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사례

샷시 하자 시공 문의 (정말 답답하네요)

1 다겸맘 1 260 05.13 00:14

안녕하세요. 

 

샤시 하자 시공 때문에 정말 속은 썩어가고 있는데, 

주위에 물어볼곳이 없어서 안타까워하고 있었는데, 이런 좋은 사이트를 알게 되어 하자 문의드립니다. 

참 답답하네요.

 

이번에 오래된 아파트에 들어가게 되면서

큰 마음(=높은 비용 지출) 먹고 20년된 알루미늄 샷시를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큰 돈이 들어가고 시공도 중요하다고 들어서, 인터넷으로 검색도 많이 하고, 

여러 업체 견적도 받고 고민고민 끝에, 

그래도 브랜드 값이 더 들어가고 비용이 더 나가지만, 

대기업, 마켓쉐어가 높은 업체는 이유가 있겠지, 믿고 맏기지라는 생각으로 

 

인테리어는 인테리어 업체가 진행하되, 

샤시 부분만 따로 지x몰에서 계약을 진행 했습니다. 

(대기업이 하니 시공도 quality control되고 AS도 잘 되겠지 하는 마음에 마지막 결정을 했는데..정말 다시 시간을 돌리고 싶네요.)

 

5일 전 화요일날 시공을 했는데, 

그 이후 수목금토 4일간 정말 다시는 껶고 싶지 않은 4일을 보냈네요. 

 

Day-1. 화요일 (샷시 시공한 날) 

- 아침에 철거하고 저녁까지 작업 하셨습니다. 

- 큰 돈 들인 계약이라, 중간 중간 구경도 갔는데 해가져서 어두워질 때까지 마무리가 안되더군요. 

- 저녁까지 꼼꼼하게 작업을 해주신다라고도 생각할 수 있지만, 조명도 없이 저렇게 어두운데 어떻게 마무리 작업을 하지? 시공에 하자 생기는거 아니야?라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 현장 시공팀장은 계속 거의 끝났다 끝났다하고, 어두운데 작업하는거 괜찮으시냐고 물어보니, 핸드폰 불빛으로 일을 한다말은 하시는데, 애가 둘이라 더 신경을 쓸 수가 없어서 믿고 일단 집에가고 다음날 아침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Day-2. 수요일 (실측 및 시공 하자 확인한 날)

- 아침에 인테리어 사장님한테 전화를 해서 목공 작업을 하고 있는데 샷시가 시공이 좀 잘못 된거 같다고 와서 보라고 하시더군요.

- 가서 보니 부엌 베란다에 천만원이 넘는 샷시 비용에 대한 결과물에 놀랐습니다.6d57ea655af0b81e0f45015d8f73856e_1526133207_0176.jpg

- 보시면 샷시 실측할 시 더 크게 측정해서, 문이 들어갈 자리를 침범해서 목공 아저씨가 일정 때문에 작업은 해야하니 우선 홈을 파서 흉물스럽게 문은 열 수 있을 정도로 만들어놓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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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루와 베란다 사이 시공한 공틀일체형창인데, frame을 그냥 그대로 바닥위에 시공해서

창 틀 높이가 저렇게 높습니다. 베란다를 마루까지 단을 높여 건식으로 쓸 예정이라 턱이 저렇게 높으니 2살 4살 아이한테 매일 저기 넘을 때마다 턱 안걸리게 조심해라는 잔소리와 실제 넘어질 걱정이 앞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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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하얀색을 골라서 더 저 실리콘이 부각되는걸까요? 

흉물스럽게 실리콘 마감된 3줄을 보니 설마 이게 마무리가 다 된건가...

내가 보기엔 지저분한데 이게 천만원 넘는 샤시 마무리인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야 샤시를 처음 접해보는거니, 

많은 경험이 있으실 인테리어 실장님한테 물어보니, 시공이나 마무리가 전반적으로 좀

부족한 case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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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산 샤시인데, 실리콘이 더덕더덕 붙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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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보호 필름은 다 벗겨놓고 검은 손때가 얼룩덜룩합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다 마음에 안들지만, 

일단 부엌 베란다 손잡이는 말이 안되는 상황인거고

마루 턱 높은 것도 좀 당황해서, 

지x몰 주문 및 영업을 담당했던 사람과 통화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잘 이해를 못하고, 계속 사진을 보내달라고 하더군요. 

여튼 샷시만 쳐다보고 있을 수도 없고 시공팀장과 통화되었고,  

실측한 사람(= 아마 협럭 시공업체 대표?)이 내일 다시 오기로 했습니다.

 

Day-3. 목요일 (시공 협력업체 실측자 방문)  

샷시 때문에 전달도 계속 왔다갔다 했는데, 

이제 뭐가 문제인지 설명하기 위해 또 반차를 내고 방문했습니다.

 

시공업체 실측한 사람이 와서, 

부엌 시공된 손잡이를 보여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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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있다가, 

우선 죄송하게 되었다라고 말할 줄 알았더니 "그래서 어떻게 하시길 원하시는데요?" 라는 투로 말을 하더군요. 여기서부터 머리에 망치를 맞은 것 처럼 실망에서 분노가 차오르더군요. 

 

제가 창호 전문가도 아니고, 일단 뭔가 문제는 있는 것 같고, 인테리어 실장도 이건 실측이 잘못되었다고 하는데, 시공한 쪽에서 사과부터 하고 시작하는게 아니라 저런식으로 대응하니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그래서 이거 실측에서 과실있는거 맞냐 아니냐 물어보니

인정하더군요. 

 

그리고 대응방안을 실수한 측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제시하고 그걸 내가 판단해야지 

내가 대안까지 만들어야 하냐? 그랬더니 

 

1안. 다시 철거하고 재시공

- 1안으로 갈 경우 인테리어 실장님은 다음 주 부터 타일공사가 들어가는데 시간이 지연되고 이슈가 있다고하시더군요. 

 

2안. 재 재작안하고 그대로 쓰되 재재작 안한거에 대한 금전적 보상

- 이것도 샷시를 뜯어서 다시 공사할 때 양쪽 문은 그대로 쓰고, 틀이랑 가운데 유리만 사이즈 줄여서 재작하니 그것에 대한 비용만 보상한다고 하네요. (이것도 이해가 안갑니다. 뜯으면서 생기는 이슈등으로 다 폐기처분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일단 뜯으면 리퍼되는거 아닌가요?)

 

마루/베란다 공틀일체형 단이 높아 불편한 점에 대해서는,  

자기는 FM대로 했다. 자기들은 밑에 낮춰서 틀을 낮춰서 작업을 한적이 없다. 

라고 하더군요. 

 

이건 과실까지는 아니고 그냥 매우 아쉬움이 남는 부분입니다. 

다른데보가 가격도 비싸고 업계1위면 고객지향적으로 

공틀일체형 할 경우 FM대로 하면 단이 높아지니, 철거작업할 때 좀 단을 낮추는 작업을 해놓던가 하면 충분히 단을 높일 수 있을 것 같은데 저렇게 FM대로만 했다고 하니..나 참

 

마침 같은 단지 다른 집에 인테리어 하는 집이 있어 가보니, 

같은 회사 같은 샤시인데 턱이 2cm밖에 안되더군요. 시공하는 분께 왜 우리집은 높고 여긴 낮냐고 하니 실측할 때 더 여유있게 잡고 하면 단 높여서 시공이 된다고 하시니 

왜 같은 단지 같은 회사 샷시인데, 누구는 베란다를 편히 건너다니고, 

저희집 애기들은 넘을 때마다 부모의 잔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참..

 

 

샷시 마무리가 지저분한 거에 대해서도, 

인정하고 공사 끝나는 날 사람을 불러 청소를 해주겠다고 하네요. 

만약 제가 아..샷시가 다 이런거구나 수긍했으면 

그냥 저렇게 살아야 했던건가요? 

왜 먼저 마무리를 잘 해놓으면 안될까요? 저녁까지 늦작업 했으면 다음날이라도 와서 마무리를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실측한 시공업체 사람이 이후 전화가 와서 

실측오류로 인한 손잡이 이슈는 2안으로 진행하면 금전적 보상으로 1백만원을 이야기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저희는 지x몰이랑 계약을 한거지 그 시공업체랑 계약한 것이 나니니 더 이야기안하는게 맞을 것 같아서, 지x몰 고객센터로 전화를 걸어 지금 시공에 하자가 매우 많고 불만족 스러우니 관리자급이랑 통화를 하게 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여러번. 그러나 하루종일 전화는 안오더군요.

 

Day-4. 금요일 (통화가 안되고 기다리라고만 하는 지x몰) 

오전에도 계속 전화가 안되서, 

또 오후 2시에 지x몰에 전화를 겁니다. 상담하는 사람이 꽉 차있다고 5분을 기다립니다. 

드디어 통화가 되서, 분노를 삭히며 관리자 전화주기로 해놓고 전화안오냐 회의실에서 지금 기다리고 있을 테니 바로 전화달라고 했습니다. 

몇 시간 동안 또 전화가 없더군요. 

오후 5시에 또 전화를 겁니다.

 

또 기계음이 기다리라고 합니다. 또 5분을 기다립니다.

전화를 드디어 받습니다. 상담원이 몇 명이길래 이렇게 전화를 안받냐고 하니 3명이라고 하네요. 

아까 전화주기로 했는데 또 몇시간 동안 전화가 없다고 하니 또 전달할 테니 기다려달라고 하네요. 

 

참을 인자 10번을 쓰고-

 

더 못기다린다 전화끊지말고 당장 전화 돌려라고 하니, 

고객센터로 돌립니다. 또 누군가 받습니다. 고객센터 직원은 제가 왜 화가 났는지 전혀 인계도 안되고 전달받지 못한 상황입니다. 또 자초지종을 다 설명합니다.

 

AS부분에 대해서는 AS부서에 넘기겠다. (이게 AS인가요? 시공하자 아닌가요?? 시공하자일 때 process가 이렇게 허접한가요)

또 AS부서가면 어떤 프로세스로 어떻게 기다리게 할지 모르고, 

다음 주 부터 타일 작업이 들어가야 하고 평일에 또 제가 가려면 반차를 쓰던가해야해서, 

내일 토요일 오전에 본사에서 빨리 시공하자 확인하라 AS팀 보내라라고 요청합니다.

 

한참 후에 AS기사분인 듯한 분이 전화가 옵니다.

 

"고객님 AS건 때문에 연락드렸습니다."

"단어는 정확하게 써야 할 것 같습니다. AS가 아니라 시공 하자 및 불편신고죠"

 

여튼 내일 보기로 했습니다. 

 

Day-5. 토요일 (본사 AS직원 방문) 

 

본사 방문해서 또.. 위에 모든 사항들을 이야기합니다.

이야기할 때마다 화가 나는데 최대한 삭힙니다.

(그래 참자 참자..이분은 모르고 오신분이다. 시공한 분도 아니고..)

 

1. 부엌 배란다 손잡이 이슈

-> 실측 맞다고 인정합니다. 

2. 마루 공틀일체형 창 높은 이슈

-> 이부분도 FM대로 이야기하시더군요. 시공방법에 따라 낮을 수도 있는데 하자가 있다고 말할 수 있는 case는 아니다. 단, 고객님이 이야기한 대로 실측 시 고객한테 한번 단이 높을 수 있는 것에 대한 이슈를 한번 문의하는 manual이 없는 것은 내부에서 논의할만하다.

3. 샷시 마무리 지저분한 것 이슈

-> 이것도 고객불만 이해함, 시정하겠음

4. 배란다 분합창에 반자동 손잡이 넣는 것은 이해하는데, 넘어다닐 위험 없는 창문들에도 몽땅 반자동 손잡이가 설치되어 그립감 안좋은 이슈

-> 이것도 자동으로 바꾸겠음

 

비전문가가 봐도 말이 안되도록 실측에서부터 마무리까지 너무 안좋은 경험을 했기에

내부는 또 얼마나 제가 모르는 문제들이 잠재되어 있을까 걱정이 많았습니다.

 

본사 기사분께 혹시 비전문가인 제가 못보는 부분에서 혹시 또 잘못된게 없는지 봐달라고 하니 

또 다른 문제점을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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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시나요?

거실 베란다 샷시인데, 

하단을 보시면 앞 창이랑 뒷 창이랑 정확하게 일치하는데, 

가운데로 올라갈 수록 정확하게 일치 안하고 볼록해지고 있습니다. 

기사분이 볼록이인가? 항아리? 이슈라고 하셨는데

보통 긴 창문에서 발생할 수도 있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전 직사각형 샷시를 샀지 항아리 샷시를 산게 아닌데, 

새제품인데도 저러는게 정상이냐고 하니 

월요일에 다른 기사분이랑 같이 나와서 다시 보겠다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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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시나요? 

이것도 베란다 창호인데, 

이건 뽈록이? 현상이 아니라 아예 앞 창이랑 뒷 창이 문이 닫혔을 때 정확하게 일치가 안하는 상태입니다. 닫혔는데 더 튀어나와 보이는거죠. 

이것도 기사분이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인정을 하고 월요일날 더 보겠다고 하시네요.

 

답답한 마음에 어디 물어볼 데도 없고..

제가 얼마나 답답했으면, 견적만 받고 계약은 안한

다른 회사 견적 낸 영업부장님한테 전화를 해서 물어봤을까요.

 

글이 길어졌는데 궁금한 점이 

 

Q. 위 하자로 보여지는 문제가 하자가 맞나요? 어디까지가 하자인가요? 제가 극성스러운 이상한 고객인건가요? 

- 부엌 베란다 실측 오류로 벽 파도 홈 생긴 시공

- 마루 공틀일체형 단이 높은 시공 

- 샷시 마무리 지저분한 시공

- 샷시 항아리? 뽈록이? 시공

- 샷시 뒷창/앞창 딱 안맞는 시공

 

Q. 이렇게 하자 시공된 경우에는 보통 어떤 프로세스를 거치나요? 

- 전체 계약 철회도 가능한가요? 저렇게 눈에 보이는 것만 해도 저렇게 문제가 많으니, 내부는 얼마나 심할까 걱정되고 다 뜯고 다른 브랜드로 다시 하고 싶은데, 인테리어 완료 일정이 있다보니 참 답답하네요.

 

Q. 제가 어떻게 대응하는게 맞을까요?

 

Comments

M 관리자 05.14 08:52
안녕하세요..

Q. 위 하자로 보여지는 문제가 하자가 맞나요? 어디까지가 하자인가요? 제가 극성스러운 이상한 고객인건가요?
- 부엌 베란다 실측 오류로 벽 파도 홈 생긴 시공
▶ 이건 실측의 오류이니, 건축주가 원할 경우 해당 창을 모두 교체해 주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대기업의 경우 계약서가 매우 꼼꼼하오니, 해당 조항을 먼저 읽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마루 공틀일체형 단이 높은 시공
▶ 하자는 아닙니다. 서로의 요구사항에 대한 대화부족입니다. 다만 창호회사가 경험이 많고, 전문가 집단이므로, 이를 사전에 체크했었어야 했다고 여겨 집니다.

- 샷시 마무리 지저분한 시공
▶ 마무리는 다시 하면 되고, 다시 하는 것이 어렵지 않기도 하지만, 이를 하자의 범위에 넣기는 무리가 있습니다.

- 샷시 항아리? 뽈록이? 시공
▶ 지금의 사진만으로는 원인을 판단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 샷시 뒷창/앞창 딱 안맞는 시공
▶ 창의 수평이 어긋난 탓인 것 같은데, 현장에서 수정이 가능한 경우가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수평을 다시 조정하다보면 어느 한 쪽의 틈이 더 벌어지게 됩니다. 즉 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창틀과 창사이에서 외부 바람이 더 드나드는 틈이 더 생길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Q. 이렇게 하자 시공된 경우에는 보통 어떤 프로세스를 거치나요?
- 전체 계약 철회도 가능한가요? 저렇게 눈에 보이는 것만 해도 저렇게 문제가 많으니, 내부는 얼마나 심할까 걱정되고 다 뜯고 다른 브랜드로 다시 하고 싶은데, 인테리어 완료 일정이 있다보니 참 답답하네요.
▶ 전체 계약 철회의 의미가, 계약금을 다 돌려 주고, 창도 다 뜯어서 가져가는 것을 의미한다면, 이론상으로는 가능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합니다.
 
Q. 제가 어떻게 대응하는게 맞을까요?
▶ 위에 적었지만, 대기업의 경우 꼼꼼한 계약서의 내용이 있습니다. 계약서를 자세히 보지 않으셨다면 지금이라도 다시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만약 이 모든 사항에 대한 별 다른 내용이 없다면, 질문 중에...
첫번째(실측잘못)의 경우 교체 또는 보상 (보상에 전액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이는 사용을 하겠다는 것을 전제로 하는 것이라서 단지 사용상의 불편함에 대한 보상만 있을 뿐입니다.)
나머지 사항은 계약서의 내용을 근거로 서로 협의할 사항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