제품이라고 시멘트 옥상에 시공하면 방수가 된다고 홍보를 하더라구요
ALC전용 프라이머입니다.

회사 제품명 직접 말씀 드리기 그래서 비공개로 올리겠습니다.
2 유리그림자 2018.12.28 15:20
비밀글입니다.
M 관리자 2018.12.28 15:22
수직의 외벽 전용제품입니다.
2 유리그림자 2018.12.28 15:29
저도 그렇게 알고 유리메쉬와 함께 외벽 미장 시공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쪽 회사에서는 평지붕 방수도 된다고 시멘트에 흡수가 되니 자외선 영향도 안받는다고 이야기를 해서 그럴수 있나 해서 여쭤봤습니다. 감사합니다.
1 gklee 2018.12.31 19:31
평지붕 단열/마감 이렇게 하면된다 라는 글이지만 저는 오히려 읽고나니 평지붕 어지간하면 하지 마라 라는 결론이 내려집니다.
M 관리자 2018.12.31 19:48
글죠..
가능하다면 경사지붕으로 끝내는 것이 최선입니다.
1 trueman 01.02 15:13
캐나다에서 목조주택 기술연수를 받을 때 페데스탈 데크를 그것도 비오는 날 걸어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빗물이 그냥 아래로 내려가는 모습을 보고 이거 뭐지..라는 생각을 한참 동안이나 했었죠. 역전지붕과 함께 확실하게 이해하고 갑니다~!
1 ifree 01.02 15:20
역전지붕이 어렵지도 비싸지도 않아요.
경사지붕보다 쌉니다.
일케 쉬운게 왜 안 되는지는 이해가 안 가지만...
1 gklee 01.02 23:22
근데 역전지붕에 저 쇄석층 위에다가 흙을 한 30센티 덮고 잔디나 기타 작물같은것들을 심을수 있을까요? 혹은 옥상정원을 감안할때는 별개의 설계가 필요한 부분인지요? 아예 그 위에 비닐하우스로 덮어버릴수있으면 더 좋을것같구요. 지금 아무리 생각해도 작물을 심을만한 공간이 없어서요..
M 관리자 01.04 13:02
조경은 쇄석층 위에 하지는 않고, 쇄석 대신 경량토를 올리고 하시면 됩니다.
다만, 방수층이 방근 방수가 되어야 겠기에, 자재의 선택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많이들 사용하시는 도막방수는 사용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비닐하우스로 덮으실 수는 없으세요.
이 경우 법적 해석이 애매하기는 하나, 엄밀히는 건축물의 일부로 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기술적으로도 비닐하우스의 고정도 애매하구요.
1 gklee 01.04 13:12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지금 상황이 그 애매한 부분이라도 노려야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G 하늘 01.04 13:19
업무용 건축물 평지붕의 경우 평지붕위에 공조기 또는 냉,난방용 실외기를 두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 콘크리트 패드위에 장비를 설치하는데 외단열 구조의 지붕의 경우 적당한 설치 방법이 어떤것인지 궁금합니다.
태양광패널 고정방법은 보았으나, 하중 및 진동등을 고려할때 장비의 고정 방법이 태양광패널 고정방법과는 다를것 같아 질문드립니다.
M 관리자 01.04 13:38
네. 원리는 비슷한데요..
지붕용투습방수지를 설치하고, 하중을 받기 위한 발판을 설치하는 개념입니다.
다만 이 경우 해당 부위의 하부 단열재와 방수층에 대한 보수가 불가능하므로 시공시 이를 감안하여 시트방수를 2회하는 것으로 허용하고 있습니다. (도막방수류는 불가)

가벼운 것은 그냥 쇄석 위에 올려 놓고,
M 관리자 01.04 13:39
대형 기기류는 전용 지지대를 설치합니다.
구글에서 plat roof big foot system 으로 검색하시면 관련된 많은 자료를 보실 수 있습니다.
M 관리자 01.04 13:40
위의 사진은 현장 제작 (잡철에서 제작 가능)한 것으로써,
아연도철판으로 다리를 만들고 그 하부에 EPDM 패드를 붙힌 것입니다.

아래와 같은 기성 제품도 있습니다.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M 관리자 01.04 13:59
바닥판의 넓이에 따른 갯수는...
XPS 1호 단열재의 압축강도가 18N/㎠ 이므로, 장비가 2톤이라 하고, 발의 넓이가 0.36㎡ 이면...

18N/㎠ = 약 18,000 kgf/㎡
발 하나가 받는 무게 = 6,480 kgf/개...
그러므로 1개만 있으면 되나 그럴 수는 없으므로, 사진과 같이 6개~8개를 받혀 주면 됩니다.
G 하늘 01.04 16:43
자세한 설명 고맙습니다.
1 정해갑 01.06 10:48
어머님이 살고 계신 20여년 된 조적조에 콘크리트 평지붕입니다. 지붕에 따로 우레탄 방수등은 없습니다. 그동안 방수에도 문제가 없었습니다. 여기에 지붕단열을 보강하기위해 지붕위에만 (추가방수공사 없이, 재료들만 사다가) 압출법단열재, 지붕용투습방수지, 배수판, 부직포, 쇄석깔기 등을 비전문가가 스스로 한다면 ...
1. 추천한다. 힘은들겠지만...
2. 파라펫의 열교로 효과도 없다. 또는 쇄석의 무게를 조적조가 견딜수 있는지 확신이 없다.
3. 배수구 처리가 어렵기 때문에 전문가에게 맡겨야 한다.
4. 그동안 사는동안 문제 없었으니 그냥 산다. 물론 천정부위 취약부에 결로와 곰팡이가 있지만.

관리자님의 의견을 구합니다.

파라펫이 예각으로 꺽여있습니다. 벽체로 부터 약 1m 돌출되어 있습니다.
1번을 추천하신다면 예상되는 주의점에 대해서도 언급해 주세요.
역전지붕에서  단열재 사이로 들어간 소량의 우수를 허용한다의 소량이라 함이 위와같이 대충깔때도 괜찮을 정도일까요?  파라펫쪽 처리가 어렵고 여기저기서 우수가 들어올것 같아서요. 언젠가 지붕위에 단열재만 얹어놓아도 효과가 있다는 글을 본것같기도 하구요.
M 관리자 01.06 11:17
사용하는 옥상인가요?
1 정해갑 01.06 11:22
계단이 있고 사용도 했었지만 현재는 안하고 있습니다.
M 관리자 01.06 12:12
네.. 그럼 당연히 추천하며...
구성은
30mm + 70mm 압출법단열재 두겹 + 부직포 + 쇄석이면 됩니다.
단열재 두께의 세밀한 치수는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근처의 두께를 가진 단열재를 구입하시면 됩니다.
쇄석 50mm 두께는 상기와 같은 주택도 구조적으로 아무런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M 관리자 01.06 12:14
배수구 부위를 쇄석으로 채우면, 기존 보다 배수구가 막힐 확율은 아주 크게 줄어 들게 됩니다. (상부 쇄석이 낙엽을 다 걸러 주기에...)
그러나, 1년에 한번 정도는 살펴 보는 것이 좋습니다.
G 권민수 01.18 14:28
역전지붕을 형성하게 되면 빗물이 쇄석->부직포->배수판->방수시트 이동을 하게 될텐데

배수구는 어디다가 설치를 하게 되는지 알 수 있을까요??? 일부 소량의 물이 압출법 단열재 사이에도 스며들 수도 있다고 하니(스며든 소량의 물은 증발) 배수에 대한 해결방법이 궁금합니다.
M 관리자 01.18 18:49
글의 맨 아래에 있는 사례 링크를 따라 가시면 그 예를 보실 수 있으십니다.
1 꼬릿 01.25 18:57
‘지붕:외단열, 외벽:내단열‘로 계획중이었다가, 글보고 역전지붕으로 변경해봤습니다.
이렇게 시공하면 방수나 단열에 문제가 없을까요?
참고로, 중부2지역입니다.
M 관리자 01.25 21:43
변경 전도 마찬가지였겠지만, 이 도면 역시 열교에 대한 해결책이 없고, 방수 역시 글로 물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도면을 보면, 같이 일을 해서는 안되는 설계사무소의 도면이어요.. 먼저 제대로된 설계사무소를 찾으셔서 설계부터 다시 하셔야 할 듯 합니다.
그 것이 여의치 않는 다면, 제대로 된 시공사를 찾으셔요.
올려 주신 그림은 큰 원칙을 그저 옮겨 놓은 것일 뿐, 배수구와의 관계 등에 대한 디테일을 없으므로, 큰 의미를 가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1 정해갑 02.04 11:1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붕공사 결과 보고하고, 질문드립니다. 셀프로 한 것은 아니고 거의 전화로만 했습니다. 대화의 기술이 이렇게 없나 반성하고 있습니다.  주문할때 공사하시는 분께 이 링크를 보여달라고 주문하였으나, 실행되지 않은것 같습니다. 압출법 단열재는 KS 마크 찍혀 있는것을 요청하였으나, 수급이 어렵다고 기존 거래하던 곳에서 특호로....가격은 조금 저렴...30mm, 50mm로 (70은 없고 50, 80이 나오는데 50으로 결정) 받았습니다. 쇄석 크기를 구두상으로 말씀드렸는데 cm 과 mm 가 전달이 제대로 안된것 같습니다. 결과 사진을 보면 50mm + 30mm + 부직포 + 모래같은 쇄석 으로 시공되었습니다.. 더하기 시골동네 어르신들의 한마디 평가들.. 물 다 들어 가는데 뭔 소용이야? 을 들으셨다고 합니다.  사회적 압력이 크게 작용하는 사회입니다.  질문은 현 상태가 치명적이진 않은지, 재시공 까지 생각해야 되는지와 그래도 안 한것 보다는 나으니까 행복하게 살면 되는지입니다. 사진의 계단 올라가는 부위는 벽돌쌓기로 마무리 한다고 합니다. 겨울이라 몰탈로 붙일 수가 없어서 봄이오면.
M 관리자 02.04 11:35
1. 안한 것보다는 낫습니다. ㅠㅠ
2. 쇄석이 아니라, 잡석이 들어 왔네요.. ㅠㅠ  봄에 걷어 내고 쇄석으로 변경을 하셔야 합니다. 물빠짐의 속도가 너무 느려서 큰 비가 오면 어차피 다 쓸려서 움직일 꺼여요. 지붕의 하중에도 영향을 미칠꺼구요.
3. 단열재는 아래가 얇고 상부가 두꺼운 것이 맞습니다. 쇄석으로 변경을 할 때, 이를 뒤집을 수 있으면 좋겠지만... 상태로 보아서는 더 이상 손을 대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1 올라롤라 03.18 03:04
지붕 방수관련
1 하루아 04.04 23:46
안녕하세요,

준공후 7년된 목조주택이고 2.4m x 6.6m 그리고 4.6m x 6.6m 평지붕 옥상으로 되어 있습니다. 2년전 방수 우레탄 도막방수를 표준 시공 방식으로 진행하고 (위 글과 동일한 검정색 구멍뚤린) 배수판을 덮고 그위에 바로 두꺼운 인조잔디를 빈틈없이 덮어 직사광선으로 부터 방수층을 보호했습니다.

얼마전 방수층 상태 확인을 위해 배수판과 인조잔디를 다 걷고 물청소를 했는데 직사 광선을 잘 막아주어서 그런지 상도 광택도 아직 살아있고 들뜸도 없었습니다.

원래는 다시 하도/상도를 코팅해 주고 배수판을 덮은뒤 일부 인조잔디로 마감을 하고 나머지 페데시탈 데크를 시공하려고 하였는데 올려주신 글을 보니 역전지붕도 가능할것 같다른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름에 2층이 많이 더운데 단열을 보강하면 냉난방 효율도 올라 갈것 같아서요.

문제가 될까요? 쇄석 무게가 문제가 될까요? 참고로 준공당시에 있던 옥상 전면의 방부목데크는 2년전 모두 철거한 상태라 하중에 약간의 여유는 있는 상태라고 생각 됩니다만 제가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좀 염려가 되네요...
M 관리자 04.05 19:04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쇄석은 건물의 구조에 영향을 줄만한 하중에 한참 미치지 못합니다.
G 새싹 04.09 12:25
안녕하세요
기존 상가주택 외단열시 (리모델링)
첨부처럼 대안1,2,3 이에요
당연히 대안은 비용문제겠지요....
제가 사용할 부분은 3층 주택만 사용하고, 1층과 2층은 임대목적이에요
대안1이 제일 좋은 방법이겠지만, 대안2, 3으로 했을시 3층 단독주택단열에 대해서 큰 영향을 미칠까요? 3층만 외단열을 했을시 여전히~ 추울까봐요ㅠㅠ
대안2~3으로 했을시 3층 주택단열에 의미가 없고, 돈낭비라고 하면 .... 대안1로 가야겠지요?
맛점하세요!!
M 관리자 04.09 12:40
이 두께 차이는 건물의 외관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대안1로 하시되, 3층의 단열재 두께를 아래로 나누어 주세요.
다 비용이라는 의미를 결코 쉽게 생각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건물 하나 하나의 외관이 모여서 마을이 되고, 도시가 되므로... 아래 상가의 단열을 한다라는 것 보다는.. 마을의 경관을 위해서 외벽의 두께를 맞추시는 것잊 좋겠습니다.
G 새싹 04.09 14:35
조언 감사합니다 ^^
일단 3층 단독주택에 대해서는 단열을 크게 안 미친다는 결론이겠죠?

1. 외단열재 두께는 아래로 놔눠준다고 했을때 200mm정도면 될까요?

2. 1층 외벽 단열에서 XPS가 70도 이상 온도가 되면 부풀어 오른다는 것을 봤습니다.
대안1로 가게되면 1층은 전체를 XPS로 해야되나요? 아니면 바닥과 닿는 부분만 XPS로 하고 그 위로는 EPS를 하면 되나요?

3. 건물 높이는 파라펫 포함 11m 정도인데, 전체를 메쉬 미장하고 타일마감을 해야되나요?
1~2층까지는 타일마감을 본드접착하고, 3층만 메쉬 미장후 타일마감해야되나요?

4. 독일식창호를 교체할 예정이면, 철거->창호교체->외단열 및 타일마감->창호코킹->내부리모델링 순이 맞겠죠?
수고하세요^0^
M 관리자 04.09 18:50
1. 열교와 곰팡이 해결, 그리고 열손실 등등으로 볼 때, 150mm 이상으로 하시되, 단열재 두께보다는 열교가 최소화되도록 하는 것이 더 낫습니다.
2. 외벽의 단열은 모두 EPS를 사용하시면 되셔요. 바닥에 닿는 부분만 XPS로 하시구요.
3. 네 괜찮습니다. 모두 메쉬미장한 후에 타일마감 하시면 되셔요.
4. 넵.
G 새싹 04.10 00:08
조금전에 견적을 받았어요 역시나 금액이 후덜덜하네요
글쓰다보니 궁금한점이 2개가 더 생겼습니다ㅜㅜ

1. 바닥이나 지붕, 그리고 집 내부에는 투습방수지 같은걸 붙이던데 외벽에는 투습방수지 안 붙이고
콘크리트외벽->단열재->메쉬미장->타일마감인가요?

2. 외벽도 제대로 된 시공만 한다면 역전지붕처럼 반영구적인 방수가 될 수 있을까요?

3. 외벽단열재를 부착할때 창호 프레임을 살짝 덮어서 시공하는것으로 보입니다
3층은 외벽공사전 창호를 교체 설치하고 단열재를 부착하기 때문에 상관없을것같은데
차후에 1층 또는 2층에 노후 된 창호를 교체할 경우에는 문제없나요?
시공사진을 보니 창호를 설치할때 기밀시공 테이프 붙이고 그 위로 단열재가 붙더라구요

소중한 답변 감사합니다 굿밤되세요
M 관리자 04.10 15:56
1. 콘크리트 구조에서는 필요없습니다.
2. 넵
3. 기존 단열재와 마감재가 있는 상태에서 창호만의 교체는 권장할 방법은 아닙니다. 창호 주변으로의 누수가 항상 문제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창호 주변만이라도 마감을 새로 하는 것이 가장 나은 방법입니다.
G 새싹 04.10 20:05
1. 어떤 구조체든 외부의 충격으로 인해서 파손되거나 하자가 생기면 누수가 발생하게 되잖아요
RC조 평지붕처럼요 그래서 저는 지금 단열하고 마감을 해도 추후에 외부 충격으로 인한 누수가 생길까 우려가 되어서 문의드렸습니다. 제대로 된 단열 및 마감을 했으면 문제없겠죠?^^

2. 단열과 마감후 추후에 창호만 교체할 경우 주변이라도 마감을 새로 해야되는 말씀이
창호 주변 단열재와 마감재 제거 -> 창호교체 -> 단열재와 마감재 새로 부착
아니면 창호 교체 -> 창호 주변 코킹 시공
첫번째 방법대로 하면 비용이 또,,,, 또르르르르르.....
오늘도 많은것들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M 관리자 04.10 20:49
1. 네.. 외벽은 지붕과 양상이 조금 다르므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어요
2. 코킹은 영구적 방수층이 되지 못하거든요.. 만약 비용 때문에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최소 3년에 한번 씩은 벌어진 곳이 없는지 살펴 봐 주셔요.
그리고 코킹은 "욕실용" 그런 것으로 하지 마시고, 꼭 외부용으로 하시구요.
G 라일주 04.15 12:02
배수구가 파라펫으로부터 25cm 이상 떨어져야 한다면
결국 배수관은 실내를 지나게 되나요?
M 관리자 04.15 12:39
그래도 되고, 슬라브두께를 조절하여 슬라브 속에 매립을 하여도 되시어요.
1 하루아 04.17 12:09
안녕하세요 관리자님,

파라벳과 평지붕 만나는부분 둔각처리를 위해 아래 링크와 같은 실리콘 사각 백업제 25mm 를 사선으로 잘라 사용하려고 합니다. 접착은 우레탄실란트로 접착하고 고정한뒤 위에 한번 실란트로 더 덮어주려고 합니다. 그 위는 우레탄 도막 중도 와 상도를 추가 시공 할 생각 입니다.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2270108415&cls=4&trTypeCd=104
M 관리자 04.17 18:48
네. 사용가능하신데.. 우레탄 중도, 상도 전에.. 코너 부위만 별도로 중도, 상도를 해주셔야 합니다.
즉, 코너 부위는 우레탄도막이 최소 4회에 걸쳐서 되어야 합니다.
1 하루아 04.22 18:18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 붓으로 코너면 견고하게 4회 도장 해야겠네요~
G 초급 04.24 14:06
혹시 이런 공법으로 옥상광장같이 넓고 사람의 이용이 많은 곳에 적용해도 괜찮은가요? 사람이 뛰거나해서 문제가 될수도 있을것 같아서요
M 관리자 04.24 15:30
전혀 문제 없습니다. 다만, 최상면의 마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하부의 구성만 조심하시면 되실 것 같습니다.
G 박정수 05.12 17:15
지붕외단열 시

1. 파라펫외측과 내측면은 단열재로 단열하는것은 알겠는데

두겁석 하부와 파라펫 사이는 단열재가 안들어가나요?
그럼 열교가 생기지 않나해서요?

2. 쇄석으로 외단열 시
물건적치등 여러가지 원인으로 단열재의 파손은 어느정도까지 견딜수 있는지
걱정 안해도 되는지...?
M 관리자 05.12 21:12
1. 파라펫 길이에 따라 다릅니다. 1미터 이내라면 해주어야 합니다.
2.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1 닐리 05.15 22:23
기존 옥상에서 파라펫 옆쪽으로 배수구가 있는데, 이런 경우는 역전지붕 구성시 배수계획을
어떻게 하는 것이 맞을까요?
높이가 높아지는만큼 삼면을 조적으로 올리고 사각으로 방수시트나 방수제를 발라 배수구를 만들고
나머지는 역전지붕 형태로 구성하면 될까요?
이 방법시 단열재로 들어간 소량의 물은 배출될 방법이 없이 고일 우려가 있을것 같구요.
M 관리자 05.16 10:07
"삼면을 조적으로 올리고"를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가능하시면 질문게시판에 그림 또는 사진과 함께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