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충망 도어에 관해서

질문글 올리고 혹시나싶어 검색해보니 괜찮은 타입의 제품이 발견돼서 공유합니다. 일단 이걸 한번 써보려고합니다.

https://www.amazon.com/Magnetic-Screen-Door-Fiberglass-Mosquitos/dp/B06ZXWZ28D 질문글 올리고 혹시나싶어 검색해보니 괜찮은 타입의 제품이 발견돼서 공유합니다. 일단 이걸 한번 써보려고합니다. https://www.amazon.com/Magnetic-Screen-Door-Fiberglass-Mosquitos/dp/B06ZXWZ28D

네 괜찮고요.. 링크해 주신 제품은 우리나라에서도 찾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네 괜찮고요.. 링크해 주신 제품은 우리나라에서도 찾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것보다는 롤방충망이 더 나을겁니다.
여닫이식 방충망은 틈새가 많이 벌어져 효용성이 별로 없습니다.
롤방충망이 싫으시면 슬라이딩식 방충망도 있습니다.
아파트가 아니라면 시스템 창호 외부에 슬라이딩 방충망 설치 가능합니다. 그것보다는 롤방충망이 더 나을겁니다. 여닫이식 방충망은 틈새가 많이 벌어져 효용성이 별로 없습니다. 롤방충망이 싫으시면 슬라이딩식 방충망도 있습니다. 아파트가 아니라면 시스템 창호 외부에 슬라이딩 방충망 설치 가능합니다.

고민되서 일단 구매는 취소했고 여닫이식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여닫이식이 틈새가 원천적으로 적게 설치될수 있을것같습니다.(슬라이딩의 위아래 양옆 틈새 등등 문풍지 스폰지에 의지해야하는점, 저희집 문들이 전부 여닫이식 시스템도어인점..) 고민되서 일단 구매는 취소했고 여닫이식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여닫이식이 틈새가 원천적으로 적게 설치될수 있을것같습니다.(슬라이딩의 위아래 양옆 틈새 등등 문풍지 스폰지에 의지해야하는점, 저희집 문들이 전부 여닫이식 시스템도어인점..)

링크하셨던 것과 같은 종류의 자석식 방충망을 설치해서 써보고 있는데 상당히 좋습니다.  그 전에는 롤식 방충망은 드나들 때 손잡이를 잡고 열고 닫는 것이 꽤나 번거로왔는데, 이 자석식은 손이나 발로 슥 밀면 열리고 들어가면 자동으로 착착 붙으면서 닫혀서 편리합니다.  손에 짐을 들고 있을 때도 그대로 들어갈 수 있는 것도 장점이고, 무엇보다 펫 도어 설치할 필요 없이 강아지가 머리로 밀면 열려서 나올 수 있습니다. 저희집 강아지가 2kg 밖에 안되는 요크셔인데 처음에는 겁을 내서 못 나오더니 몇번 해 보더니 저혼자서 잘 들락날락 하더군요.

저는 이마트에서 12,000 원 주고 구입했는데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습니다.  내구성이나 이런 건 당연히 기대하지 않고 망가지면 새로 사면 되지 하고 있습니다.  호기심 해결 비용? 내는셈 치고 한번 설치해서 써 보시는 게 어떨까요. 링크하셨던 것과 같은 종류의 자석식 방충망을 설치해서 써보고 있는데 상당히 좋습니다. 그 전에는 롤식 방충망은 드나들 때 손잡이를 잡고 열고 닫는 것이 꽤나 번거로왔는데, 이 자석식은 손이나 발로 슥 밀면 열리고 들어가면 자동으로 착착 붙으면서 닫혀서 편리합니다. 손에 짐을 들고 있을 때도 그대로 들어갈 수 있는 것도 장점이고, 무엇보다 펫 도어 설치할 필요 없이 강아지가 머리로 밀면 열려서 나올 수 있습니다. 저희집 강아지가 2kg 밖에 안되는 요크셔인데 처음에는 겁을 내서 못 나오더니 몇번 해 보더니 저혼자서 잘 들락날락 하더군요. 저는 이마트에서 12,000 원 주고 구입했는데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습니다. 내구성이나 이런 건 당연히 기대하지 않고 망가지면 새로 사면 되지 하고 있습니다. 호기심 해결 비용? 내는셈 치고 한번 설치해서 써 보시는 게 어떨까요.

국내에서 이미 일반적으로 판매되는 제품인걸 제가 미처 몰랐습니다. 취소신청했는데 이미 발송했다는군요. 진작 물어보고 살걸그랬습니다. 국내에서 이미 일반적으로 판매되는 제품인걸 제가 미처 몰랐습니다. 취소신청했는데 이미 발송했다는군요. 진작 물어보고 살걸그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