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자료

6-03. 주거와 업무시설 유리의 로이코팅 위치

M 관리자 78 23,980 2013.08.05 23:14
패시브하우스를 떠나서 최근에 와서는 로이코팅이 보편화되고 있다.

로이코팅은 Low-E Coating 이며, Low Emissivity 의 약자이다.
우리나라 말로는 저방사유리로 번역된다.

코팅의 재료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최근에는 주로 Ag(은)이 사용되는 추세이다.

로이코팅에 대한 간략한 설명은 첨부파일(에너지절약형 Low-E 유리 기술과 발전)로 대체하도록 하겠다.

이 글은 건축물의 용도에 따라 로이코팅을 유리의 어느 면에 하는지에 대한 설명글이다.

아래 그림처럼 업무와 주거시설은 에너지사용의 패턴이 완전히 다르다. 이 그림은 일반적 통계를 개념으로 표현한 것으로써 별도의 단위는 없다.

유리의특성_2.JPG

주거시설은 난방에너지가 절대 다수를 차지하지만, 업무시설은 비록 절대 다수는 아니더라도 보편적으로 냉방에너지의 비중이 높다.
즉, 유리를 기준으로 이야기하면 같은 열관류율이라면 주거시설은 되도록 태양에너지를 많이 들여와야 유리하고, 업무시설은 되도록 적게 들여와야 유리하다는 이야기이다.

물론 주거시설과는 달리 업무시설은 유입 일사에너지를 무조건 줄인다고 좋은 것은 아니지만, 보편적으로 그렇다는 이야기이고, 거의 모든 업무시설에 보편적으로 통용될 수 있는 정설이다.

이 투과되는 태양에너지를 통칭하여 SHGC 또는 g-값이라고 명명된다.

다른 글에도 설명되었지만, 이 g-값은 0~1까지의 값을 가지는데, (물론 0 의 값을 가지는 유리도, 1의 값을 가지는 유리도 없다.) 0 에 가까울 수록 태양에너지가 적게 투과되는 것이고, 1에 가까울 수록 많이 투과되는 것이다.

유리는 각 면에 번호를 붙혀서 이야기를 하는데, 복층유리의 경우 아래와 같다.
번호는 항상 외부면 부터 시작한다.

유리의특성_3.JPG


삼중유리의 번호는 아래와 같다.

유리의특성_3_1.jpg


위의 그림에서 점선은 로이코팅이 된 면을 의미한다.

같은 종류의 로이코팅이 어느 면에 하는 지에 따라 g값(SHGC)가 어떻게 변하는지를 살펴 본다.

시뮬레이션은 Window 7.1.32.0 버전으로 하였으며, 조건은 EN673 으로 하였다.

유리의특성_4.JPG


로이코팅의 위치에 따른 변화를 보는 것이 목적이므로 유리의 종류는 무작위로 선정하였으며, 특별한 의미를 두지 않았다.  그러므로 여기에 표기되는 열관류율과 g-값의 절대량은 유리의 종류마다 다 다르므로 큰 의미가 없다. 오로지 변화량만을 참고하면 된다. 

먼저 복층유리에서 2번면과 3번면에 따라 변화량은 다음과 같다.

   구분

 2번면 코팅

 3번면 코팅

 열관류율 (W/㎡·K)

 g-값

 이중유리 1

 o

 

 1.252

 0.199

 

 

 o

 1.252

 0.347

 이중유리 2

 o

    

 1.319

 0.5

 

 

 o

 1.319

 0.555


열관류율은 같지만, 3번면에 코팅될 경우 g-값이 높게 나타남을 알 수 있다.
즉, g-값은 3번 > 2번 으로 나타난다.

유리의특성_9_1.jpg



이번에는 삼중유리의 변화량이다.

 

 2번면 코팅

 3번면 코팅

 4번면 코팅

 5번면 코팅

 열관류율

 (W/㎡·K)

 g-값

 삼중유리1

 o

 

 o

 

 0.671

 0.205

 

 

 o

 

 o

 0.671

 0.272

 

 o

 

 

 o

 0.671

 0.217

 삼중유리2

 o

 

 o

 

 0.752

 0.408

 

 

 o

 

 o

 0.752

 0.462

 

 o

 

 

 o

 0.752

 0.423

 삼중유리3

 o

 

 o

 

 0.812

 0.392

 

 

 o

 

 o

 0.812

 0.450

 

 o

 

 

 o

 0.812

 0.408


이 역시 종류별로 열관류율은 같지만,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은 결과로 나타난다.

삼중유리에서의 g-값은 
3,5번 > 2,5번 > 2,4번 의 순서로 나타난다. 

유리의특성_9_2.jpg


결론적으로 정리를 하면, 

주거시설의 경우 
복층유리는 3번면에 코팅을, 삼중유리는 3,5번에 코팅을 하는 것이 좋고,

업무시설의 경우
복층유리는 2번면에 코팅을, 삼중유리는 2,4번에 코팅을 하는 것이 에너지절감에 더 유리하다.


그러나, 여기에서 추가적으로 고려해야 할 것이 있다.

로이코팅을 한 유리를 연접하여 나란히 배치할 경우 외부측 유리가 파손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삼중유리의 로이코팅을 아래와 같이 배치하면 외부쪽에 있는 유리가 과열로 파손될 수 있다.

유리의특성_10.jpg

이런 현상이 생기는 이유는 아래 그림과 같이 외부쪽 유리를 통과한 태양열이 양쪽의 로이코팅으로 서로 반사되면서 내부온도가 상승하는데, 외부쪽 유리는 태양열을 더 많이 받기 때문에 표면온도가 부분적으로 높게 상승됨에 따라 열파괴 현상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유리의특성_11.jpg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연접한 코팅유리의 외부쪽에 있는 유리를 열처리하여 강화해야 한다.

이런 현상은 아래 그림과 같이 업무시설에서 냉방에너지를 절감하려는 목적으로 로이코팅을 한 유리에 열차단필름을 실내측에 붙힐 경우 외부쪽의 유리가 열파괴되어 비산하는 경우가 발생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유리의특성_12.jpg

그러므로, 업무시설에 열차단필름을 시공할 경우 기존 유리에 로이코팅 여부와 강화여부를 확인하고 적용하여야 한다.


이런 현상은 예를 들어 복층유리에서 2번과 3번면에 모두 로이코팅을 할 경우와 같은데, 이런 유리의 성능을 시뮬레이션아면 아래와 같이 계산되어 진다.

 

 2번면 코팅

 3번면 코팅

 열관류율(W/㎡·K)

 g-값

 이중유리1

 o

 o

 1.199

 0.159


위의 2번면에 코팅을 한 복층유리의 숫자와 비교해 보면 열관류율과 g-값이 모두 낮아짐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이런 경우 열파괴현상을 막기 위해 첫번째 유리를 열처리해야 하고, 만약 열처리가 된 유리를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로이코팅된 유리를 두장 사용하는 것보다, 2번면 로이코팅의 성능을 올리는 것으로도 거의 동일한 성능을 낼 수 있고, 가격적으로 유리하기 때문에, 양 쪽을 다 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패시브하우스용 유리의 코팅 위치
위와 같은 이유로 패시브하우스용 삼복층유리는 3,5번에 로이코팅을 하는 것이 가장 유리하나, 가운데 유리를 열처리로 주문하지 않는다면, 비록 g-값에는 다소 불리하다 하더라도 통상적으로 아래와 같이 2,5번면에 로이코팅을 하게 된다.


유리의특성_13.jpg

현장에서 복층유리, 삼복층유리와 로이코팅 유무의 판단은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가능하다.

라이타로 유리를 비추면 아래 사진과 같이 불빛이 유리에 비추는데, 아래와 같이 4개의 불빛이 보이면 복층유리(유리면이 4개)이다.  
그 중에서 두번째 유리의 색이 조금 다른데, 2번면에 로이코팅이 되어져 있다는 뜻이다.
물론 로이코팅의 종류에 따라 이 색의 변화가 쉽게 알아볼 수 없는 경우가 있는데, 어느 정도 경험이 필요하다.

복층유리_확인_s.jpg


아래는 삼복층유리의 사진이다.
불빛이 6개가 보이며, 3번과 5번의 불빛이 확연히 다르다. 이 면에 로이코팅이 되어져 있다는 뜻이다.
이처럼 색의 변화가 두드러지는 로이코팅이 있다.

삼중유리_확인_s.jpg


Comments

3 손태청 2013.08.06 13:47
좋은 자료 잘 보고 갑니다.
G 이상경 2013.08.06 15:20
댓글을 안달수가 없네요. 올때마다 좋은 공부 하고 있습니다.
매번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M 관리자 2013.08.06 19:14
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G 홍지행 2013.08.06 21:15
국내 Low-E Coating 기술의 발전을 기원하며..
넘어진 김에 쉬어 간다고 했지요...
이참에 유리의 "자파(自破)현상"에 대하여 전반적인 논의의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1 조정환 2013.08.08 00:19
관리자님 안녕하세요? 항상 좋은 글 잘보고 있습니다.
저의 현장에는 복층유리 3번면에 로이코팅이 되어있는 창호를 중간에 공틀을 두고 같은 사양 이중창으로 시공 했는데 이 경우에 열파괴가 일어날까 무지 염려가 됩니다ㅠㅠ.
그리고 알곤가스 충전여부 의뢰시 비용이 궁금합니다. 감사 합니다^^.
M 관리자 2013.08.08 00:40
조정환님//
안녕하세요..
그러면 3,7번면에 코팅이 되어 있다는 뜻이시죠? 만약 그렇다면 괜찮습니다.
아르곤가스 충진비용만은 얼마일지 당장은 알고 있는 것이 없습니다. 항상 채워진 것으로 주문을 해 보아서 비교를 해 본적이 없습니다.ㅠㅠ
알아보고 이 곳에 다시 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조정환 2013.08.08 01:40
창호는 정말 다행이네요..
아르곤가스 충진비용 말씀이 아니라 윗글에 제조사와 한판 하고 싶은 사람은 아르곤가스 충진 여부 측정 의뢰를 협회에 할 수 있다라고 하시길레 여쭈어 보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M 관리자 2013.08.08 01:52
앗 그렇군요
아직 한번도 의뢰를 받아 본 적은 없지만 한 명이 나가므로 아마도 많아야 하루 인건비면 족할듯 싶습니다.
1 조정환 2013.08.08 01:54
넵 잘 알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G 한국SIP 2013.08.20 11:14
패시브건축협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M 관리자 2013.09.06 22:21
감사드립니다.
2 권희범 2013.11.26 17:51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주거시설의 경우라도 남쪽창이 아닌 동.서쪽창은 g값이 낮은 유리를 쓰는 게 여름철에 더 유리할까요?
M 관리자 2013.11.26 18:15
동향은 남향창과 같은 창이 좋고, 서향은 말씀하신 것이 맞습니다.
1 오영일 2013.12.07 04:32
로이 유리 열파손 에 관심이 많은 중에 좋은자료를 만나 반갑습니다.
  지금까지는 가운데 유리만 강화시키면  대책이 되는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2,5번 코팅시 가운데 유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2,4번 코팅의 경우는 어떨까요?
 업무빌딩은 고층이어서 파손시 비산 위험도 있고해서..
 외부와 같이 가운데 유리도 강화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런 생각이 비용도 많이 드는 과한 것일 까요?
M 관리자 2013.12.07 10:27
네.. 저희가 열파 전문가가 아니라 여러 군데.. 물어보느라 답변이 늦었습니다.

2,4번 코팅시 이론상으로는 첫번째 유리만 강화해도 된다고는 하지만, 거의 모든 유리회사가 외부와 가운데 유리를 강화해서 출하한다고 합니다. 특히 대형 유리회사일 수록 그러네요.
미국이나 유럽쪽 대형 유리회사들에게서 조언을 받아 그러한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1 오영일 2013.12.12 11:44
친절한 답변에 격한^^ 감사를 드립니다.
최근 삼중유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데 비해 실무적 이론과 논리, 경험치가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 권희범 2014.01.12 00:44
라이타 불빛을 비춰봐도 색이 다르게 보이지 않는 로이코팅도 있나요? 아니면 미세하더라도 색의 변화가 있나요?
그리고 유리가 뿌옇게 변하면 유리사이에 제조시 습기가 제한치 이상 들어간 것이라고 하셨는데요, 습기가 제한치 이상 들어간 것이 뿌옇게 변하는 것 말고 단열에도 영향을 미칠까요?
뿌옇게 변한 부분이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데 이를 보면 알곤가스가 다 새버린 건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알곤가스가 충진된 상태에서도 그런 현상이 있을 수 있나요?
M 관리자 2014.01.12 10:28
불빛에도 색의 변화가 없는 이유는 측정 환경을 잘 만들지 못해서 생긴 현상입니다.
실내 측에서 불을 비추시되 반대쪽에 검정색 천을 대고 불을 비추셔야 합니다.
즉 열리는 창의 외부쪽으로 손을 내밀어 천을 대고 보셔야 합니다. 자연광이 투과/산란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구분해 내기는 어렵습니다.

아르곤가스가 빠져나가면서 일반 공기로 치환됩니다.
물론 프레임 간봉내부의 흡습제가 잘못 설치된 것일 수도 있겠으나, 아마도 가스누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유리 내부에 얼룩이 생기는 것은 그 치환된 공기 중의 습기가 맺치는 현상이므로 당연히 단열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다만 그 정도는 아주 심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리 내부가 뿌엿게 변한다면 단열 성능의 저하를 떠나서 유리의 하자입니다.
2 권희범 2014.01.12 16:03
자세한 답변 고맙습니다.
유리의 결로 문제도 있고 몇가지 더 여쭤볼 게 있으니 정리해서 조만간 질문게시판에 다시 질문하겠습니다.
이번 교육에도 참석을 못해 많이 아쉽습니다.
좋은 교육 되시길 빌겠습니다.
G 최영훈 2014.03.04 20:59
로우이 코팅은 주로 어떤 재료를 사용하는 건가요? 제가 알기론 은을 사용한다고 하는데, 은의 반사성을 이용하는거라면 굳이 비싼 은이 아닌 알루미늄 증착 같은걸 사용해도 되지 않나요?
M 관리자 2014.03.04 21:23
은이 맞습니다.
코팅 중에서 쉽게 산화되지 않고, 오랫동안 초기 성능을 유지하는 소재로써 선택되었습니다. 그리고 워낙 얇은 두께로 코팅되기 때문에 로이코팅의 가격은 금속 자체의 가격보다는 코팅기술의 가격이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즉 더 싼 금속을 사용해도 가격적인 면은 거의 동일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근본적인 의문을 던지신 덕분에 기술을 다시 환기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1 김용철 2014.03.27 08:29
은의 가격이 차지하는 비용보다
소프트코팅의 경우의 한 예를 들자면
플라즈마 상태에서 코팅시키는 기술력과 그 장비의 가격,
운영비 및 유지관리 비용 등이 반영되어 비싸질 것 같습니다.
G 이민수 2014.11.20 16:35
안녕하세요 단독주택을 신축한 건축주입니다. 요즘 시스템창호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어서 문의드립니다.
주택구조는 스틸하우스고, 단열은 외단열(드라이비트)입니다. 창호는 이태리 알파칸이구 유리는 한글라스 듀오라이트 플레니썸 3중유리(견적서상 로이+브론즈+로이)입니다.
9월초 시공해서 가운대유리가 계속 깨지고 밖같창에 성애가 발생해서 10월초 우여곡절끝에 전량 강화처리해서 전부 교체를 했습니다. 입주후 교체가 이루어저서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아무튼 교체후 다음날부터 유리창 모서리에 결로가 생겨 시공사에 문의하니 신축이고하니 조금 기다리면 없어질수도 있다고 해서 기다렸지만 현재는 줄줄줄 흐르고 있습니다.
창틀이나 벽면에서는 물기를 느길수 없습니다.
한글라스에 문의하니 대리점에서 제작 납품한것을 자기들이 어찌아냐고 합니다.
창호시공사는 유리제작업체에 문의하겠다고 하고 연락이 않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파일첨부드리오니 검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M 관리자 2014.11.20 17:22
안녕하세요..

한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사진에서 전체가 뿌였게 결로가 낀 것은 유리를 교체하기 전이신지요?
유리를 교체한 다음부터는 전체적으로 결로가 끼는 현상은 사라졌으나 테두리를 따라서 결로가 맺힌다는 의미이신지요?
G 이민수 2014.11.21 15:28
답변 감사드립니다.
교체전입니다. 그래서 교체를 했구요.... 교체후 테두리에 결로가 생기다가 현재는 유리전체에 결로가 맺히고 있습니다.
G 이민수 2014.11.21 15:30
교체전에는 바깥유리가 그랬구요....교체후에는 내부유리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M 관리자 2014.11.21 22:48
죄송합니다만, 한번만 더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교체 전에 바깥유리에 생겼다고 하셨는데. 바깥유리의 안 쪽 (즉, 유리와 유리사이...)에 생겼나요. 아니면.. 정말 외부 쪽에 생겼나요?

그리고, 현재 전체 결로가 맺힌다는 것은 실내에서 손이 닿는 내부측에 생긴다는 말씀이신지요?
아니면.. 이 역시 유리와 유리사이인데.. 실내측 유리의 속 면에 생긴다는 말씀이신지요?

ㅎ.. 적고 보니 더 헛갈리네요...

이렇게 하겠습니다.. 유리가 3장이면.. 공식적으로 외부의 유리부터 번호가 시작되는데... 유리의 앞뒤면을 모두 번호를 붙힙니다.

즉,

외부...1 (유리) 2 ... (가스) ... 3 (유리) 4 ... (가스) ... 5 (유리) 6.... 실내

이런 식입니다.

처음 외부 쪽에 생긴 결로가.. 1번면에 생겼나요? 2번이나, 3번면에 생겼나요?


지금 내부에 생긴다는 전체적인 결로는 4번이나, 5번면인가요?.. 아니면 6번면인가요?
1 이준영 2014.12.18 20:21
이글에서 배운대로 집에 설치된 독일식 3중유리 시스템창호 (2번 5번 로이코팅) 라이타로 비춰보다가 색깔이 다른게 한개만 보여서 이상하여 혼자 생각해보고 내린 결론인데 맞는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집안에서 라이타를 켜니 2번만 색깔이 다릅니다.
- 집밖에서 라이타를 켜니 5번만 색깔이 다릅니다.

결론 : 2번 5번 로이코팅된 3중 유리는 라이타를 켜면 한개만 다르게 보일수 있다.
M 관리자 2014.12.18 21:10
네.. 답이 너무 짧긴 하지만..
로이코팅 종류에 따라 그런 현상은 자연스런 현상입니다.
1 강정의 2015.02.09 13:59
최근 신축 오피스텔 입주했습니다.
일단 유리의 규격 표시에는 B종 Ⅱ류 HS-6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최근 개정이전 건축물 부위 열관류율(11년2월) 및 유리 표기방법으로 적용 하면 단열유리
B종U3-2  으로 생각 됩니다.(창 및 문/외기에 직접면하는 경우 공동주택외 2.40 이하/중부지방)
제가 맞게 판별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또한 이 유리가 Low-E Glass가 맞는지도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내측 하단부에 심한 결로가 발생되고, 또 콜드 드라프트를 넘어서 방안 공기온도
자체가 올라가지 않습니다.  이런 현상은 어떻게 판단해야 되는지 궁금합니다.
두서없는 질문이지만 답변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좋은 자료에 감사드립니다.
M 관리자 2015.02.09 14:27
안녕하세요.
HS-6 은 강화유리 6mm 라는 의미이며, 로이코팅 유무는 판단되지 않습니다. 즉, 강화여부의 정보만 들어 있어서, 코팅여부는 별도로 해당 회사에 문의를 하시거나 측정기를 대어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결로에 관해서는 사진이라도 있어야 말씀을 드릴 수 있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1 이경로 2015.03.06 18:32
안녕하세요. 날씨가 따뜻했던 오늘, 아무래도 저희집 창호가 열파손이 된 것 같습니다. 의문점은 내측 유리가 파손 되었다는 점입니다. 삼중유리이며 라이타 불로 2번과 5번 유리면에 로이 코팅이 된 것을 확인한 바 있습니다. 아직 공사집인 주택이고 깨진 유리를 손으로 만져보면 엄청 뜨거웠습니다. 안깨진 유리는 미지근한 정도였네요. 이 글에서는 외부 유리가 파손이 된다고 적혀 있는데, 내부 유리가 깨지는 것은 어떤 경우인지 궁금합니다.
M 관리자 2015.03.07 00:49
열파는 맞지만, 원인은 프레임의 고정이 잘못된 듯 합니다.
다시 끼워도 깨질 확율이 있으니 프레임이 틀어진 부분은 없는지 다시 한번 체크해 달라고 하시는 것이 좋으실 듯 합니다.
1 이경로 2015.03.17 08:46
관리자님 말씀이 맞는 것 같습니다. 육안으로 보기에 프레임이 틀어져 보입니다. 패럴환기 상태로 놔뒀을때 파손이 되었는데 햇볕을 받고 공중에 떠있던(?) 프레임이 더욱 변형되어 그러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1 김주성 2015.04.13 17:29
이런 좋은 자료가 있는 곳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앞으로 자주 들러서 보게 될 것 같습니다.
더불어 한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요즘 대다수의 공동주택은 확장이 기본화 되면서
복층유리를 쓰되 단창이 아닌 이중창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외창의 3면과 내창의 3면 중 어느 부분이 에너지 절감에 보다 효율적일지 궁금합니다.
언뜻 큰차이는 없을 듯 한데, 과연 차이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M 관리자 2015.04.13 20:21
이론적으로는 내창의 안쪽에 하는 것이 유리하나, 창호 기밀성과의 관계를 따져야 하는데.. 이중창은 슬라이딩 방식이기 때문에..  사실 큰 관계가 없어 보이기도 하나, 여름까지를 고려해 본다면 외창의 내창에 코팅을 하는 것이 유리할 듯 합니다.
1 badguyej 2015.07.28 10:52
로이유리관련
1 김태훈 2015.09.15 18:10
내용이 어렵지만 보고 또보고 있습니다. 정말 이 홈페이지는 배울게 너무 많아서 좋습니다 파라다이스 입니다. ㅎㅎ
G 김나연 2016.03.06 15:21
창호
시공을 했는데 로이유리가 1번 면에 끼워있는것 같습니다
복층유리 이중창이고요 1번위치에로이유리 인증마크가 있는데
보통 2번이나 3번에 하지 않나요? 로이유리가 어느면에 있는지 확인할
길은 라이터밖에 없나요?
로이유리하고 빛이 집에 더 안들어와요 23층이라 부엌까지 들어오던게
거실까지도 안들어와여1번에 끼워들어온건 하자 아닌가여?
M 관리자 2016.03.06 15:38
인쇄된 면과 로이위치는 관련이 없습니다.
저녁에 라이터로 확인해 보시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일 듯 합니다.
G 김나연 2016.03.07 12:55
라이터로해보았는데요 집안에서  불이 네개 보이고 제 몸이 앞을 기준으로 뒤에서 두번째가 불 색깔이 달라여 그럼 3면이 로이코팅이 맞나요
M 관리자 2016.03.07 12:57
네.. 그렇습니다.
G 김나연 2016.03.16 22:48
하드로이도 단열효과가 있나요? 저희집 3면에 하드로이를 꼈어요  그런데 색깔만 탁하고 소프트유리와 달리 별도움이 안되는것 아닌가요? 그냥  유리회사에서는 소프트 유리 못만드나봐여
전 대광유리에서 했어요
M 관리자 2016.03.17 00:25
소프트, 하드만 가지고는 성질의 유효성 여부를 알 수는 없습니다.
다만, 국산유리 중에는 하드로이가 없습니다. 대게의 경우 중국에서 수입되는 유리가 그러합니다.
하지만, 중국산이라고 할지라도 이의 정당성을 확인하려면. 시험성적서를 받으셔야 합니다.
유리회시에 이야기하셔서 시험성적서를 달라고 하시면 줄 것입니다.
이 것을 질문게시판에 올려 주시면 확인해 드리겠습니다.
G Telegong 2016.04.12 07:53
안녕하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궁금한것은 지하 주차장 외기와 맞닿은 매장에 유리창을 단열하려면 어느면에 로이코팅을 하는 것이 좋을까요?
M 관리자 2016.04.12 09:01
태양빛을 받지 못하는 곳이라는 뜻인지요?
G Telegong 2016.04.12 19:29
네 그렇습니다. 냉 난방은 합니다.
M 관리자 2016.04.12 19:34
그렇다면, 실내열손실의 방지가 더 중요하므로, 로이코팅의 위치는 실내측에 있는 것이 더 낫습니다.
G Telegong 2016.04.12 19:55
네 실내측 3면 인거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일반 복층 대비 코팅 효과가 단열성능면에서 얼마나 차이가 날지요? 가격대비 ... 다른 대안은 어떤 방법이 있을지요? 질문이 좀 많네요...
M 관리자 2016.04.12 20:15
로이코팅의 비용 상승으로 얻는 것이 훨씬 더 많습니다.
물론 그 전에 아르곤 충진이 우선이긴 합니다만...
G Telegong 2016.04.12 23:17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G 쿠바나 2016.04.18 11:41
아파트 저층에 지인 슈퍼세이브3 b종2류 단창을 설치 했는데요 외부 노출때문에 필름 시공을 생각했었는데 로이유리는  시선차단 필름을 못하는 거겠죠?? 로이유리용 필름은 없나요 열차단기능이 없는 반투명흰색(미스트)시트지도 붙이면 안될까요--?
M 관리자 2016.04.18 12:41
네..
붙힐 수는 있겠습니다만, 표면온도의 상승은 감수하셔야 합니다. 어찌되었든 흡수율은 올라가니까요..
또한 시선차단필름의 한계도 이해를 하셔야 합니다.
시선이 차단되는 것은 외부조도가 내부조도보다 높을 때나 가능합니다. 밤에 실내에 불이 켜져 있다면. 이 역시 그리 효과를 보지 못합니다.
만약 밤에도 시선이 차단되는 필름이라면, 그냥 매우 어두운 필름이므로 이는 낮의 주광도 역시 들어 오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이래 저래 좋지는 못합니다.
요즘 실내 블라인드가 매우 다양하게 나오므로, 그 쪽을 알아 보시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G 쿠바나 2016.04.18 21:00
그렇다면 남향이아니라 해가 오후늦게만 들어오는 쪽엔 차단 필름을 해도 비교적 안전한가요? 그리고 필름은  거의가 실내면인 4번에 하는데  로이 코팅이 2번에 있을때와 3번에 있을때의 상성도는 어디가 안전하고 어디가 위험할까요 (필름은 자외선99%열85%차단이고 밖에서 보면 유리같은 느낌입니다) 자꾸 귀찮게 하네요 --:
M 관리자 2016.04.18 22:23
그렇게 예측하는 것은 어렵구요.
기존 유리가 이미 로이코팅이 되어져 있다면.. 일단은 피하시는 것이 좋은 선택같아 보입니다. 아니면 필름회사한테, 유리의 열파에 대한 보증(?) 또는 AS를 담보받으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구요..
오히려 제 생각에.. 시선차단이 목적이시라면.. 말씀하신 미스티(뿌연)필름이 더 낫겠습니다.
G 쿠바나 2016.04.19 00:16
감사합니다 답변이 충분하고 만족해요~
 그래서 안전 하게  블라인더로 했습니다
저의 첫 질문인데 성심껐 답해주셔셔 많은도움이 됐어요 ^^
M 관리자 2016.04.19 00:19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G 김나연 2016.05.04 23:42
관리자님 로이유리 위치를 알아보는게 헷갈려서요

집안에서 라이터를 켰을때 제기준으로 세번째에만 색깔이 다르면 3면코팅인가요? 불꽃이 유리에 비출때 제앞에 보이는 불꽃이 4면 유리가 아니라 가장바깥쪽 1면유리가 보이는 건가여? 헷갈리네여
M 관리자 2016.05.05 10:53
네. 3면 코팅입니다. 가장 멀리 보이는 것이 1면입니다.
G 김나연 2016.05.07 14:40
제가 이해가 안가서요 죄송해요 집안에서 복층유리에 불을 켰을때 젤 가까운 촛불이 1면 촛불인가여? 외부쪽을 1면이라고 하잖아요 그리고 안쪽으로 2면 3면 4면 이라고 하면  제기준에서 촛불이 세번째 색깔이 다르면  외부쪽을 1면 이라고 하면 2면에 코팅이 되어있는것 아닌가요 ?
G 김나연 2016.05.07 14:45
단열이 좋으려면 3면에 로이코팅이 되어야되는데 그럼 불꽃을 집안에서 비출때 2번에 불꽃색깔이 달라야 3면이 로이코팅된거아닌가요 ? 죄송해요 이해력이 느려서
M 관리자 2016.05.07 17:10
제일 가까운면이 4면입니다. 제일 먼 쪽이 외부 1면 면이여요..
G 김나연 2016.05.07 20:55
답변 감사합니다 그럼 불꽃이 집안에서 라이터를 유리에 대고 켰을때 두번째 불꽃이 색깔이 다르면 3면에 로이유리가 코팅이 된거네요??? 외부밖쪽이 1면이니까요
M 관리자 2016.05.07 21:49
네.. 그렇습니다.
G 민정 2016.06.07 11:54
안녕하세요 서향아파트의 경우 여름철 더위를 생각하면 로이유리를 쓰지 않는것이 현명한가요? 아니면 로이유리를 쓰고 단열필름을 시공하야야 하나요? 비 전문가라 여쭤봅니다 ㅠㅠ 로이유리를 쓰지 않는 것이 나은지, 만약 쓴다면 단열필름은 어떤 방식으로 해야하나요? ㅜㅜ
M 관리자 2016.06.07 12:50
일사에너지투과율이 낮은 로이유리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G 안민정 2016.06.09 17:55
답변 감사합니다^^
샷시 업체에 일사투과율이 그럼 낮은 로이유리로 해달라고 요청드면 될까요?
로이유리도 종류가 여러가지인건가요?
M 관리자 2016.06.09 18:25
네.. 그렇습니다. 매우 여러가지 입니다.
일사에너지투과율이 낮은 제품도.. 불투명한 (칙칙한) 유리는 쌉니다.
일사에너지투과율 0.3이하 (차폐계수 0.35이하), 가시광선투과율 0.45 이상의 로이유리로 달라고 하셔요..
M 관리자 2016.09.19 05:25
네.. 처음오셨군요.. ^^
비밀글은 답변드리지 않습니다. ㅡㅡ;;;
G 유선영 2016.09.19 10:26
안녕하세요!
로이유리 검색하다가 사이트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중부지방에 남쪽방향의 신축빌라중에 이중창 외측 로이16mm+로이16mm 와 이중창 외측 일반22mm+로이22mm (아르곤충전)중에 냉난방에 더 좋은 창은 어느쪽인가요?
그리고 로이16mm도 아르곤충전이 가능한가요?  가능하다면 아르곤충전 유무에 따라서 냉난방에 큰차이가 있을까요?
M 관리자 2016.09.19 11:07
안녕하세요...
비밀글로 불편을 드려 죄송했습니다.ㅡㅡ;;;
대게의 경우 뒤쪽의 제품이 더 낫긴합니다. 아르곤충전의 차이는 꽤 큽니다.
16mm 도 충진이 가능하구요..
하지만, 이 모든 것을 떠나서.. 창호회사한테 창호에너지효율등급을 알려달라고 하셔요... 모든 창호회사는 이를 제시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받아보시고 등급이 높은 창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G 유선영 2016.09.19 17:28
답변 감사드려요^^
같은 등급에서도 뒤쪽 제품이 더 낫다는 말씀이시죠?
그리고  뒤쪽제품으로 할경우 로이유리는 내측 3번에 위치하는게 2번보다 냉난방에 더 나을까요?
M 관리자 2016.09.19 17:41
네.. 주거시설은 항상 3번에 위치하는게 맞습니다.
G 유선영 2016.09.20 13:23
네. 잘알겠습니다. 집선택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1 장복주 2016.12.10 14:22
가정용 서쪽창인 경우 일사에너지 투과율이  낮은 유리가 효율적이다는 것은 이해가되는데
로이코팅은 남향창과 동일하게 3번에 위치해야 하나요?
M 관리자 2016.12.11 12:57
서향은 남향창과 동일하게 하되, 외부 전동차양을 다는 것이 최선입니다.
그렇지 못할 경우, 2번면에 코팅을 하는 것이 방법이긴 합니다. 하지만, 서향이 주된 향인지 (큰창) 그렇지 않은 향인지에 따라서도 고민을 해야 합니다.
주된 향이면, 코팅면과 무관하게 외부차양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1 김창태 01.05 17:09
안녕하세요
로이코팅 위치와 관련하여 문의 사항이 있습니다.
위의 김나연님이 문의 하신 사항과 답이
예시로 올리신 사진자료의 내용과 상이한듯 합니다.
김나연 님이 문의 하신 내용이 예시의 사진과 같은 현상이것 같은데 , 사진설명에는 2번면에 코팅이 되어 있다고 언급되어 있습니다. (자료를 잘못 이해 할 수 있는점 감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이와 같은 문제로 , 업체에 내측 3번면에 로이코팅을 의뢰 발주 하여 확인하는 사항에서
업체분과 언쟁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도 발주한 창호(복층유리)가 예시의 사진과 같은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예시 사진과 같은 현상이면 외부를 1면으로 기준으로 3번면에 코팅이 되어 있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M 관리자 01.05 17:52
네.. 그렇네요..
질문과 답이 여러번 오고 가는 사이에 제가 착각을 한 듯 합니다.

정리하자면...
유리는 외부에서부터 1번으로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