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시공관련 질문

죄송합니다.너무 답답해서 문의드립니다..

G 이원구 19 579 11.30 16:29

안녕하세요.

공공기관은 아니고 일주일 전쯤 아파트 창호 새로 시공한 세대입니다.

샷시를 엘지 제품으로 요청했고 그렇게 요청시 유리 또한 동사제품으로 시공하였거니하고 그러려니하였습니다.(제가 직접 견적뽑은것이 아니라 모친이 반년전에 시공받았는데 괜찮다고 더 자세히 알아보지도 않고 시공의뢰를 하였더군요.)

처음엔 몰랐으나 엘지하우시스 본사 직영점이나 대리점이 아닌 일반 인테리어 업체같은 시공업체를 통한 공사였습니다.

거주하고있던 아파트가 30년이 넘은 아파트이기에 기존에는 일반 탁한 색상의 알루미늄샷시에 단층유리였는지라 당연히 기존보다야 나아지겠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시공을 마쳤습니다.

공사를 마치고 다른 세대들 시공과정이나 해놓은 것을 뒤늦게 관심을 가지고 검색을 해보니 공사과정이나 결과가 저희 집이랑은 많이 다른것 같더군요.

차후에 확인해보니 일단 계약서상에는 샷시제조사라던가 유리 제조사 같은,, 어디 제품을 시공하겠다는 구체적인 사항은 나와있지않았습니다.

견적서에는 외부 발코니창이 단창/이중페어유리에 로이코팅추가 금액이 얼마 추가된다는 식의 간략한 내용만 나와있었습니다.

 

1.어느 세대의 공사완료 사진을 보아도 로이유리를 시공한 집은 유리에 로이임을 증명하는 마킹이 인쇄되어있는데 아무리 봐도 마킹이 없더군요.

의아해서 업자에게 문의하니 lg에는 유리를 생산하는 공장자체가 없고 엘지의 지인글라스를 요청해봐야 제조해서 나오는 시간도 오래걸리고 도장만 찍는것이지 근본적으로 엘지제품은 아니라고하더군요.그러면서 마킹은 없을수도 있다며 이 유리는 한글라스의 제품을 시공한것이라 하였습니다.

거짓말인 것을 나중에야 알 수 있었습니다.

 

 

2.공사를 마친후 불과 일주일이 지난 시점이지만 내부창에 성애가 뿌옇게 자꾸 끼더군요.

보통 로이유리를 시공하는 이유가 성애에서 100% 자유로울수는 없지만 어느 정도 일반유리보다 효과가 좋아서라는 글도 포함되어 있음을 보았는데 지금 시점에서 7일중 4일이 저녁시간 이후에 앞,뒤 전체 베란다 창에 성애가 낍니다.

날씨가 조금은 서늘해지기는 했지만 현재는 난방을 한번도 안한 상태인데 이정도면 겨울에 난방이라도 좀 한다고치면 지금보다 더 심하게 성애가 끼다가 얼어버릴것 같은데 이런게 정상인지 궁금합니다.

- 베란다를 확장한 세대는 아닙니다.

 

3.도대체가 원래 그런지 모르겠으나 샷시마다 문을 여는데 들어가는 힘이 너무도 다릅니다.어떤 창은 부드럽게 열리는 반면 어디는 두 손으로 낑낑거려야 겨우 열수 있는 정도로 뻑뻑합니다.

업자에게 문의하니 창틀에 부착되있는 모헤어털이 처음에는 새거라서 좀 뻑뻑할 수 있고 시간이 지나면 부드러워진다는데 말마따나 처음에는 새거라서 그렇다쳐도 전부가 뻑뻑하던가 다 부드럽던가 해야지 상식적으로 특정 창만 그렇다는게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또 엘지하우시스에서도 그런 것도 감안 하지 않고 제품을 출하를 한다는게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4.예전에는 하도 구닥다리 창호라 미쳐 못느꼈을 수도 있는데 현재 베란다에 나가서 서있으면 어딘가에서 바람이 솔솔 새어들어옵니다. 혹시나 싶어 라이터를 켜고 서있어보면 마치 창문이 열려있는 것처럼 마구 흔들리더군요. 업체에 문의를 해보니 원래 아예 바람이 안들어올 수는 없는거다.당연한거라는데 이게 맞는건지요?

 

5.아무리봐도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느낌이들어서 로이유리가 맞는지조차 의심스러워 한국패시브건축협회에도 나와있는 설명글처럼 야간에 라이터로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제 눈이 잘못된건지는 모르겠으나 아무리 비추어봐도 1번만(외창 첫번째 제일 바깥면 노출되는부분) 색이 노란색으로 보이더군요.추가로 혹시나싶어 LED후레쉬로 비춰봤는데 1번만 하늘색으로 보입니다.

유리 회사에 물어봐도 그렇고 여기 글을 봐도 정상적인 업자라면 로이는 1번에 코팅을 하면 안된다는데 도저히 이해가 안가서 결국 업체에 시험성적서를 요청했습니다.

기다리다 기다리다 오늘에서야 메일로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한글라스라 했다가 두번째는 kcc e맥스라 했다가 오늘보니 중국 jinjing의 하드로이로군요,

계약서상에 로이의 제조업체는 명시되어 있지를 않으니 얘기할 수 있는건 거짓말 한거뿐인데 이걸 따져야하는지 실망과 분노속에 멘붕중입니다.

로이코팅이 라이터불을 비추었을때 1번에 비춰지는 것 처럼 보인다고 했습니다.

이 것이 하드 로이일 경우에는 1번에 코팅해도 되는지 아니면 하드로이일 경우에만은 코팅위치에 상관이 없고 유리의 효율도 상관없이 같은지 궁금합니다.

아울러 현재의 1-4번까지의 증상이 중국산 하드로이이기 때문에 혹은 코팅면의 잘못됨으로 나올 수 있는 현상인지 궁금합니다.

적다보니 하드로이면 이러한 라이터 테스트 방법이 소프트로이와 달리 육안으로 정확히 볼 수 없거나크게 연관성이 있나 하는지도 궁금하네요? 하드로이일지라도 라이터 테스트로 확인하는건 맞는지요?

 

너무너무 답답합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떠한 답변이라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그럼 답변 고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Comments

M 관리자 11.30 22:45
지역이 어디셔요?

앞에 두개는 설명을 하신 거라 넘어가겠습니다.

3.도대체가 시스템창호는 원래 그런지 모르겠으나 샷시마다 문을 여는데 들어가는 힘이 너무도 다릅니다.어떤 창은 부드럽게 열리는 반면 어디는 두 손으로 낑낑거려야 겨우 열수 있는 정도로 뻑뻑합니다.
업자에게 문의하니 창틀에 부착되있는 모헤어털이 처음에는 새거라서 좀 뻑뻑할 수 있고 시간이 지나면 부드러워진다는데 말마따나 처음에는 새거라서 그렇다쳐도 전부가 뻑뻑하던가 다 부드럽던가 해야지 상식적으로 특정 창만 그렇다는게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또 엘지하우시스에서도 그런 것도 감안 하지 않고 제품을 출하를 한다는게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 설치 후 미세조정을 하지 않은 것입니다. 당연히 모든 창의 열림 강도가 유사해야 합니다.
 
4.예전에는 하도 구닥다리 창호라 미쳐 못느꼈을 수도 있는데 현재 베란다에 나가서 서있으면 어딘가에서 바람이 솔솔 새어들어옵니다. 혹시나 싶어 라이터를 켜고 서있어보면 마치 창문이 열려있는 것처럼 마구 흔들리더군요. 업체에 문의를 해보니 원래 아예 바람이 안들어올 수는 없는거다.당연한거라는데 이게 맞는건지요?
▶ 아닙니다. 그럴 수는 없습니다. 이 역시 미세조정을 하지 않은 탓입니다.
올려주신 것은 유리만의 시험성적서인데요.. 창호 전체의 열관류율과 기밀성능 시험성적서도 달라고 하십시요.
 
5.아무리봐도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느낌이들어서 로이유리가 맞는지조차 의심스러워 한국패시브건축협회에도 나와있는 설명글처럼 야간에 라이터로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제 눈이 잘못된건지는 모르겠으나 아무리 비추어봐도 1번만(외창 첫번째 제일 바깥면 노출되는부분) 색이 노란색으로 보이더군요.추가로 혹시나싶어 LED후레쉬로 비춰봤는데 1번만 하늘색으로 보입니다.
유리 회사에 물어봐도 그렇고 여기 글을 봐도 정상적인 업자라면 로이는 1번에 코팅을 하면 안된다는데 도저히 이해가 안가서 결국 업체에 시험성적서를 요청했습니다.
기다리다 기다리다 오늘에서야 메일로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한글라스라 했다가 두번째는 kcc e맥스라 했다가 오늘보니 중국 jinjing의 하드로이로군요,
▶ 지역이 가까우면, 측정기기를 들고 가서 봐드리겠습니다.
M 관리자 12.01 01:02
내일 직원과 논의를 해보고 답변드리겠습니다.
2 패시브아파트 12.01 09:42
창문이 뻑뻑한 건 설치를 잘못한 겁니다. 저희 집도 엘지 창으로 설치를 했는데 중간에 제가 확인하러 갔을 때 창문 하나가 뻑뻑하더라구요. 말씀을 드렸더니 바로 수정해주셨습니다.

결로랑 바람 새는 건 좀 애매한 것 같습니다. 결로는 단순히 로이유리라고 안 생기는 것이 아니고, 알미늄 창에서 하이샷시로 바꿀 경우 오히려 더 생길 수 있습니다. 바람 새는 것 같은 경우 저희 집 창호 설치해 주신 분이 엘지창과 독일식 시스템창을 같이 하시는 분이였는데 엘지창 설치해 주고 나면 바람이 술술 들어온다느 클레임이 자주 들어온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그건 창이 그래서 본인들도 어쩔 수 없다고.... (본문에 시스템창이라고 언급을 하셨지만 전반적 내용으로 봐서는 일반적인 엘지 슬라이딩 창호인 것 같습니다.) 단순히 결로가 생겼다거나 우풍이 느껴진다고 해서 무조건 설치가 잘못되었다고 말하긴 힘들 것 같습니다.
M 관리자 12.01 10:09
아 그런가요?
슬라이딩창인건가요? ㅠ
2 패시브아파트 12.01 10:49
엘지에도 시스템창이 있긴 하지만 고객이 콕 찍어서 모델명을 말하지 않는 한 동네 인테리어 업체에서 그걸 추천해서 설치할 가능성은 별로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중간에 모헤어 얘기가 나오는 걸로 봐서는 슬라이딩 창호가 맞는 것 같습니다. 글을 쓰신 분이 발코니 사진을 찍어서 올려 주시면 확실하겠죠. 아니면 모델명을 알려주셔도 좋구요.
M 관리자 12.01 16:04
창문사진 여러장 부탁 드릴께요..
특히 창과 창이 만나는 부분의 사진을 올려 주세요.
M 관리자 12.01 20:36
네.. 아주 자세히 찍을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어떤 창이고, 왼쪽창과 오른쪽 창이 만나는 부위의 아래, 중간, 상부의 사진만 있으면 됩니다.
아주 가까이 찍을 필요도 없구요.
G 원오연 12.03 18:41
창문과 창문이 만나는곳에 풍지판이 없네요
아래쪽 위쪽에  풍지판 끼우면  바람 많이  막아줍니다
창문이 큰쪽이 잘 안열린다면 창문밑에 로라를 작은걸 사용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창이크고  무거우면 작은 로라는 무게를  견디지 못해  문열기가  힘듭니다
로라가 2개 붙은걸 사용합니다
문한짝에 로라가 2개씩 달린게  두개 들어갑니다
목조 빌더 하기전 엘지 창호 대리점에서 일했습니다
M 관리자 12.03 21:46
맨 마지막의 줄자를 대고 찍으신 것은 어떤 의미이신지 잘 모르겠습니다.
M 관리자 12.03 23:13
무지에서 오는 기만이므로, 너무 화내지는 마시어요.
하나씩 해결해 나가야죠.. 사셔야 하니..
서울이시므로, 로이코팅 유무는 이번주에 저희 직원이 한명 방문해서 체크해 드리겠습니다.
M 관리자 12.03 23:14
수평 체크는 잘 보았습니다.
사진의 순서에 따라 달리 보입니다만, 위아래 치수가 다른 것이 맞는 거죠?
M 관리자 12.04 00:44
1. 확율이 낮긴 하지만..그럴 수 있습니다.
2. 전체 시헝성적서가 유효한 것은... 판매하는 프레임과 유리의 종류가 나와 있기 때문입니다. 납품된
 제품이 이 것과 일치해야 합니다.
3. 마킹을 생략할 수는 없습니다. 제 생각에는 생략을 했다기 보다는 찍을 수 없는 상태였을 것입니다. 만들지를 않았으니까요. 아마도 중국유리를 그대로 들여와서 복측유리만 만들었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성능확인도 안했을 것이고, 성능을 모르니 찍을 마크도 없는 거겠죠.
예를 들어, 마크가 없다면 지금처럼 우기기라도 하지만, 틀린 마크가 찍혀 있다면 "범죄"이므로, 인위적으로 이를 뺐을 확율이 있어 보입니다.
M 관리자 12.04 08:59
1. 지금은 A와 B를 모두 모르니 A라도 알고자 하는 절차입니다.
2. 네 납품확인서를 요청해서 A와 대조하면 됩니다.
M 관리자 12.04 14:11
약간 미궁인데요..
시험성적성의 모델명이 J115N-222FFGL1A5  이거든요.
http://eep.energy.or.kr/certification/certi_list_144.aspx?page=50&searchfield=ENTE_TERM&searchword=LG&x=0&y=0&record_cnt=10

여기 보시면...
J115N-222FFGG1A5 과 B143-222FFGL1A5 는 있는데, 올려 주신 모델은 보이지 않습니다.
(없을 수도 있긴 합니다. 시험성적서 받은 것을 다 판매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어이없으시겠지만..) 과거에는 로이코팅의 종류 등이 명기되지 않았었습니다.  최근 시험성적서에는 제품명과 제조회사를 명기합니다.

창호시험은.. 표준크기로 발부받고, 판매를 합니다. 그러므로, 최소한 시험성적서에 나온 사양 (프레임 도면과 유리두께, 코팅여부)와 일치해야 합니다.

1. LG에 전화하셔서 일단 제품의 유효기간을 먼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2. 등급은 3등급 창호인데, 계약시 등급은 이야기되었을리가 없을 것이구.. 로이코팅 유무를 판단하는 것이 최선이겠습니다.

비밀글로 주소와 전화번호를 남겨주시겠습니까?
M 관리자 12.04 14:32
1. 모든 시험성적서는 유효기간이 있습니다. 이 것이 지난 것인지를 알아봐야 하고,
2. 현재 팔리고 있는 창인지도 알아 봐야 합니다.
3. 소프트, 하드코팅 여부도 본사에서 알아 볼 수 있습니다.

날을 잡고, 연락 드리겠습니다.
M 관리자 12.04 15:01
유효기간의 정의는 아래에 나와 있습니다.
http://kempia.kemco.or.kr/efficiency_system/high_certify/consent.asp
M 관리자 12.06 12:53
금일 연락이 갈 것입니다.
M 관리자 12.13 20:26
우리나라 정식 에이젼시가 없어서.. 새로 사던가, 미국으로 보내야 하는데,, 갔다 왔다하는 시간과 비용으로 볼 때, 새로 사야하는 것이 그나마 빠른데, 이 것도 해외배송이라 꽤 걸립니다.
연구원의 이야기를 종합하면, 하드나 소프트냐의 문제는 남지만, 3번면에 로이코팅은 되어져 있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그 보다는, 저희가 "KCC EHD176 싱글로이유리"가 소프트인지 하드인지를 알아봐 드리는 것이 더 빠를 것 같습니다.
이틀 정도 걸릴 듯 합니다. 여기에 결과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M 관리자 12.13 23:29
질문만 따로 떼어서 공개글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