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돌타일 시공시 발수제 시공 여부?

제가 출장 중이라 내일까지 답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다리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제가 출장 중이라 내일까지 답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다리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제가 알기로 고벽돌타일은 완성품 고벽돌을 타일처럼 톱으로 얇게 썰어 만드는 것으로압니다.
외장용 타일은 부착력을 증가시키기 위해 뒷면에 요철을 만듭니다. 고벽돌 타일에 요철이 있는게 있다면 쓸 수 있을겁니다.
물론 평평한 뒷면이 있다해서 외장용으로 쓸수 없는건 아니겠지만  요철이 있는것에 비해 하자의 확율(부착력 부족에 따른)이 높을것으로 봅니다.
타일과 바탕면에 틈이 있어 물이 들어가 겨울에 얼게되면 타일이 탈락할 수 있을거고요.
바람과 같이 내리는 비에 노출되지 않는 부위라면 가능해 보입니다.
처마를 많이 빼는 방법이 유효할 수도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 고벽돌타일은 완성품 고벽돌을 타일처럼 톱으로 얇게 썰어 만드는 것으로압니다. 외장용 타일은 부착력을 증가시키기 위해 뒷면에 요철을 만듭니다. 고벽돌 타일에 요철이 있는게 있다면 쓸 수 있을겁니다. 물론 평평한 뒷면이 있다해서 외장용으로 쓸수 없는건 아니겠지만 요철이 있는것에 비해 하자의 확율(부착력 부족에 따른)이 높을것으로 봅니다. 타일과 바탕면에 틈이 있어 물이 들어가 겨울에 얼게되면 타일이 탈락할 수 있을거고요. 바람과 같이 내리는 비에 노출되지 않는 부위라면 가능해 보입니다. 처마를 많이 빼는 방법이 유효할 수도 있습니다.

후면의 요철이 없으면 외장용 파일이 아닙니다. 접착이 불가능해요
그리고 혹시 요철 있다 하더라도 흡수율이 5%를 넘어 가면 그 역시 외장용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다만 이 경우 발수제를 발라서 해결할 수는 있지만 발수제를 한 번 바르면 거의 매년 발라야 하기에 제대로 된 타일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티푸스님 글처럼... 긴처마가 이를 피할 수 있게 해줍니다. (그래도 후면 요철은 있어야 합니다.) 후면의 요철이 없으면 외장용 파일이 아닙니다. 접착이 불가능해요 그리고 혹시 요철 있다 하더라도 흡수율이 5%를 넘어 가면 그 역시 외장용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다만 이 경우 발수제를 발라서 해결할 수는 있지만 발수제를 한 번 바르면 거의 매년 발라야 하기에 제대로 된 타일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티푸스님 글처럼... 긴처마가 이를 피할 수 있게 해줍니다. (그래도 후면 요철은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