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관련 질문/사례

빗물 누수 후 바닥문제

G 유리 1 181 01.16 20:05

20년 넘은 구축 아파트이고 확장했습니다. 오래된 건물 크랙 때문인지 샷시 부실시공 때문인지 빗물이 스며들어 코킹작업하고 곰팡이 핀 걸레받이, 벽 전부 다시 시공했습니다. 그런데 바닥이 마르지 않아서 장판은 실리콘작업 하지 않고 상자를 깔아 물 흡수하고 주기적으로 갈아주는 식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어린 아이들이 있어서 완전히 열어놓지 못하고 있어요. (다시 장판에 점같은 곰팡이가 퍼지고 있더라구요ㅠ) 

어쨌든 요즘에 장판을 열어 깔아놓은 상자를 보면 장판과 닿는 면은 젖어있는데 시멘트와 닿는 면은 뽀송하더라구요.. 보일러 배관이 깊게 묻어있는지 확장된 이 부분은 난방이 거의 되지 않는 것처럼 미지근한데 난방으로 인해 마른 것 같진 않거든요.. 이유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완전히 말리려면 열어두는 수 밖에 없겠지요..?

Comments

M 관리자 01.16 22:41
장판의 불투습 소재라 그렇습니다. 계속 열어 두셔야 하며, 지금처럼 표면에서 물이 없다면, 종이로 덮는 것 보다는 열어 두고 그냥 말리는 것이 더 빨리 말릴 수 있습니다.
혹시 모르니.. 마르는 양상이 장기간 보이지 않는다면, 확장할 때 연장한 난방배관에서의 미세 누수도 같이 살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