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소식

18층짜리 세계 최고 목조 고층빌딩 지었다.

나무 가로 세로 겹겹이 압축해 뒤틀림 없고 고강도
철근콘크리트 대체…온실가스 감축 일석이조 효과
캐나다 밴쿠버시 브리티시 컬럼비아대 구내에 들어선 18층짜리 세계 최고층 목조빌딩. 브리티 컬럼비아대 제공
캐나다 밴쿠버시 브리티시 컬럼비아대 구내에 들어선 18층짜리 세계 최고층 목조빌딩. 브리티 컬럼비아대 제공

 

 

오늘날 고층 건물은 모두 철근과 콘크리트를 골간으로 삼고 있다. 하지만 19세기 중반까지만 해도 건축자재로 목재가 널리 쓰이고 있었다. 그런데 도시화에 따라 건물 고층화가 진행되면서 목재가 하중에 견디는 힘이 큰 문제가 됐다. 그 때 등장한 것이 철근과 콘크리트다. 1885년에 들어선 미국 시카고의 높이 42미터, 10층짜리 홈 인슈어런스 빌딩(Home Insurance Building)은 철근과 콘크리트 덕분에 세계 최초의 마천루로 등극할 수 있었다. 이는 철근콘크리트 시대의 도래를 알리는 신호탄이었다....<이하 링크 참조>

Comments

3 gklee 2017.12.18 21:46
패러렐목재가 일반 구조목이나 판재보다 튼튼한가보네요 아니면 더 유연하거나? 그리고 콘크리트 구조가 축열에 목조주택보다 유리한점은 바닥만 콘크리트로 하면 똑같을까요? 저 건물처럼요. 어차피 햇빛은 바닥에 닿아 데울뿐이고 벽까진 어지간해선 닿지 않으니까요.
M 관리자 2017.12.18 22:30
네.. 구조용목재니까.. 훨씬 강하다고 봐야죠...
축열은 바닥만으로 될 수도 안될 수도 있겠습니다만.. 바닥이냐 아니냐를 떠나서 마감을 어떻게 하느냐가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콘크리트에 석고보드가 큰 방해요소이듯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