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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유리외벽 빌딩 없애는 초강력법 추진..."온실가스 주범"

매일경제 원문 기사는 링크 클릭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뉴욕에서 유리 외벽으로 만들어진 "신축 금지하고 기존 건물도 2030년까지 리모델링 안하면 벌금"이 부과되는 법안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 밖에 데블라지오 시장은 청정에너지 도입, 혼잡 통행료 부과,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 단계적 중단 등 다양한 정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Comments

1 아토피언 2019.04.26 13:01
산유국인 미국도 이런데.......
1 홍도영 2019.04.26 13:06
이것이 사실이라고 할지라도 저라면 한해 벌금 11억을 해마다 내더라도 바꾸지 않을겁니다.
1 이장희 2019.04.29 19:49
와... 전세계에서 막쓰고 막버리기 제일 잘하는 나라가 이런 일도 하는군요!!!
재선 여부에 관심을 가져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