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소식

2014년 프리츠커상에 일본건축사 시게루반 선정

건축가들은 보통 철근과 콘크리트를 사용해 영구적인 건물을 짓는다. 하지만 올해 건축계 최고 권위의 상은 종이와 플라스틱 등을 이용해 임시건물을 짓는 건축가에게 돌아갔다.

뉴욕타임스(NYT)는 24일(현지시간) 일본 출신 건축가 반 시게루(56·사진)가 '프리츠커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프리츠커상은 세계적 호텔 체인 하얏트재단의 전 회장 프리츠커 부부가 1979년 제정한 것으로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린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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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http://designdb.com/dreport/dblogView.asp?gubun=1&oDm=3&page=1&bbsPKID=19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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