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벽 준불연단열재 적용시 지면 하부 단열 처리

지면 하부는 해당법에 적용을 받는 부분이 아니오니 지금 방식으로 하셔도 괜찮습니다.

지면이 경사인 경우 경사레벨 중 높은 레벨과 낮은 레벨 중 어느 한쪽에 맞춰서 단열재를 구분해야 될거 같은데 높은 레벨에 맞출 경우 XPS가 지면 밖으로 나오고 낮은 레벨에 맞출 경우 PF보드가 지면속으로 들어갑니다.

원칙은.. 그 경사를 따라서 지중과 지상 단열재가 구분되어야 하는데요.
현실적으로 쉽지 않으니...

제가 감리자나 허가권자가 아니라서 (해석에 이견이 있겠습니다만), 높은 레벨에 맞추어서 압출법단열재가 올라오는 것이 맞습니다. 그 레벨 차이가 한 개층이 아니라면요...

안녕하세요. 관련 질문드립니다.
만약 허가권자가 XPS가 지면 밖으로 살짝 나오는 것을 허가 하지 않을경우
대안으로 어떤 단열재를 사용하면 좋을지 문의드립니다.

대안은 밀도 35kg/m3 이상인 PIR 보드, 그리고 비드법 2종1호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해당 XPS 전면에 불연재인 CRC보드로 마감을 하는 것으로 타협을 볼 수 있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