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자료

7-30. 우리나라 외부차양 사례

M 관리자 5 16,109 2013.03.16 15:58
1. 서울 은평우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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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G 김기영 2020.12.01 19:26
이제 국내도 다양한 제품이 나오는것 같은데,  자료 업데이트 부탁합니다. 특히 틸팅되는 단열셔터같은 제품이 패시브하우스에 적용가능한지, 효과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M 관리자 2020.12.01 19:45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일사차단"의 목적으로 외부에 달리는 모든 제품은 다 기능적으로 유효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2 숀리 2021.10.28 17:47
잘봤습니다.

외부차양은 일사차단 목적 외에 동절기 야간에 전부 닫을시, 커튼 뒤 또는 붙박이장 뒤의 정체 공기층처럼, 유리와 차양 사이 공기층이 단열의 역할도 조금은 할 수 있다고 보면 될까요?
M 관리자 2021.10.29 19:45
공기층에 의한 단열효과라기 보다는 야간 복사 냉각을 저감 측면에서의 단열성능이 있습니다.
4 지람 2022.04.26 21:13
은평 우체국처럼 단독주택도 거실 컨트롤 패널에서 모든 창의 전동 블라인드를 조절하는 등의 기능은 흔치 않겠죠?

만약 너무 비싸지만 않으면 전등 조절, 환기 조절, 블라인드 조절 등을 하나의 패널에서 조절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아니면 여러 패널을 한 곳에 모으기라도 하면 좋겠네요.

내용과 연관이 없어 보여, 이것저것 질문 게시판으로 옮겼습니다.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4&wr_id=12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