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시공관련 질문

패시브하우스 단열시 하중을 극히 많이 받는 곳의 단열 방법

안녕하세요. 저희는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건축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필로티 구조+1층 철근 콘크리트+ 2층 철근콘크리트 +목재 지붕에 태양패널판의 구조로 기획하고 있습니다. 외단열로 내부에 T200의 콘크리트 내벽+ T200 EPS +외벽 마감 순으로 다음과 같이 시공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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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도면에서 좌측과 같이 단열재로 건축 전체를 감쌀 때, T200 CON'C 의 내벽의 길이가 거의 6M가 되어 그 밑에 있는 단열재에 미치는 수직하중이 너무 커, 단열재 파괴가 일어날 것 같고, 단열재 파괴와 동시에 내벽이 공중에 떠있는 상태가 되어, 종국에는 내벽에 크랙이 갈 것 같습니다. 그래서 수직하중이 큰 내벽 밑에 방부구조목(붉은 색 부분)으로 대체할까 합니다.  이렇게 할 경우 코너 부분의 단열 성능은 떨어지나 구조적으로 안정하다고 여겨 집니다. 이렇게 하였을 경우 문제점과 보강책을 알려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Comments

M 관리자 01.21 23:30
필로티 상부에 철근콘크리트구조를 그림과 같이 구성할 수는 없습니다. 둘 다 모두 불가능해요.
필로티 콘크리트가 상부 콘크리트 구조랑 연결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고 나서 단열은 그 다음에 고민을 해야 할 사항입니다.

만약 이런 형식의 열교차단이 되어야 한다면...
필로티 위에 단열재를 깔고, 그 위에 다시 기초를 만든다는 개념이어야 합니다. 즉 필로티의 슬라브가 지면이 되는 셈입니다.
거기에 더해서, 필로티와 상부 구조 간에 무언가 연결이 되어야 하는 것도 반영되어야 하는데, 그 때는 SST 철근을 정착이음하는 것으로 해결되기는 하나, 이 것이 단열재를 관통하는 시공을 정밀하게 하는 것이 꽤 까다롭습니다.
1 해오름 01.22 15:18
지도 편달에 감사드립니다. 필로티 구조와 상부 구조의 연결를 위해 다음과 같이 구성하면 어떨까요? 그리고 수직 하중을 많이 받는 내부벽 하부의 단열 (붉은 색 동그라미)을 위해 조언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M 관리자 01.22 15:25
이 구성은 결국 내단열 콘크리트 구조 + 내부 마감재가 들어간 아파트와 동일한 구성일 뿐입니다.
즉, "내벽"이라고 표현하신 부분은 콘크리트로는 불가능하며, 그저 아파트와 같이 내부 마감을 목적으로한 소재가 들어가야 하는데, 그러면 그냥 내단열이 되어요.

일단 전체 도면을 알 수는 없어 한계가 있기는 하나, 일반적인 콘크리트구조의 외단열을 하시고, 필로티의 하부에 단열을 보강하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