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시공관련 질문

벽면 단열에 대해 문의가 있습니다.

G TALIA 3 189 11.30 23:49

안녕하세요. 지난번 전열교환기관련한 답변을 통해 큰 도움을 받았음을 먼저 감사드립니다.

 친절하고 좋은 업체를 만나, 로타리형 전열교환기 설치를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샷시를 전면교체하였습니다.

샤시를 철거한 부위를 통해 창호가 있는 벽의 단열제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 외기 직적부위에는 비드법단열재50t가 있었으며, 단열재와 석고보드의 간격도 크게 벌어져있었습니다. 또한 창호가 있는 왼쪽벽은 일부는 이웃 세대와 접하고 일부면은 외기와 직접 접하는데... 그 부위에 단열재가 시공되어 있지 않음도 확인하였습니다. 

단열공사를 별도로 진행하게 되었는데.. 천장등의 작업을 부탁드린 목수님께서는 벽 한면에 65만원(기존 단열재 제거 하고 새로 시공)/기존 단열재에 새로운 압출법단열재 30t를 추가하는 데 25만원 정도의 가격을 얘기하셨습니다. 

샷시 철거를 하기전까진 창이 있는 벽면의 단열 보강만 하면 될꺼라 생각되어 25만원짜리 추가단열을 한면만 하겠다고 얘기하였지만 오늘 벽면 확인을 해보니 최소한 2면은 충분한 단열 공사를 해야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비용문제로 인한 질문인데,혹시 단열 공사를 직접 진행하는 경우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해 정리된 자료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기존의 단열재(부실한 시공이지만)를 유지하고 단열재를 덧붙이는 시공에서 혹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가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창호가있는 벽은 창호모양으로 인해 가공이 어려워 목수에게 의뢰(얘기된 바와 같이)할 수 있지만 ,이번에 새로 발견된 창호 왼쪽벽에 경우 가공이 어려운 것 같지 않은데.....압출법단열재를 부착하는 방식의 셀프시공이 적합한지 또한 궁금합니다.

Comments

M 관리자 12.01 00:09
셀프시공 붐이네요. ^^
셀프시공의 문제점이 정리된 것은 없습니다. (사실 있기 매우 어려워 보입니다.)
다만 기존 단열재 위에 덧붙히는 것은 좋지 못합니다. 다시 하는 것이 좋으며, 아래 글을 참조하세요.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4&wr_id=709
2 패시브아파트 12.01 09:26
벽면이 그렇게 넓지 않다면 셀프시공 강력 추천합니다. 셀프시공만큼 해 주시는 분들 잘 안 계신 것 같습니다.

단, 관리자님께서 엄청난 비밀을 한 가지 은폐하고 계신데요. 셀프시공에는 엄청난 단점이 한 가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엄청나게 힘들고 시간도 오래 걸린다는 점입니다. 특히 처음 해 보면 더하죠. 현 상황은 벽면이 그렇게 넓지 않은 것 같기에 괜찮을 것 같긴 합니다.
M 관리자 12.01 10:08
ㅎ 네 맞아요 ㅠㅠ
기존 벽지만 떼어낼 필요가 있다면 꼭 스팀다리미를 사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