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사례

구옥4층(탑층) 작은방 장판 밑 습기 문의

G 데브진 4 207 08.14 12:56


안녕하세요, 층간소음때문에

 

구옥 탑층으로 이사한지 이제 두달조금 넘어갑니다.

 

방 세개짜리인데 일련의 사고로 인해 장판밑을 들춰보게 됐구요.

 

그러다가 헹거가 설치되어 있는 이 방 밑에 습기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곰팡이가 밑에서부터 올라오기 시작했구요.

 

장판을 열어두면 마르고, 장판을 덮으면 다시 물기가 생깁니다.

 

밑에 신문지를 깔아놓았었는데 신문지와 장판 사이 신문지 위로 습기가 생기더라구요.

 

임대인은 누수가 아니라고 한사코 자기는 모르겠다는 입장입니다.

 

제가 장판 및 도배 모두 새로 하고 들어왔는데 지금 저 상태인거구요.

 

그 전엔 종이장판이 깔려있었고 종이장판이 썩어가고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바닥에 크랙도 심하구요.

 

누수 탐지를 해봐야할까요.

 

이 방 바로 뒤가 보일러 실입니다. 햇빛이 엄청 들이치는 방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같은 조건의 다른 방은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이 방 한 구석만 이래요...

 

이 벽면 오른쪽으로 싱크대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장판을 계속 열어두고 살 수도 없고 어떻게해야 할까요 ㅠ

 

 

 

고견 여쭈어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Comments

M 관리자 08.14 13:10
1층이라면 모르겠으나, 그렇지 않다면 누수를 의심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 전에 해당 방의 외벽면도 한번 봐주세요.. 외벽을 통한 누수일 수도 있으니까요.
G 데브진 08.14 13:15
창문 바깥은 보일러실이고, 왼쪽면은 옆집과 맞닿아 있습니다.
보일러실 벽면은 제가 손으로 만져봤을때 뽀송뽀송했습니다.
항상 해가 들이치는 곳이구요.

집수리를 봐주시는 분은 장판을 열었을때 마르면 누수는 아니랩니다.
집주인도 그래서 손봐주지 못한다고 하고요.
계속 열고 살수도 없고 답답합니다 ㅠ
M 관리자 08.14 14:34
장판을 열었을 때 말라도 누수일 수 있어요. 그 양의 문제거든요.
G 데브진 08.14 14:47
그러면 누수탐지를 해 보는 수밖에 없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