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단열재 종류에 따라 벽돌타일 붙이는 법

안녕하세요.
질문이 하나 있는데요.
이지블럭의 외측에 암면단열재를 추가하시려 하는 것은 내화성능을 높이시려는 것 같은데요. 혹시 다른 이유가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질문이 하나 있는데요. 이지블럭의 외측에 암면단열재를 추가하시려 하는 것은 내화성능을 높이시려는 것 같은데요. 혹시 다른 이유가 있으신가요?

제가 이해하기론
이지블럭을 콘크리트에 적용시 밀착이 잘되어 콘크리트와 동일하게 신축하지만
건식구조에서는 구조체와 이지블록이 다소 다른 신축량으로 인해 마감재에 균열이 발생할 수 있어 안전측으로 50mm비드법단열재를 부착하고 마감을 하는 것이 나을 것 같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여기에 가설위치에 야산이 인접해 있어 이왕이면 암면으로 시공시 화재에 대한 위험이 낮아 질 것이라는 의견을 받았습니다 제가 이해하기론 이지블럭을 콘크리트에 적용시 밀착이 잘되어 콘크리트와 동일하게 신축하지만 건식구조에서는 구조체와 이지블록이 다소 다른 신축량으로 인해 마감재에 균열이 발생할 수 있어 안전측으로 50mm비드법단열재를 부착하고 마감을 하는 것이 나을 것 같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여기에 가설위치에 야산이 인접해 있어 이왕이면 암면으로 시공시 화재에 대한 위험이 낮아 질 것이라는 의견을 받았습니다

그럴군요. 잘 알겠습니다.
암면도 메쉬 미장이 되어야 합니다.
아래 링크 하단의 그림에 개념이 잘 나와 있습니다.
https://facade.agrob-buchtal.de/en/etics 그럴군요. 잘 알겠습니다. 암면도 메쉬 미장이 되어야 합니다. 아래 링크 하단의 그림에 개념이 잘 나와 있습니다. https://facade.agrob-buchtal.de/en/etics

위 자료에는 철근망사라는 단어가 있는데요
혹시 비드법단열재 사용할 때와 같은 메쉬미장인거죠? 위 자료에는 철근망사라는 단어가 있는데요 혹시 비드법단열재 사용할 때와 같은 메쉬미장인거죠?

국내에는 메쉬미장 등 마감이 가능한 암면이 없어 이소바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는데요
혹시 추천할만한 국내제품은 없을까요 국내에는 메쉬미장 등 마감이 가능한 암면이 없어 이소바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는데요 혹시 추천할만한 국내제품은 없을까요

네. 메쉬 미장 맞습니다.
KCC 에서 미장이 가능한 암면이 나오는데요. 해외 제품에 비해서 흙손의 "손맛"이 조금 거치다고 하더라고요. 쭉쭉 밀리는 느낌이 안 나온다는 말은 들은 적이 있는데요.
KCC 측에서도 최근 개선을 했다라고 했었습니다.
한번 알아 보시고, 혹시 잘 구해지지 않으며, 제가 KCC 본사에 문의를 해볼 수 있습니다. 네. 메쉬 미장 맞습니다. KCC 에서 미장이 가능한 암면이 나오는데요. 해외 제품에 비해서 흙손의 "손맛"이 조금 거치다고 하더라고요. 쭉쭉 밀리는 느낌이 안 나온다는 말은 들은 적이 있는데요. KCC 측에서도 최근 개선을 했다라고 했었습니다. 한번 알아 보시고, 혹시 잘 구해지지 않으며, 제가 KCC 본사에 문의를 해볼 수 있습니다.

협회가 있어서 넘 다행입니다 ^.^
감사합니다~ ㅎㅎ 협회가 있어서 넘 다행입니다 ^.^ 감사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kcc외단열 미네랄울이 따로 있더군요
각종 시방서와 도면도 있구요
여기서 한가지 더 여쭙겠습니다
카다로상에는 밀도가 80k, 100k, 140k가 있는데요
벽면은 이지블럭200t+미네랄울 50t+벽돌타일
지붕은 이지블럭200t+미네랄울 50t+통기지붕을 구성할때 각각 어느밀도를 사용해야하는지요? kcc외단열 미네랄울이 따로 있더군요 각종 시방서와 도면도 있구요 여기서 한가지 더 여쭙겠습니다 카다로상에는 밀도가 80k, 100k, 140k가 있는데요 벽면은 이지블럭200t+미네랄울 50t+벽돌타일 지붕은 이지블럭200t+미네랄울 50t+통기지붕을 구성할때 각각 어느밀도를 사용해야하는지요?

80k 이상이면 무리가 없는데요.
통기지붕의 경우, 미네랄울이 하중을 받는 다면 100k 이상이 요구됩니다. 80k 이상이면 무리가 없는데요. 통기지붕의 경우, 미네랄울이 하중을 받는 다면 100k 이상이 요구됩니다.

통기지붕에 40t각재에 50t 미네랄울을 설치하도록 계획했는데요
그렇다면 80k도 가능한 건가요?
하나더 여쭌다면...비드법단열재와 같이 밀도가 낮은 것이 접착력에서 유리한가요? 통기지붕에 40t각재에 50t 미네랄울을 설치하도록 계획했는데요 그렇다면 80k도 가능한 건가요? 하나더 여쭌다면...비드법단열재와 같이 밀도가 낮은 것이 접착력에서 유리한가요?

네 가능하며, 무기질이라 밀도와 무관하게 잘 붙습니다. 네 가능하며, 무기질이라 밀도와 무관하게 잘 붙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관리자님
샌드위치판넬주택 외단열 미장 시 두께 2인치 또는 100mm 암면을 부착할 수 있는 좋은 방법 가이드 부탁드립니다. 관리자님 샌드위치판넬주택 외단열 미장 시 두께 2인치 또는 100mm 암면을 부착할 수 있는 좋은 방법 가이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불행히도 직접 부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그저 한 가지 유일한 방법은 6mm CRC보드를 셀프스크류로 벽면에 밀착하여 고정을 하고, 그 위에 암면을 접착 시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CRC 보드 1200x2400 한 판을 기준으로, 셀프스크류는 가로 3개, 세로 6개는 박아 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불행히도 직접 부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그저 한 가지 유일한 방법은 6mm CRC보드를 셀프스크류로 벽면에 밀착하여 고정을 하고, 그 위에 암면을 접착 시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CRC 보드 1200x2400 한 판을 기준으로, 셀프스크류는 가로 3개, 세로 6개는 박아 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회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회원사인 모던코트에서 좀 더 검토를 해 주셨고,
판넬 강판(0.8t) 위에 좋은 폼본드와 충분 수량의 단열스크류로 100t 이소바암면 부착 후 미장/스타코 공정 진행 제안을 주셨습니다.
강판에의 직접 부착 시 지지력 때문에 CRC보드가 불가피하다고 하시면,
미트하임 EPS로 바꿔도 CRC보드 필요성은 마찬가지라고 생각하시는지, 바쁘신 분께 죄송하오나 의견 부탁드립니다. 회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회원사인 모던코트에서 좀 더 검토를 해 주셨고, 판넬 강판(0.8t) 위에 좋은 폼본드와 충분 수량의 단열스크류로 100t 이소바암면 부착 후 미장/스타코 공정 진행 제안을 주셨습니다. 강판에의 직접 부착 시 지지력 때문에 CRC보드가 불가피하다고 하시면, 미트하임 EPS로 바꿔도 CRC보드 필요성은 마찬가지라고 생각하시는지, 바쁘신 분께 죄송하오나 의견 부탁드립니다.

네 마찬가지 입니다. 단열재의 무게와 풍압을 같이 고려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게 시공을 할 때는 보통 현장에서 이야기하는 "짱짱하다"로 보일 수 있겠으나, 장기적인 자연의 힘은 손으로 단열재를 뜯는 거에 비할 바없이 크기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폼본드로 단열재의 접착이 가능하나, 문제는 철판위에 붙어 있는 도장이 벗겨지려는 힘이 더 작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접착은 장기적 의미가 없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이 모든 것을 확신할 수 있는 데이타가 전혀 없다는 점입니다. 그러므로 제 말이 맞을 수도 틀릴 수도 있다는 것이 괴로울 뿐입니다.

즉 도장의 접착력이 폼의 접착력보다 더 작은 것은 확실한데, 그게 얼마큼 더 작은지를 전혀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계산도 안되고, 추정도 어렵습니다. 네 마찬가지 입니다. 단열재의 무게와 풍압을 같이 고려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게 시공을 할 때는 보통 현장에서 이야기하는 "짱짱하다"로 보일 수 있겠으나, 장기적인 자연의 힘은 손으로 단열재를 뜯는 거에 비할 바없이 크기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폼본드로 단열재의 접착이 가능하나, 문제는 철판위에 붙어 있는 도장이 벗겨지려는 힘이 더 작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접착은 장기적 의미가 없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이 모든 것을 확신할 수 있는 데이타가 전혀 없다는 점입니다. 그러므로 제 말이 맞을 수도 틀릴 수도 있다는 것이 괴로울 뿐입니다. 즉 도장의 접착력이 폼의 접착력보다 더 작은 것은 확실한데, 그게 얼마큼 더 작은지를 전혀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계산도 안되고, 추정도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