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관련 질문/사례

방통 후 바닥 수평 문제와 하자 관련

G 마사루 2 215 01.17 08:54

안녕하세요

평소에 게시판을 통해 많은 궁금증들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30년이 넘은 상가건물인데 아래층은 상가이고 4층만 주택인 집입니다

1년 전 방통공사를 했는데 공사할 때 보니 바닥에 자갈이 깔려 있어서 다 걷어버리고 하중을 줄이는 게 낫지 않냐고 물으니 예전에는 다 이런 식으로 했다며 그 위에 보일러 배관을 깔고 공사를 했습니다

 

입주를 하고보니 장판이 살짝 울퉁불퉁한 부분이 있었는데 보수공사를 하기는 어려운 상황이어서 마감을 완벽하게 안 했구나 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1년이 지난 지금 바닥이 솟아오른 부분들이 더 많아진 느낌입니다

몇 군데인지 확인을 해놓지 않아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굴곡이 더 심해진 건 맞습니다

업체에 문의했더니 생활하는 데 지장만 없다면 괜찮다고 하네요 

 

게시판에 올라온 글들을 읽어보았는데 걸어다닐 때나 보일러 돌아갈 때 지지직 소리가 나거나 들썩거리거나 하지는 않습니다만 조금만 힘주어 걸으면 바닥이 너무 심하게 울립니다(소음이 아니라 마치 속이 비어있는 바닥을 걸을 때 생기는 울림? 진동?이라고 해야 할까요ㅠ)

울퉁불퉁한 부분을 만져보면 단단하기는 해요

 

1. 요즘에 방통공사할 때 자갈을 제거하지 않고 그대로 하나요? 찾아보니 경량콘크리트를 많이 쓴다고 해서요

 

2. 방통 후 수평이 맞지 않거나 저희 집처럼 솟아오름 현상이 있는 경우 업체 얘기처럼 생활하는 데 지장만 없으면 괜찮은 건가요? 이 증상이 보일러배관 누수같은 다른 하자와의 연관은 없는 건지요

 

3. 살짝 뛰거나 세게 걸을 때 바닥이 울리거나 진동이 생기는 건 방통의 문제가 아니라 건물 구조의 문제는 아닐까요? 3층까지는 rc조 4층은 연와조입니다

Comments

M 관리자 01.17 10:02
안녕하세요.
1. 자갈을 제거하는 것이 맞습니다.
2. 장기적으로는 누수의 위험이 있는데, 바닥에서 배관을 이은 곳이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없다면 심각한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3. 구조의 문제라기 보다는, 그 당시 지어진 건물의 구조적 강도가 그 정도 밖에 안되는 것이라 이해하시면 되며, 그 것에 자갈의 공기층이 가지고 있는 공명이 더해진 것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G 마사루 01.17 10:23
빠른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