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관련 질문/사례

창호 교체와 결로와의 관계

G 홍장현 3 110 02.13 16:53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질문에 답변들을 너무 잘해주셔서 이제 뭐가 궁금하기만하면 여기부터 생각납니다 ㅎㅎㅎ

 

제가 궁금한것은 구축 아파트에서 기존에 결로가 없이 살다가..사는중에 창호교체 공사를 진행하고나서

외벽쪽 발코니 벽체에서 심하게 결로가 발생할 경우,,이는 어떤 원인을 찾아야 할까요?

기존 알미늄창호였을때 안생기던 결로가 하이샷시로 교체 후 결로가 생기는게

정말 샷시의 성능이 너무 좋아져서 인가요?

그리고 이럴경우 해결방법은 어떻게 봐야하나요? 

Comments

M 관리자 02.13 17:43
창호 쪽으로의 열손실이 있다가, 크게 줄었기에 다른 취약한 부분에서 문제가 생기게 된 것입니다.
이는 열적 성능보다는 창호의 기밀성능이 높아진 탓에 원인이 더 가깝습니다.

계륵이기는 하나, 그 결로가 생긴 벽체에 추가 단열 조치를 하시거나, 환기 또는 제습기를 가동시키는 것이 최선입니다.

그 조치를 하지 않는다면...
곰팡이는 결로가 생긴 후, 그 현상이 약 일주일 정도 지속되면 발현되기 시작합니다.
그러므로, 일주일에 약 두번 정도 결로를 잘 닦아 주셔도 괜찮습니다. 물 그 자체는 해가 되지 않으나, 곰팡이가 발현되면 호흡기에 큰 악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G 홍장현 02.13 19:24
답변감사드립니다 관리자님!
그럼, 샷시성능이 너무좋아도 문제가 생길 소지가 있다는게 맞는 말이네요...ㅎㄷㄷ;;
그럼 한가지만 더 여쭤보고싶습니다.벽체 단열을 할때 창호의 열관류율에 준하는 정도의 단열을 하는게 좋나요? 아니면  창호열관류율보다 더 강하게 단열작업을 하는게 좋은 건가요?
M 관리자 02.13 19:34
결로를 막기 위한 두께는 압출법단열재 30mm 이상이면 됩니다.
창호하고 비슷하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