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열교해석관련 질문

3중유리의 유리두께

1 새한 3 605 08.11 16:25
안녕하세요
협회 사이트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3중 유리제조시 가운데 유리두께가 외부유리와 두께가 달리 제작이 되는걸 봤는데요.
5로이+16+4투+16+5로이 두께로 제작이 되던데요, 가운데 유리를 4T로 제작하는 이유가 따로 있는지요?
보통 가장 밖의 유리와 중간유리의 두께를 같게 하는게 열파에 안정하다 라고 알고 있는데요.

이유가 궁금합니다.

Comments

M 관리자 08.11 19:53
안녕하세요..
가운데 유리를 한 치수 얇게 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열처리 등의 다른 조치사항을 떠나서..)
이는 가스의 열적 팽창을 앞뒤로 분산해 주는 의미도 있습니다만..
만약 외측의 가스층이 팽창을 할 때, 같은 두께면 유리가 양쪽으로 팽창을 하지만, 가운데가 얇으면 안쪽으로만 휘어지기 때문에.. 외부에서 볼 때.. 유리가 울어 보이는 현상도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고층 건물에서 여름철에 특히 외관이 쭈글 쭈글해 보이는 듯 한 현상..)
이게 열파에도 더 안정적이기도 합니다만.. 열파방지 조치는 유리의 두께보다는 다른 요인에서 찾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1 새한 08.12 09:49
답변 감사합니다.
그럼 보통 외부유리를 강화시키면 외부, 가운데, 내부 유리의 두께는 똑같아도 상관이 없나요?
이제까지 봐왔던 내용으로는 보통 3중유리의 모든 유리가 같게 제작이 되었습니다. 외부유리는 강화시킨 상태이구요.
그런데 어떤 자료에서 3중유리 제작시 비강화에 가운데 유리 두께를 다르게 제작해서 무슨 이유가 있나 싶어 질문드렸습니다.
3중유리 유리 두께 구성에 관한 자료가 혹시 있을까요? 구글링을 해도 자료를 도통 찾지 못하겠네요..
M 관리자 08.12 23:35
"외부유리를 강화시키면 외부, 가운데, 내부 유리의 두께는 같아도..." 는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유리는 얇으면 얇을 수록 좋습니다. 이의 논리는 아래같습니다.
1. 유리는 두께와 강도가 거의 상관이 없다.
2. 유리는 두께와 열성능이 아예 상관이 없다.
3. 유리는 얇을 수록 작업성(무게)가 좋고, 투명해진다.

그러므로 가운데 한장이 한 치수 더 얇게 들어가는 것은 여러모로 좋습니다. 그럴 수만 있다면요..
우리나라는 아직 생산기계의 한계로 인해.. 6+5+6 으로 구성됩니다만.. 중국만 하더라도 4+3+4 도 흔합니다.

그러나, 외부 유리는 강화처리할 경우 세 장의 유리두께가 같다는 것 자체는 문제 삼을 것은 없어 보입니다.
자료는 아마도 찾기 어려우실 꺼여요.. 각 유리 회사 자체의 노하우로 정리된 것들이라..
이를 떠나서 유리 그 자체에 대한 내용이 그나마 잘 나온 책이 아래 링크의 책입니다.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3_06&wr_id=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