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시공관련 질문

바닥난방에 적합한 단열재는 무엇인가요?

1 샘케이 5 337 11.02 17:35

아이소핑크를 깔고 기포콘크리트 없이 바로 XL 파이프를 시공하려 했더니 문제가 있을꺼 같아 자문을 구합니다.

 

보일러 제조사 (경동과 린나이) 확인 결과 난방온수 공급 온도가 70도를 넘을 수 있다 하고 아이소핑크 제조사 (벽산)에 확인했더니 아이소핑크는 바닥난방에 적합하지 않는다 하네요 

 

정말 문제가 있을까요? 그리고 좋은 대안은 무엇일까요?

Comments

M 관리자 11.02 20:44
안녕하세요..
일단 보일러의 공급온도가 70도를 넘을 수 있다는 것은 책임회피성 발언으로 여겨지구요..
설사 그런다 한들 보일러 자체적으로 공급온도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닥 충격음 전달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서는 압출법보다는 비드법1종2호 이하가 더 낫습니다.
1 샘케이 11.03 05:21
답변 감사합니다. 문제의 소지가 있는 아이소핑크보다는 네오폴로하려합니다. 2층 단독주택의 경우 1층과 2층 단열재 두께를 각각 어떻게하는것이 좋을까요?
G 차술로 11.03 11:11
층간완층 규정 적용(2010도 이전)이전,  광명, 평촌, 산본등에 시공된. 아파트에
온돌바닥에 대부분 아이소핑크로 시공하였읍니다.

그런 아파트에서 온돌에 사용된 단열재로 인해 문제가 발생했다는 예기는..
10여년간 현업에 하면서 익숙지 않읍니다.

아이소핑크가 부플른 사진이 인터넷에 돌아 다니는대. 개인적으론 다른 이유(?)가 있는 듯 싶네요..
 
경험상..
온돌층에 기포층을 제외시키면 바닥균열이 많이 생기고 균열폭도 커져  바닥마감재의 이상건조로 인해 강화마루등 마감재에,변형을 촉진시킵니다
 
이전까지만 해도 층간완충재로 네오폴등 비드법 단열재를 많이 사용 하였는대..
시멘트물 흡수로 인한 완충재 경화현상, 밀도부족으로 인한 바닥처짐현상, 보행감 결여등의 문제등으로 ,기사를 보면 아파트 하자민원이 과거보다 더 많이 발생하고 있다네요.

이런 이유로 인해,,
최근에는 고무재질와 단열재를 합지한 제품을 사용하는 추세입니다..

참고로 저는 현재 법원 하자감정업을 하고 있읍니다
4 홍도영 11.04 20:45
기포하부에 시공한 xps는 2차발포가 당연히 없겠지요. 기포위에 난방관이 시공이 되기 때문입니다.

일반 비드법 (EPS) 단열재의 층간소음재로 인한 문제는 각 하중에 따른 소음재의 최대 교통하중등을 고려하지 않고 소음등급만 표시한 것이 주 원인입니다. 즉 처음부터 합당하지 않은 단열재를 시공한 것이 원인이지 EPS 계열이 문제는 아닙니다.

기포와의 조합은 표면마감과 평활도로 인한 모르타르의 불균형이 적어진 원인이 크다고 봅니다.
즉, 표면평활도는 기포가 아니라도 충분히 해결이 가능한 것이구요. 골조의 오차로 인한 문제를 아주 쉽게 그리고 난방관을 고정하기 위한 방법으로 나온 것이지만 불필요한 층이라고 개인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기포콘크리트의 가장 큰 장점은 만일 바닥에 배관이나 공기조화기 관을 설치하고 그 사이를 단열재로 채우게 되면 그 시공성이 떨어지고 여러 문제가 있기에 그 빈 공간을 채우고 그위에 층간소음재 혹은 층간소음재가 포함된 바닥난방설치판을 깔고 그위에 모르타르를 시공하면 좋은 조합일수는 있다고 봅니다.

기포콘크리트의 관리는 매우 어렵습니다. 함수율도 고려해야하고 후속공사를 위해 며칠이상을 기다려야 하구요. 더불어 단열성능이 아주 애매하고요. 그리고 바닥높이가 높아지는 원인이 됩니다. 그런의미에서 위에서 예를들은 구성방식이 아니라면 과연 기포의 시공이 경제적이면 효율적인가? 시공사의 편의를 고려한 것이었는데 그것이 현재에도 과연 합당한 기술력인가? 질문할 때라고 봅니다.
G 조순행 11.05 17:05
협회자료실에 올라온 압출스치로폴의 2차 발포 사진은..
발포사진 하단에 업급되었 듯 단열재 바로위 건식 전기온돌을 설치한 경우로...
(발포 사진을 보면 몰탈 타설 흔적이 없음)
아파트등 일반적으로 온수 온돌을 적용하는 경우..
몰탈에 피복되어진  엑셀파이프내 국내 온수온도에서는 발생하기 힘들다는게 제가 알아본 업체
관계자들의 의견입니다.

건식 전기온돌의 경우 가끔 화재사고가 발생, 세심한 관리가 요구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