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관련 질문/사례

이런틈은 어떻게 메꿔야 하나요?

G 정솔 19 323 11.17 22:07

2년정도 사람이살지않고 고양이를 키우던 집입니다

이제는 월세을주려고 리모델링을 생각하다가 뜯어봤는데 문제가 

심가하네요

 

이집에 들어올때마다 습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이유가 있었습니다

외부쪽은  외장재때문에 뜯어보질 못했습니다.

 

사춤을 해야 하나요?

에폭시 주입을 생각해보긴해봤는데 반대쪽 틈을 막을수가 없으니

불가능할것 같고요 ㅠㅠ

 

사춤도 제대로 될지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창호에서도 물이 샙니다 아랫쪽에 틈이있어요

뜯고 재시공 하고 싶습니다

 

사실 5년전쯤 리모델링을 맡겼었는데 아무런 조치안하고 

기존석고위에 한겹더치고 끝내버린것 같습니다.

단열재는 그냥 스치로풀 이고요

 

저틈을 막은후엔 그라스울로 단열을 하고싶습니다

검색을통해

각상 사이에 단열재 넣은후 방습층 석고보드  이렇게 하려고하는데

 

콘크리트 벽체와 그라스울 사이에 틈이 있어도 되나요?

벽체상태가 엉망이라 콘크리트가 채워지지않은 부분이있어요

 

 

고양이가 벽지뜯는다고 폼매트같은걸 붙여놨는데

그것때문에 오히려 다썩어버렸네요 ...

 

 

 

Comments

1 green건축 11.17 22:23
창틀 하부 벽에 곰팡이가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외장이 뭔지 모르겠습니다만, 사진상 내부 틈은 별 거 아닙니다.  에폭시 주입까지 필요 없고 시멘트 모르타르 된비빔이나 우레탄 폼으로 막아도 될 듯 합니다.

창을 교체할 예정이사라면 그렇게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PVC 페어 이중창으로 하시고 내벽은  곰팡이를 깨끗이 제거하고 스틸렌폼 단열재 붙이고 그 위에 석고보드를 설치하는 게 현상으로 봐서는 적정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창호주변으로 누수가 된다는 것은 창틀 외측 실링을 잘 하시고, 외벽에서 누수원이 있는지 살피시어 조치하면 될 것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G 정솔 11.17 23:51
감사합니다 한가지만 더 물어봐도 되나요?

벽상태를 보아하니 천장도 별다를거같지가 않네요
벽단열만 하기에는 조금 찝찝해서요
하는김에 천장까지 다해버릴까요?
천장은 곰팡이는 없는것 같습니다
M 관리자 11.18 07:31
천장이 지붕 인가요?
G 정솔 11.18 08:51
원룸 1층입니다
G 정솔 11.18 09:13
이건 바깥쪽 사진입니다
M 관리자 11.18 17:00
두가지로 나누어 말씀드려야 할 것 같은데요..

하는 김에 천장 단열을 하면 좋긴 합니다. 다만 전체를 하는 것은 의미가 없구요.
외벽 주변으로만 하는 되는데....
외벽 쪽 천장도 하는 것이 좋지만.. 꼭 할 필요가 있는 것이 천장 속의 외벽 부분입니다.
지금 벽체는 습기가 통하지 않는 단열벽지라는 두툼한 벽지를 시공한 것 때문인데요.. 천장 속은 이 것이 없으므로, 비교적 괜찮겠지만.. 결국 언젠가는 문제가 될꺼여요.

문제는 단열을 하더라도, 천장을 고정하기 위해 이 단열재가 잘리는 부분이 생길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만약 이 부분을 제대로 처리할 자신이 없다면, 그냥 천장 단열 공사는 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제대로 처리라는 것은.. 아래 글을 읽어 보시면 도움이 되실 꺼여요.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3_01&wr_id=3037

그리고, 현재 창을 붙잡고 있는 철재 브라켓의 부식이 심한데요.. 천장의 단열도 중요하지만.. 이 브라켓을 교체해야 하는데.. 그러려면 창을 다시 달아야 해요.
아마도 지금 당장은 자금 사정 때문에 하실 수 없으실 것 같지만.. 그래도 꼭 기억을 해두셔요..
G 정솔 11.18 18:15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글을 보고왔습니다 거기보면 단열제는 구조체에 밀착되어야 한다고 되어있는데
젖을수도있는 그라스울도 포함된건가요??

그리고 석고보드는  2겹이 기본인가요?

또 사진의 창문을보면 처마가 없어서 빗물이 직접 유리창을 맞고 그 창호 하단부에 고입니다
그래서 그위에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56666082
이런거를 설치하려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건축법에는 문제될것이 없는지 궁금합니다
M 관리자 11.18 18:20
네.. 글라스울도 포함됩니다. 무조건 밀착되어야 합니다.
석고보드는 2겹으로 하시고, 만약 무언가 안된다면.. 15mm 한장이라도 사용해 주시와요.

처마는 돌출길이가 1미터를 넘지 않으면 법적인 문제는 없습니다.
개인의 취향으로 모양이 썩 좋지는 않습니다만.. 여러가지로 상태는 좋아집니다.
G 정솔 11.18 18:35
아 그리고 한가지 더요
그라스울은 25mm를 사용할 예정이고 각재는 30mm입니다
이런경우에 그라스울을 구조체에 밀착하면 석고보드와 틈이 생기는데 상관없나요?
M 관리자 11.18 18:39
네.. 실내쪽으로 생기는 틈은 상관없습니다.
G 정솔 11.18 18:52
정말 감사합니다.
G 정솔 11.18 19:06
아 갑자기 생각났는데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B327764952
이거쓰면 단열 효과가 떨어질까요? 아무래도 금속이니 그렇겠죠?
G 정솔 11.18 19:09
우레탄폼으로 튀어나온부분을 묻어버리면 괜찮을까요?
M 관리자 11.18 19:12
네. 단열재 고정핀은 엄한 제품입니다. (열적 하자를 고려하기 전 시대 제품)

우레탄폼으로 튀어나온 부분을 묻어버리더라도 단열재 내부에서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2 골드카드 11.19 10:42
관리자님 유리솜단열재 사용시 지지핀을 사진과 같은 PVC를 사용해도 안되나요?
2 골드카드 11.19 10:43
비닐로 방습층 형성도 가능한것 같습니다
M 관리자 11.19 16:27
네.. 사진으로는 잘 판단이 서지 않는데요.
철못이 있다면.. 이 것이 콘크리트부터 시작해서 실내측까지 연장되어져 있다면.. 이 역시 사용되기 어렵습니다.
이런 유사한 제품 중에서 (공기압을 이용해서) 철못이 속까지 깊이 박히는 것이 있고, 그 들어간 머리 속을 폼으로 채울 수 있는 제품은 사용 가능합니다.
2 골드카드 11.19 22:25
https://blog.naver.com/k2mxx/140210305303
링크에 있는 내용은 시방서인데
벽에 접착제로 지지핀을 고정하고 지지핀에 단열재를 끼운 후
방습층 형성 후 캡으로 마감하는 방식인것 같습니다.
캡에 석고접착제를 바르고 석고보드를 붙이는방식이네요.

저는 괜찮은 방식 (지지핀이 철핀이 아닌 PVC라서) 같은데
PVC지지핀에 석고까지 붙이면 무게를 버틸 수 있을까 궁금합니다.
M 관리자 11.19 22:32
그렇네요..
석고보드는 바닥에 하중을 놓는 형식일꺼여요. 이 핀과의 접착은 앞으로 넘어 오려는 힘만 감당하는 듯 합니다.
제조사의 시방을 따르면 될 것 같습니다.
열교는 없겠습니다.
방습층이 비닐이기는 하나, 이가 없으면 잇몸이라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