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관련 질문/사례

화재안전성능보강대상 건축물의 보강공법에 대해_누수보수와 추가 화스너 문의

G 해별 2 188 01.18 20:17

 안녕하세요. 게시판에 맞게 하자에 보수에 대한 문의를 추가로 드립니다.

 

 

 부모님의 집은 준공초기 누수하자가 발생 후 시공사와 싸워 수리받은 것과 옥상 우레탄 방수 이외에 일체 관리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점검이나 보수가 필요하다 생각되어 처음에는 전층 외벽 준불연재료 적용 보강공법도 고려했습니다.

 그러나 예산이 허락하는 선에서 시공된 현장을 답사해보니 스타트 트랙과 코너비드 같은 외단열 부자재의 미설치, 모서리 부분마다 스타코플렉스 마감 안의 몰탈에 함침 되지 않은 메쉬자국이 드러나고, 실리콘으로 보이는 것이 발려있는 등 들인 비용에 비해 부실한 마감이 눈에 띄어 제외하게 되었습니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의 1층 상부 화재확산방지구조적용과 더불어 시공하는 사업자에게 건물의 전체적인 보수(2층과 3층의 창틀로의 누수해결 의뢰, 다른 사업자들의 방문 때 미장스톤면을 두드리며 떴으니까 화스너? 앙카? 추가시공을 권했습니다.)를 추가하는 방법으로 방향을 바꿨습니다.


 

 


 1. 부모님의 건물은 창틀으로의 누수가 있는 건물인데 새로 할 1층 상부 화재확산방지구조공법을 시행할 때 뭔가 다른 것이 필요하진 않는지 궁금합니다.


R_A-1 창의 좌우하단부.jpg창의 좌우하단부-1

 

R_A-2 창의 좌우하단부.jpg창의 좌우하단부-2

 

 2.5m라는 길이가 애매해서 대부분 2층의 창문들에 걸쳐서 시공마감 됩니다미네랄울의 상단부에는 재료분리대가 설치된 것으로 보이는데 상단부보다 창문에 더 많은 영향을 주는 좌우면과 아래면에 대해서는 별다른 조치가 이뤄지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2. 누수의 원인이 다양하여 잡는 것이 쉽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견적을 의뢰한 사업자들 중 한 사업자는 직접 방문하여 30분정도 건물을 살펴보고 갔는데몰탈-메쉬-몰탈의 작업없이 단열재와 마감재만으로 마무리된 창문의 상인방을 통한 누수와 커튼월 면의 경화된 실리콘 틈으로의 누수로 판단했습니다.


R_B-2 창문 상인방의 상태.jpg3층의 상인방, 2층의 상인방

 

R_B-1 창문 상인방의 내부 상태.jpg3층 내부에서 본 상인방부분

 

 커튼월 면이야 원래 실리콘 마감의 부분이지만창문의 상인방부분 또한 실리콘으로 처리하여 누수를 잡겠다는 계획이 걱정됩니다. 실리콘이 만능이 아니라고 알고 있는데 정기적인 보수를 해주면 문제없는지 의문입니다.

 혹은 협회의 질문 게시글중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3&wr_id=5253#c_5280

 와 같은 방법으로 일부 단열재부분을 제거하고 방수시트 처리 후 다시 복구하는 방법은 납득이 되는 누수 해결 방법인데 어느 방법이 옳은지 궁금합니다.

 

 

 3. 건물에 추가 화스너를 시공하는 것이 단열재 탈락방지에 효과가 있습니까?

 준공초기부터 하자가 있었기에 바람이 많이 불면 외벽이 뜯겨 나갈수도 있겠다 생각됩니다.

 어느 사업자는 에어건 화스너를 박는 것을 권하는데 건축의 악을 보며 외벽에 사용하는 것은 안 된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이런 화스너가 효과가 있는지혹은 칼블럭 화스너를 시공하면 좀 다른지 궁금합니다.


R_C 화스너 상세.jpg어느 사업자가 시공한 칼블럭 화스너


R_C 화스너의 시공사례.jpg시공된 추가 칼블럭 화스너들


 부모님 집 근처 다른 건물은 덮개가 있는 화스너가 시공이 되어있는데이런 화스너는 위의 것과 어떻게 다른지 궁금합니다.


R_C 다른 건물에 시공된 덮개 있는 화스너.jpg덮개 있는 화스너

 

R_C 덮개 있는 화스너의 시공.jpg시공된 추가 덮개 있는 화스너들

 

 


 

 

 비계 설치작업을 하는 김에 뭔가를 해보려고 애를 써서 문제인 것 같기도 합니다누수에 대한 부분은 따로 방수업자를 찾아서 문의하는 것이 더 맞는 방법인지 추가 화스너 시공은  그저 사업자들의 바람 넣기인지 알고 싶습니다. 

 

 

 

Comments

M 관리자 01.19 01:35
1. 앞선 질문과 중복되는 부분이라 생략하겠습니다.
다만 첫번째 사진과 같이 창의 하부 물끊기 후레싱이 들어가야 합니다.
https://www.advancedeifsrepair.com/permanent-eifs-repair/#prettyPhoto

2. 실리콘으로 누수를 잡는 것은 건물의 수명에서 볼 대, 극히 짧은 기간일 뿐입니다. 방수시트까지는 못하더라도. 금속 후레싱이 덮어야 합니다.

3. 에어건은 사용할 수 없으며, 칼블럭도 외부에 노출되어서는 안됩니다. 장기적인 부식과 구멍을 통한 누수를 유도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외부에 캡이 있는 마지막 사진과 같은 제품이 개발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류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은 정말 최후의 방법이며, 어찌 보면 "나 하자있었어"라고 말을 하고 있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그러므로 단순히 떠있다...라는 말로 작업을 시행하면 안될 것 같고, 더 명확한 증거가 필요한데.. 도심의 4층 건물이라면.. 정말 허저한 시공이 아닌 이상 탈락까지 이어지지는 않을 것 입니다.

창호 상부의 후레싱 작업은 방수업체에서 할 수는 없는 작업입니다. 번거롭더라도, 금속 후레싱을 접는 업체를 찾아, 길이에 맞게 제작을 해오셔서, 외단열작업을 하시는 분들에게 드리고 고정만 해달라고 하는 것이 가장 나은 방법입니다.
G 해별 01.19 20:20
긴 질문 글에 따뜻한 답변 감사합니다!

 공법의 전체적인 틀인 외단열에 치중해 알아봤는데 누수까지 생각한다면 후레싱이라는 것에 대해 더 자세히 공부해야겠습니다. 창의 좌우부분은 창호 상부 후레싱이 넓게 시공되면 조치가 필요 없습니까?

 해안에서 약 1km 떨어진 곳이어서 신경이 쓰였습니다. 외부로 눈에 띄는 크랙을 찾기는 어려웠습니다.

 금속 후레싱 업체는 창호업체를 찾아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