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소식

준공 8개월된 20층짜리 아파트

사실여부는 별개로.. 지금 아파트 벽체의 속살을 볼 수 있는 기사라 링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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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보다 등급 낮은 단열재에 마감 엉성…대피공간에 에어컨 실외기 설치"

충북 영동 E아파트 입주자들 '분통'…국토부에 분쟁조정 신청

(영동=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지난해 12월 준공한 충북 영동의 한 아파트가 설계보다 낮은 등급의 단열재를 사용하고, 벽 곳곳에 금이 간 것은 물론 창틀이 흔들거릴 정도라며 입주자들이 부실시공 의혹을 제기했다.<이하 링크 참조>


Comments

1 이장희 2016.08.31 20:08
기사 내용이 전부 사실이라면 말 그대로 총체적 난국이군요.
'잘 해결'되길 기대할 수 조차 없겠습니다...
4 김종헌 2016.09.01 07:23
범죄네요.
다는 아니라지만 스펙과 다른 제품, 시공을
감행하는게 죄라는 생각이 안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