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관련 질문/사례

원룸 옆방 물소리 미치겠습니다 ㅠㅠㅠ

G 이시명 5 196 10.28 02:15

제가 자는 방쪽 한쪽 벽면과 거실 쪽 이어진 벽면이

옆방 화장실이랑 붙어있는거같습니다 .

 

샤워기쓸때는 소리가 별로 안들리는거 같은데(확실치는 않구요)

세면대물틀면 소리가 엄청 크게 쏴아앙아아아 하는소리가 계속 들립니다.

너무커서 스트레스 받는데 어떤방법이 없을까요??

사실 제 화장실에서 물틀었을때도 물소리가 매우 큽니다

수압을 줄여야하는건지.. 근데 줄이면 샤워기 수압도 줄어들거같은데 ㅠㅠㅠㅠ 어쩌면 좋을까요

Comments

M 관리자 10.28 10:45
안녕하세요..
소리가 들리는 근본적인 원인은 아래 글을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6&wr_id=51

다만, 이를 해결하려면 공사를 해야 하는데.. 마감을 모두 뜯어서 무언가 원인을 찾고, 이에 대한 근본적인 보수공사를 하는 것이 맞으나, 현실적으로는 해당 벽면에 흡음재를 시공하는 수 밖에는 없을 것 같습니다.

혹은 옆집의 세면기 배관에 감압밸브를 설치하는 방법이 있는데. 그것은 옆집과 합의를 해야 가능한 방법이라서요..
판단해서 선택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G 이시명 10.28 17:09
1. 흡음재 시공은 제가 비용부담을 해야하는건가요??
2. 옆집에 감압밸브를 설치하는것도 제가 비용부담일까요?
3. 옆집에 감압밸브를 설치하면 옆집이 불편해지는 점이 있는지요
M 관리자 10.29 19:44
만약 자가주택이라면.. 비용은 스스로 부담을 하셔야 합니다. 옆집의 감압밸브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옆집에서 동의를 해주어야 가능하겠지만요..
G 이시명 11.26 14:28
자가는 아니고 현재 월세 임차중입니다..
M 관리자 11.26 15:00
그렇다면 이미 집주인과 이야기를 해보셨을 가능성이 높겠지만.. 세입자의 불편사항은 집주인이 해결을 해주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그것이 협의와 합의를 봐야 가능한 것이라서요.
못해주겠다고 한다면.. 이 것을 근거로 다른 집으로 가실 수도 있고, 자비로 공사를 하되, 옆집과의 대화를 집주인에게 요청을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이 모든 것이 대화가 되어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