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사례

안방 사이드 벽 곰팡이 관련 질문 드립니다.

G 멍뭉이 14 175 08.09 15:55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하자 보수(벽지) 받는 과정에 안방 벽 (실외기 실과 같은 벽)

사이드에 사진과 같이 곰팡이가 피는 현상을 발견 했습니다.

물기는 없었고 곰팡이만 생겼는데,

우선 곰팡이 제거후 폼 작업을 했는데, 문제 해결이 될까요?

 

참고로 실외기실쪽 벽은 단열재+석고보드 벽이고 , 침대 앞쪽 벽은 콘크리트 벽입니다.

사진에 생긴 곰팡이는 콘크리트 벽쪽입니다.

 

작업은 단열재+석고보드 벽을 구간 구간 구멍을 뚫어 폼을 쏘고 퍼티 작업 한상태 입니다.


 

Comments

M 관리자 08.09 16:14
공동주택인가요, 단독주택인가요?
G 멍뭉이 08.09 16:36
공동주택 입니다. 가운데 라인이고요
M 관리자 08.09 17:13
그럼 도면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최근 준공 30세대이상 아파트라면 해당 벽면에 폭 400mm의 결로방지단열재가 의무적으로 설치되어 있어야할 경우에 해당될 수 있습니다.
사진으로는 외기 직접벽체인지 확실치는 않지만...
G 멍뭉이 08.09 18:04
네 석고보드 내부에 빨간색 단열재 설치 되어 있습니다.
작업자 말로는 단열재와 콘크리트 만나는 부위에 폼을 끝까지 싸줘야 하는데 그게 누락되어서 이런현상이 생길수 있다고 해서요.
이와 같은 작업으로 곰팡이 방지가 가능 한 부분인지 궁금해서요
M 관리자 08.09 22:20
가능합니다..
하지만, 항상 그렇듯이 행위의 설명이 결과를 보장하지는 못합니다.
빈틈없이 꼼꼼히 되기를 바랍니다.
G 멍뭉이 08.09 22:33
답변 감사합니다.
보통 결로라고 하면 물방울이라도 맺혀서 흐르거나 해야 되는데,
왜 그런 현상도 없이 저렇게 곰팡이만 피었을까요?
이부분은 너무 궁금합니다
M 관리자 08.09 22:35
결로보다 곰팡이가 빨리 핍니다.
즉 결로현상이 없어도 곰팡이는 필 수 있어도, 곰팡이 없이 결로가 생기진 않습니다.
G 멍뭉이 08.10 13:42
답변 감사합니다.
이제 도배로 덮을텐데ㅠㅠ 걱정이네요
저렇게 도배를 뜯어놓으면 쉽게 확인이 될텐데.
부직포 위에 실크벽지를 시공하다보니 발견이 안될듯 싶어서요. ㅠㅠ
따로 확인하면서 관리 하는 방법이 따로 있을런지요,
M 관리자 08.12 08:55
PVC벽지에서 그 내부를 관리하는 특별한 방법은 없습니다.
그저 실내온습도를 잘 관리하시려 노력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G 멍뭉이 08.12 16:20
그럼 결로를 잡기위해 단열재까지 다뜯고 확인하는 방법이 최선일까요?
1 green건축 08.12 19:27
보수공사 하는 사진을 보니, T형 부재 칸막이벽 결로방지단열재 부위 석고보드에 구멍을 뚫어 우레탄 폼을 주입하고 있는 듯 합니다. 저런식으로 보수를 하면 상당한 효과가 있습니다.

결로방지 단열재와 석고보드 사이가 우레탄 폼으로 충전됨에 따라 해당부위 단열 성능이 향상되는 결과를 확인한 바 있습니다.

조심해야 할 것은 저런 구석에 침대나 에어컨 또는 책상을 붙여 설치하면 바닥의 복사열 전달이 차단됨으로써 곰팡이나 결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G 멍뭉이 08.12 19:43
저기 침대 옆에 탁자가 있던 자리 입니다.
그럼 탁자를 저 공간에 놓지 말아야 한다는 건가요?
탁자로 인해 곰팡이가 발생했다는게 날림 시공 아닌가요?
붙박이장이야 이해를 한다지만, 그냥 이케야 조그만한 탁자 이거든요
1 green건축 08.12 19:55
'탁자로 인해 곰팡이가 발생했다는게 날림 시공 아닌가요?'라고 반문한 부분에 대한 해명입니다.

방바닥으로부터의 복사열을 차단시킬 수 있는 것을 놓으면 곰팡이나 결로가 발생할 수 있다고 했지, 저런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정확하게 이해하기 바랍니다.
G 멍뭉이 08.12 22:17
저는 단지, 그런걸로 인해 건설사가 날림시공 해서 이 현상이 발생되는게 아닌가 싶어서 드리는 답변 입니다.

저 위치뿐만 아니라 반대쪽 역시 방바닥으로부터 복사열을 차단시키는 물건을 놓아도 아무런 문제가 없어서 저렇게 답변 드리는 겁니다.
혹시나 오해 하셨다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