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사례

신축 아파트 필로티 소음

G 김상민 1 430 01.30 14:27
안녕하세요.
2년차 되는 신축아파트에 거주중입니다.
아파트 단지 중앙동이며 필로티동 2층에 거주중인데 아파트 앞,뒤로 놀이터가 있고
보행자 통로가 일자로 길게 뚫려있어 아이들이
킥보드, 자전거 등을 타고 지나다닙니다.
문제는 그로 인해 집안에 진동과 소음이 울립니다.
바닥을 보면 소리와 진동에 굉장히 취약한 시멘트 재질로 되어 있어서 택배 구르마 등이 지나다닐때도 진동과 소음이 많이 울리네요.. 알아본바로는 3층세대까지 울리는듯 합니다.
하자 신청했으나 이건 설계상 하자로 본다고..
건설사에선 설계대로 시공해서 모르쇠로 일관합니다.
지금이야 추우니 상관없는데 날이 풀리면 또 얼마나 시달릴지
걱정이 앞서네요..ㅠ 참고로 교대직 근무자라 낮에 잘때도 있습니다.ㅠㅠ

지금은 관리사무소에 얘기해서 사진처럼 못다니게 막아놨더니 아이들이 옆에 통로(1층 현관,바닥 재질 대리석)로 가끔 지나다니는데 진동과 소음이 덜하긴 하지만 매한가지더군요..

이걸 어찌 해결해야할지.... 정말 갑갑합니다.
간절히 도움 부탁드립니다.

Comments

M 관리자 01.30 19:54
그냥은 방법이 없습니다.
탄성이 있는 무언가를 덮어서 시공하거나, 블럭을 걷어 내고 탄성이 있는 제품으로 바꾸는 것 외에는 없는데, 지금 상태에서 칠하거나, 덮는 모든 제품 군들 (탄성우레탄, 인조잔디 등등)은 모두 인체 유해성으로 부터 자유롭지 못한 상태입니다.
최선은 놀이터에 보면 푹신한 블럭이 있는데, 이 것으로 대체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역시 보행자가 많거나 무거운 물건이 지나다니면 수명이 너무 짧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잔디를 까는 것인데요.. (보행로만 판석 등으로 하고).. 문제는 이 모든 것이 다 비용인지라...

ps. 설계하자도 하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