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관련 질문/사례

전작 벽 누수자국

G 장보 14 149 09.15 12:46

안녕하세요 

지나가다 하자 관련 사례와 답변을 보고 

저도 무언가 답을 얻어갈까 싶어서 

게시판에 글을 남겨 봅니다 

 

굉장히 긴 이야기이지만

일단 간단하게 

 

저는 윗집이고 아랫집에 누수 문제가 있어서 여쭙니다

 

화장실이 있는 안방이구요 

화장실 안 시멘트 크렉 사이에서 물이 흐른것 같습니다 

 

지금 상황은 화장실 배관공사와 화장실 천장 전체를 보수해 드렸고

다행이 더의상의 누수는 없는 상태입니다

 

이렇게 오기까지 여러번의 문제가 있었는데요

처음에 누수탐사를 불러도 어느곳이 누수인지 찾지못해 

저희집 바닥도 들어내보고 방수처리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때 몇년전 누수로 인해 안방의 천장과 벽에 누수가 스며

물번짐과 곰팡이가 생겼다고 최근에 사진을 보내셨습니다 

 

물번짐 있을때 말리면 괜찮겠지 생각하시고 일년넘게 말려보고 

그 이후에는 많은 변화없이 그대로 방치해 두셔서 곰팡이가 생겼습니다

 

사진은 안방 안 화장실 문 앞쪽, 큰 장롱 위쪽 모서리이구요 

전체적인 안방 천장 사진을 보시면 절반정도 

아이가 오줌싼것 처럼 물번짐이 있습니다 

 

 

여기서 제가 궁금한것은

배관은 화장실 문과 평행으로 (가로) 지나갑니다 

누수는 같이쓰는 화장실과 안방벽이 아닌 

반대쪽 벽 근처에서 있었습니다 

 

사진장 시멘트 크렉 누수는 확실한것 같은데 

저정도의 누수로 

반대편쪽 안방벽과 천장 전체를 

반정도 물번짐이 심하게 번질수 있는지 궁금해서 여쭙니다 

 

저는 직접 눈으로 확인을 못하는 외국에 나와 있구요

사진으로는 판단이 잘 서지 않아 여쭙게 됐네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s

M 관리자 09.15 12:52
몇 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1. 준공된 지 얼마 정도 지난 아파트인가요?
2. 발코니 확장을 한 집인가요?
3. 만약 하셨다면 난방파이프를 연장하였나요?
4. 몇 년 전 누수로 인한 결과로 추정한 근거가 있으신가요? 즉 현재 진행 중인 누수가 아니라는 확신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G 장보 09.15 12:55
1. 준공된 지 오래된 아파트 입니다. 누수와 결로 문제가 많은 아파트에요. 20년도 넘은 아파트에요.
2. 발코니 확장을 하지 않았습니다.
3. 난방파이프 연장 하지 않았습니다.
4. 네 사진은 2014년도에 찍으신 누수 사진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리고 벽지에 물번짐 사진은 2016년도 찍으셔서 보내주셨어요. 지금 최근 사진도 2016년도와 별 차이가 없습니다.
G 장보 09.15 13:04
한가지 더 말씀드리면, 이번에 배관공사를 하면서 화장실 천장을 뜯어보았는데요
화장실/안방 벽도 시멘트 벽이고 배관의 위치상 그쪽으로도 물이 흐를수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G 장보 09.15 13:06
그리고 문 기준으로 화장실이 오른쪽으로 있는데, 오른쪽 끝은 베란다 입니다.
아랫집은 1층 집이구요
M 관리자 09.15 15:00
네 알겠습니다.
제가 외근을 나와서요. 저녁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G 장보 09.15 15:05
네 감사합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M 관리자 09.15 21:28
어디서 부터 답변을 드려야 할 지 잘 모르겠으나...

우리나라 아파트의 구조상 물이 넘어갈 수도 있습니다.
다만 이 물은 바닥 배관의 누수라기 보다는 화장실의 타일 줄눈이 깨져서, 그 사이로 들어간 물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확율이 더 높습니다.)

문제는 이게 현재 진행형이냐 아니냐 인데요.
말씀하신 것 처럼 4년이 넘게 지난 누수가 지금까지 영향을 미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즉 방수 보수 공사 전에 들어간 물이 4년 넘은 시점까지 나올 수는 없어 보입니다.

그러므로, 현재 누수가 진행 중인 것으로 판단되며, 다만 원인이 배관보다는 타일 줄눈 훼손으로 보고, 그 쪽을 먼저 살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특히 샤워 공간에 있는 줄눈의 작은 (길이 1cm 미만) 훼손도 상당한 양의 물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G 장보 09.15 21:54
네 줄눈도 살펴보고 보강한 상태입니다. 아랫집에서 물내리는 생활소음에도 예민하신 분이라, 몇년동안 안방 화장실 자체를 사용하지 않고 있었는데도, 그때 발견한 누수가 원인이 되어 안방으로 물스밈이 있을수 있는건가요? 다른 원인도 있을수 있나요?
M 관리자 09.15 21:59
그럴 수도 있습니다만, 그 기간이 너무 깁니다. 1년 이내면 모르겠지만...
다른 원인(온수 배관 누수)을 찾아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G 장보 09.15 22:07
네 답변 감사드립니다
G 장보 09.15 22:15
비밀글입니다.
M 관리자 09.15 22:23
글을 쓰실 때 보셨겠지만,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이건 화장실부분의 누수가 아닐 수 있습니다.
이전에 저런 경험이 꽤 있었는데, 대부분 보일러나 보일러배관이 입관되는 부분에서 물을타고 안방천정을 적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파트의 평면도와 보일러의 위치를 표시한 사진을 올려주시면 짐작이 가능할 수 있겠습니다.
M 관리자 09.17 15:02
그럴 수도 있겠네요..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