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관련 질문/사례

베란다 확장 후 우천시 물떨어지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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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2.jpg

 

 

2000년도에 준공한 구축 아파트를 방통포함(바닥난방/수도배관)

베란다 확장/샷시 등 올수리 후 입주 한지 1.5개월 정도 되었구요.

여름철에는 에어컨/서큘레이터 소리/도로가 소음 등으로 인지를 못하다가

날씨가 쌀쌀해지고 창문을 닫으니 소리를 인지 하게 되었네요.

 

베란다 확장후 외벽쪽(평면도상 빨간선)에서 음성파일과 같이 물떨어지는 소리?

같은게 불규칙적으로 나는데요

 

비가 오면 시작되고, 비가 그치면 멈추는 상태입니다.

 

확장공사 하면서 전/후가 달라진 부분은

 

1. 실외기 위치 변경

2. 에어컨 전기콘센트 이동

3. 에어컨 배관 매립

4. 확장으로 인한 벽 단열

5. 천정 커튼 박스 위치 이동(확장부쪽으로 전진)

 

> 엘리베이터와 거리도 있고, 외벽이라 배관등이 지나가는 자리도 아니고 원인이라고 할만한게 딱히 없어 보이고요

 

> 지난주 비올때 관리사무소에 확인 요청드렸고, 옆세대(맞은편)/위층세대 + 기계실 + 소화전 등 확인하시고 특이사항은 없다고 하시고요

 

> 인테리어 공사 현장 담당자도 딱히 원인을 찾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원인이 파악되야 조치를 할텐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Comments

M 관리자 10.12 10:19
안녕하세요..

해당 위치에 원래 우수관이 있지 않았나요?
만약 그렇지 않다면... 관리사무실에 문의하셔서, 우오수계획도면을 열람해 보시면.. 해당 위치 근처로 내려가는 우수관의 위치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것을 보시고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G 마포 10.12 10:21
우수관은 원래 없었구요, 확장 안한 부분(평면도상 파란색 네모 표시) 쪽에 있습니다.
M 관리자 10.12 10:27
그럼.. 시간이 걸리시겠지만.. 그 확장 안한 부분의 벽체에 (거실쪽에서) 귀를 대보고, 같은 소리가 들리는 지를 봐주세요.
그 소리가 천장 쪽으로 이동을 해서 들리는 것일 수도 있거든요.
그리고, 위에 말씀드린 우오수배관도면도 확인을 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G 마포 10.12 10:30
우수관 위치 입니다.
G 마포 10.12 10:37
외벽 사진 첨부합니다. 관리사무소에서는 해당 외벽쪽으로 배관이 지나가는 것은 없다고 하는데요,  (우오수 배관도는 열람해 보겠습니다.)
M 관리자 10.12 10:39
그럼.. 번거롭게 해드려 죄송합니다만...
에어컨 실내기를 확장면의 오른쪽(하수관이 있는 벽면)으로 이동을 한 상태인가요?

아 마지막 사진을 보니.. 실외기는 밖에 매달려 있는 상태네요.. 그럼 이 실외기의 안쪽에 실내기가 위치하고 있나 보네요..
G 마포 10.12 10:46
저희 세대 실외기는 확장 안한쪽으로 옮긴상태(평면도상 앞베란다 하수관 위치쪽) 입니다.
(사진은 네이버 지도를 캡쳐한것이라... 현재 모습은 아닙니다.)
G 마포 10.12 10:51
네네, 실내기는 평면도상 빨간색 선 쪽에 "베"라는 글씨 위치 정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M 관리자 10.12 10:56
알겠습니다.
지금 가장 유력한 것은.. 실내기와 실외기를 연결하는 공배관을 타고 우수관 쪽의 소음이 넘어오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비가 올 때 실내기의 연결배관이 바닥으로 들어가는 입구 쪽에서 가깝게 소리를 들어 보시고, 소리가 비교적 크게 들린다면 그 것이 원인으로 확정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G 마포 10.12 12:18
제가 생각하는 원인

1. 원래 에어컨 실외기 자리에 에어컨 배관구멍이 현재는 안쪽으로는 방통으로 채워져 있으나 외부로는 구멍이 노출된 상태라서 그 구멍을 타고 울리는 소리가 전달된다.
>> 해당 부위를 우레탄폼 + 외부용 실리콘으로 막았으나 물떨어지는 소리는 그대로임. 이 경우에 우레탄폼 + 외부용 실리콘으로는 울리는 소리가 저감되지 않을 수도 있느 것인지요?

2. 소음발생 외벽부분에 콘센트를 추가 하기 위해서 내부에서 벽체를 살짝 까냈다고 합니다. (까낸후 철재 콘센트박스를 우레탄 폼으로 접착)
>> 콘센트를 풀어서 귀를 대보아도 그 부위에서 소리가 크게 들리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콘센트 박스 철판이 진동하는 것은 아닐까요?

3. 벽체에 귀를 대 보면 외부의 소리가 들리는데(비가 안올때도) 비가 벽면을 때리는 것이 단열재가 소음기 역할을해서 소리를 확장시키는 것은 아닌지요?
M 관리자 10.12 15:05
애매한데요..
결국 소리가 들릴 때, 이곳 저곳에 귀를 대보시고.. 가장 소리가 크게 들리는 지점부터 무언가 예측을 하시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외부의 소리가 들리는 것은.. 엘리베이터 소음일 수도 있거든요. 그런데 거기까지 확장을 하면 찾는 것이 쉽지 않지만.. 가능성은 열어 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철판의 진동소리로 들리지는 않습니다.
G 마포 10.21 08:59
소리의 근원을 찾으려 하다 보니 벽과 바닥에서 여러가지 소리가 들리기는 합니다. 특히 현관 중문 공간에(현관문쪽 벽면) 스티로폼을 파내고 조명 일괄소등 스위치를(리모델링 하면서 설치함) 설치한 구멍에서 위아래층 생활소음이 비교적 크게 들리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구요.(스위치 근처에 귀를 대면 소리가 들립니다)

아마도 벽을 타고 울리는 소음이 에어컨 실내기 위치 벽면에서도 들리는것 같은데요, 이 경우에

1. 벽체 마감을 뜯어서 단열보드(아이소핑크)가 들뜬 부분을 실리콘 등으로 메꾸면 소음이 저감할지 ( 현관쪽 스티로폼 뚤린 자리로 소리가 들리는걸 봐서는 에어컨 실내기 자리에 단열재 틈새가 있는 것은 아닐까해서요)

2. 벽체를 뜯는 김에 차음 시공을 하게 되면 차단이 될지요?
M 관리자 10.21 10:48
그건 일단 원인을 특정하지 못한 상태에서 공사를 진행하시는 듯 해서요..
그 스위치 부분에 무어라도 메꿔서 소음이 줄어 드는지를 먼저 확인해 보신 다음에 실행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G 마포 10.21 13:06
리모델링 업체에 요청해서 공사 사진을 받아 보았는데요
소음이 가장 잘 들리는 부분 위치고요, 우측이 제가 나름 원인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인데요
벽체를 뜯어보고, 소리가 가장 잘들리는 부위를 확인하고, 차음재 시공을 하는건 어떨까요?
G 마포 10.21 13:16
현관쪽 일괄소등 스위치에 부분에서 소리가 잘 들린다고 말씀드렸는데요
그 부분 사진 포함해서 올려 봅니다. 참고가 될까 해서요
M 관리자 10.21 18:43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 의미는... 두가지 이유인데요..

소리가 구조체를 타고 오는 간접음이라면, 차음재로는 해결이 안되고, 흡음재로도 이게 잘 해결되지 않습니다. 꼭 벽을 타고 오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슬라브와 천장의 구조체까지 모두 이어져 있어서, 이 전체를 다 흡음 시공하는 것은 무리거든요.

이 소리가 직접음이라면.. 이게 잘 성립되지 않는 것이.. 엘리베이터와 마주한 벽은 콘크리트 벽체라서 이 곳에 구멍이 있다면 모를까.. 직접음이 올만한 곳도 아니라서요..
그런데 문제는 이게 생활소음이라고 하셔서요..
생활소음은 직접음인데..  그렇다면 현관문 옆의 벽체 근처에.. 아래/윗집과 뚫린 구멍이 존재해야 한다는 것인데.. 이 역시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저로써는 예측이 어렵고요..
그래도 말씀하신 부분에 의문이 든다면.. 마감을 뜯어 보는 것이 최후의 방법 같아 보입니다.
G 마포 10.23 17:27
최근에는 비가 오지 않아도 소리가 들리구요. 유사한 소리를 찾으려 집안 모든 벽체와 바닥에 귀를 대봐도 유사음을 찾을 수가 없고, 해당 벽면에서만 소리가 들리니 차음재 시공을 하면 원인을 몰라도 소음은 덮을 수 있지 않을까해서 문의 드렸습니다. ㅡㅡ;;
M 관리자 10.23 23:21
그러면.. 한번 그 쪽 벽을 일부라도 뜯어서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잘 상상은 가지 않지만.. 통신공사를 하면서 옆집과의 경계벽에 구멍을 냈을 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보수를 위해서라도 어차피 뜯어야 하므로...

위에 적어 드렸다 시피.. 차음재라는 것은 없습니다. 흡음재를 구입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