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사례

옆집 화장실 소음문제 관련 문의드립니다.(댓글로 사진첨부했어요)

G yun 33 415 11.06 11:59
올 9월에 신축빌라에 들어와서 살고 있어요
9월동안 조용하게 잘 살았는데... 옆집 아저씨께서 어느날은
저희집과 옆집이 화장실이 맞구조라고 하면서
화장실 소음 안들리냐고 묻더라구요..
그간 저도 화장실 소변보는 소리 대변보는 소리 샴푸통 여는 소리
샤워기 거는 소리 들렸습니다. 저는 이게 윗층소리겠지하면서 내가 참지 이랬는데
알고보니 옆집화장실 소음이었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사용할때도 그 소음들이 옆집에 들렸구요
옆집은  성인 남자 2명이고 저는 여자입니다.
그러니 서로 민감한 문제가 되어서 저는 지금 공용화장실을 안쓰고 있습니다.
건축주에게 말했더니 저랑 옆집이 예민해서 그런거라는데
이건 예민한 자체가 아닙니다.
양치질 소리, 양치컵 놓는소리, 소변, 대변 소리, 샤워기 걸치는 소리..등
 정말 옆집과 같이 살고 있을정도로 크게 들려요.
옆집에서 샤워할때는 제 집에서 하고 있는 듯하여 욕실문을 열기조차 겁납니다.
물론 옆집뿐만 아니라 윗층 볼일 보는 소리도 다 들립니다. 윗층은 그렇다 치고
시급한게 옆집과의 화장실 벽 자체 소음인데 이게 어떻게 수리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건축주는 자기네들이 불량자재를 쓴것도 아니고해서 뭐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하는데
진짜 화장실 벽을 부수고 싶은 충동이 느껴져요 속이 텅 비어있을거 같은데...
방법이 전혀 없나요? 현재 입주가 반 이상 안된곳이라서 입주자대표도 없고 다른 집들은 한집씩(옆집이 없는 상태로 입주된 상태)이라 물어볼 곳도 없습니다.
만일 하자처리한다면 어떻게 수리가 될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Comments

M 관리자 11.06 19:14
천장의 점검구를 열어서 그 내부 사진 몇장 올려 주셔요.
G yun 11.07 08:07
아침에 사진 찍었습니다.
G yun 11.07 08:08
두번째
G yuna 11.07 08:09
세번째
G yun 11.07 08:09
네번째
G yun 11.07 08:10
다섯번째
G yun 11.07 08:12
마지막사진입니다. 제가 점검구 열고  한바뀌찍었는데
전 뭐가뭔지 모르겠어요. 제가 건축주에 방음부분에 관해 무슨 말을 해야되는 지 도와주세요.
정말 간절하게 부탁드립니다.
M 관리자 11.07 14:25
이 벽이 옆집과의 벽인가요.. 아니면 반대쪽인가요?
G yuna 11.07 14:41
네 저 벽이 옆집과의 벽입니다.
M 관리자 11.07 15:24
사진 상으로는 이 부분이 가장 의심스러운데요..
콘크리트 벽체가 상부층 슬라브까지 이어져야 정상인데.. 이 부분이 콘크리트 그 자체가 아니라 무언가로 별도로 마감이 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서.. 틈새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옆집과의 소음과는 큰 상관은 없으나..
배관을 붙잡고 있는 원형의 철물이 파이프를 그냥 싸고 있으나.. 원래는 중간이 고무와 같이 탄성이 있는 얇은 패드가 끼워져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물 흐르는 소리가 줄어 듭니다.
4 홍도영 11.07 15:55
그 사진이 옆집이라면 아마도 보가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그하부는 조적! 만일 하부까지 콘크리트벽이라면 말씀하신 문제가 일반적인으로는 불가능해 보입니다. 혹 평면도라도 있으면 판단이 쉬울것 같은데요.
아니면 결로방지 단열재가 그대로 옆집과 연결되면서 그 하부에 틈새가 있을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그렇다면 그하부에는 콘쿠리트를 채우기가 어렵기에 가능해 보이기도 합니다.
G yun 11.07 16:34
평면도는 여기빌라 팜플렛밖에 없어요 이거라도 가능할까요?
옆집과 저희집이 맞구조입니다.
M 관리자 11.07 17:07
타일이 울리는 건 그럴 수 있습니다...
일단 말씀드린 부위를 좀 자세히 봐야 될 것 같아요 .한 가지 방법은 옆집에서 소리를 내고 점검구 위로 머리를 올려서 직접 들어 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럼 지금보다는 명확하게 소음원을 찾을 수 있습니다.
G yun 11.07 17:22
저녁에 가서 다시한번 그쪽 부분만 사진찍어볼게요...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G 정광호 11.07 17:45
제가 볼때는요.. 지금 배관이 전부 천정쪽으로만 있고 아래로 내려간게 안보이는 것 같아요. 천정배관을 했고 양쪽 집의 화장실이 붙어있다면 벽에 배관을 매립했거나 비트를 쌓아서 수직으로 내렸을 것 같은대요. 그 비트로 쌓은 부분의 공간을 최대한 확보하기위해 세대간 마지끼리 벽을 끊어치고 양쪽으로 벽돌을 쌓아서 액방하면서 타일마감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질문 올려주신 분께서 파이프가 위층방향으로 간게 아니라 아래층 방향으로 향한부분 혹은 벽으로 들어가진 부분에 대한 사진을 좀 더 찍어서 올려주실 수 있을까요?
G 정광호 11.07 17:53
평면도상에는 신발장 옆에 비트가 있고 사진상의 배관도 그 방향으로 가있는 것 같습니다. 그치만 저라면 양쪽집의 배관을 한곳으로 몰아서 갔을 것 같아요. 어찌됐던 그 비트를 타고 들리는 소리일수도 있거든요. 보통 시멘트 벽돌로 쌓고 미장을 안할 뿐더러 상하부층간도 완전히 뚫려있는 곳이어서 윗집 아랫집의 소리가 자연스럽게 들리게됩니다.
G 정광호 11.07 18:10
혹시 몰라서 질문자님께 다시 한번 설명드리면 윗집의 물이 아래로 내려가는 부분의 배관사진을 부탁드립니다 아마 그쪽으로 천정으로 구멍이 뚫려 있을 꺼에요. 그리고 마찬가지로 보이지는 않지만 바닥에도 구멍이 뚫려 있을꺼구요. 그 부위의 사진을 부탁드립니다. 벽체 윗부분은 오비끼 각재로 9전 노바시한 것 같습니다. 아마도 제 추측이 맞으면 그 상하부 구멍만 스치로폼이랑 우레탄으로 잘 막으셔도 소리는 많이 줄어드실 것 같아요.
G yun 11.07 18:25
저희집이 1층이구요 윗집 배관 따라간 사진 첨부할게요
G 정광호 11.07 18:28
저 벽과 배관사이에 틈이 있는 벽이 옆집을 사이에두는 벽인가요?
G yun 11.07 18:28
옆집과의 벽부분입니다 1번
G yun 11.07 18:29
아뇨 저건 저희집 신발장쪽이고 바로 윗사진이 옆집과의 벽입니다
G yun 11.07 18:34
옆집과 벽은 이런식으로 막혀있어요
G 정광호 11.07 18:36
그러면 혹시 윗집의 소음을 옆집으로 착각하신건 아닐까요? 저기 뚫려있는 곳이 윗집으로 이어져 있는 곳이거든요. 옆집도 같은구조면 그렇게 윗집의 소음이 천정쪽에서 다 들리게됩니다.
G 정광호 11.07 18:41
옆집에서 테스트하시기가 곤란하시면 일단 저기 벽에 배관과 벽사이에 틈에 손이 다시면 비닐봉지나 못쓰는 옷 가장좋은건 우레탄폼인대요. 그게 뒤집어서 쏴야해서 초보자가 쏘기에 좀 힘들것 같아요. 일단 뭐라도 좋으니 빈틈없이 막아보셔요 아마 구멍이 2개 일꺼에요 큰관하나 작은관하나 그리고 소리가 줄어들었는지 한번 봐보셔요
G 정광호 11.07 18:44
신발장에서 배관이 보이시면 신발장쪽에서 천정으로 올라간 배관 사진도 하나 부탁드립니다.
G yun 11.07 18:45
아뇨 옆집소음이 맞아요  양쪽에서 이야기해보고 문여는 소리에 맞춰 화장실가는부분이 정확해요  그리고 윗집소음도 심각해요  처음에는 저도 윗집인줄 알고 참으려고했는데 옆집분께서 말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뒷동 입주민도  옆집 소음이 거실까지 들린다고 심각하다고해요  거긴 윗층이 아직 입주 안한상황이거든요
G 정광호 11.07 19:00
일단 제 생각에는요. 옆집 화장실에 핸드폰으로 음악을 틀어놓거나 등의 방법으로 소음테스트를 한번
 해보셔야할 것 같아요. 화장실에서 한번 테스트하시고 침실1에서 한번 테스트하셔서 차이가 있는지 보시고 신발장을 열어서 윗집으로 올라가는 배관이 육안으로 보이시면 사진한장 부탁드릴께요
G yun 11.07 19:30
신발장쪽에서는 배관이 안보여요 벽쪽으로 매립된거 같은데요  욕실쪽과 신발장쪽 사진찍어보는데  제가 보기엔 배관이 신발벗는 현관벽쪽으로 나가는거 같은데요

사진이 뒤집어져 올라가네요
G yun 11.07 19:32
이 사진 배관이 윗층에서 내려와서  저희집 현관부분쪽으로 나가요
G 정광호 11.07 19:49
네 사진 감사합니다~사진만으로 추측컨대 욕실과 현관사이에  X자 표시가 된부분이 배관이 1층에서 최상층까지 가는 길입니다. 2층소음도 3층소음도 4층소음도 다 들리는 통로가 된 샘이죠. 그 소음은 바로 윗층이 아니더라도 들리게됩니다. 현관쪽이니 거실에서 들릴 수도 있습니다.
추천해드리고 싶은 방법은 일단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소음테스트를 한번 해보시구요. 배관이 벽을 뚫고 나간 주변 빈틈을 꼼꼼하게 막으시길 권합니다(옆집의 소음이던 윗집의 소음이던 일단 무조건 막아야하는 틈입니다.)
G yun 11.07 20:06
네  답변감사합니다. 그래서 거실까지 크게 들렸군요 뭔가 하나가 해결이 된듯합니다. 정말 진심으로 신경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G 정광호 11.08 17:35
아마도 그 배관의 길에 시멘트 벽돌을 쌓고 미장을 안하고 떡가베를 쳤을 거에요. 미장을 했으면 거실에서 그렇게 시끄럽지 않았을꺼에요.
사진찍어보내주셨던 틈을 막고 난 후에도 참을 수 없을만큼 소음이 심하다면 배관이 윗층으로 넘어간 비트 근처에 큰 점검구를 하나 만들고 내부에 시멘트벽돌을 몇장 깨부순 후에 윗층이랑 뻥 뚫려있는 곳을 스치로폼이랑 우레탄폼으로 막아주시면 됩니다.
혼자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니 건물주분과 상의하셔서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G yun 11.08 18:22
네  답변감사드립니다. 비오는데  건강조심하세요.복 많이 받으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