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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 와서

2 만덕 11 1,960 2016.11.16 00:28
인기상승  김사부  내용 중

주현은 "이놈이 바로 김사부야. 내 목숨을 맡겨도 될 진짜 의사지"라고

이 업체가 바로 XXX이야. 내  집을  맡겨도  될  진짜  XXX  ㅎㅎ

땡땡땡에  어울리는  단어요

하도  잠이  안 와서 끄적여  봅니다 

좋은  댓 글  주신분  1 분을  골라  막 키운  유자로  담근  소량의 유자차를  보내

드려요  ㅋㅋ


헐 

사진  첨부하는  사이에  ㅜ ㅠ

Comments

1 홍도영 2016.11.16 00:29
외통수
M 관리자 2016.11.16 00:31
ㅋㅋ.. 홍선생님.. 너무 깊이 생각하신 듯 해요..
저는 마신 것으로 하겠습니다.~~

근데... 앞의 xxx 와 뒤의 xxx 가 같은 건.. 너무 어려운데요..
M 관리자 2016.11.16 00:51
에이.. 그건 너무 범위가 넓잖아요.. ㅎ
M 관리자 2016.11.16 00:51
헐.. 사진을 올리셨네요..
이 야심한 밤에.. 유자 담근 사진을 보니.. 배가 고프네요.. ㅠㅠ
M 관리자 2016.11.16 01:27
그나저나.. 뒤 액자의 두번째 한자는 무슨 글자인가요?
경자같긴 한데.. 흐려서 획이 잘 안보이네요..
4 HVAC 2016.11.16 08:43
여기까지 신맛이 느껴지네요.
만덕님 자녀들이 귀엽습니다.
4 HVAC 2016.11.16 08:50
땡땡은 포기하겠심더. 어려워요.
4 HVAC 2016.11.17 11:25
저번에 협회서 조이사님이 한잔 주셔서 맛나게 먹었답니다.. 그 유자였군요  ^^

꼭 안갚으셔도 되는게 있어야 세상 사는 맛이죠 뭐..
1 이장희 2016.11.17 12:41
만덕님, 몰라서 여쭤보는 겁니다.
혹 표준주택 건축주이신가요?
그렇다면 저 하룻밤만 재워주세요. 술이랑 안주는 제가 준비해 가겠습니다.
1 이장희 2016.11.17 13:09
아...표준주택에서 하루 자보려고 한건데요... 헛발질했네요ㅋ
그래도 조만간 한잔 하시죠^^
M 관리자 2016.11.24 16:04
ㅎ..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