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시공관련 질문

역전지붕 및 외단열 시공문의

G 새싹 3 157 11.18 14:24

안녕하세요.
1. 배수구가 옥상에 총 4개가 있습니다. 1~4번
1번만 그나마 벽에서 7cm정도 떨어져있고, 나머지 2~4번 배수구는 파라펫과 바닥지면 구석에 맞물려 있는데요...욕실용 배수구 트랩을 넣을려고하니 들어가질 않을것 같습니다 
구배 콘크리트는 깨진곳도 많고 바닥은 엉망이나, 비가오면 물 배수는 되고 있습니다

2. 모서리 삼각형 재료를 XPS의 모서리를 3cmx3cm로 잘라서 사용해도 될까요?
모서리를 삼각형 재료로 사용하고, 본체XPS를 갖다대면 딱 맞을거 같은데요  

3. 5cm 높이로 쇄석을 깔게되면 1헤베당 쇄석이 몇키로 정도가 들어가나요?
조경 업체에서는 1헤베당 45kg 가 들어가고
100헤베로 대략 4500kg의 쇄석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무게를 견딜수 있을까요?
자료실에서는 견딜수 있다고 하셨는데 막상 4500kg라고 하니 걱정이 됩니다.

 4dd98eb0970cc1008783ca1d1391267d_1574065656_3273.jpg 

 

 

4. 철근콘크리트 단독주택 베란다에 있는 창호 개구부를 막고, EPS 외단열200T를 하고자합니다.

개구부 내부 벽체는 벽돌조적과 인슐래이션중 어떤것을 하는게 맞나요?

외벽폭이 100mm 입니다

외단열->조적100mm->내부타일마감

외단열->인슐래이션->내부타일마감

인슐래이션을 선택할 경우 목조건물과 동일하게 통기층을 만들어줘야 하나요? 

Comments

M 관리자 11.18 17:35
2. 네 그러시면 됩니다.

3. "헤베"는 "제곱미터"의 일본어입니다.
요즘 건물의 지붕은 제곱미터당 500kg 을 견딜 수 있도록 설계가 됩니다. 그래서 무근콘크리트와 같은 중량물을 올릴 수 있지만, 오래된 건물은 그 보다 설계하중이 낮으므로, 결국 대안은 쇄석 밖에는 없습니다. 쇄석 무게로 문제가 될 슬라브라면, 이미 오래전에 문제가 되었을 것 입니다. 즉, 구조체의 강성에 비해 턱없이 가벼운 무게 입니다.

4. "인슐레이션"은 그냥 "단열재"의 영어입니다. 목조주택하시는 분들이 무슨 의도로 자꾸 단열재를 "인슐레이션"이라고 부르시는지 도통 알 길이 없지만.. 그렇게 부르면 멋져 보일 것 같은 착각을 하시는 것 같아요... 같은 건축업을 하는 입장에서 잘못된 용어를 사용해서 사용자를 혼란스럽게 하는 점 대신 사과드리겠습니다.
내부는 그냥 조적을 쌓으시되, 미장을 꼭 하시어요. 단열을 더 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G 새싹 11.18 19:04
답변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제곱미터로 쓰고 싶지만 제곱미터라고 하면 못 알아들으시는 업자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ㅠㅠ
내부는 조적하고 미장마감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
2 티푸스 11.19 09:46
5cm 깔때 쇄석 무게는 대략 7~80kg/m2정도 됩니다.
모서리 삼각형은 XPS로 하시면 좋구요, 가공하기 어려우시면 철물점에서 발포 프라스틱 재질의 '삼각 면귀'라는게 있습니다. 이걸 사다 쓰셔도 될것 같습니다.
50mm 짜리면 한 면이 30mm정도 되니까 적당할 것 같습니다.
그보다 바닥이 너무 거칠어서 방수가 제대로 되려나 모르겠네요....
방수 보강 없이 그냥 현 상태의 바닥에 단열재를 깔 계획이시면 삼각형 면귀는 의미가 없어보입니다.
참고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