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관련 질문/사례

콘크리트 바닥 습기는 어떻게 말려야하나요.

G 바닥누수 2 77 07.31 21:16

안녕하세요 전에 옥탑에서 누수가 되는 거 같아 전기장판을 깔지 이것저것 물어본 사람입니다.

결국 설비업자를 불러 방 앞 쪽 통로에 누수되는 한 곳이 발견되었습니다.

배관을 교체하였는데 배관 전부를 교체한게 아니라 누수된 배관 일부만 교체를 하더군요.

 

주택 연식이 30년이 되어가고 동관이라 나머지 부분도 불안해서 다 뒤집고

새로 깔고 싶지만 지금은 누수가 안된다면서 그냥 사용해라고 하십니다.

어쨌든 누수되는 배관을 교체했는데 그동안 누수된 영향으로 방 쪽 콘크리트가

다 젖어있습니다.

 

방 쪽은 누수가 아니니 장판을 열고 말리면 된다고 했는데 언제까지 말리면 될까요?

거의 1년 가까이 저렇게 누수된거 같은데 그러면 상당히 오랫동안 말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게다가 장판 접착제랑 콘크리트 수분이 만나 악취가 심해 계속 열어놓고

생활하기도 힘듭니다.

 

우선은 난방으로 돌려서 수분을 증발 시키고 있는데 이렇게 번져온 콘크리트 습기는

어떻게 건조시키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장판 접착제는 어떻게 제거하는지도 궁금합니다ㅜ

 

저번에 답변 친절하게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Comments

M 관리자 07.31 22:18
안녕하세요..

아래 글을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아래 글의 예처럼 말리기 전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3&wr_id=4590

장판접착제는 그 양에 따라 다릅니다.
양이 적다면 아세톤 같은 것으로 살살 문질러서 제거가 가능하며, 그 양이 많다면 그냥 전동커터로 긁어 내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
전동커터는 동네 공구상에서 저렴한 가격에 하루만 임대를 하시면 되실 꺼여요.
이렇게 생겼습니다.
http://www.11st.co.kr/products/2755743587
친절한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말 누수가 이렇게까지 애 먹일줄 몰랐습니다.
접착제 냄새만 없어도 어떻게든 버틸 수 있을거 같네요.
이만큼 끌었는데 완전 마를때까지 한번 지켜보려고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