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시공관련 질문

외단열 화슨너 올바른 시공방법

G 화슨너 2 293 10.03 20:35

외단열 시공현장을 지켜보다 문제점을 발견하고 의문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단열재를 본드 접착 후 화슨너 시공을 하는데 있어 화스너건을 사용하지 않고 드릴로 타공을 하고 화슨너를 구멍에 망치로 툭툭쳐서 집어 넣는 과정을 목격하였습니다. 

문제는: 드릴타공 깊이가 너무 깊어 전선 CD관까지 구멍이 났습니다. 그리고 화슨너가 망치로 가볍게 툭툭쳐서 드러가는 것을 보았을때 단열재가 강하게 고정이 안 될 것 같습니다. 

작업자에게 왜 화슨너건을 사용하지 않냐고 물으니깐 화스너건을 사용하면 화슨너가 골조에 박히는 깊히가 너무 얇기때문에 화스너를 많이 박아야만한다. 드릴타공 후 화슨너를 깊히 심어 주는 것이 오히려 나은 방법이라 합니다. 

어떤 방식으로 시공해야 맞는 것인가요? 그리고 단열재 하나당 화스너를 몇개를 박아야 하나요?  

Comments

M 관리자 10.04 09:42
안녕하세요..
1. 화스너건은 내벽용입니다. 풍압을 받는 외벽에는 설명하신 것 처럼 드릴링 후 화스너를 삽입하는 식이 되어야 합니다.
2. 드릴링 깊이가 깊은 것인지, CD관이 규정보다 얕게 묻힌 것인지 확인해 보셔요.
드릴링 깊이는 (콘크리트구조라면) 40mm 이상, 화스너가 물리는 깊이는 25mm 이상으로 규정되어져 있습니다.
3. 단열재 하나당 필요한 화스너 갯수는 아래 글에 첨부파일을 참조해 주세요.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3_01&wr_id=351
4 티푸스 10.05 14:14
철근콘크리트의 철근배치와 피복두께, 드릴링 깊이 등을 고려해도 전기배관이 뚤린다는것은 전기 배관이 잘못된 위치에 잇다고 볼 수 있읍니다.
철근의 피복두께는 30mm가 기본입니다.
최 외곽에 배치되는 철근은 수평으로 배근된 수평철근이며, 일반적인 두께는 10mm~13mm입니다.
그리고 수평철근 과 직교하여 수직철근이 배치되는데 수직철근의 일반적인 직경은 10mm~16mm정도 입니다.  내부의 전기 배관(CD관)이 수직철근에 묶여 있다 하더라도 콘크리트 표면에서의 거리는 최소 50mm ~ 60mm정도가 됩니다. 더구나 전기 배관은 내측 철근에 묶여 있어야 합니다.
화스너를 밖기위한 드릴링 깊이는 40~50mm정도 입니다. 깊어도 60mm이상인 경우는 거의 없을겁니다.
나머지는 위에 관리자님 의견을 참고하시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