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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첫승 상징이 애물단지로..지붕 날아간 채 씁쓸한 20주년

M 관리자 0 1,435 2021.02.07 10:46

20년간 날아간 지붕만 29장..지붕 수리에만 80억 넘는 예산
예산 낭비 지적에도 태풍 올 때마다 파손 반복..땜질식 처방 결과
용역으로 보강 방법 개선..시 예산·관심 부족으로 실효성은 의문

태풍에 찢어진 아시아드 주 경기장 지붕 막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2002년 대한민국 축구 역사상 첫 월드컵 본선 승리의 공간이자 남북한이 아시안게임에서 손을 맞잡고 입장한 곳.

아시아드 주 경기장은 대한민국 스포츠의 상징과도 같은 장소다...<이하 링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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