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전원마을 - 단독주택(3.6L) - 세종 표준주택 12호 30평

김인호 3 2,971 2019.08.23 14:36
*용도단독주택(3.6L) 
건축물주소[ 30056 ]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전원마을
건축물이름세종 표준주택 12호 30평 
설계사㈜자림ENC건축사사무소  
시공사(주)풍산우드홈  
대지면적551.00   ㎡
건축면적96.00   ㎡
건폐율17.42  %
연면적96  ㎡
용적율17.42  %
규모지상1층  
구조방식경량목구조  
난방설비나비엔(Lst-20KD)  
난방용량23.83kW 
냉방설비AR15K5170HV  
냉방용량6kW 
주요외장재벽돌타일, 사이딩, 징크지붕  
외벽구성T38 글라스울 32K
T38 글라스울 32K
T11 OSB
T140 글라스울 24K 
외벽 열관류율0.187  W/㎡·K
지붕구성T38 글라스울 32K
T235 글라스울 24K 
지붕 열관류율0.155  W/㎡·K
바닥구성T40 몰탈
T150 비드법 1종2호
T200 콘크리트
 
바닥 열관류율0.229  W/㎡·K
창틀제조사Ensum (Kommering) 
창틀 열관류율1.00  W/㎡·K
유리 열관류율0.76  W/㎡·K
창호 전체열관류율
(국내기준)
0.975  W/㎡·K
현관문 열관류율0.646  W/㎡·K
기밀성능(n50)0.74  회/h
환기장치 제조사Zehnder - ComfoAir Q350(ERV)  
환기장치효율
(난방효율)
86  %
난방면적94.7  ㎡
난방에너지요구량36.12  kWh/㎡·a
난방부하23.0  W/㎡
1차에너지소요량73  kWh/㎡·a
계산프로그램에너지샵(Energy#) 
기타사항A/V 비 = 0.83 ( = 400.5 ㎡ / 480.8 ㎥ )  
인증번호2018-S-012 
.

Comments

정해갑 2019.08.23 23:24
건축면적, 연면적 확인해주세요.
건축면적보다 연면적이 커요. 계산방법이 다른가요?
다른사례, 표준주택 11호는 두 숫자가 같습니다.
박경국 2019.08.26 11:18
안녕하세요. (사)한국패시브건축협회 박경국 입니다.
말씀해주신 내용을 확인하여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정해갑 2019.12.08 15:40
지극히 주관적인 표준주택 3년 사용기 입니다.

집이 완공되고 3년째 맞는 겨울이다. 이집의 성능은 3.6L 이다.
아직까지 주말주택으로 사용중이다.

첫해에는 주중에는 난방을 하지 않았다. 온도는 10도 이하로 내려가기도 한다. 남향집이라면 15도 이하로 내려가기 어렵다고 하는데...아마도 동남향이라서 그런가보다. 주말에 가서 3시간 이상을 추위를 견뎌야 했다. 외부차양이 처음에 설치되지 않았다. 여름은 5월부터 30도 이상으로 올라간다. 동남향이라서 더 그런것 같다. 패시브하우스라고 엄청 기대했는데...못살겠다.

두번째 해부터는 난방방식을 바꾸었다. 주중에는 18도, 주말에는 22도로 맞추어 난방을 했다.  20도 기준은 누가 어떻게 만들었는지 모르지만 패시브하우스에서도 나는 춥다. 주말에 도착후 보일러 가동은 1시간 정도면 충분하다. 쾌적하다. 물론 습도가 낮기때문에 가습기를 최대 가동해도 습도 40%까지 올리는데는 12시간 이상이 필요하다. 처음에는 여름집으로 생각하고 지었는데, 겨울에 더 적합한 집으로 바뀌어져 있었다.

사람 없다고 환기장치 꺼나?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4&wr_id=1745
이 부분에서 ifree님의 지혜를 빌려왔다. 사람없다고 난방을 끌 이유가 없다. phiko와 energy#을 믿자. 주중에 난방을 끄는 것은 불필요하다. IoT 방식의 보일러 컨트롤러를 샀지만 설치를 포기하였다. 굳이...

세번째 해에 결국 외부 블라인드를 설치하였다. 초여름이 엄청 쾌적해 졌다. 8월 에어컨은 27도로 맞추어서 24시간 틀어놓았다. 충분히 쾌적하다. 습도는 60-70% 정도로 유지된다. 세번째 맞는 겨울에 바뀐게 있다면 화분을 실내로 많이 들여놓았다는 것이다. 습도 50% 유지가 쉬워졌다. 다만...화분에 기생하는 날벌레들이 조금 늘어났다.

패시브하우스에서 살면 확실히 주유소사장님과 친해지기는 어려울 것같다. 1년에 한번 등유를 채워넣는데 약 30만원 정도 든다. 계산치와 비슷한 결과라는 생각이다. 8월(주말만)에 추가적으로 냉방에 소요되는 전기는 50kwh 이내인 것 같다. 에어컨을 가동하면 즉시 시원해지기 때문에 이것까지 주중에 켜놓을 생각은 없다.

겨울에 햇살이 좋으면 오후 12시 무렵에는 실내온도 24도가 넘기도 한다. 또는 밤에 난방을 잘못해서 24도가 넘은 적도 있다. 이렇게 되면... 덥다.  꽤 덥다. 주중에 살고 있는 아파트는 24도 정도 유지되는데 약간 썰렁한 경우도 있다. 같은 실내온도지만 체감온도는 많이 다르다. 복사불균형 때문이라고 이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