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저것

콘크리트 분진이 심합니다.

5 gklee 4 163 10.10 22:18

분명 타설 후 면처리(도색 및 발수코팅)을 했으나

 

장마철 습도가 높은 상황에서 어거지로 코팅을 진행했기때문인지 

 

코팅을 다 끝마치지도 않았기때문인지 

 

좀만 참으면 먼지가 줄겠지 생각했으나 아직도 먼지가 너무 많이 쌓이고있습니다. 환기구의 흡기구 필터를 교체할때마다 콘크리트 분진이 가득합니다.

 

원래 저도 이런저런 제작 및 도색경험이 있었기때문에 장마철의 습도에 어떤 코팅같은걸 하는게 무리라고 생각했었고 문제가 되지않겠냐는 말도 했었으나 괜찮을거라고 큰소리를 그렇게 치더니..

 

발수코팅을 다시하면 좋을까요? 집기를 빼놓기도 어려운 상황에 드러난 상부벽(가구 등이 차지하고있는 벽체의 윗쪽 벽 높이도 1미터 이상이기에) 및 천정에 한해서라도요.

 

최소한 천정이라도 어떻게 처리를 해야할것같습니다. 

 

발수코팅을 다시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천정만 어떻게 도배를 하던지..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Comments

3 혜성 10.10 22:36
타설 후 면처리 과정에 연마 과정은 없었나요? 타설 후 표면에 있는 레이턴스가 분진 형태로 탈락하는 걸로 추정이 됩니다.. 일반적인 견출 작업이라면 연마 후에도 도색이나 발수코팅을 사용합니다. 사용하신 발수제의 표준시방서를 참조해 보시는 게 좋을듯합니다.
5 gklee 10.10 22:39
타설후 면처리하면서 부분샌딩, 부분도색, 청소 후에 발수제를 뿌렸다고 합니다.
M 관리자 10.11 10:07
네.. 아무래도 습도의 문제 같아 보이고요. 사용된 발수제의 종류도 궁금하긴 합니다.
수건에 물을 적시거나 혹시 붓이 있다면... 물을 이용해서 지금 표면에 흡수가 되는지를 한번 봐주세요..
5 gklee 10.12 18:06
발수제의 종류는 당시 파악하지 못한채로 지금은 지난번 전기누전으로 인한 연락도 완전히 응답하지 않는것으로 보아 무슨 발수제를 발랐냐고 물어보는 의미가 없을것같습니다.

물을 뿌려봤는데 수직벽체 대부분은 물이 약하게 젖으나 창호 위 벽체들은 아예 아무것도 안발려져있는듯 물이 그냥 흡수되어버립니다. 천정은 무서워서 손이 닿을때까지 올라가질 못하겠습니다 제가 고소공포증이 심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