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저것

환기 장치 이후

3 HVAC 7 371 06.18 12:33
환기를 작동한지 일주일.
창문 안열고 사는 삶에 익숙해지지만 몇가지  걸리는 건 어쩔수 없네요.
작년에 없던 빠른 냉방비가 늘었고
이건 단점  대신 여름이면 생기면 소음문제가 사라졌고
담배 맛이 좋아졌다는 장점이 있지만
덕트가 없는 임시방편의 인테리어기에 예상은 했지만 사실은 심각한 문제와 맞닿뜨렸음다.

각방의 환기 문제. 예상했지만
 지금은 속수무책이네요.

Comments

4 ifree 06.19 09:29
궁금 한게 있는데요.
난방관을 통한 복사 냉방이면 실내에 냉방에너지를 고루 전달할 수 있기 때문에 온도 편차는 없어야할 것 같고 외부 요인을 배제한다면 오히려 환기 강도가 쎈 거실 온도가 더 높아야할 것 같은데요.
실내 온도차가 꽤 나는데 원인이 뭔가요.
일사 영향인가요?
이산화탄소 농도도 3배 가까이 차가 벌어지는데 환기 흐름이 부족하다고 해도 개방된 실내라면 저 정도로는 벌어지진 않을 것 같은데, 방문을 닫은 상태인지요?
4 ifree 06.19 10:01
하옵고 타라의 현재 상태는 어떤가요?
초기 데이타를 보고 당시 계산해보기로는 대기 중 수증기량이 15g/㎥을 넘어가면 실내 상대습도가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만,
3 HVAC 06.19 10:44
거실과 아들방의 일사량 차이가 좀있고, 이때가 방문 완전 닫고 아들이 친구랑 작땅하는 시점이였는데.. 축냉이란게 바닥재 재질에따라도 좀 느낌이 다르고 시점에 따라서도 다르고 암튼 축냉의 모드를 몇가지로 해보는 단계입니다.
주말에는 새벽에 외기가 낮을때 축냉을 시작해서 한참 더운 피크에는 유지, 이후 일몰 후에는
잠시 머물 다가 중지.. 뭐 이런 식으로 나름의 최적안을 찾으려 하는 중이죠.

방문을 살짝 열어도 환기 흐름은 거의 답보하긴 어렵다고 봅니다. 기상 시각 즈음의 데이터가 있는데 역시 높습니다. 결국 조닝이란 덕트의 급배기에 따른 공간으로 정의가 맞는것 같습니다. 책대로.
복도가 훨씬 정압이 낮으니 거실의 잉여 공기는 복도를 따라 가겠죠..
여기서 제 생각은 역시 각 방 덕트가 최선이고 왕도는 없다!

타라는 외부차양이 이번주라 다시 리셋하고 시작할까 합니다. 습도는 여타와 같이 만만하진 않습니다. 주중 50 후반에서 60초반 을 넘나듭니다.
어제 보여주신 수치랑은 차이가 있어 비교하기는 어렵죠. 준공시점도 그렇고.
타라는 암튼 외부차장후부터 다시 리셋해야 합니다.
3 HVAC 06.19 10:56
아들방이 아니라 딸방이네요.. 딸이 고3이라서 이땐 열공할 시점이고 문은 완전히 닫은 상태에서의 값입니다...
4 ifree 06.19 11:02
타라 데이타는 7월은 가야 뭐라도 나오겠군요.
외부 EVB 설치는 옳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준공 후 EVB 설치는 검토가 까다롭긴 할텐데요. 설치를 하시더라도 열교가 발생치 않도록 디테일 검토가 있어야겠죠.

잘아시겠지만 특히 고3이면 CO2가 1500PPM 상태라면 천하없는 보약을 사 먹여도 머리가 돌아가지 않을 겁니다.
오버플로워던, 환기팬을 설치하시던 공기 흐름을 만드셔야, 암튼 조정은 필요한 것 같습니다.
1 아파트단열 06.19 16:14
만일 베란다같은 구조물이 창호 밖에 있다면 집 내부에 있는 블라인드를 창호외부로 이동설치하면
남측이든 서측이든 집안으로 날아드는 일사 에너지 상당부분 차단이 가능할것입니다.
물론 이때 베란다에 외부창이 있다면 열어 놓아야 하겠지요.
그리고 보여주신 계측치로는 고삼따님이 거실에서 쾌적히 공부하게 하시고
담배피는 쥔장이 방으로 들어가시는것이 합당해 보입니다. ㅋㅋ
M 관리자 06.19 16:44
ㅋㅋㅋ 아파트단열님..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