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저것

키배리아 원정기 ㅋㅋㅋ

G 지배사르ㅋㅋ 17 419 01.02 21:20
키보드 배틀에는 세가지 형태가 있다.
꼬투리잡기, 상대댓글 삭제하기. 진정한 배틀.
ㅋㅋㅋㅋ 카이사르의 갈리아 원정기 흉내를 내봤어요.

저 인간 정말 답답한 인간입니다.
아니 서울대 경제학과 명예교수를 상대로
너님 틀렸음! 저서 내용 잘못된 것임!!
이러구 있으니 쳐맞죠...

그래서 착한 제가.. 너님아.... 그 교수님 책 내용은 맞는거구요...
공격방향을 바꾸셔야 해요..라고 알려주는데... 못알아들어요... ㅠㅠ
저건 정말이지 With friends like these, who needs enemies?한 상황....
내가 조금 중도 보수적인게 창피할 정도..ㅋㅋㅋㅋ
죽어라고 스토킹해서 찌그려트려야겠습니다..ㅋㅋㅋㅋ

저쪽 리자양의 삭제횡포에 대항하기 위해 일단 퍼왔어요..ㅋㅋㅋ
이 글을 이해하시려면 이거저거 게시판에 앞선 글...
키배는 즐거워을 읽고 오셔야 합니다. ㅋㅋㅋ

수요독점 2017/12/27 08:32 # 삭제답글
수요독점이라는 조건 자체가 학문상의 조건으로는 가능합니다. 어느 세상에 장기적 수요독점이 가능할까요? 곡학아세하는 인간이죠.
 
수요독점 2017/12/27 08:38 # 삭제답글
메디오크리스님!
제가 댓글싸움 전위병 역활을 해도 될런지요?
다만... 틀딱충이라 반응속도는 느립니다.

(리자양이 자기 글이나 맘에 안드는 글 삭제함..ㅋㅋㅋ 그 짓을 무척 자주 함..ㅋㅋㅋ)

수요독점 2017/12/27 19:53 # 삭제답글
제가 본 관점도 메디오크리스님과 같습니다. 생산요소로서 노동의 원론적 수준의 설명(단 하나의 수요공급곡선)으로 실제의 노동시장상황(최저임금과 관련된)을 설명하는 학자적 망언이 불편했거든요. 노동이라는 요소는 대단히 불균질하여 각 노동시장 즉 실제의 개별 노동시장은 완전한 별개의 시장이라고 보는 것이 합당합니다.
 
수요독점 2017/12/27 19:58 # 삭제답글
따라서 최저임금과 관련된 저임금 노동시장은 수요독첨도 공급독점도 아닌 완전경쟁 시장에 가깝다는 것은 자명하지 않을까 합니다.
 
수요독점 2017/12/28 08:55 # 삭제답글
저는 둿북 증원군인가요?
틀딱이라 그래프 또는 그림 올리는 skill이 없어서
문자로만 대결하는 약점 투성이 증원군인데... ㅎㅎ
 
Mediocris 2017/12/28 13:02 #
‘틀딱충’이란 용어를 반복하시니 저로서는 매우 난감합니다. 그런 용어를 사용하시는 이유가 자학 아닌 겸손이라 할지라도 공론장에서의 치열함과 겸손함은 분명히 구별되어야 합니다. 귀하가 상대할 좌파는 귀하가 ‘틀딱충’이라고 말하는 겸손함을 결코 인정하지 않는 비열한 인간들이기 때문입니다.
진보나 보수라는 대립 개념은 적당치 않습니다. 평등과 분배를 입으로만 외치는 좌파야말로 진보는커녕 유사 맑스주의라는 구태의연한 퇴보적 사상에 얽매어 있는 반면 진보하는 쪽은 오히려 자유방임주의 고전학파나 모든 경제현상을 한계효용 등을 이용한 수학적 분석이 가능하다고 믿었던 신고전파나 계량경제 학파를 거쳐 자생적 질서를 강조한 오스트리안 경제사상으로 발전하는 우파이기 때문입니다
나일랑 잊고 치열하게 사고하고 가열차게 투쟁하십시오. 그래프 조작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귀하가 가진 컴퓨터 윈도우 프로그램에는 기본적으로 그림판이라는 기능이 깔려 있습니다. 그림판에서 저장된 그래프 파일을 불러내 간단한 조작으로 덧칠하거나 선을 더하면 됩니다. 그보다는 저의 글에 터무니 없는 반론을 제기하는 사람들은 수요독점적 착취 가정의 진정한 의미를 모르고 교과서적인 논의만 반복하는 상황임을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무지막지하게 나중에 수정한 댓글임. ㅋㅋㅋㅋ)

 수요독점 2017/12/28 22:22 # 삭제답글
알겠습니다.
저는 보수도 아니고 진보도 아닙니다. 틀딱이라는 표현은 이글루스에서 보고익힌 신조어로 제 나이도 그 언저리이기에 무심코 썼습니다. 존경받거나 존중받을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수요독점의 가정 또는 전제조건(숨겨진 반전조건)만으로도 퇴치가능합니다. 99.9% 모바일로 접속하기 때문에 그림판 사용불가입니다. 모바일에서 사용가능한 그림판앱 있습니까?
 
Mediocris 2017/12/29 12:25 #
최저임금제를 진보나 보수의 정책대결로 보는 견해가 있어 참고삼아 말씀드렸습니다. 수요독점적 착취의 가정이야말로 논쟁의 핵심입니다.
(엄청 긴 댓글 수정해서 저 것만 남김..ㅋㅋㅋ)

 수요독점 2017/12/29 07:49 # 삭제답글
긴 답글 감사합니다. 제 말의 핵심은 이론적 설명의 틀로서 수요독점과 도표들에 예시된 그림은 이론적으로는 맞다는겁니다. 문제는 수요독점이 성립하는 조건을 생각해보십시요. 지역적 독점, 기능직종적 독점입니다. 특수한 기능 직종인 분들이 기능과 직종에 합당한 균형임금을 수요독점상태라면 못받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그러나그런 특수한 기능과 직종인 분들이 최저임금 수준의 임금을 받을까요? 오히려 고소득 전문직업인 전문기능인이 수요독점적 상황인 경우가 많습니다. 일종의 임금담합 상황하에 놓여있죠.
제 결론은 수요독점이론과 최저임금은 거의 관련이 없다라는 것입니다.
 
수요독점 2017/12/29 08:04 # 삭제답글
최저임금이 문제되는 미숙련 단순노무자 고용시장에 수요독점이 있을 수 있을까요? 임금 오르면 인력 줄이고 쥐어짜는거죠. 예시한 도표에서 최저임금이 균형임금 이상으로 오른 경우를 검토해보셔요. 이준구의 프레임에 갇히지 마시고요. 이준구의 교묘한 트랩은 많습니다.
 
수요독점 2017/12/29 20:45 # 삭제답글
기원전 1세기... 카이사르가 폼페이우스와의 내전에서 다라키움 공방전의 어리석음을 깨닫고 파라술르스 평원으로 전장이동(프레임변경)했듯이... 에둘러 충고드렸는데 못알아들으셔서 직설적으로 말했습니다.
(이후 오랜시간 묵묵부답... 뭐..연말연시니까 그러련 합니다만..ㅋㅋㅋ)

123123 2018/01/01 20:57 # 삭제답글
E점에서 회사가 얻는 이윤은 0이 아니라 x축, y축, MRP가 이루는 삼각형(TR, 총수입)에서 L3 * W4 사각형(임금으로 나간 돈)을 제한 값 아닌가요?
잘 이해가 안 되서 질문드립니다.
 
Mediocris 2018/01/02 01:15 #
위의 그림에서 BDE 삼각형의 적분을 최저임금제 아래 E점에서의 노동수요 독점기업의 이익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있었어도 x축―y축―MRP 삼각형에서 W4ⅹL3 사각형을 뺀 삼각형이 노동수요 독점기업의 이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처음 봅니다. 어떻게 그런 생각을 갖게 되었는지 그것부터 들어봐야 답변이 가능하겠는데요? 참고로 말씀 드리면 완전경쟁 상태의 수요자잉여(consumer surplus)와 혼동하면 안 됩니다. 여기서는 완전경쟁 상태가 아닌 수요독점 상태인 기업이 새로운 MCL을 가정했기 때문입니다. 완전경쟁 상태라면 수요자잉여에 대비되는 공급자잉여를 가정할 수 있지만, 수요독점 상태에서는 수요자잉여와 공급자잉여를 가정할 수 없으며 대신 수요독점적 착취(monopsonistic exploitation)로 설명합니다. 정부가 공급독점자가 되어 최저임금제를 강제하고 공급자잉여를 포기했으므로 수요독점 기업 입장에서도 완전경쟁 상태에서의 수요자잉여라는 개념을 적용하여 설명할 수는 없다고 생각해도 되겠습니다. 어쨌거나 댁의 생각을 들어보고 아주 쉬운 예를 들어 설명하겠습니다.

수요독점 2018/01/02 05:27 # 삭제답글
경알못인 분들을 위해 경제원론을 문자로만 요약해서 강의합니다. 수요곡선 공급곡선 아시지요? 곡선상의 이동과 곡선이동의 차이 아시지요? 모르시면 더 초급반으로 이동하세요(강의실이 어디인지는 저는 모릅니다)
자...이제 조금 고급반입니다. 겁먹지 마세요. 그래프나 영어 약자 전혀 않쓰는 경제학 강의니까요.
수요독점! 이 개념을 먼저 설명하겠습니다.
생산물 시장에서 수요독점은 없습니다. 삼성반도체... 만드는 대로 내가 다 산다!! 이런 기업이나 개인 없겠죠? 대한민국의 쌀은 내가 다 먹는다는 분 없으시겠죠? 수요독점은 생산요소인 토지, 자본, 노동 중에서 노동에 한하여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 조건은 첫째, 지역적 독점입니다. 우리나라 또는 우리 도나 지역에 기업 하나 뿐이라는 괴랄한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이 있다면 어떤 현상이 발생할까요? 네... 기업이 더 생기거나(노동수요곡선의 우측이동) 인구유출(노동공급곡선의 좌측이동)이 있겠습니다. 따라서 한국같이 국토가 협소하고 인구밀도가 조밀한 국가는 노동에 대한 지역적 수요독점은 일시적이라면 모를까 불가능합니다. 이 정도는 아시겠죠?
수요독점의 두번째 경우는 특수한 또는 특정한 기능, 기술, 지식을 가진 노동자에게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봅니다. 선박설계기술자는 조선소만 수요합니다. 의사 간호사는 병원만 수요합니다. 염하시는 분은 병원 영안실만 수요합니다. 변호사는 로펌만 수요합니다. 고급 철강의 제련 기술자는 제철소만 수요합니다. 이만큼 예를 들었으면 노동의 수요독점이란 개념을 아시는 분은 아하... 하며 무릎을 쳐야합니다. 특정 기능 기술 지식을 가진 근로자는 수요독점은 아닐지라도 수요독과점적인 상황에 있습니다. 이 분들 임금은 고소득이지만 독과점수요자에 의하여 노동착취될 수도 있습니다. 더 자세히 설명하면 담합임금 하에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노동의 수요독점이론에 최저임금 어쩌구는 경제이론상으로는 훌륭하지만 한국의 실제 경제상황에서는 아니올씨다라는 겁니다. 뭐... 미꾹이나 로씨야 또는 듕국 같은 나라라면 실제적 타당성이 있으려나요. 이상 강의 끝. 치열하게 공부하셔서 경알못 소리 듣지마세요...
 
(중간에 댓글 두개 삭제 당함  ㅋㅋㅋㅋ 리자양의 횡포 ㅋㅋㅋ)
그 삭제당한 댓글을 기억에 의지해서 복원합니다..ㅋㅋㅋㅋ

수요독점
메디오크리스님... 님의 이름으로 이글루스 포스트를 검색해보니 7년전부터 경알못으로 유서깊은 분이셨군요. 왜 그리 사세요? 이제라도 안 늦었습니다. 경제원론 쉽고 편안하게 읽히는 것으로 골라 읽으시고, 어느 정도 이해되시면 미시경제학 책 하나 보셔요...7년째 경알못소리 들으시는 이 상황이 좋으세요? 보수는 멍청하다는 소리 계속 듣고 싶으세요?

수요독점
유서깊은 경알못 어쩌구 하는 제 댓글 왜 삭제하셨어요? 님의 실상을 까발려서입니까? 공부하세요.블로그 그만하시구요. 님이 저한테 하신 충고의 말씀대로 치열하게 공부하셔야죠. 가열차게 투쟁하시려면요. 그리고 포스팅에 자주 라틴어 명언을 인용하시던데...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라틴어본 소장하고 계셔요? 조금 부럽네요.. 능력이 안되서 원전은 못읽어요..ㅜㅜ 그냥 천병희 교수님 번역본 두어권 읽었을 뿐이에요...건강하세요.
(이런식으로 은근 뺀질 거렸음 ㅋ ㅋㅋㅋㅋ)

자연인 2018/01/02 19:10 # 삭제답글

경제학에 대해 문외한입니다.
논쟁을 벗어나서 자영업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 현실을 말씀드리자면,
최저임금인상에 대비하여 임금비중이 큰 업종이라 노동을 대신할 수 있는 자동화설비를 갖추어서 인원을 줄였습니다.
저뿐아니라 주변의 비슷한 업종의 사람들은 대부분 인원을 줄이고 있습니다.
또한 앞으로 문정부에서 추진될 주52시간 근로를 결정하게되면 정부입장에서는 고용이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지만 오히려 자동화시스템을 갖추어서 인원을 줄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Mediocris 2018/01/02 20:11 #

모든 학문이 그렇지만 경제학도 우리 일상에서 벌어지는 여러 사건들을 학문적 용어를 사용하여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에 불과합니다. 그러므로 경제학에 문외한일지라도 일상에 영향을 미치는 경제 현상이나 정책을 상식적인 판단에 의하여 결과를 충분히 예측할 수 있다고 봅니다. 임금이 올라가면 고용이 줄어드는 것은 매우 당연한 이치입니다. 님의 경우처럼 자동화 설비로 대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경제학자들은 노동수요를 독점하는 기업은 최저임금이 인상되더라도 고용을 늘리는 경우가 있다고 말합니다. 여기에 대해 저는 노동수요 독점기업뿐만 아니라 어떤 경우라도 최저임금이 인상되면 고용이 증가할 수 없다고 본글에서 말했습니다. 주 52시간 근로시간 축소를 강제하더라도 임금이 비례하여 인하되면 영향은 없겠지만, 기존 임금체계가 그대로 유지되어 임금인상 효과가 강제된다면 전반적으로 기업이 자동화 설비를 도입하는 추세는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수요독점 2018/01/03 05:05 # 삭제답글
영어 알파벳으로 불러드릴게요. mediocris님 댓글 왜 삭제하세요? 그렇게 쫄리는게 많으세요? 그건 그렇다 치고요 완전경쟁시장의 균형이론은 아시는 것 같고, 독점경쟁시장(당연히 공급독점입니다)의 균형이론과 가격상한제 아세요? 나는 너님은 모른다고 봅니다. 그걸 알면 수요독점과 최저임금을 이해못할 수가 없거든요.. ㅎㅎㅎ 공부하고 떠드세요. 챙피한 줄 아셔야죠.

 수요독점 2018/01/03 05:21 # 삭제답글
不恥下問. 모르는 것은 죄가 아닙니다. 그러나 가르쳐주어도 모르는 것은 멍청한거죠. 모르면서도 배울 생각 없는 것은 멍청을 넘어선 어떤 존재일까요? 생각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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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인상과 고용감소에 묵묵부답 서울대 이준구 본문보기
Mediocris Mediocris 2017-12-29 12:25
최저임금제를 진보나 보수의 정책대결로 보는 견해가 있어 참고삼아 말씀드렸습니다. 수요독점적 착취의 가정이야말로 논쟁의 핵심입니다.

수요독점 수요독점 2017-12-29 07:49
긴 답글 감사합니다. 제 말의 핵심은 이론적 설명의 틀로서 수요독점과 도표들에 예시된 그림은 이론적으로는 맞다는겁니다. 문제는 수요독점이 성립하는 조건을 생각해보십시요. 지역적 독점, 기능직종적 독점입니다. 특수한 기능 직종인 분들이 기능과 직종에 합당한 균형임금을 수요독점상태라면 못받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그러나그런 특수한 기능과 직종인 분들이 최저임금 수준의 임금을 받을까요? 오히려 고소득 전문직업인 전문기능인이 수요독점적 상황인 경우가 많습니다. 일종의 임금담합 상황하에 놓여있죠.
제 결론은 수요독점이론과 최저임금은 거의 관련이 없다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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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독점 수요독점 2017-12-29 08:04
최저임금이 문제되는 미숙련 단순노무자 고용시장에 수요독점이 있을 수 있을까요? 임금 오르면 인력 줄이고 쥐어짜는거죠. 예시한 도표에서 최저임금이 균형임금 이상으로 오른 경우를 검토해보셔요. 이준구의 프레임에 갇히지 마시고요. 이준구의 교묘한 트랩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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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독점 수요독점 2017-12-29 20:45
기원전 1세기... 카이사르가 폼페이우스와의 내전에서 다라키움 공방전의 어리석음을 깨닫고 파라술르스 평원으로 전장이동(프레임변경)했듯이... 에둘러 충고드렸는데 못알아들으셔서 직설적으로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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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23 123123 2018-01-01 20:57
E점에서 회사가 얻는 이윤은 0이 아니라 x축, y축, MRP가 이루는 삼각형(TR, 총수입)에서 L3 * W4 사각형(임금으로 나간 돈)을 제한 값 아닌가요?
잘 이해가 안 되서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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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ocris Mediocris 2018-01-02 01:15
위의 그림에서 BDE 삼각형의 적분을 최저임금제 아래 E점에서의 노동수요 독점기업의 이익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있었어도 x축y축MRP 삼각형에서 W4L3 사각형을 뺀 삼각형이 노동수요 독점기업의 이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처음 봅니다. 어떻게 그런 생각을 갖게 되었는지 그것부터 들어봐야 답변이 가능하겠는데요? 참고로 말씀 드리면 완전경쟁 상태의 수요자잉여(consumer surplus)와 혼동하면 안 됩니다. 여기서는 완전경쟁 상태가 아닌 수요독점 상태인 기업이 새로운 MCL을 가정했기 때문입니다. 완전경쟁 상태라면 수요자잉여에 대비되는 공급자잉여를 가정할 수 있지만, 수요독점 상태에서는 수요자잉여와 공급자잉여를 가정할 수 없으며 대신 수요독점적 착취(monopsonistic exploitation)로 설명합니다. 정부가 공급독점자가 되어 최저임금제를 강제하고 공급자잉여를 포기했으므로 수요독점 기업 입장에서도 완전경쟁 상태에서의 수요자잉여라는 개념을 적용하여 설명할 수는 없다고 생각해도 되겠습니다. 어쨌거나 댁의 생각을 들어보고 아주 쉬운 예를 들어 설명하겠습니다.

수요독점 수요독점 2018-01-02 05:27
경알못인 분들을 위해 경제원론을 문자로만 요약해서 강의합니다. 수요곡선 공급곡선 아시지요? 곡선상의 이동과 곡선이동의 차이 아시지요? 모르시면 더 초급반으로 이동하세요(강의실이 어디인지는 저는 모릅니다)
자...이제 조금 고급반입니다. 겁먹지 마세요. 그래프나 영어 약자 전혀 않쓰는 경제학 강의니까요.
수요독점! 이 개념을 먼저 설명하겠습니다.
생산물 시장에서 수요독점은 없습니다. 삼성반도체... 만드는 대로 내가 다 산다!! 이런 기업이나 개인 없겠죠? 대한민국의 쌀은 내가 다 먹는다는 분 없으시겠죠? 수요독점은 생산요소인 토지, 자본, 노동 중에서 노동에 한하여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 조건은 첫째, 지역적 독점입니다. 우리나라 또는 우리 도나 지역에 기업 하나 뿐이라는 괴랄한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이 있다면 어떤 현상이 발생할까요? 네... 기업이 더 생기거나(노동수요곡선의 우측이동) 인구유출(노동공급곡선의 좌측이동)이 있겠습니다. 따라서 한국같이 국토가 협소하고 인구밀도가 조밀한 국가는 노동에 대한 지역적 수요독점은 일시적이라면 모를까 불가능합니다. 이 정도는 아시겠죠?
수요독점의 두번째 경우는 특수한 또는 특정한 기능, 기술, 지식을 가진 노동자에게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봅니다. 선박설계기술자는 조선소만 수요합니다. 의사 간호사는 병원만 수요합니다. 염하시는 분은 병원 영안실만 수요합니다. 변호사는 로펌만 수요합니다. 고급 철강의 제련 기술자는 제철소만 수요합니다. 이만큼 예를 들었으면 노동의 수요독점이란 개념을 아시는 분은 아하... 하며 무릎을 쳐야합니다. 특정 기능 기술 지식을 가진 근로자는 수요독점은 아닐지라도 수요독과점적인 상황에 있습니다. 이 분들 임금은 고소득이지만 독과점수요자에 의하여 노동착취될 수도 있습니다. 더 자세히 설명하면 담합임금 하에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노동의 수요독점이론에 최저임금 어쩌구는 경제이론상으로는 훌륭하지만 한국의 실제 경제상황에서는 아니올씨다라는 겁니다. 뭐... 미꾹이나 로씨야 또는 듕국 같은 나라라면 실제적 타당성이 있으려나요. 이상 강의 끝. 치열하게 공부하셔서 경알못 소리 듣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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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 자연인 2018-01-02 19:10
경제학에 대해 문외한입니다.
논쟁을 벗어나서 자영업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 현실을 말씀드리자면,
최저임금인상에 대비하여 임금비중이 큰 업종이라 노동을 대신할 수 있는 자동화설비를 갖추어서 인원을 줄였습니다.
저뿐아니라 주변의 비슷한 업종의 사람들은 대부분 인원을 줄이고 있습니다.
또한 앞으로 문정부에서 추진될 주52시간 근로를 결정하게되면 정부입장에서는 고용이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지만 오히려 자동화시스템을 갖추어서 인원을 줄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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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ocris Mediocris 2018-01-02 22:11
모든 학문이 그렇지만 경제학도 우리 일상에서 벌어지는 여러 사건들을 학문적 용어를 사용하여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에 불과합니다. 그러므로 경제학에 문외한일지라도 일상에 영향을 미치는 경제 현상이나 정책을 상식적인 판단에 의하여 결과를 충분히 예측할 수 있다고 봅니다. 임금이 올라가면 고용이 줄어드는 것은 매우 당연한 이치입니다. 님의 경우처럼 자동화 설비로 대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경제학자들은 노동수요를 독점하는 기업은 최저임금이 인상되더라도 고용을 늘리는 경우가 있다고 말합니다. 여기에 대해 저는 노동수요 독점기업뿐만 아니라 어떤 경우라도 최저임금이 인상되면 고용이 증가할 수 없다고 본글에서 말했습니다. 1주 7일 휴일근로 포함 주 52시간으로 근로시간 축소를 강제하더라도 임금이 비례하여 인하되면 영향은 없겠지만, 기존 임금체계가 그대로 유지되어 임금인상 효과가 강제된다면 전반적으로 기업이 자동화 설비를 도입하는 추세는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수요독점 수요독점 2018-01-03 19:42
<그러나 어떤 경제학자들은 노동수요를 독점하는 기업은 최저임금이 인상되더라도 고용을 늘리는 경우가 있다고 말합니다. 여기에 대해 저는 노동수요 독점기업뿐만 아니라 어떤 경우라도 최저임금이 인상되면 고용이 증가할 수 없다고 본글에서 말했습니다>이라고 말씀하셨네요..

마지막으로 말씀드립니다. 안타까워서 그래요... 공급독점의 균형이론, 그리고 그와 관련한 가격상한제의 영향. 수요독점의 균형이론, 그와 관련한 최저임금제(가격하한제)의 영향에 대하여 조금 더 공부해보세요. 제가 누차에 걸쳐 말씀드렸습니다.

1) 이론은 맞다.
2) 그러나 최저임금수준의 미숙련 단순노무자 노동시장에서 유의미한 수요독점은 불가능하다.
3) 그러므로 수요독점이론과 최저임금제는 관련이 없다.

1,2,3 이해 못하세요? 이준구 교수에게 위의 1,2,3을 다듬어서 질의해보세요. 그럼 수고하세요..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삭제하시면 복 날아갑니다... 어디로? 삼천포로....ㅎㅎ

Mediocris
내용과 전혀 관계없는 주장을 펴거나 쓸데없는 인신공격을 하면 가차없이 삭제합니다. 마지막 부분의 조롱, 삼천포, 웃음 부호조차 없었다면 좀더 좋았겠지만, 이 정도의 댓글은 삭제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나이가 많다고 자괴하는 사람일수록 더욱 글 쓰는 예의를 지켜야 하겠지요? <최저임금 수준의 미숙련 단순노무자 노동시장에서 유의미한 수요독점은 불가능하다>는 댁의 주장은 틀렸습니다. 미숙련 단순노무자 노동시장에서 유의미한 수요독점 사례는 현실에서 얼마든지 발견됩니다. <그러므로 수요독점이론과 최저임금제는 관련이 없다>는 주장 역시 틀렸지만, <최저임금을 인상하면 어떤 경우이든 고용 증가는 불가능하다>는 저의 주장과 같은 의미라면 수용하겠습니다. 그러므로 질문은 제가 아니라 댁이 이준구에게 해야 합니다. 새해 인사 고맙습니다.

수요독점 수요독점 2018-01-04 19:59
님의 주장을 요약합니다.
1. 최저임금 수준의 노동시장에서도 수요독점은 있다.
2. 최저임금을 인상하면 어떤 경우든(수요독점에서도) 고용증가는 불가능하다.
3.그러므로 그런 주장을 하는 학자들의 이론은 틀렸다.
이 정도로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이의 없으시죠?

제 주장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
1. 노동의 수요독점이론과 최저임금제를 결합한 경제이론은 이론적으로는 맞다.
2. 그러나, 한국과 같이 국토가 협소하고 인구밀도가 높은 나라에서는 최저임금 수준의 고용시장에서는 유의미한 노동의 수요독점은 없다.
3. 따라서 수요독점이론과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고용증가는 거의 있을 수 없다.

3번 결론에서는 거의 유사하지만 님의 대전제 소전제에는 저는 전혀 동의하지 않습니다.

이준구 교수에게 질의는 저는 안합니다. 그의 이론은 이론이고, 저의 판단은 저의 판단이니까요. 둘 모두 정당하기 때문입니다. 신념의 문제와 이론 또는 판단의 문제는 상호불가침 하는게 좋습니다. 님은 이론이나 판단이 아닌 신념 혹은 종교에 가까운 자세로 이 문제를 대하시니까요.

Mediocris Mediocris 2018-01-04 22:57
저는 본문이나 댓글 어디에서도 <최저임금 수준의 노동시장>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서술 형식으로 저의 글을 왜곡하는 댁을 보면서 참으로 답답함을 느낍니다. 지금껏 댓글을 삭제하는 선에서 참아왔지만, 이번에야말로 댁의 글을 무시하려고도 생각했습니다. 아무리 인터넷이라지만, 생판 모르는 남에 대해 무례하게 <이론이나 판단이 아닌 신념 혹은 종교에 가까운 자세로 이 문제를 대>한다고 함부로 이야기 하는 분과 더 이상 이야기를 섞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도 최저임금제에 대해 글을 쓰실 댁을 고려하여 제 의견을 적어 보겠습니다.

우선 본문을 찬찬히 읽어보십시오. 이준구를 비롯한 대부분의 경제학 교재에서 논의의 출발점 또는 전제조건은 <최저임금>이 아니라 <노동수요 독점기업>입니다. 그러므로 <최저임금 수준의 노동시장>이라는 용어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노동의 수요독점이론과 최저임금제를 결합한 경제이론>이라는 표현도 <노동수요 독점기업과 최저임금> 정도가 적당합니다. <노동수요 독점기업>이 완전경쟁 시장의 균형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노동을 수요할 때 수요독점적 착취(monopsonistic exploitation)가 있다고 말합니다. 이런 조건에서 정부가 최저임금을 인상할 때 이준구를 비롯한 대부분의 경제학자들은 ‘고용이 증가한다’고 주장하는데 반해 저는 ‘고용이 증가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것이 지금까지의 논의 과정입니다.

그렇지만 댁의 <한국과 같이 국토가 협소하고 인구밀도가 높은 나라에서는 최저임금 수준의 고용시장에서는 유의미한 노동의 수요독점은 없다>는 주장은 전혀 현실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2015년 기준으로 우리나라 최저임금 미만율(시간당 임금이 최저임금 미만인 근로자 비중)은 OECD 회원국 중에서도 높은 수준인 11.5%입니다. 이것은 어떤 형식으로든 최저임금 미만 수준의 임금으로도 고용을 독점하는 기업이 존재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유의미한 노동의 수요독점은 없다>고 주장하십니까? 이보다 훨씬 지독하고 유의미한 노동수요 독점이 이루어진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일관되게 <노동수요 독점기업의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고용증가는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댁의 주장과 일견 유사한 듯 보이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댁은 논의의 출발점 또는 전제조건을 잘못 짚고 있으며 적절하지 못한 개념을 사용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남에게는 함부로 신념 혹은 종교라고 폄하했습니다. 그런 무례는 이제 그만두시기 바랍니다. 남의 분노를 야기하는 발언은 댁에게 위안이야 되겠지만, 나이 먹은 사람들이 할 짓이 아닙니다. 부드럽고 점잖은 용어로도 얼마든지 상대방을 비판할 수 있습니다. 댁에게 이런 충고를 할 수 있는 충분한 나이라고 생각해서 말씀 드렸습니다.

수요독점
모바일이라 길게 안씁니다.
저의 삭제된 댓글 중에 빈정거림, 비아냥이 있던 것은 인정합니다.
<최저임금 수준의 노동시장>이라는 용어가 부당한가요? 경제원론 수준에서는 쓰지않지만 실증경제학 분야라면 쓰는 용어입니다.
최저임금미만률이 수요독점의 증거는 아닙니다. 근로자의 정보력 협상력 부족. 고용주의 최저임금법 위반의 문제죠.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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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M 관리자 01.03 13:15
아직 진행 중인 논쟁인거죠?
읽기는 재밌네요...ㅎ
잘은 모르지만, 실제 경제학이 이 정도로 단편적이진 않겠죠? 최저임금이 올라가면,  고용이 주는 것 ... 이런 것 외에도, 왜 최저임금이 올라가는지? 올려도 최저 생계비와는 무관할 수도 있는지...
이런 연쇄반응도 다 같이 다루는 거죠?
완전경쟁시장이라면 가격이 오르면 수요는 줄고 공급은 늘어난다는 것은 확실하죠. 그러나 독점시장은에  가격제한(가격상한제던 최저임금제던)을 가하면완전경쟁시장과는 다르게 움직이거든요. 생계비까지 함께 분석하려면 그래프가 넘 복잡하죠.. 저 블로그 주인장은 오로지 댓글 삭제로.....ㅋㅋㅋ
제가 젊은 시절 멍청하고 고집 센 학생을 가르쳐야 하는 끔찍한 예상에 훈장질의 길을 포기했는데요... 딱 저 블로그 주인장이 그런 케이스 ㅋㅋ 엄청난 틀딱의 향기가...ㅋㅋㅋ
IP차단 당했음..ㅋㅋㅋㅋㅋㅋ
아래처럼 댓글 달려구 했더니.. IP차단의 극랄한 수단을 ㅋㅋㅋㅋㅋ

<그러나 어떤 경제학자들은 노동수요를 독점하는 기업은 최저임금이 인상되더라도 고용을 늘리는 경우가 있다고 말합니다. 여기에 대해 저는 노동수요 독점기업뿐만 아니라 어떤 경우라도 최저임금이 인상되면 고용이 증가할 수 없다고 본글에서 말했습니다>이라고 말씀하셨네요..

마지막으로 말씀드립니다. 안타까워서 그래요... 공급독점의 균형이론, 그리고 그와 관련한 가격상한제의 영향. 수요독점의 균형이론, 그와 관련한 최저임금제(가격하한제)의 영향에 대하여 조금 더 공부해보세요. 제가 누차에 걸쳐 말씀드렸습니다.

1) 이론은 맞다.
2) 그러나 최저임금수준의 미숙련 단순노무자 노동시장에서 유의미한 수요독점은 불가능하다.
3) 그러므로 수요독점이론과 최저임금제는 관련이 없다.

1,2,3 이해 못하세요? 이준구 교수에게 위의 1,2,3을 다듬어서 질의해보세요. 그럼 수고하세요..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삭제하시면 복 날아갑니다... 어디로? 삼천포로....ㅎㅎ
M 관리자 01.03 19:44
그러니까..
수요독점 (내가 저 집단을 다 고용하겠다)이란 개념이 있으나, 최저임금 수준의 노동자에게는 무의미하다는 것이죠? 대체 인력이 많으므로...
우회해서 올렸습니다. 반응을 지켜봐야죠.
아... 갑자기 왜 파블로프인지 머시긴지 하는 분의 실험이 생각나네요 ㅋㅋㅋ
푸다닥 푸다닥~~~
아. 니. 요!!!
인력풀은 한정되어 있고요(단기적으로)
내가 그 동네에서 사업하는데~~~
딴 놈 없는 상황입니다!

조폭이죠
나의 나와바리에 들어오지 말그라!  응!!
그리하여 내가 쓰고싶은 만큼의 인력을
나의 이익이 최고가 되는 수준에서
쓴다가 노동의 수요독점 이론입니다

사실 누구나  사업자라면 저러거든욬ㅋㅋㅋ
M 관리자 01.03 20:00
아..
어떤 회사가 한 지역을 독점을 하고 있는 경우군요.
그러면, 최저임금이 올라갈 경우, 그 회사는 직원 수를 줄이는데.. 이는 독점을 하고 있든 그렇지 않든 같은 반응을 하는 것일 뿐이다.
그러므로 수요독점과 최저임금은 상관이 없다...
이 건가요?
아~ 증말~~ ㅡㅡ;;
경제원론은 경제부총리였던 조순 교수님 책이나 그 유명한 맨큐교수의 책 사보시구요.....
미시경제학은 이준구 선생 꺼 사보세요!!!!!
IP차단 당해서 짜증나는데...
리자양!!!
저한테 왜 이러세요?
M 관리자 01.03 20:14
ㅎㅎ.. 왜요..
지적 호기심일 뿐이어요..
전 칭찬받을 줄 알았는데.. ㅠㅠ
노동의 수요독점적 지위를 누리는 기업은요... 최저임금이 올라가도 완전경쟁이라면 도달했을 임금균형점까지는 고용량을 늘린다는게 수요독점과 최저임금이론의 결합입니다!!!!
너님... 저한테 일부러 이러는거죠??
화염병 들고 찿아간다~~~ 증말~~ ㅡㅡ;;;
M 관리자 01.03 20:28
아하...
그니까..
독점기업은 충분한 이윤을 마음껏 (시장이 받아 주는 한계까지...) 취할 수 있으므로, 사실상 최저임금이 올라가도, 이윤의 폭은 줄지만, 이 것으로 줄어드는 이윤보다 사람을 줄이는 이윤감소(생산력 감소)가 더 클 수도 있기에, 사실상 독점기업에서 고용숫자와 최저임금은 상관이 없다.
그러나, 독한 넘은... 이윤을 극한까지 유지하기 위해, 고용을 줄이는 대신 더 다구쳐서 생산력을 올리는 방법을 취하지는 않을까요?
겅제학의 많은 분석은 가정에 의존합니다. 실제의 경제에 완전경쟁시장은 없습니다. 그런데 왜 완전경쟁시장을 말하느냐? 분석하기 가장 쉽고, 설명하기 쉽거등요.. 또 대부분의 시장은 완전경쟁시장 언저리에서 돌아가구요.
여하간.. 더 궁굼하신거는 책 보시구요... 앞으로 이건 관련하여  댓글은 건당 만원!! 본글은 건당 십만냥임!!!
M 관리자 01.03 20:46
아.. 수요독점저자 모드시군요.. ㅡㅡ;;;
아니요~ 공급독점모드~~^^
리자양과 토닥거리며 놀고 있는 도중에... <당신의 인생을 바꾼 책>이라는 명제가 떠올랐어요... 책 선전 나부랭이에 저런 레토릭을 다는 경우가 많은데요... 저는 실제로 제 인생을 바꾼 책을 만났구요. 현재 이 모양 이 꼴인 제 인생을 규정한 책이 있답니다... 이 책 이야기는 기회가 되면 나중에 하는 걸로~~~
M 관리자 01.03 21:03
기대하고 있을께요.. ㅎ