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사례

원룸 고주파소음문제 문의드립니다.

G 이정민 3 796 04.05 00:12
3층원룸에서 3층에 현재 살고 있습니다.

어느 순간에 고주파음이 들립니다.  24시간 들립니다.

 제가 사는 집에서 나는 소리는 아닌거 같습니다. (냉장고, 전기플러그, 안전기, 차단기내려도 소리났어요)

제가 시도해본 것은
1. 건물전체의 전기차단기를 내려봤습니다.
2. 건물에 들어오는 수도관을 잠갔습니다.

그래도 고주파음 소리가 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ㅜㅜ  (제 생각으로는 배수관에 공기가 차서 나는 소리 일수도 있나요?)

(+시기가 겹치는지 모르겠지만 한번 건물에 동파현상이 일어난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파이프관 하나를 통째로 간거 같더라구요. 밖에 배관 2m정도 가량이 있었습니다.
 이것과 관계가 있을까요?)

귀가 너무 아프네요 ㅠㅠ

Comments

M 관리자 04.05 09:32
관 내의 공기와는 무관한 소리입니다.
고주파는 높은 압력을 가진 관 내의 물이 공기 중으로 빠져 나올 때 나오는 소리거든요.
즉, 주로 변기 물통 내부에서 자주 목격되며, 누수가 있을 때도 소리가 날 수 있습니다.

해당 층의 소리는 방향을 추정할 수 있습니다. 만약 방향성이 없다면 당해 층은 아니라고 봐야 하는데, 어려운 것은 마지막층이라...
2층과 대화가 된다면.. 2층에 들어가는 메인 수도 밸브를 잠그고 확인해 보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
아니면, 옥상으로의 배관이 있다면 그 것도 한번 살펴 보시구요.
G 이정민 04.09 09:45
답변감사합니다.
제가 궁금한 점은 건물에 들어오는 메인 수도관을 5분가량 잠가보았습니다. 그래도 물흐르는 소리(쉬이, 고주파음)이 들릴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면 변기에서 남아있는 물에서 소리가 날 수 있나요?
 건물 내의 인터폰 전화선 소리 문제발생으로 고주파음or쉬쉬 소음이 날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M 관리자 04.09 11:12
(옥탑에 급수탱크가 없고) 건물에 들어오는 관을 잠그었다면, 소리는 안들려야 합니다.
전화선에서 잡음이 날 수는 있으나, 그렇게 클 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