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사례

이보드 시공후기. & 하자관련 질문

G aesec 9 324 10.11 11:19
시공관련 질문글에서 안방벽 뒤 환풍기 때문에 결로가 생긴다고 글을 남겼었고 관리자님 덕분에 해당 벽쪽과 모서리에 추가 시공을 했습니다. 

이보드 본사에서 연결해준 시공업자로 50t릉 시공하려 했으나 33t도 차고 넘친다고 해서 일단 보다 단열 성능이 좋다는 슈퍼이보드로 시공완료.  

시공방법은 벽지를 다 떼어 내고 모서리 부분에 투습테이프를 한번 붙여 준 뒤 ㄱ 자 모양으로 이보드를재단하고 접착성 있는 우레탄 폼(폼본드)룰 가장자리와 뒷면에 다량 도포한 후 잡착시키고 이보드가 연결되는 면은 실리콘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질문 1. 그런데 가장 걱정하는 모서리 벽 실리콘이 다 들떴는데 그냥 둬도 될까요 아니면 샌 틈으로 결로가 생길 수 있으니 실리콘을 다시 도포해야 할까요 

질문2. 
천정쪽 붙은 면을 보니 우레탄 폼으로 다 채워준다며 걱정말라더니 자세히 확인해 보니 빈 틈이 보입니다.  결로가 생길수도 있을까요? 실리콘으로 메꿔줘도 되나요? 
이정도면 하자보완공사를 요청해야 하는정도인지? 

감사합니다 

Comments

M 관리자 10.11 11:20
가능하시면 사진을 부탁드리겠습니다.
G aesec 10.11 11:24
아. 폰으로 올리니 사진이 안올라가네요.
새로 글 작성하고 이 글은 내리겠습니다.
식사 맛있게 하십시오.
M 관리자 10.11 11:26
아.. 그렇다면 제가 처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M 관리자 10.11 11:31
둘 다 처리를 해야 합니다.
기능적 하자를 떠나서 시각적 하자이기 때문입니다. (하부 단열재 시공이 제대로 되었다면, 이로 인해 결로 현상으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또한 석고보드 자체가 완전 투습체이기에 이 부분이 잘 막혀 있다고 해서 결로 측면으로 무언가 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석고보드 측면과 실리콘은 접착되지 않습니다. 별도의 조치(알루미늄 쫄대 등)가 선행되어야 합니다만, 아마도 이미 늦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임시방편이긴 하나, 보완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천장하고 만나는 부위는 더욱 그렇습니다.
G aesec 10.11 11:41
아 관리자님 번거로운 처리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존에도 좌측, 석고보드 덮여 있던 장농 뒤쪽은 단열재 시공이 잘 된 편이어서 결로가 맺히지는 않았고, 문제는 벽과 만나는(지난번 글에도 나와있던) 화장실쪽 부분 폭 10cm정도였습니다.

이보드가 두가지가 있는데,(페인트용, 도배용-페인트용에는 도배도 가능) 일단 다른 방 추가도배할때까지 그냥 쓰려고 슈퍼이보드 페인트용을 했습니다. 슈퍼이보드라는게 별거 없고 일반 이보드가 아이소핑크1호 + pp판 인데 반해, 골드폼1호 + pp판..  이 차이더군요. 제조사에서는 후자가 더 좋다고 하지만..  오른쪽 벽 문틀에 고정하는 부분은 플라스틱 쫄대를 대고(20밀리) 문틀과 만나는 부분과 위에 남는 부분(33t자재니 13t를 쫄대로 커버 못함)은 실리콘으로 대충 메우고 나중에 도배하라고 하더군요..

그럼 지금 이보드와 천정 사이에 뜬 부분은 실리콘으로 못 메우는 상태라는건가요? 분명히 습기가 파고 들어가서 벽쪽에 맺힐거 같은데, 막을수 있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G aesec 10.11 11:45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1&wr_id=20728

이게 지난번 작업전 결로상태였습니다.
G aesec 10.11 11:46
위에 사진은 작업 후 장농사이 틈인데 옆으로 돌아갔네요..
M 관리자 10.11 22:02
네. 그 부분은 폼을 채우고 실란트 코킹 처리하기에는 틈이 얕아서요.
실란트 코킹으로 하되, 속을 최대한 깊이 채우는 방향으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G aesec 10.12 12:33
답글 감사합니다. 관리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