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시공관련 질문

반지하 단열과 습도 관리 방법 문의

G 종탑위에곰 12 126 05.13 09:21

스크린샷 2022-05-13 오전 12.24.25.png

 

현재 남쪽입구에서는 1층과 지하이고 동쪽 도로쪽에서 보면 2층 주택인 집을 구입하였습니다.

 

그래서 지금 설계도면에서 빨간색 부분이 땅에 묻혀 있는 부분입니다.

 

77년도에 건축이 되었고 창문이 다 있어서 곰팡이가 심하지는 않지만 방치된지가 오래되서 리모델링시 걱정이 많아서 문의 드리고자합니다.

 

녹색부분은 옆집과 단차가 1.5미터 정도 나는 곳으로 옆집의 지면과 50센치정도의 폭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을 참고 하시면 될것같습니다.

 

IMG_9777.jpeg

 

문의 드릴내용은 

 

1. 내단열을 내장칠때 아이소핑크 30t를 써서 외벽과 붙는 부분은 내단열(내벽에 각재를 세우고 아이소핑크30t를 그사이에 넣고 합판9미리와 석고1피) 하고 바닥에 묻힌 부분을 제외하고

비드법 1호 50t로 외단열후 스타코 마감하고자 합니다. 이렇게 하면 혹시나 내단열된부분에 결루가 발생할수도 있는지 발생한다면 어떤 예방방법이 있을지 알고 싶습니다.

 

2. 아무래도 반지하다 보니 냉온풍기, 경동나비엔 환풍시스템, 제습기로 습도를 조절하고자 하는데 경동쪽분이 자기회사껀 습도조절이 안되니 에이올코리아 제품을 이야기 하면서 한번 생각해보라고 해서 고민이 됩니다. 에이올제품이 습도를 조절한다고 인터넷에서는 나와있던데 아직 검증이 안된것같아서 혹시나 제가 제시한 3가지로는 습도를 조절하지 못할지요? 그리고 에이올제품은 어떤지 아시는 분이 계시면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3. 그리고 반지하는 만들지도말고 또 만들지 말라고 하셨는데 아무래도 집을 사다보니 어쩔수 없는 선택이라 외단열이나, 습도 조절위에 제시한 제가 생각한 방법외에 다른 좋은 방법이 있을지 문의 드립니다.

동영상을 정주행중이긴한데 방습층을 어떻게 두는것이 좋을지도 부탁드리겠습니다.

 

ps. 인테리어 하시는 분과 이야기할때 내용을 모르면 제가 요구할수 있는 부분이 줄어들어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Comments

M 관리자 05.13 13:32
혹시 해당 부위 (화장실 제외한 방 부분)의 실내에서 외벽 쪽을 바라본 사진을 한 장 올려 주실 수 있으실까요?
G 종탑위에곰 05.13 21:10
현재 철거한 사진은 없고 좀 더 멀리 바라본 부분과 철거전 사진입니다.
G 종탑위에곰 05.13 21:11
밖에서본것
G 종탑위에 곰 05.13 21:57
추가로 현재 습식 기름 보일러를 할려고 했는데 현재 콘크리트 업체가 파업중이라 방통이 어렵다고 합니다. 건식난방과 차이가 클까요??방통이 안되서 직접 인부가 와서 하면 금액이 커질꺼라고 어떻게 하실꺼냐고 하니 난감해서 문의드립니다. 건식온수 난방과 전기온수보일러는 습식이랑 차이가 클까요?
M 관리자 05.13 23:47
밤이 깊기도 했고, 답변에 고민할 것이 조금 있어서.... 죄송합니다만.. 내일 오전에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M 관리자 05.14 13:20
1. 조금 애매한 상황이긴 한데요.
현재의 상태가 나쁘지 않은 상황인지라.. 내단열을 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단열을 하면 단열재의 뒷면 온도가 지금보다 하락하면서, 없던 결로가 생길 수 있거든요. 그러므로 할 수 있는 만큼만의 외단열로 끝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 제습이 되는 환기장치는 누진제가 있는 주택에는 전기료가 부담일 수 있습니다. 다만 제습기를 돌려도 마찬가지 이므로, 선택할 수는 있으세요.
환기장치 그 자체로의 수준이 높진 않으나, 제습의 목적으로 해당 제품을 사용하실 수는 있습니다. 다만 가급적 내부 필터는 제거하시고, 필터박스를 별도로 추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기기의 소음이 제법 되므로, 소음이 들리지 않을 만한 위치에 설치를 하시고요.

3. 외단열만 한다면 방습층은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G 종탑위에곰 05.14 23:05
답변감사합니다. 추가로 그럼 경동과 에이올중 제가 선택을 해야한다면 필터박스를 별도 추가하는 조건으로 어느 곳이 더 나을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M 관리자 05.14 23:18
경동은 제습기를 별도로 놓아야 합니다. 제습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제품이니까요.
소음 관계는 어떨지 모르겠으나, 설치 공간이 마땅치 않아서 실과 가깝게 설치 되어야 한다면 그럼에도 경동 것이 좋겠습니다.
소음을 해결할 수 있다면 에이올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G 종탑위에곰 05.15 21:49
에이올코리아 제주가 주말에는 쉬는것 같아서 한번 문의와 견적을 받아봐야 할것같습니다. 혹시나 제습기를 돌릴수 있다면 경동을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겠습니다.

추가로 문의드릴께. 옆집과 간격이 좁다보니 외단열로 아래쪽은 화스너를 쏠수가 없다고 업자분이 난감해 하십니다.
혹시 이럴때 사용할수 있는 자재가 있을지 문의 드리고 또한 바닥에 묻힌 빨간색 부분은 내단열을 하지 말고 녹색부분에만 내단열을 50t정도 하고 외단열도 50t 본드로 붙이고 나무 각제로 벽쪽에서 밀어주는 용도로 토막을 내서 벽과 단열제사이에 꼽아서 고정시키고 그위쪽으로는 100t로 단열을 하면 어떨까 생각하는데 좋은 방법이 없을지 문의드립니다.

리모델링도 건축주가 캐드도면을 그려서 설명해야 업자분들이 이런 저런요구를 해도 들어주시는 것같습니다. 건축주는 참 공부할께 많네요^^;;;;
M 관리자 05.16 15:56
풍압을 받지 않는 곳이라서 화스너는 사용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접착만 잘 되면 되어요.

올려 주신 사진에서 노란색은 보여도 녹색은 보이지 않는데, 어디인지 설명 부탁드릴게요.
G 종탑위에곰 05.16 18:33
노란색있는부분말씀드린겁니다^^
M 관리자 05.16 22:37
노란색 부분도 내단열은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