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사례

샷시하자인지 문의 드려요,

G 박민주 4 177 11.01 15:30
아래 글올렸는데 잘안보인다고 하셔서요~
네 계약서도 있고~ 하자 보수 이행증권도 발급받았습니다.
8월부터지금 현재까지 비만 오면 누수가 발생을 해서 3번오셔서 재시공을 해주셨지만
여전히 비만 오면 아직도 누수가 진행되고있는데.
할만큼다했다.
외부 균열로 인하 누수로 생각한다, 누수업체쪽에 점검을받아 벽에 균열인지 샷시문제인지 저희보고 샷시책임이라는걸 입증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이게처음 시공 완료된사진이예여

이사진은 첫번째누수 발생이요

3번째누수가 발생하고 샷시를 완전히 뜯어서 드라이비트 콘크리트에 벽면에 맞춰서 재시공을 해주시면서 샷시사 안쪽으로 들어오게됐어요,그런데도 누수가 발생하더라고,

그리고 샷시보시면 위에 고정하기위해서 나사로 고정시킨 부분에서도물이 떨어집니다,
이게 하자가 아니라 균열로 인한 누수인가요?

Comments

3 이명래 11.01 18:38
외단열을 한 것이라면 단열재 틈을 통한 누수일 수도 있습니다.

단열재에 균열이 있는지를 살펴 보시고, 또는 수압을 크게해서 외벽에 물을 뿌리는 살수테스트를 해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또한 옥상에 돌라가시어 단열재와 옥상 방수턱 또는 파라펫이 접합되는 부위를 살펴 고시기 바랍니다. 거기가 이질재 접합부위라서 문제를 갖고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누수되는 부위가 창틀 하부면 창들 바닥 고정철물 설치한 부위와 창틀 구석에 틈이 없는지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한 틈을 통해 외부수 또는 결로수가 흘러들 수도 있습니다.


누수란 물이 틈을 통해 중력에 의해 이동하는 것입니다. 창틀 문제라고만 보여지지 않기 때문에 주변에 외부수가 타고 들어 올 수 있는 틈(균열 등)이 있는가를 살펴 보시라고 한 것이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M 관리자 11.01 21:17
앞선 글에서 질문을 드렸습니다만...
창호회사에 작업을 의뢰할 때 계약서를 작성하셨는지요?
G 박민주 11.02 12:36
네 계약서도 작성하고 하자보수 이행증권도 발급 받았습니다.
그런데도 자꾸 저희보고 외벽으로인한 누수이니 샷시쪽 하자라는걸 입증해야
책임을 진다고 얘기하더라고.
이걸 입증하려면 어떤방법은 취해야할지..외벽에 그렇타고 전체방수금액은... 너무 부담스러운 금액이니,,
M 관리자 11.02 15:22
일단...
창을 바꾸기 전에 누수가 없었는데, 바꾸어서 누수가 생겼다면 건축주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문제 제기를 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창 자체의 문제라기 보다는 공사를 하면서 벽면 주변의 상황에 변화가 생겼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 업체의 입장에서는 공사전에 이미 누수가 있었는데, 창의 교체를 핑게로 발목을 잡는다고 이야기할 수도 있습니다.
-------------
일단 이 글을 보시는 다른 분들을 위해 ....
창호 공사는 공사전의 현 상태에 대한 상세한 사진을 남기고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내부 뿐만 아니라 외부도 마찬가지 입니다.
건축주나 시공을 한 회사 양자 모두 좋은 방법입니다.
-------------
건축주가 창호의 하자라는 것을 입증할 의무는 없어 보입니다.
누수가 생기는 것이 현재의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이 것을 실강이 하는 것은 서로 간에 끝을 볼 수가 없기에...
내용 증명을 보내되..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보내세요.
---------------
1. 00월 00일 창호 교체 시공
2. 00월 00일 누수 확인
3. 00월 00일까지 창호의 교체로 인한 누수의 보수가 되지 않으면.. 하자보수 이행증권의 권리를 행사하겠음.
---------------
이 이상 더 하실 것은 없어 보입니다.

다만, 창호 시공을 3번에 걸쳐 다시 했다면... 창호회사 입장에서는 [할만큼 했다는 표현]을 할 수 있어 보입니다. 아쉬운 것은 창을 재 시공할 때.. 찬찬히 누수의 원인 부위를 찾지 않았다는 점이구요..
이는 누수의 경우 원인이 되는 부위를 직접 보기 전에는 찾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만약 다시 보수를 한다면.. 무언가 창의 위치를 바꾸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으며...  비온 직 후, 창을 뜯어 내고 물자욱이 어디서 부터 생기는 지를 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